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나.. 바람끼 대체로 심한가요?(81)
가부자
쪽지전송
Views : 30,370
2015-04-26 00:26
질문과답변
1270412758
|
태국에서는 여자들이 바람끼 정말 심하더라고요...
더군다나 질투도 엄청심함.. 무슨 의미인건지...
필리피나가 질투심 좀 있는 것은 아는데....
바람끼도 대체로 심한지 궁금하네요..
뭐 개개인 따라서 틀린건 당연하지만,
대체적으로 봐서요...
말씀 좀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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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을만큼 볼품 짝이 없게 됐을 때.. 그땐 욕바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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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정말 명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을 정확하게 표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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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도 화류계는 변함이 없습니다.
여기도 화류계는 별반 차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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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아보고 느낀 필리피나는 철이 안드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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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필리피나들의 질투심은 하늘을 찌를듯하고, 태풍보다 강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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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는 것도 질투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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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는것 싫어하면 그 야,안 만나면 되겠지만, 시어머니,시누이,만약 전처소생 자녀가 있다면,그 꼴을 못보니, 어찌해야 할까요! 그러면서도 자기들 가족은 죽고 못사는 사이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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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표준전과가 있지 않는 한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답인듯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라는 약이 있으니 꾸준히 복용하는 수 밖에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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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복용해야 할 사람이 바뀌니,치료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먹어야할 사람이 먹어야 효과가 빠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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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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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 가 질투는 엄청 많은것 같은데 바람은 그리 많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질투가 심하니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남자는 바람끼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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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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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요. 그거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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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필리핀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바람필 가능성
높은 걸로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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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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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필리피나들은 그런 이중 생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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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필리피나)한테 테익케얼 이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다고 난리납니다.
계산하는 여직원한테 해브 어 굿 데이 라고 웃다가는 난리납니다.
아는 형님 와이프(필리피나)한테 형님 한국 가 계실 때 먼 일 생기면 연락달라고 했다가 난리납니다.
지나가는 이쁜 여자 보다가 싸대기 날라옵니다.
카카오톡 단체톡에서 채팅하면서 웃었는데 여자가 있었다고 난리납니다.
마사지 받았는데 잘 하더라 라고 했는데 여자가 서비스했다면 그 여자 좋아하냐고 난리납니다.
자기 친구한테 오랜만이다 잘 지내니 라고 하면 보고 싶었냐고 하면서 난리납니다.
밖에 혼자 못 나갑니다.
정말 질투심과 성질머리에 질려버립니다.
위에 이양래님이 말씀 하신 상황은 전혀 특이한 상황이 아닙니다. 직접 겪고 들은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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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들 정말 집착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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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미국 중국 등만 봐도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차라리 국민 수 대비 바람끼를 측정해봄이 어떠실지요?ㅎㅎ
없이 자라다보니 소유욕있는 사람들이라 보심도 추천해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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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을 아는 사람은 계속 즐기려 할테고...
그게 좋지 않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않 할테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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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류에 따라 그러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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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거의 99.9%가 그렇다고 봐도? 라는 건 개인 생각이고여...
남친 있어도 또 있답니다... 한국, 일본, 중국, 양키 등등 알면 골아프구여... 뭐 이런게 다있어? 할정도?
여친 있어도 없어도 개념치 않습니다.
피노이들 진정 말빨 쥑입니다. 글구 자세히보면 진정 잘생겼어여.. 모두 쌍커플이 있고 씨익~ 웃으면
지집들 다 까무러치네여...
앞에서는 몰라도 지들끼리 따갈로그 써대며 문자질해대고 페이스북 연결하고 등등 잠시 방심에 걍 넘어갑니다.
학교에서도 잘 안갈켜주는 밤일.. 그건 애고 어른이고 진정 최고일듯 싶습니다.
아무리 다른 외국이 성에 개방이 어떻다 할지라도 지가보는 개인적인 생각은 피나이덜은 진정 타고난 짬뽕 민족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나라 저나라의 피가 썩여서 그런걸지도 몰지만....
처음보는 어린애들도 참 잘들 다... 주신답니다.. 라고들 하데여... 거의가...
남친이 있던없던 몇번만 시도 해 보문 거의다 넘어온다고 보면 되구여...
가끔 여친은 집에만? 일 못하게 하는 남친들보면 여친 집에서 쥔종일 페이스북에 카톡에 문자질...
오히려 집에만 있게 하는게 더 기회를 주는? 것 같기도 하져?
그렇다구 목에 개줄달아 다닐수도 없는거지만여...
제가 아는 분들의 거의가 집에 들어가기전에 문자, 통화내역 다 지우고 흔적을 없앤다 하더랍니다.
왜? 물론 자기도 캥기는게 있어서 것지만 걍 이렇다 저렇다 다투기 싫고 구찮아서여...
태국여자들이 그런줄은 오늘 첨 알았지만 질투가 그게그게 아마도 더 할 듯 싶네여.
이래저래 당해보고 경험해 봐야 피나이에 대한 내공이 조금씩 생겨가실 겁니다.
