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노래방가려는데 JTV노래방질문드릴게요(19)

알론 쪽지전송

Views : 17,755 2015-04-25 21:55

질문과답변 12704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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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카티거주중인데

한국인여친이랑 노래방을가려는데요 요즘 거의노래방이 없더라구요

먼데는 택시비도 아깝고 지리도 잘몰라서 그러는데

어디서 언뜻 본글로 JTV?가면 입장료 조금내고 한국노래뷰를수있다던데

제가 유흥업소를 안가봐서 잘몰라서 그러는데

여친이랑 노래부르러 갈만한곳인가요? 그리고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말라떼까지 노래방땜에 가기 괜히 꺼려져서요 위험하다소리도

많이들어서...ㅠㅠ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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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ayo [쪽지 보내기] 2015-04-25 21:58 No. 12704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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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 소호앞에 플래티넘 이라고 family ktv있네요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4-26 09:44 No. 12704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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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sayo 님에게....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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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4-25 22:09 No. 12704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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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는 여친과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JTV는 모두 오픈되어 있는 시스템이고 손님들마다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곳이라서
여친과 가시려면 Family KTV라고 되어 있는 곳을 찾으셔야 합니다.
말라떼 말고 마카파갈 시푸드 마켓 정면에 한국식당 많은 곳에 '뮤직뱅크'가 있습니다.

푸루너 [쪽지 보내기] 2015-04-25 22:30 No. 127041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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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는 여친이랑 노래부르러 가기는 좀 그렇죠.^^
위에분 말씀처럼 패밀리 노래방 가시는게...
마닐라 유엔 아비뉴에 준코 노래방 있습니다.

노래방과 함께 맥주바도 있어 데이트 괜찮으실듯...
한국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입니다.
시간당 400페소입니다.

parmirs [쪽지 보내기] 2015-04-25 23:15 No. 12704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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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 여자친구랑 가면 큰일납니다 ;;;
일단 가시면 들어가자 마자 여자 초이스 하라고 쭉 세울텐데 민망하실거에요.
물론 안에서 KTV 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분명 데이트 코스는 아니라고 말씀드려봅니다

나눔인력 [쪽지 보내기] 2015-04-26 03:15 No. 127041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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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같이 가지 마세요...후회 하실겁니다..훼미리 노래방이나 로컬 좋은 노래방 찾아서 맛있는거 시켜 드시며 즐겁게 노세요...그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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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바비치 [쪽지 보내기] 2015-04-26 07:17 No. 12704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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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로컬 노래방에 가시는게 났지요
j tv 가시는게 아니랍니다

렌즈총각 [쪽지 보내기] 2015-04-26 09:40 No. 12704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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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ktv 에 가시는게 적합 하십니다. jtv는 나중에 남자들끼리 가시길 바랍니다.

yaman [쪽지 보내기] 2015-04-27 03:53 No. 127041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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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총각 님에게..여친이랑 가시면 싸움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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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26 10:23 No. 127041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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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KTV,JTV그래서 처음엔 방송국을 얘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아직은 한 번도 가 보질 않았는데,제 생각은 영원히 못 가지 않을까 합니다. 마누라가 용납을 하지 않을거구,시간도 주질 않을테니까요! 가족 노래방 같은 곳으로 멀더라도 가시고, 그 쪽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여친이 그런 곳인 줄 알면,나중에 밖에 나가면, 믿지 못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5-04-26 11:52 No. 127041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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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갈바에는 차라리 한국 ktv가 더 좋을거 같은데요.
노래방과 비슷해서 같이 술먹고 노래 부르고 나오면 될거 같은데요.

albus [쪽지 보내기] 2015-04-26 16:01 No. 12704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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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는 여친이랑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마카티 까마공 스트릿에 위치한 메가프로 KTV 추천합니다.

필조사 [쪽지 보내기] 2015-04-26 18:04 No. 127041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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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5-04-27 10:24 No. 127041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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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인 생각 입니다.
여친이라도 좀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뭔가 새로운걸 경험해 보고 싶다는 여친이라면 Jtv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1 인입니다.
무대가 있어서 손님이 신청한 곡이 있다면 같이 무대에 올라가서 마치 자기가 가수인냥?
불러보는 것도 무관하시다면야 뭐... 아마 새로운 경험일 수 있도? 대신 술값이 조금 비싼거..
하지만 저는 오히려 더 권장하는데여?
한국 노래방 가는거야 뭐 한국이랑 똑같잖아여.. 그러니 좀 색다르게 경험해 보시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저도 예전에 같이 간 적이 있는데 오히려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여... 지덜끼리 얘기두 잘하구 담에 또 가보자고 오히려 그러는게..
오히려 여친 분에겐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험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의외로 재미도 있는데 옷이 약간 야하.. 다고 할까? 그치만 직업이니 어쩌것나여...
걍 참고로 하시길... 저라면 말라테 노래방은 비추...

liebe [쪽지 보내기] 2015-04-27 12:20 No. 12704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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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 플래티넘 강추 합니다

까미맘 [쪽지 보내기] 2015-04-27 14:54 No. 127041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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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는 안가시는게 좋아요 ㅎㅎ^^

ggangte [쪽지 보내기] 2015-04-27 16:50 No. 12704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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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KTV 방송국이나 health club에 운동은 절대 여친분이랑 가시는 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