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13)
shopp
쪽지전송
Views : 3,739
2016-05-02 00:51
자유게시판
12714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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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웃자고 장난으로 추측해보는 거니까
혹시 틀려도 흥분하지 마세요 ㅎㅎ
1. 두분이 서로 잘 아는 사이라는 전제하에
A : 한 분은 키보드 워리어, 시간많은 하숙집주인으로 하숙생 영어학생 후원자.
B : 또 한 분은 글 잘쓰는 관광업관련자, 비서의 주인.
B는 자기 비서를 도로 찾으려 하는데, 영어학생을 위하여 A가 B의 시도를 방해한다.
A는 B가 자기의 말을 안듣고 무시해버리고 다른 독자들 말에 솔깃하니까 화게 나서 B를 비난하고 비하하려 한다.
B는 키보드 워리어 A의 댓글에 댓구도 안하니까 A는 더 점점 팔딱팔딱한다.
2. 두분이 서로 모른다는 전제
A는 B의 소설같은 얘기에 쓸데없이 다른 독자들과 논쟁을 하다가 나중에는 작가에게도 시비를 걸기 시작하더니 뭔가 깨닫고 중단한다.
그냥 우스운 추측이니 웃읍시다.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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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많이 공유해요
행복한 세상을 우리 모두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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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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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두 파이팅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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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B와 전혀 모르는 사이. 그러나 빌리지안에 있는 퀘죤 하숙집이라고 해봐야 통틀어 10 개 정도?
거기에 퀘죤에서 하숙집 운영하는 '박사장'을 찾으면 대충 B 에 대한 정보를 획득 가능.
B : 그동안 필고에서 여러개의 다중아이디로 (최소 4개이상) 야한 글, 선정적인 사진을 올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일부 C와 같은 인물들과 정신적은 교감을 이룸.
C : 그래도 평소 B와는 댓글도 주고 받던 사이고 나름 그런 19금 글을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A가 나타나
딴지거니 기분이 안좋아짐. 나름 정신적인 교감이 있는 사이인데... 그래서 B를 편들기로함.
필고가 공용 커뮤니티인것을 알면서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드나드는 곳인줄을 알면서도
B의 글에 아무 거리낌이 없슴. 현재까지 한두명이 아닌것으로 보임.
결론 : A 생각은 필리핀에서 불법 저지르는 인간들 싹 다 잡아 넣어야 그나마 정화가 될것으로 판단됨.
차라리 나서서 경찰 앞잡이, 이민국 앞잡이가 될까 고민 하는중.
그냥 우스운 추측이니 웃읍시다. 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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