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Image at ../data/upload/1/262046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60,305
Yesterday View: 39,558
30 Days View: 1,278,548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급등!(37)

Views : 7,833 2015-08-28 15:37
자유게시판 1270737538
Report List New Post



34.jpg

저도 몇 차례 지지율에 대한 예상 언급했었죠...

30%대 초반에 머물던 지지율이 남북합의 영향으로 급등합니다.

여기저기 기사들 쏟아집니다...

안보장사엔 이 보다 더 좋은 게 없죠... 곧 꿀입니다.

456.jpg

다음 달 중국 전승 70주년 기념 열병식 참석과 남북합의 내용대로 이산가족 상봉이 기다리고 있어

앞으로 지지율 60% 넘어간다에 슬그머니 숟가락 얹어 봅니다.

지지율이 올라갈수록 눈엣가시인 김무성을 견제하고 공천권의 갑을 행사하려면

이제 이 분위기 내년 총선 전까지 어떻게든 이어가는 게 청와대의 속셈일 텐데요...

정상회담, 민간교류 등 경협 협의차 실무진들이 추후 만나 당국자회담을 개최할 텐데 아마 순탄치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5,24조치에 관하여 천안함 사건에 대한 북측의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한다는 취지 발언을 통일부와 청와대에서 슬쩍 언급했거든요..

524조치란, 천안함 사건 때문에 남북 간 민간 교류와 정부의 대북 지원 사업 등 교류 전면 중단 사건으로 이로 인해 개성공단 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는데 청와대는 대가리 굴리기 바쁠 겁니다.

이 또한 잘 이용하면 꿀 빠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통일로 가는 남북 간 대화합! 박근혜 대통령의 통 큰 결단! 대충 머 이런 식의 기사 충분히 예상되지 않습니까?

그나저나 5~60대의 변함없는 묻지마식 박근혜 충성도는 예나 지금이나 계속 이어질 겁니다.

778.jpg

 

.................................................................................

흠....아래 댓글들을 보니...;;

여기서 매혈을 하고 장발 단속 걸리고 서독광부, 간호사 월남파병...중동, 아프리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

돈 벌어 가정을 지키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가 아니고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애국 충정심에 그런 개고생도 마다하지 않다는 말씀이신지요...

어쨌든 눈치상 열심히 살았고 나이 많은 걸 언급하지마라 머 그런 말을 하시려는 거 같은데 전 열심히 당시 시대를 살아오신 그 분들을 폄하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말씀 드리지만

그런 말씀이 현재 박근혜 지지율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8 16:31 No. 1270737633
매혈 해보셨나요?배를 곯아서 물로 배 채우신 적 있나요?젊은날 통금 지나서 전경한테 잡혀서 머리 길다는 이유로 디지게 맞아 보셨나요?자...나는 서독의 광부로 시체 염하는 간호사로 또 월남으로 용병을 떠났던 분들의 동생뻘쯤 됩니다즉 님이 지칭 하신 5~60에 해당 합니다또 중동으로 아프리카로 열씨미 뛰어 다닌 세대 이기도 합니다그렇게 해서 이나라 가꾸어 왔습니다우리가 개나라 당을 소위 당신들이 말하는 쥐박이나 닭그네를 지지하는 이유가 머라고 생각 하십니까?진짜 삽질이나 해대고 아 몰랑 소통 없는 이 분들 답 없어요...그런데도 어쩔수 없이 지지를 해요...왜 ?아직 안 늙어 보셨지요? 적어도 우리는 젊어는 보았답니다(표절 했습니다) 적어도.....낮술 한잔 했어요 어렵던 거래처와의 문제가 해결 되어서 기쁜 맘에하여 두서없는 댓글 올려 봅니다 ㅠㅠ지천명을 지나 이순으로 가면서 느낀건데 ....불평불만 하시던 주위분들은 평생 그러고 사시더 군요 도대체 발전이 없어요. 늘...남의 탓만 하죠 이웃이 사회가 국가가......ㅠㅠ드런 정치 낙후된 정치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가증스런 세력 다 단죄 받아야 합니다만....그럼에도 누구인가가 여러분과 다름은 무슨 이유인가 있겠지 하고 또 인정 좀 해 주시고.....특히 우리의 "대한민국" 은 스스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좀 아낍시다왜? 나는 ...대한국인 이니까!!동서간의 갈등도 모자라서 이젠 세대간의 갈등까지...이건 아닙니다 ㅠㅠ거듭 ...우리는 젊어 보았어요 !그렇다고 우리가 반듯이 맞다는 말씀은 아닙니다만....적어도 우리에 대한 존경은 없더라도아! 이렇게 세상이 다르게 보일수 있네 ? 정도의 이해는 해주시기 바래요왜?바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2세들을 위해 여러분의 힘이 응집이 돼야 할듯 싶어서.....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28 18:42 No. 1270737886
그렇게 해서 이나라를 가꾸어 왔다??    ㅎㅎㅎㅎㅎ
거 좀 솔직합시다. 님과 우리가 언제 나라를 가꾸었습니까?
그저
우리들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죽기살기로 뒤지게 뛴 것 뿐이지.. 무슨 나라를 가꿔요?
뒤지게 뛰다 보니까..저절로 가꾸어 졌다면 또 모를까?   ㅋㅋㅋㅋ@ 찬달 님에게...
에프디디 [쪽지 보내기] 2015-08-29 13:51 No. 127073910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힌디꾸아뽀 님에게...국민은 맡은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고 자신의 영위가 되었든 어쩠든 죽기살기로 뒤지게 뛴것이 나라경제에 보탬이되는것이고 그럼으로해서 국가를꾸려온것 아닐까요?
그럼으로 나라를 가꾸었던것이지 나라가 저절로 가꾸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린월드
강남구논현동
09065070890
862MK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8 22:40 No. 1270738264
31 포인트 획득. 축하!
@ 힌디꾸아뽀 님에게...진짜 기다렸습니다 선생의 연락을 ....
얼추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줄 압니다
 
