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앙겔레스 한인회장 장남입니다.(40)
williamkim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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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15:15
자유게시판
1269818066
|
앙겔레스 한인회장 장남입니다.
저는 여지것 아버지가 사기 뿐만 아니라 어떠한 도덕적 비난 없이 한인회장에 선출되신것에
자랑으로 살고있습니다.
오늘 윤종훈(지인베이커리 옆 식당운영)씨 사항에 대해 어느정도 나름에 해명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건물에 대한 문제에 있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재렌트(Subrent)였습니다.
-계약금 3개월에 월세로 계약을 하고선 1000만원의 권리금과 함께 재렌트를 하려 함.
일종의 사기로 생각됩니다.....
저희 쪽에 Subrent를 반대하자 저쪽에서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며 계약을 어기고 아버지와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해 할 수 없는 일들도 많았지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ex.)가드 회사 직원을 대려와서는 앙겔레스 경찰청장이라며 말을 들으라. 당사자님도 기억하시겠지요.
둘째. 지난 글을 Jisain(yoonkoosoo)누가 봐도 본인이 올린글을 타인이 올린 것처럼 비겁하게 글을 작성하고 저의 로서는 도저희 참을 수 없어 변호사 선임를 선임하여 저희의 권리를 찾으려하자 저에게 찾아와 "아버지에게 얘기해 좋게 해결하자고 해줘. 같은 한인 사람끼리 이러면 안되잖아"라고 하였습니다.
셋째. 아버지는 한국에 아무런 법적 경고 조치 및 신고된 상태가 아니며, 2개월 전에도 한국에 건강문제로 잠시 계시다 오셨습니다. 말도 안되는 사항으로 소설을 쓰시는데.... 현재 필리핀 NBI에 접촉하였는데 저희 아버지에 대한 신고 사항은 없다고 합니다. 현재 역시 건강상의 문제로 잠시 한국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당사자님이 법적으로 해결하지 말고 좋게 하자고 하셨던 것으로 아는데....
저희로써는 도저희 참을 수가 없습니다.
본글과 전글을 증거자료로하여 명예회손 및 건물에 대한 문제를 정확히 하여 법적으로 해결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인회회장님의 아들로서 이번사건에 대해 신속히 처리할 수 있었음에도 믿음이라는 것에 의해
이런 상황이 오게 되었습니다.
교민여러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부족하시지만 언제나 불의를 보면 가서 도와주시는 아버지였고, 사람을 너무 믿으셔서 제가
때론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곳에서 나 당당하시고 자랑스러운 아버지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일이 발생되어 교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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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시겠습니다만 김**와 관련된 앙헬레스 윌빌딩 임대차계약 사기혐의사건에 대하여 이곳에 마지막 글을 올린지 정확히 세달 되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고....오늘 한인*장 김** 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진행상황을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유언장겸,죽을 각오로 이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그동안 김**와 앙헬레스 윌빌딩에 대하여 개인적 당사자가 볼 때 많은 잘못된 위반 문제를 진정제기하였으나 외국이라는 지역 특수성으로 인하여 당사자가 대화노력을 하질않아 한인*장을 맡고 있음에도 스스로 일체 개의치 않고 명예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지역 한인*장으로서 필리핀 앙헬에서는 다 내편이니 마음대로하라는 식으로 응하여... 피해자가 가해자와 서로 합의를 하고 싶어도 ...분쟁 합의를 시도해 줄곳이 오직 한인연합*나 지역한인*인데 지역한인*장이 당사자이니 합의시도는커녕 이곳 어르신들도 불구경하듯 마치 필리핀이란 탐험지서 미국 서부개척자의 약육강식싸움으로 방치돼버렸습니다.
한인*장 김**는 5년동안 필에서 경험을 쌓아둔 한인*부*장과 현직 한인*장으로서 한인*에서 현재 형사사건.사고를 전담하면서 기득권화된 필리핀법망의 사건 처리 커넥션상 시청시장,바랑가이, 경찰등 앙헬레스에서 한인*장으로 모두 안면을 트고 한인*와 연계가 실제 있어 현직을 유지하는한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더욱이 만나본 그의 앙헬시장 아들 사적 변호사는 가해자말만 일방 믿으며 피해자측 필리핀사람에게 더 이상 진행하지말라며 문자도 보내며 적극적...이것은 그동안 김**가 한인*를 기반으로 사건사고를 해결을 위해서 다른 한인의뢰인을 소개해주어 돈줄을 놓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였고... 이런류가 국내에서는 불가능한데 변호사법위반으로 돈을벌게 해주니까 이렇게 나오는 것으로 ...제가 알아보니 김**의 장남이 이시장아들 변호사와 영어로 대화 커넥션을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이 변호사와 핸드폰통화에서 파악되었고 장남이 한인*에서 사건사고를 일부 맡으면서 비장의 카드로 필의 해결책으로 평소 자주 맡겨온 것 같은 감을 잡았습니다..