피나이의 눈물에 절대로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잊지마세여....
피나이의 가식적인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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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는 바람의 여지를 항상 남겨두는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남친이 있더라도 다른남자들과의 연락을 지속한다던지 해서 어장관리를 하는 듯 합니다.
잘 사는 집안의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그쪽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서민층의 여자들은 특히 외국인을 만날때 여러 남자들에게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경향이 큽니다.
질투심은 뭐 다들 아는 거구요. 부들부들..
답이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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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는 바람의 여지를 항상 남겨두는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남친이 있더라도 다른남자들과의 연락을 지속한다던지 해서 어장관리를 하는 듯 합니다.
잘 사는 집안의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어서, 그쪽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서민층의 여자들은 특히 외국인을 만날때 여러 남자들에게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경향이 큽니다.
질투심은 뭐 다들 아는 거구요. 부들부들..
답이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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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 집근처에 사는 모든 남자들하고 다 관계를 했다는 소리도...정말 충격적이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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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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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바람? 항상 순종하며, 즐겁게 웃고 열심히 살아주는 마누라가 너무 이쁘네요..
필에 살았다면 어찌 됐을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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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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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이 집착으로부터 생기겠죠..
남편 바람피면 꼭 맞바람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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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하게 얌전하게 생겨서 좋게 봤었는데 그러더군요. 그렇다고 남자가 돈이 아주 많거나 특별히 잘생긴것도 아닌데 말이죠 ;;
문제는 이런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한다는것.. 흔해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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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람끼가 많은었는데 여친의 미친 질투심에 거의 사라진것 같네요 ㅋㅋㅋ
저 또한 그 정도로 단속을 하거든요. 문자나 페북 등 수상한 짓을 하면 그냥 부셔버립니다.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핸폰 이미 2개 부셔버렸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아니여도 그냥 일을 크게 벌려버립니다.
요즘엔 더 이상 그런 일에 신경쓰지 말라고 페북을 아예 저의 핸폰에 깔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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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국은 그리 심하지 않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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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돈이 없으면 돈보고 바람 피울 가능성은 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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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은 한결같이 저랑 반대성향이네요. 술집에서 만난 여자들이야 다 한결같이
그런면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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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땐 조숙하다가 좀있으면 확 개방적인..
동서양이 합친모습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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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조금만 능력이 되어도 여자들 몇 거느리는건 예사더군요
여자들도 끼가 많기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충성을 하는 모습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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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짱 인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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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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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가서 주인행세 고만하시고
귀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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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현재의 필리피나 와이프만나서 애 둘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사생활에대한 구속이나 간섭 그리고 돈사용처에 대한 감시면에서 한국와이프쪽이 훨씬
심했습니다. 서로 한국사람이다 보니 핑계를 만들기가 더 어렵고 빠져나갈 틈을 만들기가
어려웠습니다. 감시가 더욱 디테일합니다. 안보는척 하면서 다 보고있는거지요
필리핀 와이프에 대해 말하자면 여기 분들 말씀데로 처음에는 정말 맥락도 없고 뜬금 없는
상황에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왜 이런일에 까지?'.. 정말 많았습니다.
다만 제가 포기하지않고 인터넷 사전뒤져가며 트러블이 있었던
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또 와이프쪽 얘기도 듣고 했습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에잇.. X팔 하는 상황에서도 제가 평생 같이 살아야하니 소통하자면서 몇시간이 걸려서라도
붙잡고 대화로 풀었습니다.. 그러길 몇 년 지금은 굉장히 편해졌습니다.
저는 필리핀 드라마를 자주보고 와이프는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서로간에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가장으로서 남자로서 집에서 받는 대접은 현재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해준게 많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와이프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도 훨씬 윤택해지고 해외나갈일도 가끔 생기고 노는 물이 달라진거지요 ㅎ
가끔 첫 결혼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를 미루지 않고 아이를 가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합니다.
어쩔 때 많이 외롭고
항상 군식구와 함께 산다는것 ( 처제, 사촌동생, 친척아줌마, 해외에서 일하다 잠시들어온 친구 등등)
생각해보면 항상 군식구들이 우리집에 몇주에서 몇달씩 거쳐갔습니다.
이런 문제를 빼면
필리피나와의 결혼생활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바람끼? 이런건 어디가 더 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런건 있습니다. 한국은 쉬쉬하며 약간 뒷구녕으로 호박씨 까는 스탈이라면
이 나라는 소문자체의 전파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그리고 챙피함을 모르는지 아님 멍청한건지
자기들이 하고다니는 짓거리가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난잡한것처럼 보이는 수도 있겠고
수많은 해외근로자를 보내고 있는 나라인데 남편만 해외로 간경우이든
와이파만 나가있는 경우이든 사단이 벌어지는 일이 빈번히 있습니다. 저도 많이 봤습니다.
이건 이나라만 그런건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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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견해로는 결론은 필리피녀가 그런게 아니라 개개인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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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견해로는 결론은 필리피녀가 그런게 아니라 개개인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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