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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사람들 욕하지마라 너도 똑같다.(53)

Views : 6,455 2016-05-25 10:22
자유게시판 12715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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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 입국한지 3일째...

랜트한집에 이것저것 필요한것이 많아서 장터를 기웃거리다가 귀국한다는분물건보고 어제아침에 전화드렸지요..

이것저것 구매하겠다고 말하고 물건의 부피가큰지라 1톤차를 빌려야겠드라구요

그래서 1톤차 빌리고 연락주겠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었죠.

여기저기 차를 빌려볼려고 전화돌리고 알아보고...

오늘아침에서야 차를 섭외하고 이제출발할려고 전화하니...

ㅅㅂ 한다는말이...ㅋㅋㅋ 

이미 다른사람에게 팔았다고합니다.

와....아침부터 열불나는 이 상황...

차빌려준 피노이는 ㅅㅂ 한국 사람 욕하는것 같고

아내는 얼굴 뻘게지고

나는 열나고 미치겠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참 별일을 다 당하네요

그래서 아니 차섭외하고 연락준다고했는데 왜? 파셨냐하니까

다른사람들도 많이전화오는데 어떻게 기다리냐고합디다.

판매자는 전화없소??

그런상황이면 전화 한통해주면되는것아닌가?

어제 나랑 통화할때 알았다고하더니

그세 팔아버리고 연락안준 내가 잘못이라는...?

 

피노이욕들하지마시길... 저런 몇몇한국사람들은 그들보다 못하니.

 

상도덕도 약속인지라 알것냐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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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5-25 10:27 No. 1271542532
54 포인트 획득. 축하!
장터 거래 많이 해보고 봤었는데.....
보통 제가 구매하고자 할때는 판매자에게 잠시 글 내리달라고 부탁합니다.

급하게 팔 물건이라면 먼저오시는분에게 팝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구요.
차량을 섭외해서 가야하는 입장이라면 판매자와 확실하게 약속을 해야겠지요 그약속은 지켜졌어야 했는데.
판매자분 잘못하셨어요. 전화하기 어려우시면 문자라도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하세요.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6-05-25 10:38 No. 1271542583
32 포인트 획득. 축하!
판매자분이 잘 못하셨네요. 계약금을 걸던지 기다리겠다고 다짐을 확실히 받아야 하는데... 저도 물건 하나 팔아보려고 올렸던 적이 있었는데 약속을 어기는 한국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이제는 사러 온다고 해서 기다리지는 않게 되더군요...와야 오는 거구 돈을 내야 사는 거더군요..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13:19 No. 127154529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이카루쏘 님에게...
맞습니다 저도 경험 있네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5-25 10:57 No. 1271542629
51 포인트 획득. 축하!
@ 이카루쏘 님에게...
님말이 맞져요 와야 사는거지 온다고 안온 사람도 많고요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5-25 10:39 No. 1271542584
44 포인트 획득. 축하!
열 받을만 하시네요 !!!!

피노이등 흉볼 자격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전화 한통 해주는것이 뭐 그래 힘들고 어려운건지!!!

가끔 보면 한국인이 피노이들 보다 더하면 더했지 들하지 않은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팔이 안으로 굽어서 쉬쉬해서 그렇지

화 내실 이유 충분하십니다

제가 다 열이 받네요
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05-25 10:47 No. 1271542593
34 포인트 획득. 축하!
약속을 헌신짝처럼 여기시는 분들이 넘 많아요 요즘은