반면 이런상황에서 실익도 없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필에서 법경험상 전문프로와 아마추어란 난제에 봉착하여 ,설상가상으로 운영하던 한식당쿠커가 김**와의 분쟁해결에 몰두하던 틈에 그 약점으로 출장중에 모든 현금과 물건을 훔쳐 그의 고향 비콜로 달아나는 추가사건이 발생하여 김**과의 분쟁후유증으로 연관피해가 일어나고 김**의 대리인들의 협박도 있어서 일단 오픈한 필사업을 모두 철거키로 하고
마지막으로는 무일푼으로 할수있는 것은 국내 수사기관에 김**고소하는길 뿐이었습니다...이방법이 가장 손 쉬울 것 같으나 김**의 인적사항이 문제가 되어서 피해자가 임차인임에도 김**는 임대차계약서에서 자신의 한국내 인적사항은 일체 빼버리고 오직 필리핀관련 주소만을 사전 인쇄된 폼으로 해놔서 진정만하다가 정식고소를 하기위한 김**의 인적사항을 푸는데만 약 6개월이 걸렸습니다...
피해자의 사기취지는 요점은 이렇습니다.
- 임차인이 2014년 1월~계약시부터 2014년 3월 영업허가를 신청받기전까지 피고소인 김**은 동 김**이외에 타인이 법적주인이라는 일체 사전설명없이 위 빌딩의 임대인인 법적 소유자로 자처하고 대리인이 아닌경우로 직접계약서 서명날인과 직접임대계약금 및 잔대금을 수취하고 ....
임대사업허가도 계약부터 분쟁시점이 2014년 1~ 3월임에도 김**는 2014년 7월 13일 이후에 피해자가 앙헬시장에 이의신청이후 문제가 되자 사후에 다른지역에 있던 법인을 급히 옮겨 장남 김*한의 이름으로 최근 허가받았으며 동사건의 임대차 계약기간기간동안에는 대리인임을 사전설명이나 일체허가없이 기만하였음
_ 비즈니스허가 신청시엔 당연히 법적 소유자와의 계약서로 알고 확인신청하였으나 로타리도장을 찍은 법인명이나 법적소유자인 계약서를 가져올 것을 시청담당으로부터 요청받고 김**에게 계약서의 재작성을 요청한바있으나 김**은 이를 무시한바 있고
사건후에 알고보니 김*한(WILLIAM KIM)이 대표이고 그것도 단지 계약당시 다른지역에 있던 법인의 구성원으로서 동 소재지의 법적 소유권의 자격이 없음을 앙헬시장에 인스팩트를 의뢰하여 확인된바 김**가 아무런 Will building에 법상 무권리자였다 라는 사실이며...
- 이후 임대인은 임차인의 요청에 임대물의 건물에 대한 허가와 소유권에 대한 확인요청을 집접거절로 ......
-임대차계약서는 쌍방 중요한 법적계약서인데 그리고 그것으로 당장 임차인은 비지니스 오픈시 현지 영업허가를 받아야하는데 임대인이 등록되지 않은 무권한자와의 계약서라면 영업목적상 무효이고 .......
임대차건물의 소재지번도 앙헬레스 ***지번 인데 계약서상에는 다른지번 ***으로 실제와 상이하여 다른 물건지의 계약서를 작성했을 뿐만이 아니라 로타리 도장도 없어...
결국 김**는 법적 소유자라면 영업 허가를 받을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함에도 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김** 자신의 이름으로하는 권한없는 소유자와 계약목적물이 다른 지번으로 작성된 계약서로 무효인 계약서임에도 영업허가를 받으라고 하여 시간을 낭비케하는등...
식당시설에 수도관이 통과하지 않는등의 하자에도 태만하고 월세일만을 기다리며 오히려 2달후에는 기 시설을 폴아웃시키고 한인*장으로서 거론해서는 안되는 관광비자문제삼아 추방시킨다는 협박을 피력하고 2달후엔 최종계약종료를 일방 선언하고도 디포짓도 못준다 ........
반면..일체의 위반내용에 대한 반환대금을 요구함에 적극적대화 노력을 보이질않고 바랑가이를 시켜 다음날 폴아웃시킨다고 하여 선 계약종료를 선언한뒤에는 피해자측 필변호사가 보증금만료일까지는 필법에도 임의로 폴아웃시킬수없다고 한다는 답변으로 응하자...
