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띤이나 사리사리를 해보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13)

네 

칸틴같은 경우는 남은 음식이 처리가 불편하실듯 합니다.

아무래도 칸틴 특성상 대량조리를 해야하는데

손님없는 경우는 남은음식 처리가 곤란하지 않을까 합니다.

BMONG 님이 직접 하시는 거라면 한국인의 투지로 하시면 잘 하실겁니다 .부업으로 필리핀인을 고용하신다면 안 하시게 좋을 듯 합니다 .칸틴 ,사리사리 스토어 주위에 너무 많아서 경쟁이 심합니다 .전 4~5년 전쯤 필리핀을 이해하고자 필리핀 아내랑 했었는데요.필피핀에 대해 전무한 상태로 시작했었는데 ,2명이서 하기에도 힘들어요. 장소 지역에 많이 다르겠지만 다른 사리사리 깐틴들이 식료품,물건 사는곳이 정해져 있어요 . 거의 같은 가격에 물건을 가져 오고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판다면 어떻게 수입을 창출 하실 수 있겠습니까 .거기에 부업으로 하신다고 하시니 . 더욱 힘들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여기에 한국인의 부지런함이 가미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 지금 사리사리 스토어 필리핀인에게 넘겨 주고 매달 약간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초기 투자 자금은 회수는 했구요  저의 투자 자금은 150K 정도로 했구요.수입은 2만페소 정도 였습니다 . 다른 분들의 의견 참고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kent 님에게...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ent 님에게...아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 감사합니다

@ kent 님에게...정확한 내용 같네요...제가 아는 필리핀인도 마닐라에서 조그만 칸틴 겸 싸리싸리를 하는데총투자금 15만페소에 한달 수익이 2만-2만5천 페소 정도 되더군요...아주 잘된 케이스라고 너무 행복해 하더군요..

잘난척이 아닌 조언으로 들어주세요.일단 주면에 또는 하실곳에 깐틴과 사리사리 숫자부터 파악하세요... 그리고 잘되는 집과 잘 안되는 집의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일단 칸틴의 경우 상당히 쉽습니다. 주변에 잇는 칸틴중 잘되는곳을 찾아가 밥을 꾸준히 사드시면서 보면되요... 하루에 몇가지 밥이 어떤 종류로 어덯게 파는지 가격가지요... 이렇게 한달하면 답이 보입니다. 칸틴의 생명은 맛이겠지요.. 이래저래 아침(죽 도는 토스트) 점심. 그리고 저녘인데 매출은 점심일거에요... 당연히 회사주변 학교 주변이 잘되겠지요.. 사리사리 경우 마진이 그닥... 이유는 받아 파는게 아니고 슈퍼가서 마진을 더 붙여서 파는 구조다 보니 별로 안남아요... 사리사리는 관리가 쉽겠죠.. 칸틴은 요리사 관리가 얼려워요.. 집안에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쵝오지요..ㅋㅋ 벤치마케팅 하세요.. 그게 가장 빨리 자리잡고 성공하는길 입니다. 잘되는 집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맛있다 싸다 사지는 않는데 맛잇다 양이 많고 싸다 맛은 그냥 그런데 양이 많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 정말로 하시고 싶으면 둘러보세요.. 사 이

@ 노노노노 님에게...네 맞습니다.  기본을 먼저 생각해야겠지요

여러 사업에대한 정보 공유가 중요하죠

퀘존에 코필 부부가 사리사리샵을 빌리지내에서 하숙집과 같이 하는데 제법 잘 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