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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은 호시절 앵두는 빠알갛게 익어간다. ♡(7)

Views : 8,083 2014-07-22 12:34
자유게시판 126981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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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7-22 12:39 No. 1269815715
god의 노래가 생각납니다."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
..
..
루크 [쪽지 보내기] 2014-07-22 12:39 No. 1269815717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는 안보이는 그런 시절인가 봅니다.좋은 글이라 퍼 왔는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생각은 똑 같군요.살아 계시면 꼬옥 한번 껴안고 싶은 그런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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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g [쪽지 보내기] 2014-07-22 13:13 No. 1269815772
아 ! 이런글보면 짠 합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4-07-22 13:50 No. 1269815849
초등  시절에   묵은  짠지를   고추가루  이쁘게입혀서    맛있게  도시락 반찬  싸갔는데제   옆에   이쁜이쏘시지를   기름에  튀겨와서저랑  바꿔  먹고뒤에  앉은  친구는짜장쏘스를   바꿔 먹고추억이지만젊은  세대에겐궁상  맞은  소리  들을까봐옛날   얘기 라   하고그 시절  그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글  이에요잘 보았습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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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돌이 [쪽지 보내기] 2014-07-22 14:22 No. 1269815922
@ 재키찬 님에게...70년대 학교 다닐때만해도 수돗가 자리잡기 힘들었습니다.그러다가 혼식해오면 상장을 주기도 뭔 조화였는지... (무료급식 바람직 합니다)어르신글 추천한방 드려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4-07-22 16:03 No. 1269816206
점심  먹기전에혼식  했나   안했나~~점검표    ㅍㅎㅎ참   세월 이란~~~~@ 밥돌이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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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쪽지 보내기] 2014-07-22 15:05 No. 1269816014
기다리면 내일은 오지만 과거는 돌아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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