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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 후원(27)

Views : 6,476 2014-07-31 01:08
질문과답변 12698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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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릭님께서 코피노재단을 운영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쪽에도 문의 드렸지만 혹시 다른 곳도 있나 해서요

여러 코피노 아이들을 만나보고 맘에 드는 친구만 골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방법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도 두명의 아이를 자식처럼 돕고 있는데

필리핀에도 맘에드는 친구 있으면 몇 키우고 싶은데 이왕이면 코피노가 좋지 않을까 해서요

그리고 크게될 가능성이 있는 친구를 지원하고 싶습니다

제가 스스로 생각하길 고생도 많이 하고 누구보다 노력을 많이 하며 살았다 생각하기 때문에

후원하는 친구들도 그이상 노력하길 원하거든요

루트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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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4-07-31 01:11 No. 12698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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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을 실천하시는군요.
이솨람아 [쪽지 보내기] 2014-07-31 03:06 No. 12698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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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1표@ 딤플자국 님에게...
농사꾼
0915-520-0001
0947-520-0001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4-07-31 01:12 No. 12698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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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순수한 마음.. 너무도 좋아 보이네요
구글
라구나
09176548907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4-07-31 01:24 No. 126983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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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가인 님에게...순수하다 말씀해주시니 부끄럽네요사실 후원을 하려면 그냥 하는거지맘에 드는 친구만 골라 후원하겠다는게순수하지 못하단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헌데 항상 효율성을 따지는 요놈의 성격 때문에
모냐 [쪽지 보내기] 2014-07-31 01:38 No. 126983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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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죠.
보충설명 [쪽지 보내기] 2014-07-31 02:08 No. 126983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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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 흐지부지 돕는것보다는 한명이라도 제대로 돕는게 낳습니다.그리고 누군가를 돕거나 후원할때는 본인만 알고 있는게 진정한 후원입니다.뭔가를 조금이라도 바란다면 투자입니다.
담덕 [쪽지 보내기] 2014-07-31 02:11 No. 126983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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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잘하셨어요!!!저도 돕고 싶은데 방법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지검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4-07-31 02:17 No. 126983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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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덕 님에게...오 정말 인가요?공부 잘하는 친구들 몇 골라 학비 지원해주고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 자립할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싶은데학비까진 큰 어려움 없을거 같은데 나중에 자립할 자금대주는건 좀 부담이었거든요혹시 그 부담을 같이 나누실 수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려요~
담덕 [쪽지 보내기] 2014-07-31 02:30 No. 126983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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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살이 님에게...저는 한두명정도 원합니다,학비지원 당연하게 생각합니다.그러나 자립지원까지는 생각 없습니다.자립은 본인의 의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이것은 자식에게도 마찬같이 일것입니다...공부는 시켜주되 자립은 본인스스로....!
서울 지검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4-07-31 02:57 No. 126983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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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덕 님에게...그러시군요 저는 제가 후원한 아이가 단순한 자립이 아닌상류사회로 진출하길 희망합니다해서 졸업후 어느정도 기반을 마련해 주고 싶거든요생각처럼 쉽진 않겠지만 그리된다면 뿌듯할거 같아요바라는건 아니지만 혹시라도 노년에 그친구들 덕이라도 볼수 있다면 더 좋고요 ㅎ
슈퍼스타 [쪽지 보내기] 2014-07-31 02:41 No. 126983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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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여운 아이들을 볼때면 후원해주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데,, 실천하신다니 대단하세요..^^
동탁이 [쪽지 보내기] 2014-07-31 02:58 No. 126983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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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으신 분이시네요
동탁이 [쪽지 보내기] 2014-07-31 02:59 No. 126983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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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으신 분이시네요
황진이KTV [쪽지 보내기] 2014-07-31 03:05 No. 12698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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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일 하시네여 사업도 번창하세요
현동이 [쪽지 보내기] 2014-07-31 03:29 No. 126983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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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잘알아보고 결정하세요참말많은 코피노제단 이많더라고 하더라구요
회원순위1위 [쪽지 보내기] 2014-07-31 03:58 No. 12698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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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페도 코피노 후원하고있습니다. 근데 몇 키우고 싶다는 표현은 자제 하셧으면..
저스틴킴 [쪽지 보내기] 2014-07-31 05:33 No. 12698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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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습니다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31 05:45 No. 12698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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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아이디어ᆞ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07-31 07:35 No. 12698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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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2020년 행복시작...
또랑이 [쪽지 보내기] 2014-07-31 07:37 No. 12698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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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갖고 있는 것이 코피노 입니다지금은 노숙인과 노숙인의 자녀들을 돌아보고 있지만,궁휼된 마음을 가지려 노력합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며 마음이 동하고그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또랑이 [쪽지 보내기] 2014-07-31 07:40 No. 12698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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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테 하은 복지센터 (코피노 사역) 문의 해 보세요
삿갓 [쪽지 보내기] 2014-07-31 09:06 No. 12698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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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조용히 남이 모르게 하시는것이..댓글을 찬찬이 다 읽어보니 투자를 하시는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내요물론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
 農者天下之大本
 
좋은기억만 [쪽지 보내기] 2014-07-31 10:01 No. 126983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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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삿갓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참살이 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내가 원하는 사람을 골라서 후원한다..엄격한 의미의 선행이 아닐수 있습니다. 특히 혹시나 나중에 그 아이들의 덕을 볼수도 있다고 기대하는건기왕 도와줄거 미래도 밝은 성실한 아이를 도와주는게 좋지않냐는 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만그 아이가 엇나가거나 실망을 주게되더라도 끝까지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어야 합니다.그래서 저는 어떻게보면 랜덤으로 선택해서 지원하는 후원단체에 기부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내가 선택해서 골라서 후원하는 건 정말 나쁘게 말하면 키워서 잡아먹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후원을 하고 계시고 또 추가로 하고싶다는 걸 보면 정말 훌륭한 분이시지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한번만 더 생각하시면 더 훌륭할 것 같습니다.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4-07-31 21:17 No. 126983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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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기억만 님에게...웬지모를 찜찜한 마음을 속시원히 밝혀주셨네요좀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4-07-31 10:20 No. 12698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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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기억만 님에게...동감합니다
philbadboy [쪽지 보내기] 2014-07-31 10:19 No. 12698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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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키워서 상류사회에 진출시키길 원한다. 키우다 않될것 같으면 바꾸고?만화책를 너무 많이 본듯.웬지 좋게 보이진 않네요.  이분한테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가.사업하시기도 바쁘실 텐데.엤날 어떤분이 질문 답변란에 구인에 관해서 물었는데 이분이 하도 어이없는 얘기를 경험에서 우러나온듯 얘기해서 이분글이 눈에 자꾸 띄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07-31 12:16 No. 126983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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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는 사기치고, 한쪽으로는 코피노 후원한다고 하고.........
질문과답변
No. 10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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