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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편》필리피나의 한국하숙집 연가(38)

Views : 5,177 2016-04-26 15:49
자유게시판 127148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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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전무 [쪽지 보내기] 2016-04-26 16:05 No. 127148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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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가 다가오는군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20:08 No. 127148534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감찰전무 님에게...
네,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리키진 [쪽지 보내기] 2016-04-26 16:19 No. 1271482930
점입가경 이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한국에서는 케이팝스타 슈퍼스타케이 같은 스타가되기위한 경연에서는 실력도우선이지만 참가자의 극적인삶의 스토리가 있으면 어마어마한 가산점이 붙고 대중들의시선과 기억에 오래남게된다고.. 스토리를 풀어내시는 능력은 이미 제게는 스타 이시네요 ㅎㅎ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20:09 No. 127148534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리키진 님에게...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4-26 16:24 No. 127148294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보고가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20:11 No. 1271494624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블랙커 님에게...감사합니다
페라 [쪽지 보내기] 2016-04-26 16:35 No. 1271482978
43 포인트 획득. 축하!
정독중입니다.

비서의 눈에서 눈물이 쏙 빠지는 스토리가 전개 될 만한데....

다음 편이 기대되요 ~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20:10 No. 127148534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한번 기다려 보세요@ 페라 님에게...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4-26 17:07 No. 1271483037
38 포인트 획득. 축하!
나름 재미나게 정독하는 1인 입니다.


글쓴이분께 한가지 질문하자면 이거 픽션인가요? 아니면 설마 논픽션?

제가 느끼기엔 픽션인 느낌이 강해서요. 한편의 단편 소설 느낌? 그런 소감입니다.


설마 논픽션이라고 하기엔 상식을 벗어난 황당한 얘기들도 있어서요.

또, 진짜 논픽션이라면 글쓴이분은 너무 순진했다는거..

그리고 그 비서? 는 꼬리 9개 달린 전형적인 최악의 필녀 스타일이 되는거구요. ^^


아무튼.. 어찌됐든 결말이 기대되긴 합니다.
발가락 [쪽지 보내기] 2016-04-26 17:17 No. 1271483060
41 포인트 획득. 축하!
재미삼아 인물분석을 해본다면, 비서는 적당한 외국인 만나서 가난을 탈출하려던게 아니었을까싶다. 남자혼자 사는집에 입주해서 작당히 신호를 줬는데 신중한 한국인은 너무 시간을 끈다.그러던중 적극적인 한량이 입질을 해온다.우연한 기회를 이용해 하숙집으로 들어가고 예상대로 한량은 적극적이다. 이제 푼돈이나 쥐어주는 한국인은 필요가 없다. 하지만 보험용으로 가르다란 선은 유지하고 싶다. 한량은 술집여자와는 색다른 재이에 당분간은 만족할듯 싶고 비서 역시 버려지기 전까진 즐거운 시간을 보낼듯하지만 한량의 변심이 너무 빠르면 한참은 속이 쓰릴 상황이긴 하다. 어쨌든 팔자고치기는 어렵게 됐다. 비서를 고용했던 한국인은 천만다행이다.저런 여자와 결혼까지 했다면 한 10년쯤 지옥같은 생활이 기다린다. 이유는 서로 맞지않는 조합이다.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4-26 17:35 No. 1271483102
49 포인트 획득. 축하!
@ 발가락 님에게...

필에 살면서 가장 만나지 말아야할 필녀 스타일이 저 비서 스타일입니다.

그냥 지옥행입니다. 겪어보면 알게되죠.
명수야 [쪽지 보내기] 2016-04-26 17:43 No. 1271483120
35 포인트 획득. 축하!
대물에 미치면 사리분간이 안됩니다.
반전이..있을듯한데요..
혹시 활량이 뚤어님 아닌가요??ㅋㅋ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20:11 No. 127148534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ㅎㅎ 번짓수가...@ 명수야 님에게...
GSmart [쪽지 보내기] 2016-04-26 17:45 No. 1271483129
44 포인트 획득. 축하!
마무리 분위기....ㅎ
부럽습니다...필력.ㅣ....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18:47 No. 1271485193
-84 포인트 획득. ... ㅠ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GSmart 님에게...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4-26 18:05 No. 1271483180
39 포인트 획득. 축하!
님 글을 보니..구본창이란분이 잘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20:08 No. 127149462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ㅎㅎㅎ웃습니다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4-26 19:03 No. 1271483273
49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고 내상은 내가 입은 것같습니다. 슬프네요. 어쩌다 이런 사단이.....재미있게 읽었습니다.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18:47 No. 127148519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큐리 님에게...
감사합니다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4-26 19:51 No. 1271483338
39 포인트 획득. 축하!
혹시

또한명의 미혼모가 탄생하는건가요 ㅎㅎ

이름이 활량이라서 살며시 예상 해봅니다 ㅎㅎ

다음편을 빨리좀 요 ㅎㅎ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18:46 No. 127148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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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한번만더 님에게...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4-26 20:29 No. 127148337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곧 살림차려 나가 것네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4-26 20:59 No. 12714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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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이미 옷챙겨서 나간것 같습니다..
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04-26 23:06 No. 1271483621
44 포인트 획득. 축하!
무의미...................... 추천은 잊지 말고 ㅎㅎ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18:46 No. 127148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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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로이꽈뽀 님에게...
작은보일러 [쪽지 보내기] 2016-04-27 11:32 No. 127148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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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18:45 No. 1271485185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작은보일러 님에게...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4-27 21:49 No. 127148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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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같이 강하게 끌리는 그들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 어찌보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이루어지는 현상이랄까?!! 남들에게는 부러운 대상이지만... 훗날엔 어찌될찌... 우리네 인생사하고 비슷한...듯...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20:09 No. 127149462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둥금이 님에게...그렇지요.감사합니다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4-28 21:13 No. 127148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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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진작에 용기를내서 잠을자야죠 비서하고 으그 ㅠ
불청객 [쪽지 보내기] 2016-05-02 20:35 No. 1271494696
39 포인트 획득. 축하!
그것이 아쉽습니다.@ 네메드별 님에게...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6:33 No. 127149644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저도 아쉬웠습니다.@ 불청객 님에게...
아파리 [쪽지 보내기] 2016-05-02 20:21 No. 127149464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네메드별 님에게...저도 그게 안타까워 보입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2 20:10 No. 127149462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네메드별 님에게...그러게 말입니다.
아파리 [쪽지 보내기] 2016-05-02 20:20 No. 127149464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재미있는 흥미로운글입니다..감사합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6:22 No. 127149642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아파리 님에게...
불청객 [쪽지 보내기] 2016-05-02 20:35 No. 1271494694
72 포인트 획득. 축하!
한인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봅니다.수고하셨습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5-03 16:23 No. 127149642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댓글 감사합니다@ 불청객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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