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6/2630696Image at ../data/upload/1/2630331Image at ../data/upload/1/2629931Image at ../data/upload/9/2629869Image at ../data/upload/5/2629845Image at ../data/upload/1/2629761Image at ../data/upload/0/2629730Image at ../data/upload/7/2629517Image at ../data/upload/3/2628733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36,052
Yesterday View: 123,810
30 Days View: 2,882,398
Image at ../data/upload/3/1031953

필 시골에서 집 짓기(49)

Views : 7,423 2016-05-26 05:56
자유게시판 1271544511
Report List New Post


필 시골에서 집 짓기

image.jpeg
이 땅은 마눌소유의 약 1헥타 크기의 땅이다

여기에 내가 살 집을 짓기로 맘 먹고 집 짓기 시작한지 일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혼자서 집을 짓고있다~^_^

 

image.jpeg

건축 지식이 전혀없는 내가 집 짓기에 도전을 했다

우선 대충 집 설계를 해 보았다 원룸 구조로 짓을려고

나름대로 그려본다 5m x 7m x2.7m 크기로 결정했다

 

기초공사

image.jpeg

터 다지기를 하고 바닥공사를 시작했다

시멘트 배합비율을 인터넷으로 찾아본다 허나 감이 오지않는다

혼자서 철근을 바닥에 대충 깔고 시멘트 작업을 해야하는데...

시골이라 전문일꾼이 없다

마눌사촌이 농사꾼인데 시멘트 작업을 활줄 안다고 해서 동네 농사꾼 2명 더 불러다 일을시켰다

일을 하는 것을 보니 대충 자갈 한 무더기에 시멘트 한 포를 석어서 비빈다

시멘트 색깔을 보면서 대충 배합을 하는것 같다

나도 영어를 모르지만 사촌포함 다른 일꾼도 영어를 한마디도 못한다...

집 짓는 공사장이 완전 반 벙어리 집단이다~ㅋㅋㅋㅋㅋ

image.jpeg

시멘트 블럭으로 벽을 세울려고 불럭 구하려 읍내에 있는 하드웨어에 갔다

한 장 가격이 18페소다 엥. ...다른 읍내보다도 훨씬 비싸다

물건을 확인 한다고 함 들어 볼려고 잡으니 그냥 툭 깨진다. 허 참,

이 곳의 사람들은 이 시멘블럭으로 집을 짓는다

집 짓는 곳에가서 보니 양면에다 2~3센치 정도의 시멘을 더 발라서 마무리한다

블럭크기가 20x40x10 이다 두께가 10센치인데 여기에다

양면에 마무리 한다고 바르는 시멘을 합치면 두께가 15센치 이상으로된다

여긴 시골이라 인건비는 싸지만 건축자재는 도시보다도 10~20%정도 비싸다

그래서 나름계산 헤 본다

자갈이며 모래, 시멘트....무엇보다도 미장일꾼이 없다

결론은 거푸집을 맹글어서 콘크리트 집 짓기로 했다

 

              나머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05-26 06:17 No. 1271544517
53 포인트 획득. 축하!
작은 집이지만 나중에 희망이 깃드는 집이 될것 같군요.
축하드려요
악마의 발톱
Naver.com
바티노 [쪽지 보내기] 2016-05-26 06:17 No. 1271544518
35 포인트 획득. 축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의지의 한국인!!! 파이팅 입니다.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5-26 07:01 No. 1271544526
51 포인트 획득. 축하!
대단 하십니다

