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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민여러분어떻게생각하시나요? 다름이아니(64)

Views : 6,324 2016-04-25 12:05
자유게시판 12714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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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민여러분어떻게생각하시나요? 다름이아니라 제가알고있는케이스가하나있어서 교민남자분들께 여쭙니다

한국에와이프와자녀들이 있고 필에도 여자가있어요(동거중) 남자는
49대후반 필여자는20살정도구요

필에서사업하는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이런이중생활을 어떻게생각하십니까?

가끔필에 놀러와서 즐기다가는것도 아니고 한국가족에게는 사업한다고 해놓고 여기서 필어린애와 동거하면서 지내는것같습니다

저로서는 이해불가인지라 혹시제가 이상한건지 의견을 묻고싶어 글올려 여쭈어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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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6-04-25 12:13 No. 1271480448
54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들은 사람은 한국에 와이프,가족이 다 있고 여기서 여자랑 애까지 나아서 살고 있습니다.
애는 지 엄마 성으로 등록했다고 하더군요.
아주 번듯한 사업을 하고 계시더군요.
한국 가족이 방문하면 여자는 여자집으로 돌아가 있는 답니다.
제가 알기론 필고에서도 꽤 착한척 하고 있는 아이디일걸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4-25 12:16 No. 1271480450
48 포인트 획득. 축하!
남의 개인사라 뭐라 말할수없네요.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4-25 12:17 No. 1271480451
43 포인트 획득. 축하!
잠깐 바람은 있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동거는 골란하지요
아무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지켜보는이 [쪽지 보내기] 2016-04-25 12:23 No. 127148047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원래 다 그렇게 하든데 ㅋㅋ;;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4-25 12:27 No. 1271480485
40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가정 필 가정 있는분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
.
.
.
응답하라7979 [쪽지 보내기] 2016-04-25 12:55 No. 1271480570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세부코필커플 님에게...
동감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하고 계시죠..
제 주위분도 있습니다.뭐 각자 인생이니까 크게 관심은 두지 않습니다.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29 No. 1271480489
-659 포인트 획득. ... ㅠㅠ
야 대단합니다 답글다신분들 대체적으로 그럴수있다는듯 본인들인가?ㅎㅎㅎ
참나 말세다 정말
20zoo [쪽지 보내기] 2016-04-25 13:51 No. 1271480678
40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

이러니 구본창 같은 사람이

날뛰는거 아니것습니까?

다 자업자득이라 생각됩니다.

구씨 욕할게 아니라는 거죠

구씨 물타기는 아닙니다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29 No. 1271480491
-130 포인트 획득. ... ㅠㅠ
포인트하고는 18
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4-28 17:17 No. 127148736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
헐 ㅠㅠ 우째요??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0 No. 1271480494
-277 포인트 획득. ... ㅠㅠ
어라2번째도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0 No. 1271480495
-715 포인트 획득. ... ㅠㅠ
계속해보자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0 No. 1271480497
-213 포인트 획득. ... ㅠㅠ
끝까지해보자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1 No. 1271480498
-612 포인트 획득. ... ㅠㅠ
송재호주인장 퇴출운동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1 No. 1271480499
-869 포인트 획득. ... ㅠㅠ
아놔참나 누가이기나?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1 No. 1271480502
-373 포인트 획득. ... ㅠㅠ
대단하구나 마이너스포인트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2 No. 1271480503
-868 포인트 획득. ... ㅠㅠ
열받네진짜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2 No. 1271480504
-298 포인트 획득. ... ㅠㅠ
내가포인트가없는데도 마이너스냐?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4-26 15:41 No. 127148281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 헐 님.. ㅠㅠ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묻지마시오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4 No. 1271480513
50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
웃으면 안돼는데 빵터졌습니다
오빠미오 [쪽지 보내기] 2016-04-25 12:46 No. 1271480545
39 포인트 획득. 축하!
@ 묻지마시오 님에게...

