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윤리담당 국회의원, 코카인 흡입후 여성과 성매매…인종차별 발언까지 ‘충격’(13)
짱짱고수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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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21:51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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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국 상원 현직 부의장이 코카인을 흡입하고 성매매 여성들과 섹스파티를 벌이는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은 시웰 부의장의 섹스파티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창녀 두명과 옷을 벗은 시웰 부의장이 등장한다.
영상 속 시웰 부의장은 나체로 코카인을 흡입한 뒤 성매매 여성들을 만나 관계를 나눈다.
사진=YTN캡처 |
그는 “아시아 여성은 모두 단순하고 창녀 같다”라는 모욕적인 막말도 서슴치 않았다.
이어 “오늘밤 생각지도 못한 몇 명의 작고 어린 멋진 아시아 여성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염려마라”고 전한다.
외신에 따르면 시웰 부의장은 자신의 동영상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27일 부의장직에서 전격 사임했다.
이날 프랜시스 더수자 영국 상원의장은 시웰 부의장의 행위에 대해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며 경찰에 긴급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각국 언론을 통해 파문은 전세계로 확산 중이다.
한편 더 선에 따르면 시웰 부의장은 1974년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정치생활을 시작했으면, 상원의 윤리규칙을 집행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토니 블레어 전 총리의 정치적 동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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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는 조부모나 부모가 살아 있는데 그 자손이 호적과 재산을 달리하여 공양을 하지 않거나 부모나 남편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도 슬퍼하지 않고 잡된 놀이를 하는 자는 법으로 엄격히 처벌하는 등 효(孝)를 매우 강조하였다. 장례 풍습은 불교식 의례를 근간으로 하였으나, 국가에서 상복 착용의 기간을 오복(五服) 제도로 법제화할 정도로 유교적 의례도 중시하였다. 또한 화장과 매장이 일반적이었으나 가난한 사람들이 풍장을 하는 경우가 있었을 뿐이다. 노부모를 산에 버렸다는 풍습이 있었다는 역사적 자료는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노부모를 제대로 공양하지 않아도 불효죄로 매우 엄격히 처벌했던 당시의 윤리의식과도 부합하지 않는다. 그리고 고려시대 이전 국가들의 장례 풍습을 기록하고 있는 《삼국지(三國志)》 등의 기록에서도 그러한 풍습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고고학적으로 뒷받침되는 자료들도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려장 [高麗葬] (두산백과)
또한, 고려장이라는 명칭은 20세기 초까지 노부모를 유기하는 장례풍습보다는 연고를 확인할 수 없는 ‘고분(古墳)’을 이르는 말로 일반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고려총(高麗塚)ㆍ고려산(高麗山)ㆍ고려곡(高麗谷)ㆍ고려분(高麗墳)이라고도 하였다. 1908년 《대한매일신보》에서는 일본인의 도굴 사건과 관련해 ‘고려장 굴총(掘冢)’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으며, 1916∼17년에 조선총독부 식산국에서 조사한 《고적대장(古蹟臺帳)》에도 고려장은 고분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려장 [高麗葬] (두산백과)
효를 중히 여기는 우리민족에게 무덤을 파헤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고려장이라는 풍습이 있었다고 퍼트려 무덤을 파헤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이야기일 뿐이다. 그렇게 진행된 고려장이란 이야기는 일제시대부터 시작되고 지금까지 잘못된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 일제는 1919년 전설의 조선, 조선동화전에는 고려장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지게로 짊어진 다음 산속에 내다버리고, 그 지게를 자식이 갖고 오면서 나도 아버지가 늙으면 버릴때 쓰겠다”라면서 효에 대한 동화책으로 많이 알려진 이야기다.실제 이 이야기는 ‘일본인’ ‘조선총독부’ 등의 일본인에 의해 쓰여진 동화책이며, 그 이야기의 원작도 한국의 이야기도 아닌 중국의 ‘효자전’의 이야기가 원작이다. 이처럼 이런 이야기는 국내에는 있지 않은 고려장을 한국인의 풍습으로 만들어서 ‘민족성이 나쁘다’라고 만들기 위해서 만든 거짓의 이야기들이다. 일본에 의한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떨어뜨리고, 열악한 민족이라고 만들기 위한 방법일 뿐이므로 우리의 동화책에서라도 고려장의 이야기는 이후 없어지거나 중국 동화라고 하거나 일제의 날조라는 것을 올바르게 교육시켜야 한다. -김상회의 풍경소리-@ combet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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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정치판에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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