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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000점대 한번도 못받은 회원님들 모임방입니다.(76)
TEDDY
쪽지전송
Views : 1,544
2014-11-01 18:48
자유게시판
1270024598
|
이거 대책을 세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터지는 회원님들은 두번,세번,그이상 여러차례씩 터지는것 같은데
안터지는 회원님들은 죽어라 안터지는것 같네요.
저는 포인트에 욕심은 없는데 최고점수가 700점대 이상 안나오니까
기운이 안나네요. 포인트 레벨이 높아서 그런지 점수를 진짜 안주는것 같아요.
저랑 처지가 비슷한 회원님들이 계실줄 압니다.
글이야 제가 그렇게 썼지만 무슨 대책이 있겠어요.
복불복으로 진행 되는거 다들 알고 계실테니까요.
그냥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여기서 1,000점대 한번도 받지 못한분들과 넉두리나 한번씩 하자는 취지입니다.
포인트 점수에 목메달고 사는것도 아닌데..
재미는 그저 재미로 만족해야 하는데 1,000점이상 한번도 못 받으니까
속 상한건 분명 사실이잖아요. [동감하시죠]?
터지는 회원님들은 두번,세번,그이상 여러차례씩 터지는것 같은데
안터지는 회원님들은 죽어라 안터지는것 같네요.
저는 포인트에 욕심은 없는데 최고점수가 700점대 이상 안나오니까
기운이 안나네요. 포인트 레벨이 높아서 그런지 점수를 진짜 안주는것 같아요.
저랑 처지가 비슷한 회원님들이 계실줄 압니다.
글이야 제가 그렇게 썼지만 무슨 대책이 있겠어요.
복불복으로 진행 되는거 다들 알고 계실테니까요.
그냥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여기서 1,000점대 한번도 받지 못한분들과 넉두리나 한번씩 하자는 취지입니다.
포인트 점수에 목메달고 사는것도 아닌데..
재미는 그저 재미로 만족해야 하는데 1,000점이상 한번도 못 받으니까
속 상한건 분명 사실이잖아요. [동감하시죠]?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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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2
No.
1270024622
26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그런데로 있는것이죠...받고싶지만 운이없어서 못받는것인데어쩔수가 없자나요~~~
2020년 행복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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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gom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4
No.
1270024630
315 포인트 획득. 축하!
@ 늘그자리2 님에게... 운이 아닙니다.. 먼가의 방법이 있을꺼에요이럴때 흥미진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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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gom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4
No.
1270024625
94 포인트 획득. 축하!
근데 실제 포인트가 없어서 고생하니까 민감하게 반응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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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4
No.
1270024628
616 포인트 획득. 축하!
하하하!!! 열심히 댓글 달다 보면 언젠가 좋은 점수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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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4-11-01 21:23
No.
1270025191
680 포인트 획득. 축하!
@ 보람찬하루 님에게...도전해봅니다 될까요...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세요 ㅎㅎ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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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gom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5
No.
127002463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보람찬하루 님에게... 저두 실험정신이 투철해서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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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6
No.
127002464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500점이라도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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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01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7
No.
1270024645
152 포인트 획득. 축하!
천 점대가 나올려면 몇번이나 댓글을 올려야 할까요? 암튼 저도 계속 도전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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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1 19:04
No.
1270024663
참으세요!최고 점수 많이 보유하신 분께서 레벨에 안맞게 나서십니까?ㅎㅎㅎ농담이고요.천점 받아도 옆에 점수 많이 받는 사람 보면 열 받는 것은 같아요.이를 두고 99족 노예라 합니다.
♡ 99족노예 ♡
나라가 순풍에 돛단배 처럼 안팎으로 평화롭고
백성들도 즐겁게 살고 있으며 조정도 다툼 없이 평온한 날이 이어졌다.
천하가 모두 자기 손 안에 있는데도 왕의 마음은 뭔가 허전했다.
왕 본인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즐겁고 성대한 연회를 열어도, 밖으로 나들이를 가도, 허전한 마음은 여전했다.
하루는 왕이 아침부터 궁궐 안을 산책하고 있는데,
왕의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에서 누군가가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 콧노래을 들은 왕은 누군지는 몰라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왕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한낱 요리사가 뭐가 그리 즐거울까?’
그래서 왕은 주방으로 들어가 요리사에게 물었다.
요리사는 왕의 질문에 기쁘게 대답했다.