웃으면 안되는데... #2
세스코 문파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2 No. 1271480505
-438 포인트 획득. ... ㅠㅠ
이런것이잭팟이지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3 No. 1271480506
-515 포인트 획득. ... ㅠㅠ
경사났네 포인트
StaRosa [쪽지 보내기] 2016-04-25 14:04 No. 1271480724
44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인공지능 작동중...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3 No. 1271480508
-446 포인트 획득. ... ㅠㅠ
송재호씨 장사잘사시네요 대박나셨겠네요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4 No. 1271480512
-113 포인트 획득. ... ㅠㅠ
송재호사장 앙헬필즈 돌아다닐때가 엊그제같은데 많이컸네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4 No. 1271480511
-724 포인트 획득. ... ㅠㅠ
송재호사장 앙헬필즈 돌아다닐때가 엊그제같은데 많이컸네
Jupiter1 [쪽지 보내기] 2016-04-25 14:13 No. 1271480756
41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ㅋㅋ마이너스랑 싸워봤자 더 큰 넘이 달려듭니다..걍 쉬세요ㅋㅋ
어느멋진날에 [쪽지 보내기] 2016-04-25 13:21 No. 1271480631
46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와우...사장님 혼자 이렇게 까드시면...ㅜ.ㅜ 거의 이벤트 수준이네요~~
차량을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3 No. 1271480507
44 포인트 획득. 축하!
잘해결 하세여 슬기롭게
얼마나 살고 간다고
가정은 아주 중요합니다
깨지면 안됩니다
Hdhdj [쪽지 보내기] 2016-04-25 12:36 No. 127148052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흠.... 슬프 현실이네요;;;
2222
222
22
2222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6-04-25 12:41 No. 1271480534
37 포인트 획득. 축하!
개인사라 뭐라 말할수없네요
가정은 아주 중요합니다
깨지면 안됩니다
용이써방 [쪽지 보내기] 2016-04-25 12:51 No. 1271480560
38 포인트 획득. 축하!
개인의 입장차이로 보여집니다.
세상에 나이를 막론하고, 여자를 좋아하지 않은 남자는 없습니다.
본능적으로 끌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간이기에, 그 정도를 넘지 않고 인내하는것 아닐까요?
왜? 자신이 지켜야하는 소중한 가족이 있기에, 자신의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장이 되기 위해.

이것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필녀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소중한 남편일수도 있습니다.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6:31 No. 1271481032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왠필녀입장
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04-25 13:26 No. 1271480638
40 포인트 획득. 축하!
무겁네요 "패스"

저는 한국에는 가족이 없고 필에만 마누라 자식 있습니다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4-25 13:49 No. 1271480668
44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이 보시기에 개차반이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일인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에게 묻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가족이라도 되신다면 나서서 말려보시구요.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6-04-25 13:54 No. 1271480683
49 포인트 획득. 축하!
개인 프라이버시 입니다.. 관심은 그만 가지는게...
Jupiter1 [쪽지 보내기] 2016-04-25 14:10 No. 1271480741
한국에 처자식들 있는 가장이 필에서 젊은 여성과 살림 차려서 버젓이 애까지 낳고 이중생활하는 교민들 의외로 많아요. 제가 아는 멀쩡한 사람도 그러고 있길래 놀라고 멘붕까지 왔었네요. 흠.. 이 글보고 흠칫하는 회원들 꽤 계실듯? 헌데 뭐 어쩌겠습니까, 사생활이 그런 것을ㅎㅎ
jin [쪽지 보내기] 2016-04-25 14:23 No. 1271480784
38 포인트 획득. 축하!
부부사정은 이불속에서만 아는겁니다 누가 감놔라 대추놔라 그럴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

한국가족과 사이가 안좋을수도 있고 그걸 누가 알까요??

한국분이 필녀하나 챙기면 그 가족이 삽니다,,

둘사이에 애기만 안생긴다면 생겨도 케어만 해준다면 관심할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5 16:31 No. 127148104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옹호
hphilip [쪽지 보내기] 2016-04-28 17:28 No. 127148738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Mostwanted 님에게...
Mostwanted 님 case 같은생각이드는건 왜일까요
내가나마 앞서갔나?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4-25 15:06 No. 1271480873
그런식으로 필녀 이름으로 사업하시다가 많이들 뉴스에 나오시던데
조심하십사 올린 글입니다
실제로 이권 치정 이런걸로 사건 사고 사례가 많아서요
필을정리합니다 [쪽지 보내기] 2016-04-25 15:12 No. 127148087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읽었습니자
세월이가면 [쪽지 보내기] 2016-04-25 15:27 No. 1271480912
34 포인트 획득. 축하!
당연히 잘 사는 인생이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삶을 옹호하는 족들이 필리핀에는 많지요.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5 15:53 No. 1271480958
51 포인트 획득. 축하!
현지처라고 하죠?
장기간 외국에 거주하는경우 현지에서
첩을두고 자식까지 두는경우가 많습니다.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4-25 17:47 No. 1271481192
5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로서도 이해가 안가는데 위와같이 생활하시는 분들이많더라구요
외국인(특히 일본인) 들도 이중생활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런데 더 웃긴건 그 필리핀 여성들도 알고 만나요. 애기생기면
애기 부양비만 주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그게 사랑이래요..
자존심도 없고, 미래도 없고 그저 현재만 생각하는거죠.
뭐랄까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절대 이상한거죠. 옳은게 아니에요
그런데 필리핀이니까 가능하데요, 왜 필리핀만 이런 이상한것이 가능할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불가능한거도 당연히 정상적이지 않은건데..
각기 생각이 다르고 주관이 다르니 어쩔수 없는거겠죠.
확실한건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택할때에는 당연히 그에 수반되는
어떤 안좋은 상황도 감수할 자신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히 언젠간 그문제로 어려움에 처할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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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 [쪽지 보내기] 2016-04-25 18:57 No. 1271481343
38 포인트 획득. 축하!
참 설명하기 어려운 개인적인 사생활 인데 각자 도덕적 인격적 차이, 문화적 차이 이해정도의 차이로 생기는 일인듯....

