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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습니다. 하우스메이드가 신고해서 제 친구 노동청하고 경찰서에서 잡아갔어요.(162)

Views : 15,265 2016-06-21 18:28
질문과답변 127167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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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친구 집에 새로운 하우스메이드가 한 반년 전 쯤에 들어왔는데,

완전 엉망으로 일을 해서 2달도 안되어서 그만두라 했는데 느닷없이 노동청이랑 경찰과 함께 왔네요.

하우스메이드 그만두게 할 때에는 보름치 월급과 13번째 월급, 3대 보험 밀린거 등등 해결해 주어야한다는데 그거 안했다고 노동청 간부가 뭐라고 하면서 경찰이 일단 경찰서 가서 해결하자고 해서 경찰서로 갔네요.

그 하우스메이드가 자기가 일하다가 귀를 다쳤는데, 3대 보험을 안해줘서 치료를 못받았는데 귀 한쪽을 거의 못듣는다고 하는 것 같아요.

도움 좀 얻을 곳이 없나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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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쪽지 보내기] 2016-06-21 18:30 No. 1271670274
한인회 연락하셔서 도움을 받으세요.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1 23:52 No. 1271671633
@ 이방인 님에게... 여기선 사람을 잘써야 될것 같아요. 기사도 그렇고...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1 23:47 No. 1271671586
@ 이방인 님에게... 돈 뜯을려는 속셈이네요.. 못된것들이 많아요...
topic1 [쪽지 보내기] 2016-06-21 20:52 No. 1271671061
@ 이방인 님에게...
네,, 좋은 의견인듯 합니다.. 공식적 기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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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1 23:48 No. 1271671591
@ topic1 님에게... 그렇죠. 그래도 돈은 좀 들어가야 할것 같네요...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1:16 No. 1271672119
@ djkim 님에게... 작정하고 덤벼드는것 같은데 쉽게는 안끝날것 같네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6-21 19:24 No. 1271670618
영어 및 따갈로그가 안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죠,
그런데 만약 의사소통이 된다면 굳이 한인회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한인회에서도 미지급된 부분과 노동청에서 지시하는 처벌에 대해서는
감면하거나 그럴수는 없거든요. 최선의 방법은 인정하고 다 처리하는겁니다.
그런데 경찰까지 개입된거 보면 뭔가 크게 일이 틀어진것 같습니다.@ 이방인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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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1 23:49 No. 1271671599
@ 찰뤼 님에게... 그렇죠. 귀가 안들린다고 말할 정도면 돈을 뜯어낼려는 속셈이지요...
kakaofun007 [쪽지 보내기] 2016-06-21 19:21 No. 1271670593
@ 이방인 님에게...
요즘 바뀐 한인회 분들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성과도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결 잘 보시고 결과도 올려주셔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도록 공유해 주세요~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1 23:50 No. 1271671613
@ kakaofun007 님에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열공시대 [쪽지 보내기] 2018-07-26 15:13 No. 1273941775
@ djkim 님에게...
대박 포인트 축하합니다~
천야 [쪽지 보내기] 2016-06-22 22:58 No. 1271679781
@ djkim 님에게...
대박 포인트 추카들입니다~ 저도 얻어갑니다 ^^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6-22 10:39 No. 1271674109
@ djkim 님에게...
여기가 명당이네요 명당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6-22 09:02 No. 1271673469
@ djkim 님에게...
님 대박 추카드려요 나두 대박 좀 주세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6-22 09:02 No. 1271673470
@ 블랙커 님에게...
에이 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2:12 No. 1271672323
@ djkim 님에게... 난 처음으류 이런 대박 포인트 받아봤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oh114 [쪽지 보내기] 2016-06-22 02:32 No. 1271672406
@ djkim 님에게...
연일 계속되는 이벤트 라서 일단은 포인트 대박을 기대하렵니다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큰 행운도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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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2:11 No. 1271672317
@ djkim 님에게... 난 처음으류 이런 대박 포인트 받아봤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endrnfrp [쪽지 보내기] 2016-06-22 02:10 No. 1271672313
@ djkim 님에게...
대박나신거 축하 합니다

큰거네요
viyahpa [쪽지 보내기] 2016-06-22 01:33 No. 1271672189
@ djkim 님에게...
혹시나 해서 밑에 줄한번 서봅니다,,,ㅎ