“존경하는 전하, 저는 보잘것없는 요리사지만
가족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돈은 많지 않습니다.
사는 곳도 누추하죠. 그저 밥 굶지 않고 살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제 삶의 원동력이죠.
제가 집에 돌아가면 온 식구가 저를 반겨주고 기뻐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이니까요.”
궁으로 돌아온 왕은 이 일을 재상에게 말했다.
그러자 재상이 말했다.
“전하, 그 요리사는 99족노예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99족노예라니, 그게 뭐요?”
“99족노예가 무엇인지 모르시는군요.
금화 99개가 든 주머니를 그 요리사의 집 문 앞에 두어보십시오.
그러면 99족노예가 무엇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왕은 사람을 보내 금화 99개가 든 주머니를 요리사의 집 문 앞에 두게 했다.
집에 돌아와 그 주머니를 발견한 요리사는 놀랍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곧 냉정을 되찾고 금화를 하나하나 세기 시작했다.
몇 번을 세어봐도 금화는 99개였다.
금화 하나는 누가 가져간 것일까?
요리사는 집 안 곳곳을 샅샅이 뒤졌지만 금화를 찾지 못했다.
요리사는 너무 실망스러운 나머지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그는 다짐했다.
"내일부터 더 열심히 일해서 금화 한 개를 벌어야겠다.
그러면 100개가 될테니까."
그는 밤새 금화 생각을 하느라 잠을 설치다 늦게 일어났다.
일찍 깨우지 않았다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짜증까지 냈다.
그는 황급히 궁궐의 주방으로 가서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예전처럼 즐겁게 콧노래를 부를 기분은 나지 않았다.
그 모습을 지켜본 왕은 요리사의 기분이 오히려 가라앉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그렇게 많은 금화가 생겼으면 기뻐해야지 왜 저렇게 우울해하는 거지?’
왕은 요리사의 기분이 오히려 우울해졌다고 재상에게 말했다.
“전하, 그 요리사는 99족노예로 변한 것입니다.
많은 것을 가졌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는 오로지 100을 갖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0 때문에 삶의 행복한 즐거움은 사라져버렸죠.
아무것도 아닌 1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99를 하찮게 여기는 것입니다.
1을 위해 모든 즐거움을 양보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99족노예입니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 99족 노예.잘 사는 나라 국민들이 시니...
♡ 99족노예 ♡
나라가 순풍에 돛단배 처럼 안팎으로 평화롭고
백성들도 즐겁게 살고 있으며 조정도 다툼 없이 평온한 날이 이어졌다.
천하가 모두 자기 손 안에 있는데도 왕의 마음은 뭔가 허전했다.
왕 본인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즐겁고 성대한 연회를 열어도, 밖으로 나들이를 가도, 허전한 마음은 여전했다.
하루는 왕이 아침부터 궁궐 안을 산책하고 있는데,
왕의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에서 누군가가 노래를 흥얼거렸다.
그 콧노래을 들은 왕은 누군지는 몰라도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왕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한낱 요리사가 뭐가 그리 즐거울까?’
그래서 왕은 주방으로 들어가 요리사에게 물었다.
요리사는 왕의 질문에 기쁘게 대답했다.
“존경하는 전하, 저는 보잘것없는 요리사지만
가족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돈은 많지 않습니다.
사는 곳도 누추하죠. 그저 밥 굶지 않고 살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아내와 아이들은 제 삶의 원동력이죠.
제가 집에 돌아가면 온 식구가 저를 반겨주고 기뻐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이니까요.”
궁으로 돌아온 왕은 이 일을 재상에게 말했다.
그러자 재상이 말했다.
“전하, 그 요리사는 99족노예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99족노예라니, 그게 뭐요?”
“99족노예가 무엇인지 모르시는군요.
금화 99개가 든 주머니를 그 요리사의 집 문 앞에 두어보십시오.
그러면 99족노예가 무엇인지 알게 되실 겁니다.”
왕은 사람을 보내 금화 99개가 든 주머니를 요리사의 집 문 앞에 두게 했다.
집에 돌아와 그 주머니를 발견한 요리사는 놀랍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곧 냉정을 되찾고 금화를 하나하나 세기 시작했다.
몇 번을 세어봐도 금화는 99개였다.
금화 하나는 누가 가져간 것일까?
요리사는 집 안 곳곳을 샅샅이 뒤졌지만 금화를 찾지 못했다.
요리사는 너무 실망스러운 나머지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그는 다짐했다.