다시 생각을 바꿔 다음날 폴아웃 시키질않았고,돌연 방법을 변경하여 적극해결 노력기피한채 고의 연체 유도시키면서 사실과 다른내용의 디멘드레터를 보냈고, 시설일체를 3개월 보증금기일내에 동의없이 무단키를 바꿔서 기지급된 현금과 시설비 토탈 약 3000만원상당의 손해를 발생하게하고 반환거부 모두 수취하였음.........
그에대한 사기혐의 고소에 필 한인*장 김**가 한국경찰에 제줄한 김**의 해명자료에는
한국경찰에는 현재 다시 김**이가 실제소유권자이라는 원본서류를 만들어 제출하였다하고 ,월세를 안내서 이러난일이 일어났다라고 변명하고 있어..
현재 경찰에서는 고소인과 대질이나 김**의 증거자료를 보지못한상태에서 갑자기 편의를 받고 필에 들어온뒤 검찰에 송치되어 고소인은 김**제출서류를 직접열람요청하기를 요구하여 현재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앞에서도 교민들도 아시겠지만 필고에 한인*에서 일한다는 한인*장 김** 장남이 자신이 필리핀이름인 WIillam Kim 이고 한국명 김*한이는 자신이 법인의 대표이고 한인*장 김**는 그 법인의 구성원이라고 자백 주장을 해왔습니다..또 앙헬시청에 허가받기위해 제출 신청서서류에도 실제로 그렇게 돼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찰에는 현직 한인*장 김**가 직접소유자라는 증거를 만들어 제출하였다는데 ...현재까지 파악된 증거와는 180도 달라서 새로운국면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장남의 공모혐의...사실 이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동안 william( 윌리암김)이 누군지를 잘모르고 있었고 한인*장 김**의 장남이 필리핀서 사용하는 이름이 william kim이라는 일체의 사전설명이 없었고 한인회*장 김**가 모든일을 조작한 것으로 알고있었으나 한인*장의 장남이름을 필리핀이름으로 윌리암김(willam kim)으로 한인*와 대외적으로 사용하면서 일체 한국이름을 숨기고 임차인에게도 일체 표면에서 청구한바없이 변호사청구서로 마치 필리핀사람인것처럼 뒤에 숨어서 알지 못하도록...
이번사건에 대해 월세를 청구한 장남(윌리암김)이 법인의 대표이고 법적 권한자라며 법적권한 행사하고도 한국경찰답변에는 다시 아버지 김**가 대표이며 장남은 이젠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시청확인서류와도 다르고 장남이 갑자기 대표로 한인*회장을 대표라고 인정을했다는 것은 공모 서로 협동하면서 상호기만내용으로 보아서 공모사기혐의가 있는것으로 .....
이런상황에서 피해자는 분쟁을 하기보다는 마지막으로 한번더 선의의 대화로 해결노력을 하고 합의를 해보고자 이글을 유언장으로 목숨을 내놓고 작성합니다...
사업 오픈도 못해보고 고의로 대화나 해결노력없이 두달째 월세기간만 지체시키고 처음엔 분쟁이라할것도없이 대화로 원만히 풀 수 있는 사안에 대하여 현직 한인*장 김**이 필에서 배운 사건처리경험을 한인회*원에게 사용해 소위 필리핀맛을 보이겠다는 이런 방식은 다시는 한인*장이 되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대사관 *영사님께도 대리인을 통해 합의를 조정해주실 것을 요구해보았으나 현재 한인*장 김**이 거부하는걸로 알고있음...
다시금 대화와 합의를 원합니다...김**을 잘아는 분이 있으면 필한인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합의를 주선해주실 것도 부탁드립니다.. 해외에서 한인끼리 분쟁은 필수사요원들에겐 돈벌이 대상이고 한국사람들끼리 합의없이 싸우기를 유도하니 무슨 망신입니까?
성의있는 이해와 대화시도로 보증금만이라도 돌려주고 좋게 합의를 하고 필에서 많은 사건처리경험을 쌓게해줘서 고맙다로 위안하고 털고 싶습니다...
이마저도 현직 한인*장 김** 공인으로서 한인회원에게 적극 타협 해결을 위한 대화해결노력을 보이지 않으면... 계속 진행사황을 공개 추가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현직 한인*장을 하고 있음에도 선대화노력이 없는 경우 주변에서 많이들 약자를 성원해주시고 혹 제가 필에서 김**과 싸우다 죽으면 김**에 청부살인당한걸로 유언장으로도 대신하고 진행사항을 보고올립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되어 교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williamkim 님에게...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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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적어도 한인회장의 직분에 있는 사람이 어느정도 대화와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오로지 법대로하라는식의 갑의 행세만하니 사태가 이지경까지 온거 아닌가?
상가 임대건의 본질을 떠나 악의적 흠집내기식의 글을 올리는 임차인을 두둔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울화통이 터지면 이렇게 까지 물고 늘어질까 싶기도한다.
