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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앙헬사건에 대한 ABS-CBN 뉴스 입니다.(31)

Views : 5,645 2017-01-20 21:44
자유게시판 1272748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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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hang for ransom' sa loob ng Crame, ikinagalit ni Duterte

Willard Cheng, ABS-CBN News

 

Ikinagalit ni Pangulong Rodrigo Duterte ang balitang pinatay ang isang Koreano ng pulis sa loob mismo ng kampo ng Pambansang Pulisya.

"Galit si Presidente," ayon kay PNP chief Director General Ronald dela Rosa, sa kaso ng pagpatay sa Koreano. Na-brief na ang Pangulo tungkol sa kaso. Hindi na idinetalye ni Dela Rosa ang direktiba ng Pangulo.

Ayon kay dela Rosa, siya ay "very very angry" at "offended". Kung pwede lang aniya, matunaw na siya sa hiya sa ginawa ng kanyang mga tauhan sa Koreano na si Jee Ick Joo.

 

po.jpg

Senior Police Office 3 Ricky Sta. Isabel, isa sa mga suspek sa pagpatay kay Jee Ick Joo. ABS-CBN News file image

 

Kuwento naman ng isang nagoyo umano ni SPO3 Ricky Sta. Isabel, kinuha ang Koreano sa Caloocan at sa Crame pa dinala at pinatay. Si Sta. Isabel aniya mismo ang sumakal sa Koreano.

Ayon kay Dela Rosa, lumalabas na matagal nang gawain ng mga sangkot sa kidnap for ransom na ipa-cremate ang mga biktima.

 

Banggit pa ng hepe ng pulisya, nais niyang patayin ang pulis na kidnapper pero hindi aniya ito magagawa dahil iligal pumatay.

Humingi ng paumanhin si Dela Rosa sa pamahalaan ng South Korea sa nangyari at magbibigay ng paliwanag.

Samantala, tutol si Dela Rosa na gawing state witness si Sta. Isabel na "most guilty" umano sa krimen.

Samantala, sa pulong ng Pangulo sa mga gobernador, umapela ang Pangulo sa kanila ng tulong sa kampanya ng administrasyon kontra droga.

Mas kalmado ang pangulo sa mga gobernador, banggit ni Dela Rosa.

"Mas kalmado at more on appeal, not more on threat na pababaril ko kayo sa chief of police. Walang ganun," sabi pa nito.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에게 같은 교민으로서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위 헤드라인의 제목에서 Tokhang은 마약 판매자 체포란 뜻으로 사용되는데

제목의 뜻은 대략

'마약판매자 체포를 빙자한 경찰청내에서의 몸값 흥정에 단단히 화가난 두테르테"

이렇게 해석을 하는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갠적인 해석이라 틀릴수 있으니

수정할 사항은 댓글에 남겨주시구요.

 

대략적인 내용은 필리핀 정부 및 현 경찰청장인 Ronald dela Rosa 는 이번일로

한국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사과을 드린다는 내용이며,

 

경찰청장은 이번일에 대해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고,

보고를 받은 두테르테 대통령은 만약 내몸이 녹아없어질수 있다면(얼굴을 들수 없을만큼이란 표현인듯)

그리 하고 싶을만큼 부끄럽고 참담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경찰청장은 이번 사건의 주범이며 직접적으로 고인의 목을 조르고 숨지게한

Ricky Sta. Isabel현직경찰(사진)에 대해서는 어떤 법적 관용없이 처형을 하고 싶다..

하지만 법적 절차가 있기에 그럴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주범Ricky Sta. Isabel(현직경찰)은 현재 여러건의 납치와 살해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납치,살해을 지속해왔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본문에 대해 대략적인 해석이니 틀린 부분은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옥에 투옥된 시장까지 죽이는 현재의 필리핀인데 이 천하의 XXX파리만도 못한넘을

법적절차 때문에 즉결 못시킨답니다.

현재 이슈가 되어 쉽게 처형을 하진 못하겠지만 조금 시간이 흘러 감옥에서 소리없이
처형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모두 잊지 말고 이사건에 대한 확실한 심판이 끝날때까지 목소리를 높여서

고인의 억울한 한을 풀어 드려야 할것입니다!

