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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기지도못하고..(22)

Views : 9,160 2015-04-26 20:11
자유게시판 12704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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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7시부터 지금 저녁7시까지, 150미터정도 떨어진 앞집(필리피노)에서 쓰레기태우는 냄새때문에 역겨워서 미칠지경입니다.가서 따져봤자 나만 더 스트레스받을거뻔해, 하루종일 속이 메스꺼운거 참고 있자니 정말 열불터지네요..정말 개념없는 인간들..가서 집구석 확 불지르고싶네요..일주일에 4,5일을 쓰레기태우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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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26 20:28 No. 12704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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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정부가 환경을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단속할 법 자체도 없겠지요!
참아야지 어떡합니까! 뭐라 하면 지들 나라라고 할테고,마음에 안들면
별짓을 다하는 사람들인것을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roshak [쪽지 보내기] 2015-04-26 21:16 No. 127041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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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이양래 님에게...네...더운데 창문닫고 있어요..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26 20:44 No. 12704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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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경우면 돌아버리겠네요 집에 냄새도 밸텐데 참을 수 밖에 없으니 정말 깝깝하시겠습니다.
I LOVE INDIGO.
브루터 [쪽지 보내기] 2015-04-26 20:58 No. 127041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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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국이 아니다."하며 참아야합니다.
아니면,속에서불납니다.
tyo [쪽지 보내기] 2015-04-26 21:29 No. 12704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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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이 개념없는행동하는거 일일이 신경쓰면 혈압만올라가니 
그러 러니 하세여 [속으로xxx]하고 말아야지 나만손해입니다
월드 [쪽지 보내기] 2015-04-26 22:08 No. 12704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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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문 까지 닫고 계신다니, 고통입니다. 언젠가 제가 아는 지인이 음악소리에 항의 했다가 큰 봉변을 당할뻔 했읍니다 참을 인자 세 개를 마음에 새기시고 참으십시요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5-04-26 22:35 No. 12704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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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법은있는데 통하는나라가아니어서요.감정으로 처리하시면 더큰낭패를볼수있으니 잘아시는현지인있으시면 우회적으로 해결해보심이 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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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04-26 22:49 No. 12704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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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미터 떨어진 앞집에서(?)
쓰레기를 태우는데
냄새가 심하다고요??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26 23:07 No. 12704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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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터 [쪽지 보내기] 2015-04-26 23:43 No. 12704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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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칼코마니 님에게...
네 저희 빌리지에서도 쓰레기 태워요.
주로 아떼들이 낙엽을 태우는데, 한번은 쓰레기태우다가 불이나서 소방차가 출동한적도 있어요.
다행이 빈 공터에서 불이났기 때문에 인명 피해는 없었어요.
pkma [쪽지 보내기] 2015-04-26 23:23 No. 127041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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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 되어있습니다
일단 바랑가이에 가셔서 정식으로 항의 하십시오
2번이상 항의해도 개선이 안된다면 시청 민원실에 가셔서 정식으로 민원을 내시면 됩니다
혹시 언어에 문제가 있으시면 집에서 일하는 필리핀사람과 같이 가셔서 항의 하십시오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5-04-27 11:42 No. 12704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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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ma 님에게...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원클릭리서치 [쪽지 보내기] 2015-04-26 23:46 No. 12704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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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합니다. 바베큐 굽는 냄새만 들어와도 온집안에 냄새가 베는데 ㅠㅜ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5-04-27 00:17 No. 127041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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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면 빌리지 관리사무소에 컴플레인하시면 바로 조치 해 줍니다..
저희집은 지난번 맞은편 집에 사는 왠 도라이 필리피노가 저희집 앞이 그늘이니, 집앞에 의자랑 테이블을 갖다놓고 무슨 전단지를 나눠주며 자기는 아메리칸이며 어쩌고 이상한 짓을 하더라구요.
남의 집앞에서 그러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여긴 우리집 앞이고, 이러면 내가 곤란 하다 라고 하니까, 도라이처럼 열을 내더라구요 ㅋㅋ 
알았어~ 수고해 하고 직원시켜서 사무실 보내니, 바로 가드들 와서, 걷어 가더라구요.
일반 로컬 지역이면 천상 바랑가이 컴플레인밖엔~
none
none
none
none.com
무더위 [쪽지 보내기] 2015-04-27 06:51 No. 12704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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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방법은 힘들듯 합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방송코디1 [쪽지 보내기] 2015-04-27 07:41 No. 12704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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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는 말이 있지만,
정든곳을 쉽게 떠날수는없지요
당사자를 만나서 게속 말해보세요
아니면 바랑가이에가서 하루가 멀다하고 따져보세요
처음에 시큰둥 반응이 없을것입니다
힘드시겟지만 계속 따져보다보면 뭔가 반응이 나오겠지요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4-27 10:20 No. 127041445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참 난감하고 짜증나는 경우겠네요...
나무나 잡초 태우는 냄새라면 좋기라도 하겠지만....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cafe.naver.com/joydive
푸른나무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5-04-27 10:37 No. 127041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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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시겠지만 참으시고, 가족들과 함께 하루 여행가시는 것도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듯 합니다.
오래 참다보면 나도 모르게 좋치않은 일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모두에게 큰 손해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참고 자리를 피하시는 편이 나을것같습니다.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4-27 13:03 No. 127041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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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태우는 냄새.......
정말 참기 힘들더라구요.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5-04-27 15:08 No. 127041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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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선풍기를 구입해서 쓰레기를 태울때 그앞에다 선풍기를 켜놓으세요!
stella1004 [쪽지 보내기] 2015-04-27 19:21 No. 12704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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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지 어쩌겠씁니다..
무경우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니고..
김또깡 [쪽지 보내기] 2015-04-28 23:11 No. 127041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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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님같은 분은 해외에서 살 자격미달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남의나라가서 주인행세 고만하시고 귀국하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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