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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6999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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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2005 [쪽지 보내기] 2014-10-23 04:46 No. 126999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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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안타깝습니다.그간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셨을지 상상이 되네요......제가 마닐라에 있는 관계로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서도......또 저 말고도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시리라 믿습니다.카톡으로 연락 드릴께요~
똥쟁이 [쪽지 보내기] 2014-10-23 05:09 No. 126999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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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처지인분이여기또계셨네요...동변상련의 마음으로이해합니다...그렇지만저도너무힝드네요....저도하루하루가지옥같지만 내일에희망이있을꺼라고 생각하며힘내면서 지내려고노력한답니다... 혹시마닐라말라떼에서  사람구하시는분 저도쪽지하나주셨음합니다..일을하게되면 정말주인의식 가지고열심히할생각있습니다!...님도저도화이팅했으면좋겠습니다....
화상영어 [쪽지 보내기] 2014-10-23 06:22 No. 126999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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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용을 하는입장에서 이력서를 보내 올때 제일 싷어 하는 멘트를여기에 다 적어주셨네요.부양할가족이 있고 필리핀식구가 있다 뽑아만주면 열심히 하겟다..이말 자체가 뽑는 입장에선 별로입니다.뽑는입장에서는 적성에 맞고 관심 있어서 지원했다.내가 이런부분이 있어서 잘할수 있을꺼같다..그쪽에 관심이 있어서 열심히 해보고싶은데 ... 이런식의 말을 하는 사람을 뽑고싶어하지무조건 열심히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지푸라기잡는심정이다. 부양할가족이 있다..필리핀아내가 있다 아이가 있다.. 이런식 멘트는 고용주입장에서 제일싫어하는 멘트입니다.  다른 사업장 고용주들도 비슷하게 생각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4-10-23 17:30 No. 12700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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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영어 님에게...저도 같은 입장입니다.정확합니다. 윗 글쓰신 분처럼 글을 작성하면 안타까운 심정은 있으나 과연 채용하는 사람이 발전적인 시각으로 볼까 생각됩니다.저도 오랫 동안 사람을 채용해 보고 관리를 하고 지켜보았을때 죄송하지만 글쎄입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윗 글쓰신 분은 화상영어님의 글을 보고 부정적인 지적이라 생각마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꼭,.
GOROKE [쪽지 보내기] 2014-10-23 10:50 No. 126999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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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영어 님에게...글세요 저또한 고용주 입장에서 직원을뽑을때.학력이나 경력 이런것은 거의 무시하고 성장 배경 지금상황등을 고려합니다.오히려 아무것도 없으므로 더욱 많은 것을 가질려고 더욱 열심히 일할수있는 확율이 높지 않을까요?물런 이런 지경까지 만든것은 지원자의 잘못이겠지만 이것또한 온전히 혼자만의 잘못은 아닐지도 모르지않습니까^^한국이 아닌 먼 타지에서 수년동안 생활했다는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멘달이 강하고 도전정신이 있으므로 어느 누구보다 장점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제가 현지에 없어서 안타깝네요...;;아무튼 저또한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천군만마 [쪽지 보내기] 2014-10-23 07:12 No. 1269999628