 
이리 함 말씀 여쭙니다 "물지 못할거면 짖지 마세요"
 
다시 말씀 드려서 선생이나 내 나이쯤에는 좀 진중 해야지요?
머 많이 박학 하신듯 한데 내 생각엔 그냥 가만 계시면 더 빛나시겠습니다
 
발렌타인 한컵 가득에 계란 하나 넣어서 완샷 하고 글 드립니다 
 
거듭....물지 못할거면 짖지 마시고....좀 진중 하세요
우리 나이쯤이면 이런곳 에서 적당 해야 그나마 나잇값 합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29 00:19 No. 1270738397
84 포인트 획득. 축하!
내글 때문에 좀 기분 나쁘셨겠네요.
난 그저 동시대를 함께 한 친구같아서 그만...죄송요.^^
나잇값... 난 나잇값 한다고 젊잖떠는 삶을 살고싶진 않네요.
할말 하고, 잘못했으면 욕먹고, 뭐 그렇게 사는거죠. ㅎㅎㅎㅎ@ 찬달 님에게...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9 00:33 No. 1270738417
66 포인트 획득. 축하!
@ 힌디꾸아뽀 님에게...
참 이분.....^^;
나잇값 하셔야 합니다
 
저를 아시는 몇분께 죄송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좀 다른일로 예민했나 봅니다
 
거듭....  편가르기 고마 합시다
ㅈㅁ한 땅 덩어리에서 무신 .....ㅉㅉㅉㅉ
 
나와 삶이 다름이 싫더라도 좀 이쁘게 표현 하실수 있지 않습니까?
 
특히 어떤 워리어 님들....고마 짖으세요
무는 놈은 소리없이 다가가서 "쿠앜" 물어 버립니다
 
이 나이에 이 말씀을 제가 다 합니다(미틴 늠의 ㅅㅋ...)
저를 이름 입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29 01:53 No. 1270738520
74 포인트 획득. 축하!
낮술이 효과를 발휘하는 느낌이...ㅋㅋㅋ@ 찬달 님에게...
울산바위 [쪽지 보내기] 2015-08-28 21:50 No. 1270738206
48 포인트 획득. 축하!
크게 잘못한 어린애 야단치는 말투같아요.@ 힌디꾸아뽀 님에게...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29 00:15 No. 1270738392
94 포인트 획득. 축하!
아... 그랬나요? ㅎㅎㅎ
글을 읽다보니 글쓴이가 저와 거의 동시대를 산 ...동년배 같아서...친구같아서 그만...ㅎㅎㅎ
지우겠습니다.  글쓴분이 기분 나쁠것 같네요.@ 울산바위 님에게...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9 00:24 No. 1270738407
66 포인트 획득. 축하!
@ 힌디꾸아뽀 님에게...선생! 내가 당신과 비슷한 연배는 맞소만....
글쎄 "친구" 라??????
 