속상하시겠어요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5-25 10:52 No. 127154261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필리핀사람화된 한국인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13:20 No. 127154529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호갱 님에게...
정답입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6-05-25 10:56 No. 1271542624
44 포인트 획득. 축하!
저쪽에선 님의 믿음이 약했나 보조 . 이런 생각도 드네요 .
대한금융 [쪽지 보내기] 2016-05-25 11:01 No. 127154263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화날만 하네요.
대한금융
파사이
0927.601.5181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5-25 11:06 No. 1271542650
21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5-25 11:07 No. 1271542652
15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캐린 [쪽지 보내기] 2016-05-25 11:13 No. 1271542661
54 포인트 획득. 축하!
차 구하느라 고생 많이 하셧을텐데 아내 분도 많이 속상하겠네요... 약손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5-25 11:30 No. 1271542705
중고물건을 많이 팔아보지는 않았지만 필리핀에서 살다보면 별사람 다 많습니다. 님의 입장만 생각하면 당연히 님 말이 100 % 맞겠죠. 파는 사람입장에선 먼저 사러오는 사람에게 물건을 파는게 맞죠. 물건 사러온다고 연락왔는데 연락안된다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당일도 아니고 다음 날 차구해서 연락했는데 이미 팔았다면 님이 이해하세요. 말만 믿고 기다렸다 안사러온다는 글도 많이 봤습니다.
단 판매자분도 물건을 이미 판매했으면 팔렸다고 연락을 주는게 맞지만 여러군데에서
연락와서 어떤 번호인지 몰라서 연락 못 하는 경우도 있을거 같네요.
향기로운추억 [쪽지 보내기] 2016-05-25 12:04 No. 1271542792
4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예전 제가 물품 하나 농리구 판매 할때도 꼭 오신다고 하셔서 물건을 보관하고 판매를 안했는데
연락도 안되고 오시지도 안터라구요.... 그래서 다시 물품 올렸는데
또 같은 일을 한번더 번복 하고서야 .....그냥 먼저 오셔서 현금 지불 바로 하시는 분한테 먼저 드립니다/..... 예약 안됩니다 하고서야 판매 했던적이 있어요...판매자가 연락 안준것도 잘못됨 일이겠지만

사실 구매자가 연락 안하는 경우가 저한텐 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만 이해하시라는것 보단 잊어 버리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viyahpa [쪽지 보내기] 2016-05-25 12:03 No. 1271542790
49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동감 100%합니다,
저도 몇가지 팔고 사고 해본 경험으로 보니,, 님 글이 동감하게 되네요,,
팜스1004
Angeles Pampanga
0917-157-2000
cafe.
굿보니파쇼 [쪽지 보내기] 2016-05-25 11:30 No. 1271542706
30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보기엔 판매자의 잘못도 없지 않겠지만

그동안 산다고 하고 약속을 안지킨 분들 잘못이 더 클듯 합니다.