좋은집 지으시고 경험담 많이 올려주세요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5-26 07:10 No. 1271544531
55 포인트 획득. 축하!
대단하시네요.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여
.
.
.
.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6-05-26 07:52 No. 127154455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동동 [쪽지 보내기] 2016-05-26 08:21 No. 1271544612
49 포인트 획득. 축하!
시골이라 건축자재비가 비싸더군요. 저도 예전에 장인어르신 대대로 물려받아오신 허름한 집에 방하나를 개조해서 현대식으로 꾸미느라 시골에서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인건비가 싸서 빨리 마무리하고 세부로 복귀하고져 하루에 목수3~4, 목수보조 여러명두고 했슴에도 불구하고 일 진척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와이프 명의로 몇해전 1헥타르의 땅을 구입한적이 있는데요.
나중에 그곳에다 회원님처럼 집도 좀 지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건축허가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필리핀 시골에서도 집지으려면 요즘에 건축허가
를 받아서 지어야만 되는듯 하더군요. 그리고 사진상 보아하니 agriculture용 땅인듯한데...
우리나라로 치면 농지인듯한데..건축허가부분은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하여간, 대단한 시도를 하신다고 생각되며 나중에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6-05-26 12:39 No. 1271545188
38 포인트 획득. 축하!
@ 동동 님에게...
올해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작년 제가 나대지에 집을 3채 지을 때(15평 2동, 10평 1동, 돼지막사 30평)에도 허가 없이 지었습니다.
바랑가이에서도 집을 짓는지 알고도 허가 유무에 대해 아무 말 없더균요(주위 사람들 그냥지어도 된다고 했고).
전기 가설도 아주 쉽게 됐구요(3동 따로 따로). 집 도면은 제가 그냥 그렸구요.
법대로 하려면 한 없이 까다로울 것 같은데, 시골이고(35만 시티에서 15분 거리) 사람들이 아직은 순박해선지
완성될 때까지 브레이크 거는 사람 없었습니다.(돼지 막사도 셒틱땡크를 크게 만들었습니다-냄새 거의 안남)
허름한 집이여서(허리까지는 할로브럭, 그 이상은 코코넛 나무로 지음)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1동 당(15평 기준) 5백만원(200,000P) 들었습니다. 목수 1명만 사고, 나머지 인부는 친척들 고용했죠.(임금지급)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6-05-26 09:29 No. 127154468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동동 님에게...
사진으로는 농지처럼 보이지만 님의 댓글에 방금 마눌에게 물어보니 주택지라고
하네요
건축허가는 시내의 건축사가 임의대로 그림을 그려서 건축허가서를 받나왔네요
허가서의 도면과 현재 짓고있는 건물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하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5-26 09:15 No. 1271544660
40 포인트 획득. 축하!
@ 동동 님에게...필 땅 대부분 등기가 없써요
시내가 아니구 시골이면 바랑가이 사무실들려서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습니다

바랑가이 카피탄하구 소주한잔 하세요

필에선 바랑가이일은 경찰도 잘 개입 안할려구 합니다

바랑가이 로타리 하나받으면 끝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5-26 11:08 No. 1271544932
55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저 나중에 강가족에 땅사서 오두막 지어놓고 휴양하고싶어요. 거기 다리아래 냇가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5-27 02:03 No. 127154841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낭만적이네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ㅎ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5-26 09:17 No. 1271544663
55 포인트 획득. 축하!
조용하고 좋겠는데 전기하고 수도 화장실도 걱정되어 보입니다.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14:41 No. 1271545483
37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시골이라도 전기 수도는 다 들어오더라구요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6-05-26 09:38 No. 127154469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메인전주에서 이 곳 집까지의 거리는 약1.7km인에....
작년에 전기를 신청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리고 현장조사하려 오라고해도
오지도 않고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까지 왔는데 이번 시장선거에 기존시장의 공약이 이 곳에
바랑가이사무실 신축과 전기가 들어오는 것이 공약이었습니다.
전기해결 될 것이라 희망을가져봅니다
물은 지하수를 팠네요...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5-26 09:27 No. 1271544679
51 포인트 획득. 축하!
우선 정화조 탱크 묻으셩야 합니다 잘 지으시기 바랍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6-05-26 09:48 No. 1271544716
39 포인트 획득. 축하!
guwappo [쪽지 보내기] 2016-05-26 10:18 No. 127154478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존경스럽습니다..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집 꼭 이쁘게 완성 하세요~~^^
deny [쪽지 보내기] 2016-05-26 10:20 No. 1271544802
31 포인트 획득. 축하!
앞으로 계속 재미있는 스토리가 나올것 같군요 기대하구 꼭 성공해서 좋은 집 만들기 바랍니다.
이시다이 [쪽지 보내기] 2016-05-26 10:21 No. 1271544808
37 포인트 획득. 축하!
후기 꼭 부탁 드립니다.
tiger2 [쪽지 보내기] 2016-05-26 11:59 No. 1271545097
50 포인트 획득. 축하!
차츰 집 짓우시며 시행 착오 를 하다보면 공부 많이 하셔야 되지 안나 그러다 보면 동네 시공업자
남집 공사 해도 될 박사님 옛날 우리 집장수 가 그렇게 해서 성공 한겁니다 다음 에 건설업 회장 님 데세요
후기 올려주세요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5-26 12:01 No. 1271545100
43 포인트 획득. 축하!
와우!!!

