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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할일없는사람이 참 많네요(21)

Views : 2,019 2014-12-16 10:48
자유게시판 12701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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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즐기면 되는 커뮤니티에서

타인의 잘못한점만 꼬집어내서

시비만 걸고 다니는 분들...

 

할 일이 많이 없으신가봐요...

 

그나마도 고객컴플레인도 아닌

이상하리만치 딴지거는 사람이 많네요.

 

남이사 방을 그냥주든 돈받고주든,

그게 잘못된 거면 그쪽 손님이 끊길것인데,

정말 당사자를 위해 말해주는것도 아니고,

 

남이사 자게에 광고를 하든 말든,

그게 잘못된 거면 필고측에서 제한을 할것인데,

그냥 눈꼴시려서 시비거는거면서.

솔까, 그분도 사담하면서 명함식으로 껴넣기 하시는것 같던데.

 

제말이 틀린가요?

 

보다보다 그래야하나 싶어서 글남깁니다. 참 나...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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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4-12-16 11:12 No. 127011366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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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9897
SuBiMan [쪽지 보내기] 2014-12-16 11:18 No. 1270113673
80 포인트 획득. 축하!
불경기라 딱히 주문량도 많지 않음 -> 라운드 하기에 애매한 날씨 -> 사우실에서 볼펜만 돌리고 있음 -> 직원때매 스트레스 받음 -> 자게글 질답글 눈팅 및 새 뉴스거리를 찾으러 필고 게시판을 들어감 -> 근데 인터넷이 무지 느림 -> 열받음 -> 때마침 눈엣가시 같은 제목을 발견 -> 일단 마구 타자 치고봄
DooMak [쪽지 보내기] 2014-12-16 11:30 No. 1270113709
49 포인트 획득. 축하!
크헠 이런 긴 스토릭 ^^;;;
@ SuBiMan 님에게...
이엘 [쪽지 보내기] 2014-12-16 11:22 No. 1270113690
82 포인트 획득. 축하!
말씀 잘 하셧네요...배아파하는 분들!!!
반성할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동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에르미땅 [쪽지 보내기] 2014-12-16 12:08 No. 127011378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공감합니다 ㅎㅎㅎ
양주블루 [쪽지 보내기] 2014-12-16 12:20 No. 1270113805
6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조만간 필고에 이름이 올라 올것 갔은데요
SuBiMan거이 비슷하고요 몇가지 틀리지요
라운딩 안함,마구타자 안함 내가 아는것만 ㅋㅋ
신이선택한남자 [쪽지 보내기] 2014-12-16 12:22 No. 127011380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딜가나 있죠...
Ting [쪽지 보내기] 2014-12-16 13:09 No. 1270113901
85 포인트 획득. 축하!
@ 심연의자 님에게...ㅎㅎㅎㅎㅎㅎ
이댓글은 마이너스일까요? 아님 플러스일까요?
함 봐야겠어요 ㅋ~ 
Ting [쪽지 보내기] 2014-12-16 15:12 No. 1270114159
61 포인트 획득. 축하!
@ 심연의자 님에게...축하합니다 88포인트 ㅎㅎㅎ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2-16 12:56 No. 127011388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심연의자 님에게...ㅎㅎㅎㅎㅎ
Ting [쪽지 보내기] 2014-12-16 13:11 No. 1270113910
9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미팅끝나면 딱히 할일도 없어서 일찍 들어오는날은 집에서 필고들어옵니다.
라운딩하고픈데 동반자와 중요한 착 없어져 버렸습니다 ㅠㅠ
택시잡기 만만치않습니다.
 
Ting [쪽지 보내기] 2014-12-16 13:11 No. 127011391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Ting 님에게...착 -> 차가
루크 [쪽지 보내기] 2014-12-16 13:27 No. 1270113958
50 포인트 획득. 축하!
종가흔 [쪽지 보내기] 2014-12-16 15:13 No. 1270114161
그러면 그러는님도 참 할일없는 사람이네요. 
 
남의 생각에 이렇게 글까지 남기며 이래라 저래라 참견에 그저 내 입맛에 안 맞다고 징징거리기나하고...
 
 
DooMak [쪽지 보내기] 2014-12-16 16:56 No. 1270114376
86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 입맛에 안맞다고 징징거리는건 본인이신듯 하네요.
더이상 징징거리면 총맞아 제명에 못살듯 하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 이상의 판단은 얼마나 많은 손가락이 본인을 향하고 있는가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종가흔 님에게...
웃어라자꾸웃어라 [쪽지 보내기] 2014-12-16 16:29 No. 1270114320
41 포인트 획득. 축하!
아랫길도 못 가고 윗길도 못가겠다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뻐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고 하면 노여워 한다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2-16 22:58 No. 1270115036
86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려니 하세요...서로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억척스럽게 사는거지요.그러다 보니 남이 광고하면 뺏기는 기분이고...
그게 다 자기 자신을 탓하지 않고...
남때문에 내가 힘든거라 생각하니...
 
남이 광고하는 걸 볼 수가 없는거고요.
그렇다고 잘 살지도 못할 겁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얼마나 먹구살기 힘들면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할까....라고...
얼마 안가서 너도 가겟구나 하고...ㅋㅋ
 
종가흔 [쪽지 보내기] 2014-12-17 03:40 No. 1270115307
33 포인트 획득. 축하!
자게에서 광고질 말라는게 악플인가?  본인의 지적질은 되고 남은 안되는 선비노릇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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