기분 푸세요~
벨롯 [쪽지 보내기] 2016-05-25 11:31 No. 1271542710
38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장터는 아니지만 저는 급하게 집 구한다고 정말 죽는 소리해서 친한 친구네 집 렌트 안준단거 사정해서 그 가격에 그 위치에 너무 좋다고 자기 부모님까지 모시고 와서 당장 내일 계약하자고..
큰 사업을 하는 친구라 계약땜에 오전 시간을 다 할애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잠수타셨습니다.
원글님 심정이 그때 제 심정이었을것 같아요. 화나고 미안하고 쪽팔리고 뻘쭘하고 ㅠㅠ 교육사업 하신다던 분..이름 연락처 다 알고 있었지만 인성이 쓰레기라 그냥 제가 친구한테 쪽팔림 당하고 말았지만요 다시 연락해 묻고 따지고 싶지 않더라구요 같은 쓰레기 될까봐..
모쪼록 시원한 음료수 한잔 들이키시고 스트레스 안 받는 하루 되세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5-25 11:40 No. 1271542730
51 포인트 획득. 축하!
@ 벨롯 님에게... 저는 올티가스까지 모시러가고 모셔다 드리고. 좋다고 마음에든다 내일이라도 하겠다 끝. 그러고선 다른곳에... 같은분이 아닐지.
viyahpa [쪽지 보내기] 2016-05-25 12:05 No. 1271542795
49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더러워서 부동산 소개 부업 접었습니다,, ㅎ
팜스1004
Angeles Pampanga
0917-157-2000
cafe.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5-25 13:07 No. 1271542944
45 포인트 획득. 축하!
@ viyahpa 님에게... ㅎㅎ 별사람 다있습니다.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6-05-25 11:32 No. 127154271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다음부터는 예약금을 거세요!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5-25 20:14 No. 1271543943
40 포인트 획득. 축하!
@ hangama75 님에게...어차피 필리핀에서 떠나려는 분들인데..디파짓 걸면 안전할까요?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디파짓 날리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향기로운추억 [쪽지 보내기] 2016-05-25 12:06 No. 127154279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hangama75 님에게...
같은 생각 하고 디포짓 하시면 판매 안할게요 했다가
욕먹은적 있는데요...."내가 산다는데 그걸 못믿어서 디포짓을 하라고 하나" 하시면서nn
garlicrose [쪽지 보내기] 2016-05-26 17:50 No. 127154599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일반적으로 그런 인간들이 약속 하고 안 오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6-05-25 13:04 No. 1271542935
48 포인트 획득. 축하!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그러면 욕하세요! 내가 당신을 뭘믿고 안팔고 기다리냐면서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5-25 11:38 No. 127154272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속 많이 아프시겠어요
더 좋은 물건들 만나실거에요
심호흡 한번 크게 하시죠~~
amihan [쪽지 보내기] 2016-05-25 12:04 No. 1271542791
5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전화해서 가격합의하고 다음주 토요일 오후에 가지러 가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리하여 토요일 출발하여 도착하기전 지금 거의 다 가고 있다고
전화하니까 벌써 다른 사람에게 팔아 버렸다고...ㅠㅠ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맘 먹었을때 전화만 해 줘도 헛걸음은 안할건데...
유턴해서 돌아올때 심정이라니....
진기네 [쪽지 보내기] 2016-05-25 12:16 No. 127154281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안나95 [쪽지 보내기] 2016-05-25 12:22 No. 127154282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종특이 무슨뜻이에요?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5-25 12:43 No. 1271542864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안나95 님에게...
종족특성 입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5-25 12:40 No. 127154285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서로 입장차이 아닌가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알레망드 [쪽지 보내기] 2016-05-25 13:02 No. 1271542926
41 포인트 획득. 축하!
계약금 안 걸면 파는 사람 입장에선 그 사람이 사러 올 보장이 없으니
기회 있을 때 먼저 파는건 이해해야 하지만
그래도 팔고나서 전화나 문자는 했어야 도의에 맞죠.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6-05-25 13:09 No. 1271542949
48 포인트 획득. 축하!
이야기를 읽어 보니 두 분다 계약과정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네요.
즉 보다 확정적인 계약 성립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판매자 분도 구매자가 반드시 구매를 한다는 의사를 확신할 수 없었던 것 같구요.
너무 판매자분을 일방적으로 매도하시거나 화만 내실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여기서는 구매의사를 밝히고도 실제 구매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기분은 나쁘겠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13:24 No. 127154530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livinphil 님에게...
그래도 전화 한통화 쯤은 기본인거 같습니다
B.B [쪽지 보내기] 2016-05-25 14:16 No. 1271543070
35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화나시겠에료.이번건은 판매자분이 잘못하셨네요. 그러나 가끔 난감한 구매자도 있답니다. 집과 에어컨,온수기,소파,식탁세트를 구매하기로 하고 제가 이사가기 전날 밤(그것도12시 다되어서) 취소를 하더라고요. 아니면 더 깍아달라고.....아마 내일이 이사이니 어쩌겠냐 싶은거겠죠. 황당하고 어이없고...그냥 쿨하게 안넘긴다했죠. 집주인이 친구라 물건은 다른 구매자가 생길때까지 보관하고 집은 어차피 월세낸걸로 20일 여유가 있으니.... 다음날 이삿짐을 옮기는데 다른분이 모두 인수하시더라고요. 그자리에서 현금 지불해서...20일 월세 득보고, 에어컨,온수기 새거나 다름없고 다시 부착할 필요없고, 식탁,소파는 필요하다면서....1페소도 안깍으시더라고요. 오히려 운좋다고.... 5일후, 처음에 구매취소한분 다급히 연락 와서 다시 인수하겠다고...옆에서 바람넣던 사람이 나몰라라 했답니다. 그래서 갈곳이 없다며...
조금이라도 배려해줬던 저에게 당황스러움을 안기더니, 그분 참....으로 당황했겠죠?
garlicrose [쪽지 보내기] 2016-05-26 17:55 No. 1271546006
13 포인트 획득. 축하!
거지 같은 인생들... 정말 샘통이네요.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13:25 No. 127154530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B 님에게...
샘통이네요
stella1004 [쪽지 보내기] 2016-05-25 14:36 No. 1271543109
43 포인트 획득. 축하!
처음이시라 실수하신거 같습니다..
먼저 가셔서 계약금이라도 걸고 차를 섭외하셨어야 하는데
당사자 직거레라 또 오신다는 분들이 안오시는 경우도 많거든요.
성상하셔도 조금이해하시고 화를 식히세요.
Tonkan [쪽지 보내기] 2016-05-25 15:09 No. 1271543192
48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글 읽고 객관적으로 느끼기에는 일단 약속을 정확히 하시고 차를 빌리셔야 순서가 맞는듯 합니다.. 저도 필리핀 와서 다 중고로 물건을 샀거든요.. 며칠 날 가는게 좋겠냐고 가격, 시간을 맞춰 놓고 차를 빌리시는게 맞습니다.. 애매모한 표현으로 서로 편하게 생각 하신듯 합니다..

