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너무 야하지 않나요 ㅎㅎ(33)
한번만더
쪽지전송
Views : 4,363
2016-04-26 22:30
자유게시판
127148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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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이나 여러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면
너무 자연스럽게 타이즈같은 짝 달라붙는 옷을 입은 여성들을 많이 봅니다
나이가 어리나 늙으나 즐겨 입는 것 같아요
몸의 윤곽이 적나라하게 나타나는데도 아무러치 않게 입고 다닙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외출복입니다
가끔 눈을 어디에 둘데가 없을정도로 좀 민망할정도로 너무 달라붙은 타이즈 같은 옷들을 입고 외출을 합니다
인구가 늘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좀 너무 야한것 같아요 ㅎㅎ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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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하산 하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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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님 웃겨요 저분 전직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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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쁜애가 이쁘겠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쁜 친구들이 이쁘겠죠....
뚱뚱하고 그러면 안이뻐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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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몰랐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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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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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연쇄삽입하고싶긴합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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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야하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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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야하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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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처음 여기왔을때 얼핏보면 지나가는 필녀들 10명중에 한 두명은 정말 이뻐 보였는데 자세히 보면 눈만 이쁨니다 한국녀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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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근처 가면 지금부터 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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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쳐다보죠 목에 칼들어 옵니다
그러면서 남자만 치한이고 성폭력법이고 이게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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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게 아니고 민망하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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