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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네미 도시락(18)

Views : 2,404 2016-10-25 08:32
자유게시판 127220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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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네미땜에 필에 사네요

한치복음 김치 깻잎

적당히들 합시다

20161025_072747.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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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10-25 08:46 No. 127220784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유야 어찌뎃던 막말에 결과죠
막말 하지맙시다
선을 넘어선 안데죠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25 11:19 No. 1272208196
45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저도 막말은 자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 ,막말해야할사람과 하면 안될사람의구별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차별은 안좋은것 이지만 인간 구별은 해야하지않을까요.한번의 실수는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까지도 있을수도 있다고,,,세번째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인간구별을 주장합니다.일벌백계로 이런일 하면 저렇게 된단다 는 교육용 사례로써 밖에는 사용할곳이 없읍니다.,,고,,주장 합니다.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25 09:01 No. 1272207869
38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맞는 말씀이에요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25 09:11 No. 1272207878
38 포인트 획득. 축하!
맞는 말씀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필리핀
필리핀
.
망고아빠 [쪽지 보내기] 2016-10-25 09:14 No. 1272207889
36 포인트 획득. 축하!
따님이 나이가 좀 있으신가요? 초등힉교 4학년인 우리 아들은 상상도 못하는 반찬이네요...

부럽습니다.. 내아들도 이런 반찬 먹으면 건강하고 좋을텐데요..

맛깔스러워 보이는 반찬에 군침이 돕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10-25 10:29 No. 127220809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망고아빠 님에게...내 딸네미도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당신때메 [쪽지 보내기] 2016-10-25 09:17 No. 1272207892
47 포인트 획득. 축하!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 도시락 찬이네요...

엄지손뀨락 [쪽지 보내기] 2016-10-25 09:18 No. 1272207895
31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엄마가 해준 밥먹고싶어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5 09:56 No. 1272208008
36 포인트 획득. 축하!
참 건강식단이네요. 재키찬님의 도시락도 그렇고 ---

50년이상을, 사먹고 있는 사람도 생각해 주십시요. 무척 부럽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5 10:40 No. 1272208104
43 포인트 획득. 축하!
아직어린학생이니 쏘세지나 햄 같은 기름진반찬을 밥옆에 조금넣어주면 정말 금상첨화같아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10-25 11:02 No. 1272208160
50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집 아이들은 고기반찬 없으면 절대 안됩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5 11:53 No. 1272208320
33 포인트 획득. 축하!
맛있어보이내요.

포인트 얻어갑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삿갓 [쪽지 보내기] 2016-10-25 14:05 No. 1272208923
38 포인트 획득. 축하!
맛나것슈
우찌 사시남유
지금 에셈 왔내요
손녀 놀이터 들녀 보내 놓고 넋 놓고 이씀
답답한 현실이 참 거시기 합니다
 農者天下之大本
 
소통중 [쪽지 보내기] 2016-10-25 16:18 No. 1272209775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아 맛잇겟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6-10-25 17:01 No. 1272210031
42 포인트 획득. 축하!
부모님의 사랑이 듬뿍담긴 도시락이군요.
영양이나 위생만 따져도 부모님이 싸 주시는 도시락이 최곤데, 이곳 애들은 가난한 가정은 도시락,
잘사는 가정은 주로 사먹는다는 과시문화 때문인지 조금만 여유가 있어도 도시락을 안 가져가려 하더군요.
챠니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6-10-25 18:37 No. 1272210603
83 포인트 획득. 축하!
딸분이 효녀네요
턱님이 [쪽지 보내기] 2016-10-26 12:30 No. 127221644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맛있겠습니다
kobo88 [쪽지 보내기] 2016-10-26 14:24 No. 127221725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그래도 애들 먹는건데 풀떼기들 말고 햄이나 소세지라도 좀 넣어주지 그랬어요. 밥에 비해 반찬양이 좀 적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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