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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 좀구해주세요 마닐라입니다,,,,,,ㅜㅜ(46)

Views : 4,329 2014-11-01 21:56
질문과답변 12700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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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떼 좀구해주세요 마닐라입니다,,,,,,ㅜㅜ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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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1-01 22:42 No. 1270025499
@ 체포왕 님에게...얼마가 적당선일까요?아들하고두식구에  70스케어정도에서쓸려면요?
붉은목련 [쪽지 보내기] 2014-11-02 03:18 No. 1270026137
@ 김마리안나 님에게...마리안나님 혹시 몇일전 거실에서 잠을자며 상주할 아때 구하시던분 아닌가요?아때는 여기 오셔서 생활거보시고 구하시는것이 더 좋고여.. 아이의 학업때문이라도 아마 차량이 더 필수로 여겨집니다. 차라리 믿을만한 운전기사를 찾으시는것이 먼저일꺼 같네요. 처음 정착시점에서 운전기사가 있고 없고 차이가 매우 큽니다. 아때 있고 없고 보다..
♥행복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붉은목련 [쪽지 보내기] 2014-11-02 03:22 No. 1270026144
운전기사는 집에서 상주하며 생활하지 않습니다. 출퇴근합니다.그리고 처음 오시게 되면 헬퍼들 다루시는 방법부터 배우셔야됩니다.어리숙하게 대하시면 뒤통수 맞아요..^^ 한번의 경험이 더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일단 오셔서 부딧치심이~
♥행복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11-02 00:41 No. 1270025861
@ 김마리안나 님에게...한가지 더...아들하고 두식구가 70스퀘어라면 많이 큽니다... 필리핀에서는...외화낭비 마시고 적당한 집 방 한칸에 작은 거실도 나쁘지 않습니다.남편분들은 열심 돈 버십니다...우리네 어머니들은 아끼고 아끼고 또 아껴서 생활 하시고 단칸방에서도 잘 버티시며 지내신 위대하신 분들입니다.님도 처음 오셔서 적응하시기에 시간이 걸리는데 메이드가 영어 갈켜줄듯 착각마시고...오히려 ㅁ이드에게 끌려다니지 마시고...집은 적당한 원베드룸 찾으시길...아무리 나중에 또 오신다고해고 아들인데 한방 같이 쓰면 어때여? 어린것 같던데..한국 많이 어렵다고 하네여..많은 여유가 있는 분 아니시면 절약 하세여.. 남편분이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주신 비용에서 많이 아끼고 절약해서 돌아가시면 남편분도 은근 좋아라 하실 겁니다...집 줄이고 메이드 안쓰시고 한 그 돈으로 열대과일 많이 드시고 아드님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시는 이 나라의 필리핀 음식과 견학등으로 아드님과 함께외국생활에 대한 견문을 넓혀가시길 바랍니다...참고로 메이드 급여는 3천 페소정도가 적당 합니다..집에서 먹고자고니까여...다 씨잘데기 없는 아줌마들이 다 올려서 그렇져..저집에서 얼마? 내가 더줄께 그러니 와라 등등으로.. 5천까지도 올라갑니다.그렇게 옮긴 메이드는 언제고 또 배신 때리고 갑니다...다 씰데없는 아줌마들이 뭣도 모르고 올린것인줄만 아시길 바랍니다.님도 그 중에 한사람이 안되시길 진정 바랍니다...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11-02 00:31 No. 1270025825