이글 또한 아버지가 대화로 풀지 못한 사건이 있으면 자식이 나서 중재는 못할 망정 당사자도 아니면서 법적운운하며 협박성 글로밖에 안보인다.
그렇게 자랑스러운 한인회회장이라는 아버지가 본인 소유의 임대건하나 해결 못하고 사태를 이지경까지 만드냐?
당신 아버지가 일반인인가? 자식이라면 자랑스러워할 일이 아니라 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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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다 떠나서 자식으로서 아버지를 비판하는 글을 봤을 때 여러 감정이 교차하셨을텐데
감정적 보다는 이성적으로 잘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버님의 쾌유도 기원합니다..
PS...미국에서 자라셨는지 게시판에 반말로 조롱하시는 글은 너무 신경쓰지 마셔요..
저 위 어떤분은 아직도 혀가 반밖에 없으신가 매번 반말로 글을 올리시네요..
무서워서 누군지는 지칭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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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해 리플글이나 무엇이든간에 타국생활하며 서로서로 감싸주면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일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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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게렌트 광고보면 가격은없고 절충가능..적당한 시설비야 모르겟지만 터무니없는 권리란?
과연 필리핀에서 마지막에 당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한번 생각해보시면.....답이 나올듯....
인테리어 비용하고 시설비야 어차피 투자해야하는것이지만...터무니없는 한국식의권리는...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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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중부루손 한인회장의 비록 대리인이 장남이지만 대화에 나선 것을 늦은감이 없지않으나 다행으로 ..
아울러 중부루손한인회장 대리인 장남의 너무나 터무니 없는 동문서답식 글을 김순식 루손지역 한인회장의 장남이라며 이제서야 대화를 시작하고 명예를 중요시 한다는 식으로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는 재랜트때문에 분쟁이 시작되었고 마치 이번사건이 1000만원 권리금과 재랜트를 하려해서 일어났으며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임차인이 사기했다
◆◆피해자답변: 가능하지도 않고 가능한상황도 아니며 권리금 때문에 갈등을 보인 사실자체가 없음
◆둘째는 임차인이 sublent를 반대하자 터무니없는요구를하며 무슨계약을 어겼는지 모르지만 먼저 계약을 어겼다...
◆◆피해자답변: 가능하지도 않고 가능한상황도 아니어서 반대한사실도 없으며 권리금 때문에 갈등을 보인 사실자체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계약을 어긴상황도 없겠죠..있다면 구체적으로 말해야할 것
◆세째는 가드회사 직원을 데려왔는데 임차인이 경찰청장인데 김순식 임대인에게 말을 들으라했다.
◆◆피해자답변: 앙헬레스 CIDG 총책임자로서 한국군대로 말하면 연대장정도 되겠죠...경찰로 말하면 경찰서장이겠죠...경찰청장이라 말한사실 없으며 경찰서장이라 하였고 실제로 CIDG 경찰서장 맞습니다..아울러서 필리핀에서는 보통 경찰현직에 있는 분들도 가드회사를 운영합니다.
◆네째는 인터넷에 김순식 한인회장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비겁하게 다른사람 id로 올린것처럼 비겁하게 글을 작성했다
◆◆피해자답변: 실제로 피해자 주변인이 작성한 것이며, 피해자가 직접작성한 것이 아님, 당연히 피해자 주변인이라면 다른 ID를 사용할수 있으며
◆다섯째는 도저히 참을수없어 오히려 김순식한인회장이 권리를 찾으려하자 임차인이 장남에게 찾아와 아버지에게 애기하라며. 좋게해결하자고 해달라 했다며 한인사람끼리 이러면 안되잖아 라고 먼저했다
◆◆피해자답변:필리핀에서 소요비용 3000만원 찾으려다 변호사비며 경찰소요비며 도저히 법적으로 2년,3년걸릴시 3000만원보다 더들어가고 머리가 뽀개지고 자살할 것 같은 심정에서 실익도 없는 필리핀서 법적 싸움보다는 선 대화로 풀어보자고 수회 요청한사실있음
◆여섯번째는 아버지는 알아보니 한국에 법적 신고된상태가 아니며 2개월전에도 무사히 건강문제로 한국에 갔다왔는데 말도 안되는 소설을 썼다.
◆◆피해자답변: 한국에서 현재 수사가 구로경에 찰서하고 있으며
◆일곱번째는 현재 필리핀 nbi와 접촉하였는데 김순식한인회장에대한 현재까지 고소사항은 없으며 현재건강상의 문제로 한국갔다
◆◆피해자답변:NBI는 김순식이 한국에 들어간 사실을 현재 알고 있으며 보안상 그렇게 답한것일것이며 ..아울러 고소인에게도 nbi로부터 문자를 받았는데 더 이상 정보를 누설 하지 말라고 ....
