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훔쳤을까요? (김태경한테 당한 에피소드)(16)

2012년 김태경(71년생,부산동래출신)한테 당한 썰

김태경이가 잠시 귀국해서  경남 양산사는 친동생DK집에 있었습니다

양산에 제가 사는  아파트와 김태경 동생인 DK의 아파트 거리가 1km정도 됩니다

피노이가 중고 스마트폰을 50대를 구입하겠다고해서 제동생 친구 H 가 스파트폰 50대를 김태경한테 물류비 100만원주고 스마트폰 50대를 마닐라에서 찾을수있도록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필리핀에 있던 제 친동생 Y와 제친구가 스마트폰을 물류회사에서 찾아서 집에 가기전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이에 사진에 있는 차량과 스마트폰 50대를 가지고 필리핀 운전기사가 사라졌습니다

필리핀기사는 김태경이가 예전부터 직원으로 부리던 라모스란 놈입니다

라모스를 한태 고용한적 있는 사장님이 라모스 신분증을 복사해둔게 있다고하더군요

김태경이 몇일후 필리핀 들어가서 운전기사인 라모스와 차량을 도난신고할 생각은 하지않고  사주한적 없다고 잡아떼던데 라모스 예전에 고용한 한국사장님께서 라모스랑 통화해서 겁주니 김태경이가 국제전화와서 지시하는데로 따랐을 뿐이라고 하더군요

만약 진짜로 기사가 가져갔다고해도 김태경이가 일부분 책임져야하고 신고 안하는걸 봐서는 100% 김태경이가 범인이 아닐까요?

이놈은 친동생에게도 사기치는데 20년 친구 사기치는건 식은죽먹기죠

제가 알기로 김태경이 친동생DK가 김태경이의 최대 피해자입니다 ㅋ

아버지한테 받은 유산 김태경이가 인감도장 훔쳐가서 다팔아먹고 김태경이가 사고친돈 1억 대신 갚은 불쌍한 친동생DK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