포인트가 필요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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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rnfrp [쪽지 보내기] 2016-06-22 02:11 No. 1271672315
@ viyahpa 님에게...
줄서면 좀 달라질까요 암튼 뭔가 기를받아야죠
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6-22 01:12 No. 1271672111
@ djkim 님에게...
우왕~~ 대박포인트 축하드려요 ^^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6-22 09:03 No. 1271673471
@ hailmary 님에게...
나두 줄
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ㅁ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1 23:49 No. 1271671609
@ kakaofun007 님에게...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1 18:40 No. 1271670342
어이 없네요
2년을 일한것도 아니고 달랑 두달 일하고..
셑업 같네요
한인회에 도움을..
endrnfrp [쪽지 보내기] 2016-06-22 02:12 No. 1271672324
@ 티아라000 님에게...
누가 도움을 주지도않고 한인회 도움을 요창하는수밖에 없겟어요
심술장이 [쪽지 보내기] 2016-06-21 18:45 No. 1271670374
대사관에 연락 하셔요
이런일 해결하라고 있는데여요
국민의 권인 보호요

그런데 주실건 주시고 쓰셨어야 했는데
안타 깝네요

잘해결 하시길 바랄게요
endrnfrp [쪽지 보내기] 2016-06-22 02:12 No. 1271672325
@ 심술장이 님에게...
대사관에서 그렇게 친절하게 도와줄가요
심술장이 [쪽지 보내기] 2016-06-22 17:33 No. 1271677511
@ endrnfrp 님에게...
당연이 않그러겠지요
큰소리쳐야죠 니들 사장이 나다
니들 봉급 내가 주는데 머슴이 해야 하지 않냐고요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1 23:51 No. 1271671627
@ 심술장이 님에게... 그런데 대사관에 있는 직원분들이 어깨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서...
심술장이 [쪽지 보내기] 2016-06-22 17:34 No. 1271677515
@ djkim 님에게...
봉급주는 사람이 누군데 정신들 못차리고
어깨힘들을 주는지 참으로 개탄 스럽습니다
당당히 권리를 찾아야죠 그러면 어깨힘 못줍니다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2 01:50 No. 1271672235
@ djkim 님에게...
네 맞습니다.

대사관 직원은 셋업 안당할려나요.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06-21 18:46 No. 1271670379
영사관으로 연락하세요. 말도 안되는 억지네요. 정규직이 아니면 3대 보험 들어줄 필요없고 1년이 되야 13개월 급여 주는 거고 12월에 주는 건데.. 무슨 억지도 아닌 억지를 부린데요. 아마 외국인이라 그러는 듯.
미사돌 [쪽지 보내기] 2016-06-21 19:39 No. 1271670668
@ 테솔취업 님에게...
정규직 이 아니어도 보험 가입해야하고요, 13먼스 는 일한 새월수 로 나눠서 지급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하우스 메이드 같은 경우 는 별도 의 법 이 있을텐데, 노동 계약서 를 만들 었는지도 중요합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1 18:47 No. 1271670387
거주지역 한인회의 도움을 받으시죠.
준영서정맘 [쪽지 보내기] 2016-06-21 18:48 No. 1271670388
또 어이없이 한국인이 당했네...
노둥부건으로 신고했는데 왜 경찰이 개입되는지 또한 노동부에서는 구속할 권한이 없는걸로 압니다
시니강이다 [쪽지 보내기] 2016-06-22 02:15 No. 1271672334
@ 준영서정맘 님에게...
그렇네여??이거 완전 셋업 분위기네여.....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1:19 No. 1271672128
@ 준영서정맘 님에게...이곳에서는 자국법 우선이라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아닌가요...
준영서정맘 [쪽지 보내기] 2016-06-22 18:30 No. 1271677892
@ djkim 님에게...
자국법이라기 보다 쎗업인것 같네요 ㅠㅠ
싱글벙글123 [쪽지 보내기] 2016-06-21 18:51 No. 1271670411
이벤트 기간이라 포인트용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2:19 No. 1271672353
@ 싱글벙글123 님에게...난 오늘 대박났어요. 축하해 ㅈ 세요.ㅋ ㅋ ㅋ
좔좔 [쪽지 보내기] 2016-06-21 18:51 No. 1271670412
역시 필리핀스럽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수빅지기 [쪽지 보내기] 2016-06-21 18:51 No. 1271670413
이상한 부분이 많네요 한인회 부탁해 보시고 안되면 변호사 사서 들어가야 될듯 하네요
oh114 [쪽지 보내기] 2016-06-22 02:33 No. 1271672410
@ 수빅지기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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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2:20 No. 1271672358
@ 수빅지기 님에게... 한인회에서 처리 그능할까요...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21 18:53 No. 1271670427
살면 살수록 정이들고 정을 붙이고 그래야 하는데, 살면 살수록 그나마 있던 정 까먹고. 떨어지는 소식 뿐이니
정을 붙일라고 붙일라고 해도 붙일수가 있나?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1:20 No. 1271672134
@ 문간방최씨 님에게... 필리피노가 어리숙한것 같아도 얼치고.빰치는 사람들입니다. 아이고...
바자우 [쪽지 보내기] 2016-06-21 18:55 No. 1271670440
셋업의 향기가 나는데 저만그론가요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1 19:03 No. 1271670482
@ 바자우 님에게...