"내일부터 더 열심히 일해서 금화 한 개를 벌어야겠다.
그러면 100개가 될테니까."
그는 밤새 금화 생각을 하느라 잠을 설치다 늦게 일어났다.
일찍 깨우지 않았다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짜증까지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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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전처럼 즐겁게 콧노래를 부를 기분은 나지 않았다.
그 모습을 지켜본 왕은 요리사의 기분이 오히려 가라앉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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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1 때문에 지금 가지고 있는 99를 하찮게 여기는 것입니다.
1을 위해 모든 즐거움을 양보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99족노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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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1-01 19:42
No.
1270024849
519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사람의 옥심은 끝이 없다는 99족 노예의글피부에 와닿네요추천 드립니다@ 루크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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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1-01 19:42
No.
127002484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루크 님에게...캬........쥐깁니다...멋진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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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1-01 19:08
No.
1270024685
184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은 제게 행운의 여신이 따르지 않는가 봅니다.결국 등재를 아직까지 못하였습니다.일단 잠시 보류하고 외식하러 나가봐야 겠습니다. ㅠ,ㅠ돌아와서 다시 포인트 고득점자 명단에 등재를 노려 보겠습니다.남은 분들께서 많은 포인트 득점을 기원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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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씨유 [쪽지 보내기]
2014-11-01 19:10
No.
1270024698
260 포인트 획득. 축하!
천포인트는 언제 나에게... ㅎㅎㅎ
프레씨유
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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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11-01 19:18
No.
1270024727
48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아직 1000점대 포인트는 받지 못했어요..ㅠㅠ이벤트기간 종료가 내일인데, 받으신 분들 참 부럽습니다.저도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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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왑 [쪽지 보내기]
2014-11-01 19:19
No.
127002472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전 계속해서 1자리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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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와수 [쪽지 보내기]
2014-11-01 19:23
No.
1270024743
631 포인트 획득. 축하!
운영진의 음모가 깔린건 아닌지그래도 기다림의 미덕을 배웁시다이번만은 이번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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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1-01 19:28
No.
127002476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한번받은사람은안껴주지요?
1001
My love p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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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4-11-01 21:08
No.
1270025121
95 포인트 획득. 축하!
@ jackson1122 님에게...전 두번 받았는대요^^&1827점과1336점 두번 받았습니다.다른분들도 힘네시고 열심히 해보세요그러면 반드시 나오더군요 ^^&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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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ur [쪽지 보내기]
2014-11-01 19:33
No.
1270024791
47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아직 1000점대는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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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님 [쪽지 보내기]
2014-11-01 19:35
No.
1270024800
31 포인트 획득. 축하!
전오늘처음으로 1500대한번받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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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1-01 19:40
No.
1270024837
534 포인트 획득. 축하!
@ 환님 님에게...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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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4-11-01 19:36
No.
1270024805
248 포인트 획득. 축하!
역시..ㅋㅋ 댓글중에 1000점 넘은 뎃글은 없네요..저도 천점 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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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1-01 19:40
No.
1270024832
474 포인트 획득. 축하!
살짝..손들어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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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1-01 19:40
No.
127002483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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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1-01 19:40
No.
1270024836
355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 필고 포인트 대왕께서모임을 주관하시니 저도 참석해야겠네요 ㅎㅎ농담이고요정말 이번 이벤트 점수는 확실히 지능적으로계산된 시스템인것 같습니다1사람이 30분내 7번 댓글시 무조건 7점이구요계속 댓글을 다는 아이디는 높은점수가 잘안나오고레벨이 높은사람일수록 낮은점수만 나오는(최첨단 ??) 시스템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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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1-01 19:41
No.
127002483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마할끼따 님에게...아 정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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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갱 [쪽지 보내기]
2014-11-01 19:42
No.
1270024848
83 포인트 획득. 축하!
500점대가 최고로 받았었는데 운좋은 사람이 많은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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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4-11-01 19:46
No.
1270024868
177 포인트 획득. 축하!
사실 그정도 웹상에서 조절하는것은 ( ID 별로 분류 ) 아주 쉽고 현제 특정 ID 들만 700점 이상 안돼게 막아놓은듣 한데... 전 포인트가 필요없어서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지랄쟁이 [쪽지 보내기]
2014-11-01 19:52
No.
1270024896
-10 포인트 획득. ... ㅠㅠ
저도 900점대 한번 찍고는 1000점은 못 넘겨 봤습니다.고득점 한번 되면 좋겠네요.ㅎ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원준예준아빠 [쪽지 보내기]
2014-11-01 19:55
No.