함 연락 바랍니다(머 머리에 총알 운운 하시는 분과는 전혀 나는 관계 없는 놈이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29 01:55 No. 1270738522
37 포인트 획득. 축하!
친구라는 것이 아니라.. 같아서...같은 느낌이 들어서...오케이? ㅋㅋㅋ@ 찬달 님에게...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8 19:06 No. 1270737943
63 포인트 획득. 축하!
@ 힌디꾸아뽀 님에게...
선생은 그리 생각 하시니 세상이 그리 보이시는 것이고
저는 이리 생각하니 세상이 이리 보이는 겁니다
 
늘 선생을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리 친절히 댓글 주시니 여쭙니다
마침 비도 오시는데 저랑 소주 한잔 하실랍니까?
 
제 연락처는 제 지난글 보기에 나와 있습니다
괴물딱지 [쪽지 보내기] 2015-08-28 17:36 No. 1270737768
57 포인트 획득. 축하!
@ 찬달 님에게...쓰레기 글에 명 덧글을 다셨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choice1 [쪽지 보내기] 2015-08-28 17:10 No. 1270737714
100 포인트 획득. 축하!
중동을갔던 독일를갔던 누가 가라고 강제로했냐!!!  좀더편하게살려는마음에 지원또는 자발로간것이지..글구 지나라의 통수권자를 뭐어쩌구 에.....라..이....@ 찬달 님에게...
괴물딱지 [쪽지 보내기] 2015-08-28 17:40 No. 1270737775
68 포인트 획득. 축하!
@ choice1 님에게...세상을 살다보면면자신을 위해 열심히  사는것이 국가에 애국하고 국민에 봉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의도와 다르게....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8 17:33 No. 1270737761
96 포인트 획득. 축하!
@ choice1 님에게...
아무리 예를 들자한것 이지만 통수권 자에 대한 잘못된 표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꾸벅~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5-08-28 17:05 No. 1270737700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찬달 님에게...저는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어르신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저희가 지금처럼 많을걸 누리고 살지 못하였을 거에요! 10년전 노무현을 지지하였던 40대층이 50대가 되면서 새누리당 지지쪽으로 많이 돌아선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분들은 무엇떄문에 지지정당을 바꾸신걸까요? 연륜이 쌓이다 보니 옳고 그름이 판단이 달라지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에 4가지 없이 글을 갈긴 글쓰신x을 대신하여 사죄드립니다.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8-28 23:47 No. 1270738342
@ wefddfq2 님에게...ㅎㅎㅎ
그렇죠...
그 시대의 비슷한 또래의 수 많은 젊은이들은 군사 독재정권에 맞서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고 인권과 민주화 투쟁에 목숨을 걸고 투쟁했죠...
희생...?  ㅎㅎㅎ
 
