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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시는 공기중의 산소가 때로는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1)

Views : 814 2014-11-28 17:24
건강상식 127007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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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가 마시는 공기중의 산소는 호흡에 매우 필요한 필수 가스로 생명유지의 근원중의 하나로 통합니다. 하지만 산소는, 사과 껍질을 깍아놓으면, 갈색으로 변하듯 산화과정을 촉발하는 매개 가스이기도 하답니다. 사람으로 치면 늙게 만드는 주역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단 5분도 호흡하지 않고는 살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공기중의 산소는 우리몸안에서 대부분 이산화탄소와 물을 만들고, 나머지는 우리몸의 만성질환이 유발되는 곳에 모여 불안정한 상태(전자 하나를 잃게됨)로 주변 세포들에, 잃어버린 전자를 되찾기 위해 연쇄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를 "산화스트레스"라고 말합니다.

우리몸의 만성질환은 오염된 공기, 및 물,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일일섭취량이 미치지 못하는 채소와 과일의 섭취),패스푸드 및 가공식품의 과도한 섭취,그리고 자외선에 대한 과도한 노출, 스트레스등으로 오랫동안 산화스트레스가 축적된 가운데 나타나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심혈관질환(고지혈증,동맥경화,심장병 등..) 뇌졸증,각종 암질환, 천식 그리고 당뇨병을 들수 있습니다.

이런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부 사람들은 스스로, 깨끗한 물과 공기, 그리고 농약을 치지 않은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매일같이 섭취, 또는 공해가 없는 자연속에서 살아간다고 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산화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대책으로 많은 의사들은 양질의 항산화제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항산화제는 몸속에 녹아들어가, 불안전한 세포의 자유전자기들에게 전자를 나눠줘, 안정하게 만들어 주는 역활로 만성질환예방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항산화제를 섭취하는 것은 현재 가지고 계신 질병의 악화를 막는 길이며, 더 나아가 체질을 개선시켜, 호전시킬수 있는 길임을 아셔야 겠습니다. 특히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북미지역과 유럽지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항산화제의 효용성을 깨달아 매일같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비타민, 영양제의 생산은 북미지역만 1600여 종류로 효과적인 선택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질의 제품은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답니다.

건강에 대한 지식습득은 이제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웰빙시대를 대비하여, 보다 내몸에 맞는 건강한 식습관과 질높은 항산화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웰빙습관을 오늘부터라도 계획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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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쪽지 보내기] 2015-02-24 19:39 No. 1270285328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정말좋은 상식이네요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건강상식
No.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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