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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김치찌게(25)

Views : 5,464 2015-11-24 18:12
자유게시판 127100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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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세콤시원한 목살김치찌게

냠냠냠 해장중~~

20151124_170412.jpg20151124_170426.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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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쪽지 보내기] 2015-11-24 18:27 No. 12710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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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테러 라고 허야됨
몇날 며칠 다시 끓이고 끓여서 곤죽이 된 소내장탕을 오늘도 먹어야 되는~
뭐 그거라도 챙겨주면 열심히 먹어야됨 ㅎㅎ
 農者天下之大本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1-24 18:40 No. 127100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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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맛난 육계장 먹고 힘내야지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1-24 18:41 No. 12710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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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가자 님에게... 더 힘내시면 안될듣 한데요....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1-24 18:50 No. 1271004754
96 포인트 획득. 축하!
@ hanna39 님에게...조심 조심 주의 하겠습니다.
알레망드 [쪽지 보내기] 2015-11-24 18:45 No. 12710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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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도 마침 낮에 김치 찌개를 먹었는데, 근데 요리들은 직접 만드시는 건가요?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1-24 18:58 No. 127100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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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망드 님에게... 돈버는일은 잘못하는데 요리는좀 즐겨합니다.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1-24 18:45 No. 1271004734
57 포인트 획득. 축하!
 
덕분에 무지 배고파 졌네요 ㅠㅠ;;
 
근데 날계란 하나씩은 꼭 드시는 모양입니다..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1-24 18:56 No. 127100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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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미 님에게... 노른자가 저만하면 타조알 이겠죠^^ 황도멎아요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11-24 18:52 No. 12710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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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미 님에게...날계란이 아니고 황도 같은데요. 디저트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1-24 18:54 No. 127100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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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가자 님에게...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네요..
항상 있길래 날계란으로 착각한것 같네요..
플로레스 [쪽지 보내기] 2015-11-24 18:53 No. 127100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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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김치찌개에 떡이 ㅠ
목살과 새콤아삭 잘익은 김치에 떡이 함께 ㅠㅠ
먹고싶어요 ㅠㅠ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1-24 18:58 No. 127100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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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레스 님에게... 남은 신김치 털어넣고 목살넣어 푹끌였더니 세콤시원 좋네요^^
Jupiter1 [쪽지 보내기] 2015-11-24 19:29 No. 12710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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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샘이ㅠㅠ
둥둥 뜬 건 떡국떡인가요?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1-24 20:24 No. 127100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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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piter1 님에게...네 떡국떡요 저희집에선 떡국떡과 오이소박이 신것도 버리지않고 김치찌게에넣고 처치합니다
노토 [쪽지 보내기] 2015-11-24 19:54 No. 127100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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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없을거야~ㅠ
 
하고 자위합니다...
만...
치...침이 꼬올~깍~ ㅠ.ㅜ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1-24 20:25 No. 127100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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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토 님에게... 적당히 먹다가 밥을말고 김을부셔서넣어 후루룩 미무리 합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5-11-24 20:05 No. 12710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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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겠네요..김치찌개의 화룡점점인 떡국떡까지..ㅠㅜ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ㅠㅜ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라틴 [쪽지 보내기] 2015-11-24 20:10 No. 127100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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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랑오댕....추억의 소세지도보이구..
김치찌게....
저두 내일 김치찌게해서 먹고싶네요^^
라틴 [쪽지 보내기] 2015-11-24 20:15 No. 127100492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김이랑오댕....추억의 소세지도보이구..
김치찌게....
저두 내일 김치찌게해서 먹고싶네요^^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5-11-24 20:18 No. 127100493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맛있는 식사 하세요.
채진아빠 [쪽지 보내기] 2015-11-24 23:45 No. 12710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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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갔다왔더니.. 허기가 많이 지는데.. 사진 괜히봤습니다... 침만 꼴딱꼴딱 넘어가구..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ㅠ ㅠ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1-24 23:54 No. 12710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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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진아빠 님에게... 만약 저라면......
저는 마카티 순대국밥 먹으로 갑니다 ㅎㅎ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11-25 00:37 No. 127100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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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저 보다 더 한국적인 요리를 드시네요. 김치찌개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5-11-25 14:18 No. 127100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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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김치찌게지만 끓일때마다 다양한 맛이나는 음식이지요..맛있겠다.. y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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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1982 [쪽지 보내기] 2015-11-26 02:50 No. 127100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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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치찌개 맛있겠어요 늘 반찬도 정갈하시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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