Link : http://news.abs-cbn.com/news/01/20/17/tokhang-for-ransom-sa-loob-ng-crame-ikinagalit-ni-duterte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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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쪽지 보내기] 2017-01-20 21:55 No. 127274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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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도 좋겠지만 지옥과도 같은 감방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다만 돈있으니 좀 편하게는 살겠지만 그것도 못하게하면 목을메고 자살이라도 할듯합니다

천주교 국가에서 이런일이 생긴다니,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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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해병678 [쪽지 보내기] 2017-01-20 21:59 No. 127274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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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잊져버렸습니다. 공권력 상실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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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1-20 22:02 No. 127274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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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납치,살해을 지속해왔군요
죄값을 톡톡히 치러야겠네요
아직도 젊은이 같은데..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1-20 22:03 No. 127274898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오래전부터 납치,살해을 지속해왔군요
죄값을 톡톡히 치러야겠네요
아직도 젊은이 같은데..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1-20 22:04 No. 127274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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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라서 살고있고...
늦둥일 피노로 만들려고하니 고민이 깊어지네요.

늦둥일 우짤꼬?
B.B [쪽지 보내기] 2017-01-20 22:14 No. 127274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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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고쳐서 뉴스 나오면 주변에서 바로 얘기하고 떠들더니, 한국인이 피해자이고 필리핀 경찰이 범인인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정말 나무도 얘기를 안하네요. 이기적인 인간들!!!
페북에 공유 했네요. 이렇게 해서라도 알려야할거같아서요.
너무 황당 하고 화가나서 밤에 잠이 안오네요. 현관에 있는 가드도 괜히 경계하게 되고...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7-01-21 02:57 No. 1272749371
40 포인트 획득. 축하!
@ B.B 님에게... 공감하며, 이 사건 가능한 내외에 많이 알려야 합니다.

저는 와이프와 이 사건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전에 벌어졌던 앙헬레스 한국인 구룹강간사건(피하자가 바걸)에 대하여는 핏대를 세우던데요.

나중에 사건의 중심인 그 여성(바걸)의 쇼로 결론이 나서 누명은 벗었지만 아직까지 그 사건으로 당사자 및 우리의 명예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국인에 대한 반감확산 우려로 마음 졸였었지요)

하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그 때와는 사뭇 다릅니다.

마치 한국의 현 대통령 탄핵사건에서 전대통령(전 노무현대통령)과 다른 분위기라고 할까요?

하여튼, 그로 인해 약간의 갈등이 와이프와 빚어졌는데요.

저는 왜 이렇게 다른 잣대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냐고, 와이프는 그건 경찰(?)이라 다르다고...

경찰의 부패는 오래 전부터 이루어졌으며 그로 인해 벌어진 사건이라 제게 조심하라고만 하네요. ㅜ.ㅜ

이 점에서 대부분의 필리핀인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작금의 상황에서 제겜 참으로 암담하고 무섭고 답답한 필리핀생활 현실이라...

이래도 여기 필리핀에서 살아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똑똑이 [쪽지 보내기] 2017-01-21 01:15 No. 127274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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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님에게...
맞아요 한국인이 잘못하면 어째네 저째네말들 많더만 페족 공유하니 반응이 없네여 ㅠ 나쁜 것들
진이. [쪽지 보내기] 2017-01-20 22:24 No. 127274900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tuyo [쪽지 보내기] 2017-01-20 22:45 No. 127274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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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교부xxx나 대사관xxx들이 더문제입니다.주둥아리로만 나불돼고있으니 한심한작자들입닏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1-20 23:50 No. 127274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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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도 바뀌어야함을 대통령이 통감하길 바랍니다
a
a
0906
aaaaaaaaa
행운목 [쪽지 보내기] 2017-01-20 23:56 No. 1272749184
40 포인트 획득. 축하!
개탄스럽습니다.
철저한 진상조사와 강력한 처벌이 따라야 할것입니다.
hanulsora [쪽지 보내기] 2017-01-21 00:13 No. 1272749200
I'm so sorry to hear that. I just hope it would not happen again in Philippines. Take care everyone~
Anyzen [쪽지 보내기] 2017-01-21 00:49 No. 127274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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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감사합니다 !!
퀘존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7-01-21 00:50 No. 127274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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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맞는놈은 즉결 사살,,, 악질 살인자는 감방?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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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none.com
에이스벽지 [쪽지 보내기] 2017-01-21 01:14 No. 127274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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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국에 형벌중에서

손모가지 발모가지 자르고 눈빼고 혀짜르고 나서

돼지우리에 넣어서 돼지와 같이 사육하는 형벌이 있네요.


