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순간(7)
돌아온횡설수설
쪽지전송
Views : 1,167
2014-10-23 04:18
자유게시판
1269999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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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10-23 06:45
No.
1269999615
60 포인트 획득. 축하!
바른말만하는거 같은데요.....좋은 글입니다 잘 읽고감니다
기분좋은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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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킹 [쪽지 보내기]
2014-10-23 08:28
No.
126999968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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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23 09:18
No.
126999973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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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4-10-23 10:28
No.
1269999901
92 포인트 획득. 축하!
지위나 권력 돈좀 있다고 에헴 하지말고 항상 쿨하게 살아라 뭐 이런뜻으로 비춰지네요.좋은 생각, 좋은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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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4-10-23 12:25
No.
1270000170
66 포인트 획득. 축하!
경영에 정답이 있을 수 없으니자기 생각대로 하고 그에 대한 책임만 잘 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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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0-23 13:45
No.
1270000360
48 포인트 획득. 축하!
휴가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했어도 업무에는 지장이 없도록 해야하는 책임이 수반되어야 하고
내 앞에서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했어도 상황과 분위기는 항상 있는거 아닌가요? 맞담배가 중요한게
아니고 상황과 분위기를 무시하고 하는 행동은 그야말로 눈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도 지켜야할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을때 주어지는거니까요.
말이라는게 참 듣기에 따라 느낌도 다르더라구요.
"옛말 틀린거 하나 없어" 라고 하는 말도 들어봤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느끼는건
옛말도 틀린게 많더라 라는 겁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저도 횡설수설 한번 해봤습니다.
내 앞에서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했어도 상황과 분위기는 항상 있는거 아닌가요? 맞담배가 중요한게
아니고 상황과 분위기를 무시하고 하는 행동은 그야말로 눈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도 지켜야할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했을때 주어지는거니까요.
말이라는게 참 듣기에 따라 느낌도 다르더라구요.
"옛말 틀린거 하나 없어" 라고 하는 말도 들어봤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느끼는건
옛말도 틀린게 많더라 라는 겁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저도 횡설수설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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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23 14:29
No.
1270000506
41 포인트 획득. 축하!
이 글을 보며 제게 생각하는 관점을 다르게 보는 안목이 생길 것 같습니다.현실에 접목을 시켜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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