대단 하시네요!!

훌륭한 보금자리 만드시길 기대 합니다

후기는 앞으로도 쭈~~욱 ㅎㅎ

감사합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5-26 12:43 No. 1271545194
31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래걸리면 어떻습니까?
그동안 마을사람과 아주 질펀한 정 들곘습니다
상상속에 있는 필핀에 없는 집도 나오지 않을까요?
파란하는 마음껏볼수있는..행복한 추억만들고게십니다
말구아님 [쪽지 보내기] 2016-05-26 12:44 No. 1271545197
55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떤 예쁜 집이 나올지 궁금 하네요~
화이팅 하세여~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05-26 13:28 No. 1271545310
47 포인트 획득. 축하!
한동안 안보이시길래
궁금 했었는데..

이렇게 글을 보니 아주 반갑습니다.
암튼 마음의 여유를 갖으시고
시간 날때 마다 재미로 건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진행 상황 자주 올려주세요.
Sydney shark boat pty
koreanjamesbond
+61
Sydney shark boat pty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6-05-26 15:37 No. 127154564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sydneysharkboat 님에게...
안녕하세요?
집 짓는것 빨리 끝내고 배 맹글어야 되는데.....
올 3월에 어머님 기일에 한국에 들어갔다가 돌아와서
지붕공사하다가 떨어져서 갈비뼈가 3개나 뿌러졌네요~^^
그래서 요즘 몸조신 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6-05-26 16:29 No. 1271545769
34 포인트 획득. 축하!
@ 싸돌아남 님에게...

올해까지는 마무리 할일이 많고
내년 부터는 개인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휴가겸 한 2주 정도 사장님 근처 민박집이라도 머물면서
만드시다가 중지된 배를 마무리 지을까 생각해봅니다.

금전이 연결된 일이나 부담주는 일은 절대하지 않을것이오니
부담 갖지 마시고 해산물이나 자주 먹게 해주세요.ㅋㅋ

암튼 재미나게 즐기시면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Sydney shark boat pty
koreanjamesbond
+61
Sydney shark boat pty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6-05-27 04:35 No. 1271548693
@ sydneysharkboat 님에게... 네~~ 오실적에 미리 연락주세요 다른 것은 몰라도 라푸라푸 사시미는 날마다 대접을 할 수 있는데..... 활어가 아니라서 좀 그렇습니다만 저는 이틀에 한 번씩 먹습니다 싱싱한 선어라 2년동안 라푸라푸 만 즐겨먹있는데 아무 탈 없었습니다~^^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5-26 13:39 No. 127154533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두 저러고싶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5-26 13:58 No. 1271545369
33 포인트 획득. 축하!
폰으로만 보다가 지금 컴으로보니 나름 도면을 잘그리셨네요 싱크대 그리신것도 그렇고^^
전에 배만드는것도 잘하시고 집도 차근차근 좋은집 이쁜집 안전한집 지으시길 바랍니다.
배를 만드시는것보면 바다가 가까이 있나봐요.