찢어 죽이는 것보다 이시끼를 그렇게 하고 싶네요
에이스 인테리어
올티가스
0927.9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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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벽지 [쪽지 보내기] 2017-01-21 01:18 No. 127274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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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국에 형벌중에서

손모가지 발모가지 자르고 눈빼고 혀짜르고 나서

돼지우리에 넣어서 돼지와 같이 사육하는 형벌이 있네요.


찢어 죽이는 것보다 이시끼를 그렇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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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쪽지 보내기] 2017-01-21 01:59 No. 1272749328
인간이기를 포기한자 에게 XXX란 표현 쓸거없습니다. 개쉐키 지요.. 머리통을 쪼개서 고인의 넋에게 바칠넘 . 우려스러운건. 혹시나 뒤에 한인이 개입되있지 않나 .. 정말걱정됩니다. 만약그렇다면.. 곧. 그런꼴 당하겠지요 정말진심으로 이번일에만큼은 한국사람 개입없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저런것들 데비고
국가라고
대통령노릇 해먹는 두떼르테도
불쌍하네요.
국가 간판내리고
문닫고
부족으로 살민족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한얼 [쪽지 보내기] 2017-01-21 07:12 No. 127274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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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독하고 더러운 인간과 함께

숨쉬고 산다는것이 참으로 고역이네요 ㅠㅠ
D.M.Z
balibago
9000
^^
homin [쪽지 보내기] 2017-01-21 07:41 No. 127274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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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여 놓고 어떻게 저런 뻔뻔한 얼굴을 하고 있는지 24시간을 바늘로 찔러서 죽이고
싶네요 한번이 아닐겁니다
호성
t-world [쪽지 보내기] 2017-01-21 19:27 No. 12727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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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in 님에게...
바늘로되겟습니까?손톱갂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갂아서 죽여야지요 샹 눔에 새x들
bbjj [쪽지 보내기] 2017-01-21 10:17 No. 127274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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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 죽여서 원숭이 먹이로 줘야합니다..
tiger2 [쪽지 보내기] 2017-01-21 10:46 No. 127274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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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죽여주기 바랍니다 여러건 이 연루된 자 이니 죽어서 죄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1-21 12:59 No. 12727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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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값은 반드시 치뤄야 합니다...죽은 사람이 살아서 돌아오지도 못하는데;;정말 할말이 없네여.
Phillnet
보니파시오
09062282390
은혁이 [쪽지 보내기] 2017-01-21 14:56 No. 127275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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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간의 탈을쓴 짐승? 처죽일놈이네요
GOROKE [쪽지 보내기] 2017-01-21 15:10 No. 127275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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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들어가서 페북 공유하고왔네요.
이런거 피노이들도 다 알아야 합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01-21 20:42 No. 1272750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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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크라메 이면, 우리 나라로 치면,, 경찰청 본부 인데,
이건 , 절대 있을수 없는 일 인데
전 세계 토픽 뉴스 인데,
도대체 이렇게 가만히 있어야 하나. ㅠㅠ

저 개새키 죽이고 싶다.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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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탈출 [쪽지 보내기] 2017-01-22 03:52 No. 127275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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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또조심 해야할것 같아요
무섭네요 정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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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노 [쪽지 보내기] 2017-01-23 13:14 No. 12727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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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무관용 무법치.... 경찰관은 법치를 따지고 앉아잇네.... 찌져죽일놈.... 윗선불어라... 너랑 통화한놈. 경찰은 조사한 내용은 발표해라
Pogiman [쪽지 보내기] 2017-01-23 16:35 No. 12727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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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더 독한 방법으로 처영해야 합니다.
byhifm [쪽지 보내기] 2017-01-24 13:08 No. 127275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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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밖에.... 이건 나라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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