1270024905
608 포인트 획득. 축하!
나도 천점 한번 받고 싶은데 언젠가는 받게되겠죠해피 할로윈이네요
아낙레스토랑
앙헬레스 선셋에스테이츠 옆
09162200289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kall [쪽지 보내기]
2014-11-01 19:58
No.
1270024915
670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 하다보면 되겟죠
아님 말구요
아님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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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쪽지 보내기]
2014-11-01 19:59
No.
1270024920
77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ㅎㅎ 여기서는 1000점 터질려나..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4-11-01 19:59
No.
1270024922
38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녁잠자다가 누가절 부르는거 같아서 살짝들어와봅니다.
허리케인죠가 그런말을 했죠 하얗게 불태웠다~
그로기상태지만 의지하나로 불태워볼려구요. -ㅅ-
허리케인죠가 그런말을 했죠 하얗게 불태웠다~
그로기상태지만 의지하나로 불태워볼려구요. -ㅅ-
ஐજ° 체리마사지 જஐ
kakaotalkID:cherrymassage
0916-739-5887,02-533-4089
건전마사지^^*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매너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00
No.
1270024923
251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게 포인트를 많이도 주나요? 전 받아야 200점 정도 이던데요....ㅎ
jj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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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002 [쪽지 보내기]
2014-11-01 20:10
No.
127002495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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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002 [쪽지 보내기]
2014-11-01 20:13
No.
1270024969
167 포인트 획득. 축하!
@ nick1002 님에게...무슨일인지 오늘 줄창 1포인트의 연속이네요.....고랩도 아닌데 무슨 조화인지
팔라완 자유여행
카카오: palawannick
0927-490-4845
cafe.naver.com/nick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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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1-01 20:12
No.
1270024964
414 포인트 획득. 축하!
속 상할것 까지는 없지만 왼쪽에 포인트 이벤트 고득점자 명단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고 나에게도 언젠가는 뜨겠지 하는 희망으로 이런 모임에
슬쩍 한번 들어와 한소리 하고 가는거죠 뭐. 적지만 차곡차곡 누적되는 점수가
재미를 더해 중독되어 감을 느낍니다.
부럽다는 생각이 들고 나에게도 언젠가는 뜨겠지 하는 희망으로 이런 모임에
슬쩍 한번 들어와 한소리 하고 가는거죠 뭐. 적지만 차곡차곡 누적되는 점수가
재미를 더해 중독되어 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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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4-11-01 20:54
No.
1270025089
350 포인트 획득. 축하!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오리니 그날을 기다려 봅시다
세부막탄 파랑새 게스트 하우스
마리곤돈 그랜드퍼시픽빌라
070-8267-1543 ㅇ0918319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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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1-01 21:03
No.
1270025110
383 포인트 획득. 축하!
레벨숫자높으신 분은 어느정도 되시는지갑자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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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찌니맘 [쪽지 보내기]
2014-11-01 21:04
No.
1270025113
349 포인트 획득. 축하!
터질듯 안터지는건...한번만이라도 천점 받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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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k77 [쪽지 보내기]
2014-11-01 21:21
No.
1270025180
491 포인트 획득. 축하!
받고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안나오니 할수없는일 ...
그래도 받고 싶어요 ^ ^
그래도 받고 싶어요 ^ ^
CEBU K DIVERS
세부 막탄 마리바고 EGI
0927 515 1133
cafe.naver.com/kd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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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아떼강남스타일 [쪽지 보내기]
2014-11-01 21:29
No.
1270025221
69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900점대가 최고네요...천점대 터져보고 싶네요ㅎㅎ하지만 복불복 이라는게 함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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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킬 [쪽지 보내기]
2014-11-01 22:00
No.
127002534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ㅎㅎㅎㅎ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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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7 [쪽지 보내기]
2014-11-01 22:00
No.
1270025345
49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도전도전 도전ㅎㅎㅎ나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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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고잉 [쪽지 보내기]
2014-11-01 22:23
No.
1270025441
302 포인트 획득. 축하!
도전은하는데 안터지네요ㅎㅎ좀 터져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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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ng [쪽지 보내기]
2014-11-01 22:42
No.
1270025500
291 포인트 획득. 축하!
공감~ 저도 4자리 포인트 터졌으면 하는 1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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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빤쯔 [쪽지 보내기]
2014-11-01 23:08
No.