◆여덟번재는 임차인이 먼저 법적으로 해결하지 말고 좋게하자고 했다.
◆◆피해자답변:필리핀에서 실익도 없는 필리핀서 법적 싸움보다는 선 대화로 풀어보자고 수회 요청한사실있음
◆아홉번째는 본글과 전글을 증거로하여 명예회손및 건물에 대한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겠음
◆◆피해자답변: 필리핀에서 실익도 없는 필리핀서 법적 싸움보다는 선 대화로 풀어보자고 수회 요청한사실 있으나 일체의 대화를 거부하고 피해자를 돌은사람으로 소문을 내고하여 부득이 올리기전에 협상을 요청하였으나 인터넷에 마지막방법으로 올리게 됨을 수회 경고 통보하였고 김순식당사자가 필리핀 CIDG 캡틴이 피해자와 같이 방문한자리에서 김순식은 하루 합의할 시간을 달라고 하였고 하루시간을 주면 피해자가 합의를 원하는 합의내용을 적어주면 무조건으로 합의 할테니 하루 연장을 해 달라고 요청함, 피해자는 추가합의서를 만들어 김순식에게 제출하였고, 메니저가 있는자리에서 추가합의서 원본의 사진을 보존키로 하였으며 ...그러나 김순식은 여우처럼 합의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시간에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았고 합의약속을 또한번 기만하고도 만나기는커녕 장남에게 법적이든 필리핀에서 할수있는 마음대로하라며 장남이 대신 김순식씨의 말을 전달했기에 다시는 믿을놈이 못되는 백여우라 판단하여 ...인터넷에 사기주의요라는 피해사례로 많은 교민과 공유하여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었고, 한번씩올릴때마다 대화요청을 함에도 스스로 명예를 보존하려는 노력자체가 없는 의사표현 동의를 받고 부득이 올린것이며..명예훼손이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필리핀에서 유사 사례를 당할 주의로 올린것이고 김순식 가해자측이 마음대로하라하여 사전동의를 받고 올린것임
◆마지막번째로 김순식아버지가 불의를 보면 가서 도와주는 아버지였고,사람을 너무 믿으셔서 이런일이 발생하여 죄송하다
◆◆피해자답변: 적반하장임..가해자가 많이 도와준다고하여 계약하였으나 돌아온 것은 물도안나오고도, 해약당하고도, 공갈협박으로 2개월후에 폴아웃시키겠다더니, 3개월 디포짓도 고의로 3개월임대료로 지연시켜 상쇄시켜 안주더니만 보증금잔여일내에 키를 임의로 바꾸고 남의 시설을 코도안풀고 빼앗고도 대사관에 명예손상을 당했으니 50000페소를 추가줄 것을 요구..주지 않을시 제일에 간다고..또다시 공갈협박 .....,
이상으로 위 논제의 답변을 분쟁의 당사자로서 답변하자며는 대리인이라지만 완전소설을 넘어 무고에 해당하는 말만을 적어놨고 소설이라지만 도저히 가능하지도 않은 상황의 논제의 소설을 작성하였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아쉬운것은 왜진작에 사기당한 당사자로서 문자로 그렇게 대화하자며 애걸하던 임차인을 뿌리치고, 앞서 내용증명에 다써있는 내용에는 일체의 답변도 안하다가.......
필리핀에서 소요비용 3000만원 찾으려다 변호사비며 경찰소요비며 도저히 법적으로 2년,3년걸릴시 3000만원보다 더들어가고 머리가 뽀개지고 자살할것같은 심정에서 실익도 없는 필리핀서 법적 싸움보다는 주변 한인회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조정을 의뢰한바 있어도 모두 개인간의 일이라며 거부당하기도 했지만 한인회 이사회 의장님과 감사님이 김순식회장과 대화를 하라며 직접만나게 불러논 자리에서 김순식씨로부터 돌아오는 답변은 임차인이 “말이되야 말을하죠라”는것이 김순식씨 당사자의 최후 답변었는데...대화거부와 아울러 김순식씨가 인근 주변지인과 필리핀 목격자들에게 임차인이 좀 돌았다고 하고 다닌것이 사실임에 있어...
귀 장남의 논지는 상가 권리금과는 무관한 사안으로 당사자도 아닌 대리인으로서 진정 명예회손적 ,무고적글이고...
인터넷에 마지막방법으로 올리게 됨을 수회 경고 통보하였음에도 답변은 법적이든 필리핀에서 할수있는 마음대로하라며 김순식씨 본인이 한 경우도 있고, 장남이 대신 김순식씨의 말을 전달했던것이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데...