yega1004 [쪽지 보내기] 2015-08-28 16:36 No. 1270737640
65 포인트 획득. 축하!
@ 찬달 님에게...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탑스미스 [쪽지 보내기] 2015-08-28 17:12 No. 1270737721
30 포인트 획득. 축하!
각종 리서치의 자료나 지지율을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응답율이 20%이내...즉 10번 전화를 걸면 그중 2명 정도만 응답을 한다는 것입니다.
전화를 받아주는 사람은 해당 조사부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이고, 관심이 없으면 끊습니다.
또한, 표본범위가 좁습니다. 많아야 4~5천명을 넘지 못하고 보통의 경우 1~2천명이 표본입니다.
해당 기사의 리서치표본은 1004명,설문경로는 휴대폰,응답률 20%,표본오차 95%.
즉 1004명에게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고 응답자는 200명 정도.
뭐 대다수의 리서치는 이런 방법과 이런 표본으로 조사되고 발표됩니다. 신뢰성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8-28 20:29 No. 1270738060
69 포인트 획득. 축하!
어찌 되었던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8 23:54 No. 1270738360
흠....아래 댓글들을 보니...;;여기서 매혈을 하고 장발 단속 걸리고 서독광부, 간호사 월남파병...중동, 아프리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돈 벌어 가정을 지키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가 아니고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애국 충정심에 그런 개고생도 마다하지 않다는 말씀이신지요...어쨌든 눈치상 열심히 살았고 나이 많은 걸 언급하지마라 머 그런 말을 하시려는 거 같은데 전 열심히 당시 시대를 살아오신 그 분들을 폄하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말씀 드리지만그런 말씀이 현재 박근혜 지지율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이해 못하기는 이하 동문 입니다우리 나이에는 주입식 교육밖에 못 받았지요어찌 젊은 분들과 논리로 우리의 다름에 대한 다툼이 가능 하겠나요? 다시 님께서 표현 하신 그"개 고생" 이라 함이 우리 연배에겐 내 식구와 이웃과 나라를 위한 .....아주 자랑 스러운 일 이었단 거예요...... "희생이 아닌" 당연히 내가 해야할.....이 차이 모르시죠?그래서 제가 이리 말씀 여쭌 겁니다 ..."저도 한때는 젊었노라고....."부디 말씀좀 가려서 해주세요.....무슨 개고생? 저...자랑 스러워여.... 그 개 고생그 개고생 으로 전 조금 이나마 국가에 기여했다 싶어요  앞으로도 주욱......
물론 어느 횐님 말마따나 그 개소생이 단지 나와 가족의 영달을 위함 이라해도
그게 나라 발전의 기초가 되는거 아니겠는지요?그럼 여쭙겠습니다 그러시는 님은 과연 얼마나 국가에 의무를 다하시길래 이리 늘 불평 불만 이신지...보아하니 군대는 당연히 다녀 오셨을테고.......
 
이리 여쭙니다!
그냥 님처럼 똑똑한 양반들이 우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래서 다 함께 아우르고
그렇게 해서 함께 나가자는 말이 그리 싫습니까?
 
에휴....이상 못배우고 못난 중 늙은이가 어떤 변을 늘어 놓기에 스스로 초라해 집니다
다시 한번 젊은 분들의 심기를 어지럽혀 죄송 합니다.....
 
다만 "힌디꾸아뽀" 이 양반은 내가 좀 지켜 보겠습니다
즉 나랑 게임이 되시는 분이지여^^:
즉.... 이분을 상대로 저는 더  이상 짖지 않겠습니다 .....거듭 이러 저러해서 참 죄송 합니다 꾸벅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8-29 00:31 No. 1270738415
40 포인트 획득. 축하!
@ 찬달 님에게...네 그러니까요...
과거 국가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일했다는 말 아닙니까...
후회 없이 국가를 위해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오셨다는 게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워 하시는 거야 제가 지금 특별히 언급할 부분은 아닌 거 같은데 그게 지금 박근혜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국민4대의무 외에 제가 국가에 대해 어떤 의무를 다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제게 하는 것도 윗글과의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요?
전 4대 의무를 흐트름없이 다하고 있으니 국가가 헌법에 명시된대로 국민을 보호하고 인권과 복지 등 국가의 국민 기본권보호에 의무나 다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9 00:53 No. 1270738447
44 포인트 획득. 축하!
@ 아오이소라 님에게...
바로 그 말씀 이지요...
이리 저리 치열학게 살아온 우리가 여러분들이 경원시 하는 정부를 지지 함을
또 이해하고 존중해 주십사 하는 말입니다
 
단지 여러분과 정치적인 성향이 다르다 해서 갑자기 우리가 "꼰대" 소리를 듣는것이
참 슬프고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거듭 저는 논리로 여러분을 설득 시킬수 없습니다
제가 공대 생임에도 불구하고 미적분은 커녕 인수분해도 못푸는데 .....무슨.....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좀 편하게 이쁘게 품위있게 우리를 조져(?) 주세요.....
 
다만....너 !!!!!! "힌디 꾸아뽀" 지켜본다
이 형(兄)이..... 자신 있으면 함 짖어 봐라!!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29 02:04 No. 1270738537
45 포인트 획득. 축하!
형?   ㅋㅋㅋ
주사가 있네... 
낮술 먹었슴... 걍 자라 자!  ㅋㅋㅋ
술깨고 본인글을 읽으면 스스로 부끄러워 질꺼다.ㅋㅋㅋㅋㅋ@ 찬달 님에게...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9 02:13 No. 1270738546
70 포인트 획득. 축하!
@ 힌디꾸아뽀 님에게...
ㅋㅋ 꼴에 꼼지락 거리곤 싶니?
또 비내린다 형한테 전화함 해봐라 지금 아님 낼 이라도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29 13:10 No. 1270739040
바로 너같이 ...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일하고 살았으면서..
그것이 애국적 행위였다고 말도 안되는 자부심에 들떠서, 나라를 가꾸워 왔다는 헛소리나 해대며
낮부터 술이나 쳐드시고 횡설수설 해대니 어린애들에게 꼰대,노땅, 꼴통,소릴 듣는거다.
 