@ 화상영어 님에게... 화상영어님 말씀대로 고용주입장에서는 안좋은 시선으로 보일수 있습니다.다만 현재 처해진 상황을 정확하게 아셔야지 만이 고용주 입장에서도 조금더 생각을 하실수 있다는판단하에 현재 상황있는 그대로 전달해드리고자 한것 뿐입니다. 누구든지 "적성에 맞고 관심있어서 지원했다 / 내가 이런부분이 있어서 잘할수 있을꺼 같다/ 그쪽에 관심이 있어서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난뒤에, 이런상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별반차이가 없다는 생각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상황을 알리기 싶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만 , 정확한 현지 상황을 알리고자 했기떄문이며, 고용주 입장에서도 이런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써주실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누구나 최선을 열심히 다하겠다는 말을 할수 도 있겠지만,절박한 상황이 다가오면 , 다른 어떤 말을 할수도 내뱉을수도 없습니다.자업자득이라 했지요, 예날 어르신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내가 뿌린대로 거둔다고,지금 이 현상황들이 저의 불찰로 인한 모든 문제가 발달된 거지만,후회 해봤자 이미 되돌리수 없는 시간들이며, 앞으로만 바라보며 살려고 합니다.말씀은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미스코리아 [쪽지 보내기] 2014-10-23 07:11 No. 126999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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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영어 님에게... 안타깝지만 . 우리의 . 현실이죠 . . .
bonanza [쪽지 보내기] 2014-10-23 07:38 No. 1269999642
오라오라병의 뿌리는 나태함과 향락 입니다.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지요.이 능선을 넘지못하면 필리핀에서 성공이란 단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저도 이 능선을 넘어서기 위해서 근 이십여년간 한번도 피나이와 쉬운 잠자리를 하지 않으면서 버텨 왔었지면..그 능선을 넘는다해도 쎗업과 약탈의 늪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님.....귀국 하십시오...근무중이라 긴글은 못 올립니다..귀국 하십시오..편도티켓한장 도와주실분은 계실겁니다.아무데나 용역사무실 찾아 가시면 그날 그날 일거리 줍니다.일반 잡부 ....하루일당 9.10만원 입니다.재워주는곳도 많이 있어요 ..하루 오천원..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ghddldy [쪽지 보내기] 2014-10-23 08:03 No. 1269999651
@ bonanza 님에게...백번 옳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부정하고 핑계를 삼는 대목이기도하구요..저역시도..ㅠ
천군만마 [쪽지 보내기] 2014-10-23 07:46 No. 126999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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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anza 님에게... 안녕하세요. 생각하시는 것 과는 다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오라오라병과는 무관한 개념입니다.연예결혼으로 정상적인 국제결혼을 토대로 2007년도에 결혼하여 지금까지 함께 생활해 오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글의 내용을 읽어주시고 답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저를 구제해주기 위해서 집사람 또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말씀은 감사히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ghddldy [쪽지 보내기] 2014-10-23 08:00 No. 126999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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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힘든상황에 처한점 안스럽게 생각합니다..하지만 번번히 이런글올라올때마다