◆위글은 위 김순식회장 대리인이 임차인에게 오히려 명예훼손하며 가능하지도 않은 계약후에 시설작업마무리 하다가 벌어진상황이고,물도 안나오는데 언제까지 해결해준다는 답변도 거부하고, 김순식회장이 내부인테리 직접도급요청을 거절하자 컴플레인을 계속걸면서 방해사건의 하나로 일어난 ...
◆김순식회장이 필리핀 내부시설작업자에게 직접 컴플레인을걸어 필리핀 작업인부들은 오전 7시부터~오후5시까지 일을 끝내야하는데 오전10시부터 작업시작하라하여 작업인부들이 도급자에게 컴플레인을걸어 장기간 공사중지와 도급계약위반으로 경찰신고협박사건등으로 임차인이 협상금을 추가부담케한사건....
,◆ 임차건물 범위 유리창과 벽에 광고글씨하나 붙이는데 도 대화없이 행동으로 썬팅지를 빼앗고 방해하며 일어난 분쟁의 시초 불신 사기 발단을 주변 필리핀인들도 다알고 있는데 ...
이글은 현명하신 교민들도 가능하지도 않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인 1000만원 권리금과 전대문제로하여 일어났다면 믿을 교민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처음엔 보증금을 돌려 줄수 없다고해서 받아서 나가라는 생각으로 알고 점포임대라고 써서 부친 것을 두고 완전 180도 반대로 이용하려는 듯...
만약 위 김순식회장 대리인의 주장이 조금이라도 맞다합시다..그렇다면 당연히 임대인이 동의안하면 끝나는 상황을 놓고,필리핀에 어떤바보가 완성되지도 않는 임차식당에 물도 안나오는 상황에 권리금을 1000만원이나 줄사람이 있으면 데려다주시고,누가 천만원을 주려한 대상까지도 나와야할 것..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추가적 명예회손사안임 여담으로 대리인의 진술처럼 오히려 권리금싸움이라도 해보다 당하는 실제상황이었음 좋겠어요....
위의 글은 교민들에게 김순식 중부 루손 한인회장이 작위적으로 대리인을 시켜 형사건을 민사건으로 만들려는 의도적으로 보여지고 변호사자문까지 얻고 무고적발상으로 작성한내용이 아닌가 의심스럽고...◆
많은 교민들은 위 황당한 전매로 인한 권리금 1000만원의 분쟁발단이라면 아마 인정하지도 않을거고 이해하지 못하실거라 봅니다..
어째든 일단 한인회장이라는 명예를 중시해야할 분이 늦게나마 대리인을 통해 실제대화는 아니지만 내심을 표출했다는 점에서 향후 수사기관 답변시에 증거없이 무고와 오해설을 만들기전에 여기에 서로 미리 번복없이 교민들 앞에서 더 진실을 토론하게 된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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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시겠습니다만 김**와 관련된 앙헬레스 윌빌딩 임대차계약 사기혐의사건에 대하여 이곳에 마지막 글을 올린지 정확히 세달 되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고....오늘 한인*장 김** 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진행상황을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유언장겸,죽을 각오로 이렇게 보고를 드립니다.
그동안 김**와 앙헬레스 윌빌딩에 대하여 개인적 당사자가 볼 때 많은 잘못된 위반 문제를 진정제기하였으나 외국이라는 지역 특수성으로 인하여 당사자가 대화노력을 하질않아 한인*장을 맡고 있음에도 스스로 일체 개의치 않고 명예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지역 한인*장으로서 필리핀 앙헬에서는 다 내편이니 마음대로하라는 식으로 응하여... 피해자가 가해자와 서로 합의를 하고 싶어도 ...분쟁 합의를 시도해 줄곳이 오직 한인연합*나 지역한인*인데 지역한인*장이 당사자이니 합의시도는커녕 이곳 어르신들도 불구경하듯 마치 필리핀이란 탐험지서 미국 서부개척자의 약육강식싸움으로 방치돼버렸습니다.
한인*장 김**는 5년동안 필에서 경험을 쌓아둔 한인*부*장과 현직 한인*장으로서 한인*에서 현재 형사사건.사고를 전담하면서 기득권화된 필리핀법망의 사건 처리 커넥션상 시청시장,바랑가이, 경찰등 앙헬레스에서 한인*장으로 모두 안면을 트고 한인*와 연계가 실제 있어 현직을 유지하는한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더욱이 만나본 그의 앙헬시장 아들 사적 변호사는 가해자말만 일방 믿으며 피해자측 필리핀사람에게 더 이상 진행하지말라며 문자도 보내며 적극적...이것은 그동안 김**가 한인*를 기반으로 사건사고를 해결을 위해서 다른 한인의뢰인을 소개해주어 돈줄을 놓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였고... 이런류가 국내에서는 불가능한데 변호사법위반으로 돈을벌게 해주니까 이렇게 나오는 것으로 ...제가 알아보니 김**의 장남이 이시장아들 변호사와 영어로 대화 커넥션을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이 변호사와 핸드폰통화에서 파악되었고 장남이 한인*에서 사건사고를 일부 맡으면서 비장의 카드로 필의 해결책으로 평소 자주 맡겨온 것 같은 감을 잡았습니다..