@ 김마리안나 님에게...내년 3경에 애들하고 돌아가신 다는 분 아닌가여?제가 좀 한소리 할께여...11월? 오셔서 몇개월 계시다 가시면서 뭔 메이드를 쓰시려고 하시나여?아님 더 오래 계실 분인지 모르지만....한국에서 이곳에 아이들 공부 땜인지는 모르지만...한국에서 진정 메이드 없이 못사시는 분인지.. 아님 이곳에서 메이드 없이는 안되는 분이 신지...아이들은 엄마가 해주는 밥을 좋아하고 엄마가 챙겨주는 걸 원할 겁니다.말도 잘 안통하시는데 메이드를 상전 모시듯 하실 건지..메이드 없이 진정 집안 일을 못하실정도로 바쁜 분이신지...우리네 어머니들은 바깥일 아무리 고되고 바쁘고 힘들어도 집에와서 집안 일 다하고 사셨습니다..아님 님이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메이드 없이는 안되는 분이시라면 모를까...왜 한국 엄마들은 필리핀에만 오시면 메이드 없이 안되는 생활들을 꿈꾸시는건지...애들 학교보내고 뭘 하세여? 똑같이 학교가세여? 똑같이 공부하세여?아니잖아여...애들 보내고 뭐하세여? 티비보며 커피마시며, 딴 아줌마들 만나 골프가세여?암님 카..지..노.. 가서 게..임하세여?그런거 아님 집에서 애들 학교댕겨오면 챙겨줄 것 준비하시고.. 집안도 치우시고 하세여..메이드 두면 몸 퍼지고 나태해지고 남편분이 같이 오신거면 남편분과 아이들 생각좀 더 해서 챙겨주실려 하시길..제발 다른 엄마들처럼 필리핀 호..스..트.. 빠 다니지 마시구여..필리핀 남자애들에게 빠져 허우적 거리는 아줌마들 여럿 보았습니다.말도 안통하신다는데 메이드 떠모시고 사실 것 아니시라면..글구 게네들이 주인이 말도 못하고 필리핀에 대해 잘 모르면 오히려 우습게보고 물건 훔쳐가고 모른다 발빼고 님은 속상하고 상쳐받고 다시는 안그런다 다집하듯 후회만땅여...나름 어드바이스이니 참고 많이 많이 하시고 결정하세여...한번 메이드 놓기 시작하면 3월에 한국 다시 가신다며 한국가서도 후유증 남습니다.메이드없는 한국생활 싫다고...제대로 된 엄마들 메이드 없이 잘만 사십니다.님이 꼭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화내지 마시고진정 진정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1-02 07:58 No. 1270026382
@ 장군의아덜 님에게...몇살이시죠???제나이 오십입니다걱정해주시는건 고마우나  표현가려주시기바랍니다일과 아들의 유학 병행되어가는겁니다죄송하지만  고스돕도 못치는여자라서 캊노갈일없구요골프배울생각도 시간도 없구요늙어서 호스트빠도 안받아주니 못갑니다글좀가려서 써주시길부탁합니다물론애아빠가도와주긴하나  모든돈 내가벌어놓은돈으로 가니 염려마시구요
광안대교 [쪽지 보내기] 2014-11-02 10:34 No. 1270026854
@ 김마리안나 님에게...한국에서 남편이 돈을 보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헬프비용이 싸다고 해도 아들하나 있는데 무슨 헬프를 찾습니까.. 위에 댓글보면 걍 하는일 없이 집에만 있는데 직접 밥하고 빨래하고 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식구라고는 딸랑 2명인데  혹시라도 거동이 불편한지는 몰라도 그리고 헬프 문제도 많습니다. 차후 머리아플일도 있어서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1-01 21:59 No. 1270025338
dssong7 [쪽지 보내기] 2014-11-01 22:00 No. 1270025347
아떼 구하기 힘들어요 ㅜㅜ특히나 연말에는 젊은친구들은 일안하다고하네요.
