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오늘 생일입니다.(11)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작년에만 해도 혼자 미역국 끓여먹는 찌질이 였는데 .. 올해는 여친이 한국 싸이트 들어가서 보고 미역국을 끓여줬어요 자기 집에서 끓여서 싸가지고 왔는데 맛보다 정성이라서 한그릇 먹고 나머지는 현재 냉동실에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생일 축하합니다.

ㅊㅋㅊㅋ

추카드려요~~~

생일 축하합니다. 강렬한 붉은티를 선물로 받으신만큼 인생도 강렬하고 생기넘치는 인생 되시길 기원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Happy birth_day to Mr. Massage Shop Boss~ ( ㅎㅎㅎ )짝!짝!짝!.....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언제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먼저 생일 축하드리고,,,,카우보이그릴..... 아하하하하저의 마지막 20대와 30대 초반을 함께 했던,,, 곳이네요.

축하드려요~

생일.. 아 까마득한 기억이네여.. 미역국이라...밑에 어느분은 여친이 아마도 필리핀 여친?모두모두 부럽습니다...저는 작년 제 생일날에는 집에서 라면에 소주 2병 열었답니다...다 알아듣지도못하는 따갈로그 방송보면서.. 라면에 고추, 고추장 찍어서 쌩마늘 먹으며 웅녀 마냥 그렇게 지낸 기억이...직원들도 생일이라면서 뭐 주는 선물은 하나도 없으면서 지들이 파티분위기 만드어서 결국 지들 술마시고 노래하고 뭐 먹고...저는 돈은 돈대로 나가고?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뭐 그런거지여...돌아오는 생일도 역시 마찮가지 일듯?어찌보면 극 더 속 편해여...걍 라면 맛나게 먹고 소주 마시고 뻗어서 자문 되니까...근데 징말 부럽긴 합니다여...카우보이 그릴에서 티셔츠랑 볼펜이라.. 어느 브런치져?말라떼여? 2겐데 어디져? 다음엔 거기 가봐야지...근데 직원들 먹이는 돈이 더 들지는 않았나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