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장터 사기꾼 주의하세요 (4)
머뤼브릿지
3,448
24-04-19
답글 감사했습니다(11)
미스코리아
쪽지전송
Views : 2,955
2014-09-17 02:11
자유게시판
1269918001
|
답글 감사했습니다.
쪽지 잘 받았습니다.
업체 쪽지 제외하고 답변 다 드렸습니다.
혹시 못드린분이 있을까해서 한번더 남깁니다.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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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쪽지 보내기]
2014-09-17 02:13
No.
1269918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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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쪽지 보내기]
2014-09-17 04:12
No.
1269918054
85 포인트 획득. 축하!
결혼식에 축하 해주러 가도 되나요?
유머일번지
웃기면 추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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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 [쪽지 보내기]
2014-09-17 09:44
No.
1269918254
50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머 님에게...유머님 다운 댓글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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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 [쪽지 보내기]
2014-09-17 08:46
No.
1269918179
43 포인트 획득. 축하!
뭐 다 자랑으로 들리네요 (결혼비용 여성쪽에서 부담, 선물로 자동차, 여자 상대적으로 이쁘다, 연예인까지 동원한다)답글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이렇게 적어놓고는 어줍잖은 충고 뎃글 사양.. 어줍잖은 충고 기준은 또 뭘까..이런게 어줍잖은 뎃글이겠죠? 뭐 큰 문제도 아닌것 같은데 문신 코성형 해달라는거 다 해주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여자가 이뻐질려고 하는것은 본능인데 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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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와지조 [쪽지 보내기]
2014-09-20 14:28
No.
126992710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프로모 님에게...가엾은 인생을 살아가는 불쌍한 숭아깨우쳐라 그리고 반성해라가리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었는고...너와 대화하는 자체가 창피하구나창피한 인생아!내세울것 있으면 내세워보아라재산.월수입.학력.봉사활동.등등무엇이든서로 증빙자료 확인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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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와지조 [쪽지 보내기]
2014-09-18 02:06
No.
1269920018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프로모 님에게...빈정되는 습관 여전하시군!서울대는 당신을 안받아줘도 서울역은 받아 줄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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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 [쪽지 보내기]
2014-09-20 00:57
No.
1269925825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절개와지조 님에게...니같은놈은 서울역도 안받아준다는 사실만 알고있어라 세컨아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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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4-09-17 09:57
No.
1269918293
75 포인트 획득. 축하!
두분이 10년 가까이 만난 관계라면, 왜 여자친구가 결혼을 앞두고성형수술과 타투을 하고 싶어하는지... 충분히 아시는지 물어보고 싶네요.그리고 왜 싫어하시는지...상대방이 충분히 아는지 궁굼하네요.제생각에는 두분이 이 문제에 관하여 충분히 대화하신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그리고 결혼생활은 연예기간과 달라, 서로 다른 생각의 견해를 확실히 채감하게 됩니다.그래서 부부가 서로 다른 의견이 발생했을때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지금부터 서로 의사소통을 잘하는 방법을 찾아 문제해결하는 연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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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키스 [쪽지 보내기]
2014-09-17 10:12
No.
126991832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칼데는건.. 좀아닌듯한데...
없음
없음
없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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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insu [쪽지 보내기]
2014-09-17 10:22
No.
1269918362
68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도 남들보다 충분히 풍족한 결혼 하시는데 무슨 충고가 필요하신건지.그냥 자랑할려고 글올리신거 밖에는 안보입니다.차리리 공지를하시고 축복해주세요 라고 글 올리시면 많은 축하인사가 따를듯한데아쉽군요.행복한 결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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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4-09-17 10:41
No.
1269918394
34 포인트 획득. 축하!
우선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10년씩이나 데이트를 하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제가 아는 필리핀 동료들도 보니, 결혼 적령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꽤 오래 사귀기만 하더군요. 언제 결혼할거냐고 물으면, 나중에라고 답하고, 아직 준비가 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서로가 좋아하는 사이로,서로를 이해하며, 만날때,늘 덜뜬 마음으로 그렇게 만나는것을 보면, 한편으론 참 보기좋았구요.
님의 글을 보니, 친구의 마음을 조금 헤아려주신다면, 둘중에 하나는 들어주심이 만지 않나 생각합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건 내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나중에는 아시게 될것 같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친구의 마음을 조금 헤아려주신다면, 둘중에 하나는 들어주심이 만지 않나 생각합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건 내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나중에는 아시게 될것 같습니다.
행복한 네이탄
필사는 형이야기
09283419465
BPOLIF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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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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