바닐라드 [쪽지 보내기] 2014-11-01 22:07 No. 1270025374
할로윈기간에는 아떼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있는 아이들도 나가는 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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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이 [쪽지 보내기] 2014-11-01 22:14 No. 1270025414
아때 잘구하세요.주위에부탁하는것보다 직접인터뷰하고믿을만한아때를구해야합니다
굿모닝 [쪽지 보내기] 2014-11-01 22:18 No. 1270025429
주변에 다른집 아떼들에게 또는 빌리지 가드에게 부탁하면 되는데철저하게 인터뷰를 하신다는 조건으로 해야합니다~
heesuk81 [쪽지 보내기] 2014-11-01 22:29 No. 1270025460
이웃이나 가드에게 아떼 소개시켜주고 채용되면 커미션 조금 챙겨준다고 하면 소개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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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1 22:34 No. 1270025474
아떼도 잘 구해야 합니다.사람 소개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인력 센타 알아 보십도...우리 옆집 아떼 4000받고 있는데 5000준다하고 빼 오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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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4-11-02 00:00 No. 1270025711
@ 루크 님에게...이래서 헬퍼월급이 자꾸 올라가는 거구나~
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2 00:11 No. 1270025759
@ 승민맘 님에게...수요 공급의 원칙에 위해 올라 가겠죠.내려 갈 수도 있습니다.한국 부인들이 직접 일을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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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4-11-02 22:21 No. 1270029643
@ 루크 님에게...그래서 전 헬퍼 안써요 이래저래 스트레스받고 살림도 더럽게하고...일부 한국엄마들 살림은 헬퍼에게 맡기고 애들은 야야,튜터한테 맡기고 방탕한 생활하는거 보면 같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2 22:45 No. 1270029769
@ 승민맘 님에게...자알 하고 계십니다.너무 이쁜 일 하고 계시네요.뭐 다 그렇겠습니까?잘하시는 겁니다,지저분한 아테는 없는 것 만도 못하다는 얘기 하시다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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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4-11-02 23:52 No. 1270030100
@ 루크 님에게...엄마로서 당연한 일을 하는건데 칭찬 받으니 기분이 이상하네요~제 성질이 지랄같아서 드럽게 살림하는 꼬라질 못봐요(나는 깔끔쟁이 ㅎㅎ) 자기꺼 아니라고 펑펑 쓰는 꼴도 못보고 그러니 제 손과 발이 수고하는 수 밖에 없네요
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1-01 22:40 No. 1270025491
저도구합니다
근데 저는 나이든사람이좋은데요
제가뭘 몰라서그런건지?
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1 22:56 No. 1270025540
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1-01 22:59 No. 1270025549
@ 루크 님에게...무슨뜻인지  해석불가인데요?다시한번  설명해주심안될까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1 23:05 No. 1270025560
@ 김마리안나 님에게...의미 없는 혼자 소리입니다,포인트 신경 그만 쓰고 쉬라는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잘못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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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1 22:53 No. 1270025528
@ 김마리안나 님에게...우리 옆집 아떼 빼다 드릴께요.일 잘하고 착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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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1-01 22:57 No. 1270025541
@ 루크 님에게...소개해주시는건  감사한데  빼다주는건  제정서랑  좀  안  맞네요조금일하다가  또다른사람이조금 좋은 조건을  내세우면 또갈것  같아서요마음은  감사합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1 23:01 No. 1270025551
@ 김마리안나 님에게...말이 그렇다는 거지 무조건 빼 온다고 따라오는 애 정신 제대로 박혔겠어요.걔 들도 다 생각이 있어요. 계약 기간 되고 근로 조건 맞고 그라면 이동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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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1-01 23:07 No. 1270025562
@ 루크 님에게...아   네 네네제가사오정이였네요  이해바람  ㅋㅋ
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1-01 23:08 No. 1270025567
@ 김마리안나 님에게...그네  연속7점은좀  짜증난다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1-01 22:55 No. 1270025534
어려운 부탁 이네요요즘 정말 좋은 아때 구하기 힘들거던요옛날에는 넘쳐났는데~~
TEDDY [쪽지 보내기] 2014-11-01 23:04 No. 1270025557
11월,12월달에는 헬퍼님,야야님, 구하는거 정말 힘듭니다.멀쩡히 일하던 헬퍼,야야님들도 지금 같은 시즌에는 이핑계,저핑계를 대면서그만두기도 하고  시골집 갔다온다고 하면서 갔다가 안오고 하는 그런 시즌이랍니다.그리고 노파심에 한번 더 말씀 드리는데요.아떼(언니,누나) 라는 호칭보다는 헬퍼,메이드, 따갈로그어로는 까뚤롱, 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시는 것이 맞다는 말씀 드립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1 23:27 No. 1270025619
@ TEDDY 님에게...까뚤롱 까뚤롱 까뚤롱잊어 먹지 않게....그래도 자신 없네요 기억한다는 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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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11-01 23:56 No. 1270025692
메이드 지금은 구하기 어렵 습니다.크리스마스 때문에여..오늘도 세메터리라고해서 묘지 방문 날이라서 메이드들도 웬만하면 휴가받아 고향 앞으로..그러니 11, 12,1월까지는 좀 어려울듯?웬만하면 걍 집안일좀 신경쓰고 사시져..언제부터 메이드 없는 한국인들 이셨는지 진정 답답합니다.메이드 쓰면 여러가지로 문제 많으니 진정 바쁘고 나이드신 분 아닌이사은 걍 집안 살림 한국서 처럼 하시져...