니가 그런소릴 듣는거야 머 당연한 거지만,
왜 멀쩡한 사람들까지 그저 연배가 비슷하다는 한가지 이유 때문에  ,
너같은 꼴통과 같은 취급을 받는것이 좀 유감이라면 유감이다. 알긋냐? ㅋㅋㅋㅋ
근데 너 유감이 뭔소린지 알기는 아냐?
내가 말한 유감을... 너같은 꼴통들 방식으로 사과란 의미로 받아들이면 절대 안된다. ㅋㅋㅋㅋ
@ 찬달 님에게...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8-29 13:31 No. 127073907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힌디꾸아뽀 님에게...
휴~
애초에 말을 섞은 내가 당신 말대로 꼴통이 맞습니다
진지 드셨지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8-30 01:06 No. 1270739996
33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ㅋㅋㅋ  이제 그만합시다. 많이 놀았네..ㅋㅋㅋ@ 찬달 님에게...
코리안라이브 [쪽지 보내기] 2015-08-29 04:06 No. 1270738616
58 포인트 획득. 축하!
어디서 지지율타령인고!
참 나 별 거지같은
오아 [쪽지 보내기] 2015-08-29 15:39 No. 1270739208
33 포인트 획득. 축하!
나라가 쑥대밭이나고  필리핀꼴나서   거지처럼 사는 세상이와도
 
1번 지지할사람들이 많죠. 왜 그럴까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노예근성이란것이
 
있기때문에 사람은 자유를 좋아하는것 같아도  본능적으로 노예근성이 더 강하기때문이죠.
 
현실에 안주하려는 모습 그것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강해지죠. 그래서
 
노땅들의  묻지마식 1번 지지는  이유도 없습니다. 무조건이죠.
오아 [쪽지 보내기] 2015-08-29 15:45 No. 1270739214
33 포인트 획득. 축하!
고려말에 그렇게 민생은 피폐해졌어도  명분뿐인 고려왕조가 100년을 갔죠.   무엇을 바꾼다는것은
 
정말 어려운가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아니고  본능적으로 변하기 싫어하는 인간의 본성문제인듯싶습니다.    성웅이순신장군이 그렇게 온몸을 받쳐서 나라를 지켜도 당대사람들은 그를 죽음으로 몰아갔죠.
 
누가? 노땅들이죠.   선조임금이 잘하건 못하건 나라를 말아먹건  이유가 없습니다.  바뀌는것이 두렵기때문에 선조임금을 지지했던것이고 성웅이순신장군을 핍박햇던것이죠. 지금 이순간에도
보수를 가장한 세력들은 똑같은 짓을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똑같은짓을 반복하죠.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8-30 15:32 No. 1270740679
 아××××ㄹ ㅏ
TTRRYY
TTRRYY
0707454
막강 [쪽지 보내기] 2015-08-30 21:31 No. 127074125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글에는 꼭 또*이 새*들이 나서서 되지 않는 추억팔이에 된장질 하는 것들이 꼭 있어서 아주 머리가 아파요
김해장 [쪽지 보내기] 2015-08-31 01:24 No. 1270741588
33 포인트 획득. 축하!
나라님 지지율이높아진거는 국민대다수가 믿고신뢰한다는것이구. 외국나와서 살다보면 나라에 좋은소식에 힘두나구 .다른나라분들허구 야기할때두 우쭐해지잔어요..더욱더 발전하는 조국에 모습에 기대하며 화이팅합시다.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5-09-01 08:15 No. 1270743805
33 포인트 획득. 축하!
가짜로 지지율을 높혀도 방송에서 계속 지지율이 급등한다고하면 거기 쫓아가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5-09-01 08:16 No. 1270743806
33 포인트 획득. 축하!
가짜로 지지율을 높혀도 방송에서 계속 지지율이 급등한다고하면 거기 쫓아가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42
Page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