필리핀 생활 첫 단계라 생각하시고 공부 하셨다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앞으로도 별의별일 다 있습니다..
현명하게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 온지 얼마 되지않아 공부하는 기분으로 매일 생활합니다
부디 필리핀에 좋은 인상이 남으셨슴 합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5-25 17:52 No. 1271543661
43 포인트 획득. 축하!
솔직히 몇몇사람이 아니라 많은 필리핀 문화, 국민성 욕하시는 분들보면
똑같은 행동들 하시는데 그렇게 욕을하시고 무시하시고그러시더라구요
아무리 잘나도 누굴 무시하고 비방하면 안되죠. 그리고 말따나 필리핀이
그렇게 마음에 안들고 최악이면 안살면 되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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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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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5-25 18:29 No. 127154372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차량비만 날리셧네요..


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5-25 18:47 No. 127154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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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의 차이네요.. 판매자분이 손해를 보는경우도 있을거고, 구매자분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서로 조금만 배려를 해서 변동상황 생기면 연락 주고받으면 좋을텐데.. 산다고 하고 연락없이 안오는 경우나 판다고 하고 다른사람에게 파는 경우나 당하는 사람에게는 속상하고 짜증나는 일일텐데요 ㅜ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6-05-25 19:17 No. 127154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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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피노이가 나올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피노이도 정확한 사람 많이 있습니다.

헬퍼나 낮은 서민들만 만나셔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런 발언은 빼시기 바랍니다.

님도 나중에 중고로 물건을 파시게 되면 님처럼 구두 약속하신 분에게 꼭 파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믿어 주세요. ^*^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13:42 No. 12715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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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퉁이 님에게...
물건 파는데 먼저 돈 가지고 오겠다는 사람한테 파는게 맞지요 하지만 먼저 연락온 사람한테 최소한 전화한통해서 지금 다른분이 오겠다는데 지금 못오시면 그분한테 팔겠다 이정돈는 해죠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13:39 No. 127154533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모퉁이 님에게...
오히려 님이 서민들 비하 발언 하신듯
사람 심성은 학벌이나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어느나라 어느민족이든 정확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있습니다
레벨이 높고 낮은 문제가 아니지요
난세영웅 [쪽지 보내기] 2016-05-26 00:25 No. 1271544275
40 포인트 획득. 축하!
몇 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당장 가서 지불하고 물건 가져오실 것 아니시면...

아울러 차구하신다고 하루 넘기셨는데 그럴 경우 이래서 내일 차가 구해질 것 같으니 양해바란다라고 연락하셨어야 합니다. 글의 내용만으로는 아닌 것 같아서요.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매도인이 그랬다면 욕할만 합니다.

상도덕을 떠나 절실한 쪽에서 성사완료될 수 있도록 락을 걸어야 합니다. 얼마라도 입금시킬테니 저한테 파시라고...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6-05-26 00:27 No. 1271544276
30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사람 욕하는 한국인들.....

뭐가 그리 잘나서.......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13:45 No. 1271545345
64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잘나서가 아니라 그분들도 크든 적든 한번씩은 당해봐서 욕한는게 아닐지...
이시다이 [쪽지 보내기] 2016-05-26 10:24 No. 127154483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맞습니다.
물건이 팔리거나 안살때는 꼭 연락들 해주시기를
Zen0307 [쪽지 보내기] 2016-05-26 16:02 No. 1271545711
13 포인트 획득. 축하!
돈을 조금 더 주고 가져갔을것 같네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재수없는 일이죠.
차를 빌리는것이 쉬운 일도 아니고 다 불러놓은 차는 어쩌라고.
ㅈ같은 놈이네.
roberto1 [쪽지 보내기] 2016-05-26 18:30 No. 1271546090
13 포인트 획득. 축하!
글 읽는 저도 열받는데 오죽하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던 터라 공감하네요.

별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떤분이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까지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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