1270025565
668 포인트 획득. 축하!
줄때되면 주겠지 하는맘으로 기다려 보지만 역시나 두자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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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4-11-01 23:12
No.
1270025575
69 포인트 획득. 축하!
@ 야광빤쯔 님에게... 3일째 계속 두자리수 밖에 안터지는 회원님들에게는 분명히 뭔가 있는것 같습니다. 기막힌 시스템에 무언가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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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빤쯔 [쪽지 보내기]
2014-11-01 23:14
No.
1270025583
57 포인트 획득. 축하!
@ TEDDY 님에게...관리자님은 아시겠죠.예전에 싸이월드 방명록 이벤트 설정이 생각나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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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hee [쪽지 보내기]
2014-11-02 00:14
No.
127002577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나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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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머리 [쪽지 보내기]
2014-11-02 00:49
No.
127002589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동감입니다 작은점수라두열심히모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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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min [쪽지 보내기]
2014-11-02 01:00
No.
1270025926
248 포인트 획득. 축하!
루저들만의 공간인가요? 이 글에는 1000점짜리 댓글이 안나오네요.. 그래도 일단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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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11-02 01:22
No.
1270025979
303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요...저도 한번도 못받았습니다.포인트 운이 안좋네요.한번 벽을 넘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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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너구리 [쪽지 보내기]
2014-11-02 01:39
No.
1270025998
414 포인트 획득. 축하!
정성이 부족한가요 포인트 받기가 힘드네요무슨 방법이 있는데 나만 모르른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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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4-11-02 03:21
No.
1270026142
94 포인트 획득. 축하!
@ 위대한너구리 님에게... 정성이 부족한것도 아니요. 무슨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요.그저 복불복일 뿐인데 잘되는 사람은 뻥뻥 고득점이 터지고 안되는 사람은 계속 두자리,세자리포인트만 터지고 그런답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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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AMILY [쪽지 보내기]
2014-11-02 03:15
No.
1270026132
453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고득점을 바라며좋은회원들과 글도나누며하다보면 좋은일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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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쪽지 보내기]
2014-11-02 07:18
No.
1270026327
52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합류합니다. 포인트 대박 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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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4-11-02 10:11
No.
127002679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자격요건은 되네요.ㅎ 그런데 1000점의 욕심은 없습니다. 다만 100점 미만은 싫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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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IGAS하늘여행사 [쪽지 보내기]
2014-11-02 10:40
No.
127002687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1000점 나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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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쪽지 보내기]
2014-11-02 13:58
No.
127002745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곳에서 500포인트 정도만 기대하고 댓글 달아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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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man [쪽지 보내기]
2014-11-02 16:10
No.
127002792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ㅠㅠ..연달아 7포인트 만 계속... ㅋㅋ우짜면 천포인트 이상을 받을수 있는지..
고수님 비결 좀 알려주세요..
고수님 비결 좀 알려주세요..
HUR INC.,
0920-954-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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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n [쪽지 보내기]
2014-11-02 17:42
No.
127002828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언젠가는 대박 포인트 있겠죠....일단 500점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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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품고서 [쪽지 보내기]
2014-11-02 18:11
No.
127002844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elvin 님에게...필고에서 포인트는 대단한거죠??포인트여 많이 쏟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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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품고서 [쪽지 보내기]
2014-11-02 18:10
No.
1270028437
33 포인트 획득. 축하!
@ elvin 님에게... 마도 포인트에 욕심부려 ...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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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짱 [쪽지 보내기]
2014-11-02 18:27
No.
1270028511
33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안터지네요@ 희망을품고서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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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s [쪽지 보내기]
2014-11-02 18:49
No.
1270028599
33 포인트 획득. 축하!
고득점 않나와도 꾸준히
댓글 달으니까 레벨은
한계단씩 올라가네요.
댓글 달으니까 레벨은
한계단씩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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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05 12:26
No.
127003530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는 200점 이상은 한번밖에 안나왔는데요 아마 이글도 10점 미만일듯...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05 12:27
No.
1270035303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족발 님에게...진짜네요 또 7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05 12:27
No.
1270035306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족발 님에게...이젠 마이너스까지..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05 12:28
No.
1270035309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족발 님에게...또 마이너스가 나오는지 볼까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05 12:28
No.
1270035311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족발 님에게...언제까지 마이너스일까 궁금해서 한번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05 12:29
No.
1270035313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족발 님에게...그래도 한번더 마이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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