광안대교 [쪽지 보내기] 2014-11-01 23:58 No. 1270025697
아들하고 본인인데 도우미가 왜 필요하죠... 이해불가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11-02 00:44 No. 1270025873
@ 광안대교 님에게...그쳐그쳐.. 저도 공감...그래서 위에 댓글 점 달았네여..욕먹을 소린지 모르지만...아들하고 것두 어린 듯 한데.. 2명이서 뭔 70스퀘어인지..거기에 메이드까지..같이 밥먹고~ 상전 모시고 살 분위기?머리 나쁘지 않은 분이시라면 쓴소리를 새겨들으셨으면 하는데...진정된 어드바이스인데... 지발 알아들으시길 바랄뿐 입니다...
광안대교 [쪽지 보내기] 2014-11-02 10:36 No. 1270026863
@ 장군의아덜 님에게...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뭐 본인돈으로 하는거라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는데 딸랑 아들하나 있는데 헬프까지 특별히 하는일도 없는것 같구만 
새오깡 [쪽지 보내기] 2014-11-02 12:23 No. 1270027227
@ 광안대교 님에게...한국에서 답사를 가면 기본적으로 듣는말들이 아떼 우리아떼는...힘들게 한국에서 가사노동했으니 저렴한 인건비 이용해서 편하게 지내라는 소리들을강조하며 듣게 됩니다 여기저기 글들을 보면 아떼,헬퍼,기사등등 골머리썩는 내용들을 많이 보며집안에 도둑으로 인한 고초를  보기도 합니다. 저희같은경우 4인가족 걍 한국식으로 살렵니다 ㅎㅎ집안에 남있는것도 불편할것같고,아이들 교육 튜터정도면 충분할것 같아요가족끼리 있을땐 자유분방하게 아이들 한국정체성을 키워주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새로운 환경 새로운나라 적응....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본연의 목적이 아이  어학교육이란걸 잊지않는 범위에서 판단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어학교육으로 이주하시는 부모님들께.... ^^
미리짱 [쪽지 보내기] 2014-11-02 01:16 No. 1270025959
저도 좀 구해주세요..요즘은 왜이리 아떼구하기가 힘든건지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1-02 01:24 No. 1270025981
하필 연말에 즈음한 이때 아떼가 필요하게 되었는지요?
지금부터 있던 애들도 고향 갈라고 들썩일땐데 새로 구하기가 쉽지 않을거그던요.
그리고 조심해야할건 설령 새로 구했다고 하더라도
얼마 안 있어 간다고 할때 대책이 없으면 안되여.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겁니다.
나름 룰도 정하고 각서같은 것도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받아둘 필요가 있다는거죠.
한량하구만 [쪽지 보내기] 2014-11-02 03:08 No. 1270026123
요즘 가면 갈수록 아떼 구하기가 힘들어지죠....
TEDDY [쪽지 보내기] 2014-11-02 03:58 No. 1270026177
아떼, 아떼, 아떼, 아떼, 아떼 >>>>>>>>> [언니,누나]헬퍼, 헬퍼, 헬퍼, 헬퍼, 헬퍼 >>>>>>>>> [가정부,식모]
무더위 [쪽지 보내기] 2014-11-02 08:01 No. 1270026386
돈 많이 주시면 능력있는 아떼들 많이 옵니다
삿갓 [쪽지 보내기] 2014-11-02 09:24 No. 1270026592
찿으면 이잘하는 사람 구하기야 하죠좋은 결과 갇으시길 바랍니다
 農者天下之大本
 
스트레이트 [쪽지 보내기] 2014-11-02 14:35 No. 1270027555
마닐라 어디신가요?어는정도 정확한 위치와 지급할수 있는 월급,출퇴근,또는 상주를 원하는지 여부를 남겨주셔야조건에 어는정도 부합하는 아떼를 구하기 쉽습니다
shuma666 [쪽지 보내기] 2014-11-07 18:53 No. 1270040098
현지 인력업체들 많아요
질문과답변
No. 10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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