동정심보다는 답답합니다..자신의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밝히신점 잘하신것이긴하나

절대 이런상황에서 벗어나시기엔 힘들다고 감히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무조건 도움에 손길이오면 귀국하세요..개인적으로 이런상황에 처한분들 다 귀국하셧음 합니다..

가셔서 기반을잡을때까진 오시면 또다시 같은상황될확률이 높으니 몇년을 계시더라도

가족에게 생활비보내주면서 가끔 오가시며 기반잡으세요..

잠깐 몇달 빡시게일하고와서 다시머물러봣자 어려워질겁니다..

이런글올라올때마다 근근히 도움주시는분들역시 크게 호화갑부 아닙니다..

같은 국민으로서 딱한맘에 도와주시는건데 이런글이 번번히 늘어가는듯해 안타깝습니다..

제가생각하기엔 대사관등에 도움을청해 귀국하신후 몇달안에 식구들을 데릴러오셔서 데리고가셔요..

한국도아닌 필리핀에서 자수성가 기대하기보다 한국에서 사랑하는 식구들 잘 보살피시길 빕니다..
천군만마 [쪽지 보내기] 2014-10-23 08:15 No. 126999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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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dldy 님에게... 이미 대사관에 강제출국관련 문의를 드려봤지만, 당장에 필요한 마닐라행 교통비 및 한국출국티켓 및 기타 강제출국 허락이 나오기 전까지의 생활부분에서 애로사항이 많아서시도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당장에 떨어져 지내는 아픔보다, 다음을 보았을때 저또한 출국을위해서대사관에 몇차례 다른문의도 드려봤지만 한결같은 답변만 들었기에 시도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23 09:17 No. 126999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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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군만마 님에게...앞으로 일이 잘풀리길 기원합니다....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0-23 09:15 No. 126999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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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많이 급하신 모습이 역력히 느껴집니다. 부디 훌륭한 분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끼니를 걱정 할 정도면 다른분의 댓글처럼 한국으로의 귀국이 최선책 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의욕만으로 할 수 없는 일도 많기 때문에 어떤일을 하실 수 있는지, 또는 어떤일을 하셨었는지 간단하게나마 남겨주시면 훨씬 도움이 될듯 합니다. 힘내세요.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0-23 09:21 No. 126999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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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 님에게... 이 전 글을 읽어보니 이력을 상세하게 여러번 남기셨네요.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형편이 안되니 죄송 스럽네요. 32살 이라면 한국으로 얼른 귀국하세요. 먹고살길 꼭 있습니다.
엡코 [쪽지 보내기] 2014-10-23 09:49 No. 126999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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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알아보시면 곧 좋은 소식있을것 입니다.희망을 놓지 마시고 
땅아땅아 [쪽지 보내기] 2014-10-23 10:02 No. 126999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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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쓰시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부양가족까지 있으시니 그심정 오죽할까요 도움도 못드리면서 한마디 드릴께요 .상황이 절박하다하여 불법적인일은 피했으면합니다.그건 본인과 가족을 위한길이아니에요.
lucasim [쪽지 보내기] 2014-10-23 10:16 No. 126999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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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직장 찾으시길... 그런데 불법/합법 --> 이건 아닌듯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불법"적인 일에 관여하시는 것은 말리고 싶네요. 그 순간 인생 정말 막장으로 갑니다. 화이팅!!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23 14:20 No. 127000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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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냉혹하다는 것을 아실만한 연배에, 스스로 그 지경이 되도록 방치하셨다는 생각에 안타깝습니다.이런 글을 볼 때, 얼마전 사업을 돕겠다는 분이 생각이 나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그 분께서 보시면 도와줄까요? 그 분께는 정말이지 몇푼의 돈일지도 모를텐데 말이죠.지금 울님께서 물불을 가릴 입장이 아니신 것은 이해하겠으나 불법적인 일은 절대로 하시면 아니될 일입니다.지금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불법적인 일), 탄산음료(합법적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일)등과 같은 것을 마시게 되면, 머지않아 다시 갈증이 찾아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제가 먹는 현지식의 끼니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인데 울님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 여의치가 않군요.하지만, 제게 한가지만 꼭 약속해 주셨으면 합니다.혹여, 울님께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이르러 실행에 옮기시려 한다면.... 이 세상을 등지기 전에 꼭 연락한번 부탁드립니다.
