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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에 핼퍼들에게 베풀게 있나요?(27)

Views : 3,711 2014-10-31 16:51
질문과답변 127001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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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라고 집안의 핼퍼들에게 뭐 따로 해주는게 있는지요?
공식적인거야 없지만 나름 이사람들의 문화와 정서에 의해 뭐라도 해줘야 하는지~
가만히 모른척하고 있을려니 좀 밍구스럽기도 하고 뒷통수가 간지럽기도 하네요
졸리비 치킨이라도 사다 먹으라 할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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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헬레스 [쪽지 보내기] 2014-10-31 16:55 No. 127001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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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할로윈이 즐기는 날이 아닌 경건한 날 아닌가요묘지 가서 뭔가 하는것 같던데요
아름다운보배 [쪽지 보내기] 2014-10-31 16:55 No. 127001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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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가 잘한다면 그런거 챙겨줘도 나쁘지않다고생각합니다평소에 잘못하고 그런다면 그런마음이 잘안생기는게 사람마음아닐까요..
rhythmiclucy [쪽지 보내기] 2014-10-31 16:56 No. 127001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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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으로도 헬퍼들이 감동을 받을 것 같습니다. 작은 양초나 꽃도 좋습니다. 필리핀의 할로윈은 성묘를 하기 때문에 양초와 꽃이 함께하지 못하는 가족들에 대한 마음까지 신경써준다는걸 느낄것 같아요..
졸리비..역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할로윈 보내세요!!
TEDDY [쪽지 보내기] 2014-10-31 16:57 No. 127001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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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핼퍼님이 뭘 원하고 있는지 슬쩍 물어보신후너무 과해도 안되고 적당한 선에서 사주시면 좋을듯 합니다.정히 사줄것이 마땅치 않으면 자그마한 케익도 괜찮을것 같구요.
볼리바드 [쪽지 보내기] 2014-10-31 16:57 No. 127001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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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간의 양초  준비해서 혹 마음에 그리는 돌아가신분 있으면 추념 드리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은별 [쪽지 보내기] 2014-10-31 17:06 No. 127001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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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하게 과일 사서 보내 주세요
좋은 생활
메트로 마닐라
0916 217 8345
Jake74 [쪽지 보내기] 2014-10-31 17:07 No. 127001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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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로윈도 챙겨주시는 군요. 전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 저도 내년에는 양초나 선물해야 겠네요.
파란잔디 [쪽지 보내기] 2014-10-31 17:09 No. 127001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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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비 치킨 좋은 생각인거 같애요.. 옛날 메이드 데리고 살던때가 생각납니다.. 피자헛에 피자 배달시키라고 하면 들떠서 어쩔 줄 몰라하던 모습들이... 지금은 다 아름다운 추억이지만...^^좋은 하루되세요..^^
리차드킴 [쪽지 보내기] 2014-10-31 17:20 No. 127001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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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에게도 정말 머라도 줘야하는건가요?
아비아1 [쪽지 보내기] 2014-10-31 17:25 No. 127001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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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우리집 헬퍼가 죽은딸 기도하러 간다고 그랬군...차비라도 쥐어 줘야겠네요 ㅠㅠ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4-10-31 17:27 No. 127001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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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는 선에서 용돈 좀 주시면 될거같네요 자유시간 주고 용돈 좀 주세요 
데이지5 [쪽지 보내기] 2014-10-31 17:38 No. 127001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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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레드리본에 가서 자그만 케잌을 사가지고와 해피할로윈~ 하면서 케잌을 주니깐 고개를 갸우뚱~ 오늘이 할로윈이 아니고 내일이 할로윈이라네요 한국에선 선물을 미리 땡겨서 준단다 했네요 암튼 너무 좋아라 합니다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4-10-31 17:54 No. 127001972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사탕. 조그마한 현금?
구글
라구나
09176548907
동해바다 [쪽지 보내기] 2014-10-31 18:04 No. 127001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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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0페소 용돈이 어떠할런지요
굿모닝 [쪽지 보내기] 2014-10-31 18:18 No. 127001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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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바다 님에게...넘 많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pcell [쪽지 보내기] 2014-10-31 18:12 No. 127001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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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은 언제나 ok 땡큐 sir 이죠 하지만 줄것 없어요 이제 크리스마스 다가 오는데
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4-10-31 18:30 No. 1270019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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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만한 선물이 어떨까요우리들도 자그마한 선물에 감동을 받을때가많치 않나요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EASTWOOD-EDU [쪽지 보내기] 2014-10-31 18:40 No. 127001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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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보내면 좋은데 휴가~~~ 짧게라도 하루정도..
이스트우드 아카데미
1600-9863
www.eastwoodac.com/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31 18:58 No. 127001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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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지요요기 애들이야뭐든 해주면 좋아하니까요우리 식모도 오늘 특식 사주었답니다 ^^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0-31 19:00 No. 127001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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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점이네요애구 나는 왜 이럴까@ 마할끼따 님에게...
뉴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0-31 19:30 No. 127002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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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을 주심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시지프 [쪽지 보내기] 2014-10-31 19:37 No. 12700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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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무엇이든 공짜로 주면 땡큐베리머치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10-31 21:38 No. 12700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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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정도면 어떨까합니다.너무 과하면 계속 기대하니까 나중에 부담스러우실듯..
붉은목련 [쪽지 보내기] 2014-10-31 21:45 No. 127002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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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상 조금의 양초만으로도 감사해 합니다.
♥행복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쭈니찌니맘 [쪽지 보내기] 2014-10-31 22:23 No. 1270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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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헬퍼는 뭘줘도 고맙단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질 않네요..대답도 잘안하구..
벌레퇴치 [쪽지 보내기] 2014-11-01 00:05 No. 127002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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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할로윈은 따로 챙겨준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4-11-01 10:02 No. 127002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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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 휴가하고 300페소줘서 보냈습니다
질문과답변
No. 1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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