반면 이런상황에서 실익도 없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필에서 법경험상 전문프로와 아마추어란 난제에 봉착하여 ,설상가상으로 운영하던 한식당쿠커가 김**와의 분쟁해결에 몰두하던 틈에 그 약점으로 출장중에 모든 현금과 물건을 훔쳐 그의 고향 비콜로 달아나는 추가사건이 발생하여 김**과의 분쟁후유증으로 연관피해가 일어나고 김**의 대리인들의 협박도 있어서 일단 오픈한 필사업을 모두 철거키로 하고
마지막으로는 무일푼으로 할수있는 것은 국내 수사기관에 김**고소하는길 뿐이었습니다...이방법이 가장 손 쉬울 것 같으나 김**의 인적사항이 문제가 되어서 피해자가 임차인임에도 김**는 임대차계약서에서 자신의 한국내 인적사항은 일체 빼버리고 오직 필리핀관련 주소만을 사전 인쇄된 폼으로 해놔서 진정만하다가 정식고소를 하기위한 김**의 인적사항을 푸는데만 약 6개월이 걸렸습니다...
피해자의 사기취지는 요점은 이렇습니다.
- 임차인이 2014년 1월~계약시부터 2014년 3월 영업허가를 신청받기전까지 피고소인 김**은 동 김**이외에 타인이 법적주인이라는 일체 사전설명없이 위 빌딩의 임대인인 법적 소유자로 자처하고 대리인이 아닌경우로 직접계약서 서명날인과 직접임대계약금 및 잔대금을 수취하고 ....
임대사업허가도 계약부터 분쟁시점이 2014년 1~ 3월임에도 김**는 2014년 7월 13일 이후에 피해자가 앙헬시장에 이의신청이후 문제가 되자 사후에 다른지역에 있던 법인을 급히 옮겨 장남 김*한의 이름으로 최근 허가받았으며 동사건의 임대차 계약기간기간동안에는 대리인임을 사전설명이나 일체허가없이 기만하였음
_ 비즈니스허가 신청시엔 당연히 법적 소유자와의 계약서로 알고 확인신청하였으나 로타리도장을 찍은 법인명이나 법적소유자인 계약서를 가져올 것을 시청담당으로부터 요청받고 김**에게 계약서의 재작성을 요청한바있으나 김**은 이를 무시한바 있고
사건후에 알고보니 김*한(WILLIAM KIM)이 대표이고 그것도 단지 계약당시 다른지역에 있던 법인의 구성원으로서 동 소재지의 법적 소유권의 자격이 없음을 앙헬시장에 인스팩트를 의뢰하여 확인된바 김**가 아무런 Will building에 법상 무권리자였다 라는 사실이며...
- 이후 임대인은 임차인의 요청에 임대물의 건물에 대한 허가와 소유권에 대한 확인요청을 직접거절로 ......
-임대차계약서는 쌍방 중요한 법적계약서인데 그리고 그것으로 당장 임차인은 비지니스 오픈시 현지 영업허가를 받아야하는데 임대인이 등록되지 않은 무권한자와의 계약서라면 영업목적상 무효이고 .......
임대차건물의 소재지번도 앙헬레스 ***지번 인데 계약서상에는 다른지번 ***으로 실제와 상이하여 다른 물건지의 계약서를 작성했을 뿐만이 아니라 로타리 도장도 없어...
결국 김**는 법적 소유자라면 영업 허가를 받을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함에도 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김** 자신의 이름으로하는 권한없는 소유자와 계약목적물이 다른 지번으로 작성된 계약서로 무효인 계약서임에도 영업허가를 받으라고 하여 시간을 낭비케하는등...
식당시설에 수도관이 통과하지 않는등의 하자에도 태만하고 월세일만을 기다리며 오히려 2달후에는 기 시설을 폴아웃시키고 한인*장으로서 거론해서는 안되는 관광비자문제삼아 추방시킨다는 협박을 피력하고 2달후엔 최종계약종료를 일방 선언하고도 디포짓도 못준다 ........