어린 나이라 생각하고 여지것 살아왔는데 바다를 가면 갈수록 이제는 산이좋고 강이좋아 지네요.
저는 하느리님 동네 근처 시냇가에 오두막짓고 별장처럼 오가면서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싸돌아남님 게신곳은 왼지 더 멀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6-05-26 20:56 No. 127154649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저가 사는 곳은 팔라완입나다
푸에로토에서 남쪽으로190km에 위치한 철수권고 지역으로 빨갛게 표시된 곳입니다~^^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14:42 No. 1271545487
42 포인트 획득. 축하!
1헥타르는 몇평인가요? 얼마에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6-05-26 20:20 No. 127154630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샌드 님에게...
1 헥타는 약 3000평 정도이고요
가격은 얼마하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택지는 마눌 땅입니다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5-26 21:04 No. 127154654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싸돌아남 님에게...
3000평이라 어마어마 하네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5-26 16:46 No. 1271545823
39 포인트 획득. 축하!
직접 설계하고 기초부터 하나씩 쌓아올려 만든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는 기분은 어떨까를 잠시 상상해봅니다.
멋지세요, 다음 포스팅 기다려지네요^^
이보바 [쪽지 보내기] 2016-05-26 20:27 No. 1271546328
67 포인트 획득. 축하!
고생 하십니다.
안봐도 훤합니다..... 저도 노가다출신이라...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6-05-27 08:59 No. 127154956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이보바 님에게...
혹시 벽에 타일공사 방법 좀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윌조이 [쪽지 보내기] 2016-05-26 22:04 No. 1271546961
80 포인트 획득. 축하!
오 진짜 한국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쉬시면서 집짓기 이네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다 지으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ㅎㅎ
원숭이엉덩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00:10 No. 1271547830
1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집 이쁜집 튼튼한집 꼭 지으세요
전기랑 수도 배수관 꼭 잊지 마시고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5-27 00:26 No. 127154794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에서 집짓기는 매우 유익한 정보라 생각을 합니다. 다음이 기대가 되네요.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05-27 04:44 No. 1271548714
66 포인트 획득. 축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오랜만에 울님의 글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고 갑니다.
(보고 싶습니다 ㅎㅎ)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6-05-27 08:57 No. 127154955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GuwapoKim 님에게...
네~
반갑습니다
밥 잘먹고 잘 지냅니다~^^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05-27 16:39 No. 1271553262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싸돌아남 님에게... 아네~
집짓는 기술 터득하여 제게도 전수 부탁드립니다. ㅎㅎ
조만간 지어야 될지 싶습니다. 4층으로 올리고 싶은데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6-05-27 09:28 No. 1271549757
13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 드립니다.
천천히 집 지우시고 튼튼히 지으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보기 좋습니다.
stella1004 [쪽지 보내기] 2016-05-27 10:15 No. 1271550051
13 포인트 획득. 축하!
다 완공되면 꼭 보고 싶습니다..
어떤집이 완성됐을지 많이 궁금합니다.
bmomg [쪽지 보내기] 2016-05-27 10:27 No. 127155015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ㅎㅎ 대단하시네요 ㅎㅎ

너무악조건 이시긴 하지만 그럴수록 얻는것 또한 많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ㅎㅎ

화이팅 하세요
마초빵 [쪽지 보내기] 2016-05-27 12:34 No. 1271551263
13 포인트 획득. 축하!
와 멋지세요...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부럽습니다..용기가 대단하시네요.....이쁜집 멋진집 만들어서

행복하게 사세요.~~~~~
대한금융 [쪽지 보내기] 2016-05-27 12:43 No. 1271551327
76 포인트 획득. 축하!
오 기대되네요!
대한금융
파사이
0927.601.5181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20:10 No. 1271554950
96 포인트 획득. 축하!
옆에 같이 살아도 되나요?~~ 공기 참 좋겟습니다.. 밭도 만들면 되고... 잔일을 많것네요..
세부집부동산 [쪽지 보내기] 2016-05-31 19:44 No. 1271575307
13 포인트 획득. 축하!
참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앞으로 꾸준히 올려주십시요....
세부집 부동산
A.S fortuna
0927-513-0007
cebuzip.com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535
Page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