개인 인생의 몫인듯 합니다만....
마초빵 [쪽지 보내기] 2016-04-25 23:14 No. 1271481610
36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아는경우도 꽤 많이 있습니다. 남일에 대해서 걍 신경안쓰는게 제일 좋습니다.
haja369 [쪽지 보내기] 2016-04-26 00:28 No. 1271481713
37 포인트 획득. 축하!
에휴..마이너스 잭팟 포인트 댓글 포인트 작업 방지용처럼 어느정도 넘으면 뜨는거 같던데요.
에고마니아 [쪽지 보내기] 2016-04-26 08:32 No. 1271481967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인생사 새웅지마.....
GOROKE [쪽지 보내기] 2016-04-26 09:43 No. 127148208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개 xxx 입니다 상종마시길..
sungmin [쪽지 보내기] 2016-04-26 12:46 No. 1271482457
13 포인트 획득. 축하!
18살짜리랑도 지내는 할아버지들 많음요..
강건빠 [쪽지 보내기] 2016-04-26 21:49 No. 127148347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 친구들도 문제예요.
상대가 유부남 이라도 가리질 않아요.
일단 자기 생활이 안정 되니까요.
Tonkan [쪽지 보내기] 2016-04-26 23:58 No. 1271483700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아는 케이스는 첨부터 부부 사이가 좋지않아 떨어져 지내는 거구여.. 정말 가족이니깐 생활비를 보냅니다.. 나머진 내인생도 중요하니까 좋아하는 사람 만나는거구여.. 일반적으로는 이해 안되지만 요즘은 워낙 여러 사람들이 있어 그러려니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와이프도 짐작하고 있고~ 또 와이프도 남자가 있는 경우도 있어요.. 정말 남일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04-27 10:43 No. 1271484149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남의 눈에 티만 보지 말고 자기눈에 들보도 보고 살아갑시다. 남의 말 하기 좋다고 남의 말 말것이며 남의돈 부럽다고 탐내지 말것이며 남에 물건 좋다고 시기 하지말며 남의 남편 남의 마누라 좋다고 엮시 탐하지 않는 것이 성숙된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요....
.
.
hphilip [쪽지 보내기] 2016-04-28 17:38 No. 127148740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ㅡㅡㅡㅡㅡ구ㅜ드ㅡㅡㅡ
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04-27 12:30 No. 1271484409
혹시 꿰뚤어님 소설에 나오는 활량? 같은 사람 인가요?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Mostwanted [쪽지 보내기] 2016-04-27 14:07 No. 1271484564
혹시니와이프?
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6-04-28 10:23 No. 1271486333
13 포인트 획득. 축하!
글쓰신분,지극히 정상이십니다. 이런분들,,필리핀에 많이 계신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왈가왈가 할일도 아니고, 입에 올리고 싶지도 않을 뿐이죠.
행복한 네이탄
필사는 형이야기
09283419465
BPOLIFE.TISTORY.COM
70엘리스 [쪽지 보내기] 2016-04-28 13:39 No. 127148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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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남의 가정사라 뭐라하진않죠..
.다만 자식들에게 부끄러우면 안되겠죠. 딸이있다면 나이도 비슷 할 텐데...ㅉㅉ
70엘리스 [쪽지 보내기] 2016-04-28 13:40 No. 1271486825
1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게요..남의 가정사라 뭐라하진않죠..
.다만 자식들에게 부끄러우면 안되겠죠. 딸이있다면 나이도 비슷 할 텐데...ㅉㅉ
70엘리스 [쪽지 보내기] 2016-04-28 13:40 No. 1271486828
1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게요..남의 가정사라 뭐라하진않죠..
.다만 자식들에게 부끄러우면 안되겠죠. 딸이있다면 나이도 비슷 할 텐데...ㅉㅉ
70엘리스 [쪽지 보내기] 2016-04-28 14:11 No. 1271486909
1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게요..남의 가정사라 뭐라하진않죠..
.다만 자식들에게 부끄러우면 안되겠죠. 딸이있다면 나이도 비슷 할 텐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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