반면..일체의 위반내용에 대한 반환대금을 요구함에 적극적대화 노력을 보이질않고 바랑가이를 시켜 다음날 폴아웃시킨다고 하여 선 계약종료를 선언한뒤에는 피해자측 필변호사가 보증금만료일까지는 필법에도 임의로 폴아웃시킬수없다고 한다는 답변으로 응하자...
다시 생각을 바꿔 다음날 폴아웃 시키질않았고,돌연 방법을 변경하여 적극해결 노력기피한채 고의 연체 유도시키면서 사실과 다른내용의 디멘드레터를 보냈고, 시설일체를 3개월 보증금기일내에 동의없이 무단키를 바꿔서 기지급된 현금과 시설비 토탈 약 3000만원상당의 손해를 발생하게하고 반환거부 모두 수취하였음.........
그에대한 사기혐의 고소에 필 한인*장 김**가 한국경찰에 제줄한 김**의 해명자료에는
한국경찰에는 현재 다시 김**이가 실제소유권자이라는 원본서류를 만들어 제출하였다하고 ,월세를 안내서 이러난일이 일어났다라고 변명하고 있어..
현재 경찰에서는 고소인과 대질이나 김**의 증거자료를 보지못한상태에서 갑자기 편의를 받고 필에 들어온뒤 검찰에 송치되어 고소인은 김**제출서류를 직접열람요청하기를 요구하여 현재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앞에서도 교민들도 아시겠지만 필고에 한인*에서 일한다는 한인*장 김** 장남이 자신이 필리핀이름인 WIillam Kim 이고 한국명 김*한이는 자신이 법인의 대표이고 한인*장 김**는 그 법인의 구성원이라고 자백 주장을 해왔습니다..또 앙헬시청에 허가받기위해 제출 신청서서류에도 실제로 그렇게 돼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찰에는 현직 한인*장 김**가 직접소유자라는 증거를 만들어 제출하였다는데 ...현재까지 파악된 증거와는 180도 달라서 새로운국면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장남의 공모혐의...사실 이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동안 william( 윌리암김)이 누군지를 잘모르고 있었고 한인*장 김**의 장남이 필리핀서 사용하는 이름이 william kim이라는 일체의 사전설명이 없었고 한인회*장 김**가 모든일을 조작한 것으로 알고있었으나 한인*장의 장남이름을 필리핀이름으로 윌리암김(willam kim)으로 한인*와 대외적으로 사용하면서 일체 한국이름을 숨기고 임차인에게도 일체 표면에서 청구한바없이 변호사청구서로 마치 필리핀사람인것처럼 뒤에 숨어서 알지 못하도록...
이번사건에 대해 월세를 청구한 장남(윌리암김)이 법인의 대표이고 법적 권한자라며 법적권한 행사하고도 한국경찰답변에는 다시 아버지 김**가 대표이며 장남은 이젠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시청확인서류와도 다르고 장남이 갑자기 대표로 한인*회장을 대표라고 인정을했다는 것은 공모 서로 협동하면서 상호기만내용으로 보아서 공모사기혐의가 있는것으로 .....
이런상황에서 피해자는 분쟁을 하기보다는 마지막으로 한번더 선의의 대화로 해결노력을 하고 합의를 해보고자 이글을 유언장으로 목숨을 내놓고 작성합니다...
사업 오픈도 못해보고 고의로 대화나 해결노력없이 두달째 월세기간만 지체시키고 처음엔 분쟁이라할것도없이 대화로 원만히 풀 수 있는 사안에 대하여 현직 한인*장 김**이 필에서 배운 사건처리경험을 한인회*원에게 사용해 소위 필리핀맛을 보이겠다는 이런 방식은 다시는 한인*장이 되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대사관 *영사님께도 대리인을 통해 합의를 조정해주실 것을 요구해보았으나 현재 한인*장 김**이 거부하는걸로 알고있음...
다시금 대화와 합의를 원합니다...김**을 잘아는 분이 있으면 필한인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합의를 주선해주실 것도 부탁드립니다.. 해외에서 한인끼리 분쟁은 필수사요원들에겐 돈벌이 대상이고 한국사람들끼리 합의없이 싸우기를 유도하니 무슨 망신입니까?
성의있는 이해와 대화시도로 보증금만이라도 돌려주고 좋게 합의를 하고 필에서 많은 사건처리경험을 쌓게해줘서 고맙다로 위안하고 털고 싶습니다...
이마저도 현직 한인*장 김** 공인으로서 한인회원에게 적극 타협 해결을 위한 대화해결노력을 보이지 않으면... 계속 진행사황을 공개 추가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현직 한인*장을 하고 있음에도 선대화노력이 없는 경우 주변에서 많이들 약자를 성원해주시고 혹 제가 필에서 김**과 싸우다 죽으면 김**에 청부살인당한걸로 유언장으로도 대신하고 진행사항을 보고올립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되어 교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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