모조록 잘 해결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10-23 14:53 No. 127000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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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닮은 사람도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도 간혹 있는 듯 합니다.많은 분들이 귀국하라 하시지만 나름 그렇게 하지 못할 형편 일 수도 있겠지여..그건 아마도 본인 만이아실겁니다.상황이 어려운 것, 그건 진정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저도 어려운 상화에 놓여져 있어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그런 기대와 생각으로 지낸답니다.남들이 뭐라하던 본인이 꿋꿋하게 버티신다면 뭔가 좋은 일이 없것습니까...이런 글을 보면 무슨회니 무슨회니 해서 필리핀 사람들 돕는데는 무지 앞장 서는 듯하지만,실제로 같은 한국인들에게는 무심함이 많은 듯 싶기도 하답니다약간의 여유만 있다면 이런 글을 왜 올리것나여? 님의 심정을 십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이 필고가운데서도 진정 여유있는 그런 분들은 아예거들떠도 안봅니다.엥간히 비슷한 처지를 경험 했거나 하는 분들은 이해하시기도 하고 도와주려 안쓰는 노력이 있답니다.저도 필고를 통해 두분을 만나고 알게되었고여..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든것들을 그 분들에게 기댈 수는 없는 것입니다.다른이들이 말하는 잘되것져.. 좋은 날이 오것져.. 등등..근데 그게 언제냐 이거져 그쳐?그건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름 수없이 찾아보고 도전해 보고 지여...답은 없는 듯 합니다.본인의 노력과 다른이들의 열린 마음만이 조금이라도 빨리 일어서는 지름길인 듯 싶네여...그래도 아직 많이 젊으신데 더 많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네여..뭔가를 하려해도 나이문제로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여...단지 이말 뿐이네여..저도 님도 힘 내야 하는데 그게 현실과는 좀 거리가 있으니..아파본 사람만이 아픈자의 아픔을 알고..배고파 본 사람이 배고픔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아닐까여?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는데 그 기회가 실제로 언제 올려는지 원...더 버티어보세여.. 저도 버티고 있답니다.또 다른 어떤 분들도 분명 잘 버티고 계시고 있습니다...잘되어서 잘 풀려서 다들 웃는 얼굴로 예전을 회상하며 웃을날이 꼭 오것져... 저는 그렇게 생각 한답니다.이렇게 글을 올리신 님의 용기에 십만표 드립니다...
becarefulplz [쪽지 보내기] 2014-10-23 15:07 No. 127000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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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구하시는분이 불쌍한척만 하시면됩니까 ?자기 능력을 어필을 해야죠. 카톡도 사용하지못하는 상황이 오면 이글이 부끄러워질것 같은데요.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4-10-23 15:55 No. 127000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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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바라고 발버둥치면 길이 열립니다힘내세요
heesuk81 [쪽지 보내기] 2014-10-23 18:36 No. 12700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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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나이대로 더 안타깝네요. 저도 두아이에 아빠이고 한 가정을 책임진다는게 쉽지 않다는거 잘 압니다. 어려워도 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족 생각하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막탄쪽에 거주 중이신거 같은데 씨티쪽에 오시면 연락 한번 주십시요. 밥 한끼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한식으로요..
Coffee Holic
세부 아이티파크
032-264-8888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0-23 20:55 No. 127000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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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070전화한통 날리세요~한국가셔서 돈버시구요.이왕 일하는거 필리핀의 한국기업체에 근무할수 있는 전문기술을배우세요.늦은나이아닙니다.저또한그나이에 시작해서지금은필법인 한국기업에 근무하고있습니다.
필베이
www.philbay.com
필카페
www.philcafe.com
lmg8456 [쪽지 보내기] 2014-10-23 23:25 No. 12700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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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깨서 힘든상황이신거 같네요....근대 한가지 이해안되는게 국제결혼을 하셨다고 했는대 왜  비자문제가 있다고 하시는지 국제결혼을 2007년도에 정상적으로 하셨다고 했는대 왜 비자가 문제가 있는거지요?.....
닥대가리 [쪽지 보내기] 2014-10-24 00:06 No. 127000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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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저라도 채용하고 싶지 않겠습니다.열심히 하겠다고 하지만 굉장히 게으르시네요.국제결혼 가정이면 비자 금방 해결할수 있습니다.비용도 얼마들지 않구요.그런데 여지껏 비자도 해결하지 않았고.그리고 쓴글을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랫동안 여러글을 올리셨네요.이곳에서 활동하는 동안 차라리 생산적인 일을 했어야 했는데 허송세월 하신거죠.그러다 이제서야 급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하시는 것을 보면 아직도 정신을 덜 차렸다는 것입니다.몇분들이 지적한 대로 직원으로 뽑기에는 안좋은 조건들을 다가지고 계시네요.저라면 이미 오래전에 한국으로 갔을 겁니다.그렇게 나태한 분이 일자리를 구한들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할까요?열심히 하는것과 일을 잘하는 것은 엄연히 틀립니다. 대사관에 갔다가 비용이 너무 들어 포기했다?그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했는데 한국에서 또는 필리핀에서 돈을 융통 할수도 없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신뢰를 얻지 못했는가도 생각해 보세요.친척이나 친구들도 도와줄수 없는 사람이라면 저는 그런 사람 채용하지 않습니다.좋은 글로 댓글 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이거 희망고문 이라는거 아시지요.오히려 당사자를 더 힘들게 하는거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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