좀 그런 느낌이 듭니다. 경찰이 개입될 문제가 아니라 이민국 직원이 와야 되는건데
왜 경찰이 왔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6-21 18:55 No. 1271670442
변호사 부터 구하시구요
잘 해결 하세요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앙헬촌똥네요 [쪽지 보내기] 2016-06-21 18:57 No. 1271670454
경찰서 잡혀갈 사안이 아닌데요

어디지역 사세요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1 18:57 No. 1271670456
외국인과 관련된 것은 이민국 소관인데 왜 경찰이 개입되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06-21 19:04 No. 1271670488
가까운곳의 한인회에 연락하셔서 도움받는게 가장 빠른것 같습니다.
.
.
.
.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1 19:07 No. 1271670507
허허..뭔 또 이딴 경우가..

13먼스는 필요없는듯 하고 노동청 경찰 같이도 와요

제가 당해밧는데..

근데 끌려가진안고 날자얘기된날 가서 얘기하고 합의

마무리 지으면되는데 경찰놈들이 돈 뜯을라하나보네요

구소감도 아니고 합으로 끝나는사안.

지역 가까운곳 한인회쪽 연락을 하세요

대사관은 뭐 신경 안쓸거 뻔하고요.

어디 지역서 당한건가요?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1:22 No. 1271672146
@ vlfflvls2 님에게... 뻔한 속셈이지요.. 돈 뜯을라고 하는짓이지요...
oh114 [쪽지 보내기] 2016-06-22 02:33 No. 1271672411
@ djkim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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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쪽지 보내기] 2016-06-21 19:15 No. 1271670557
얼마전에 올라왔던 그 글 연장선상인건가요..? 셋업이건 아니건 끌려가기전에 쇼부를 치던지 아예끌려가질 말았어야 하는데.. 참 무섭군요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6-06-21 19:15 No. 1271670560
급할수록
침착하게 대응하는 게 필요합니다..
주변에
연락을 취해
도움을 청하는 게..
kakaofun007 [쪽지 보내기] 2016-06-21 19:20 No. 1271670588
요즘 바뀐 한인회 분들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성과도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결 잘 보시고 결과도 올려주셔서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도록 공유해 주세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1 19:21 No. 1271670598
사람을 쓰는데도 언제나 긴장해야 하는곳이 필리핀이 아닌가 싶네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6-21 19:22 No. 1271670603
이건 도움을 받으셔도 노동청에 접수된 사건이 처리가 되야 끝나는 겁니다.
법을 안따르신 부분이니 친구분께서 안따른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처리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경찰까지..대부분 이런 사건은 노동청에서 부르고
왔다갔다 하면 끝나는 사안인데 말이죠..혹시 노동청에서 불렀는데 안가소
다른일까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이글로 많은 분들 카삼바이 (메읻, 기사)들 3대보험,13month등 노동법 확인하시고
계약서 작성하시고 불이익 안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설마 우리 메이드가
설마 우리 기사가 하시다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귀찮아 지십니다.
외국에 살면서 그나라가 행하라고 하는것들은 지켜야 문제가 없습니다.
자국민이 그나라법을 이리저리 피하면서 안따르는것과 외국인 타국의 법을
안따르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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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kiss [쪽지 보내기] 2016-06-21 19:52 No. 1271670752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yoyo [쪽지 보내기] 2016-06-21 19:56 No. 1271670784
좋은정보 알고 갑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러빙세부 [쪽지 보내기] 2016-06-21 19:59 No. 1271670805
이미 경찰서에 가셨다면...
근데 왜 경찰서를 바로 갔을까 싶네요..
처음에는 서면이나 레터 형식으로 받아서 소명 형식의 답변을
하는 걸루 알고 있는데..
필핀 사람들이 장난 치는 느낌이 살짝 드는데용
빤데마닐라 [쪽지 보내기] 2016-06-21 20:03 No. 1271670827
참 갈수록 돋 뜯어먹는 수법들이 치졸하기 짝이없네요.
차라리 어려우니까 좀 도와달라고 할것이지
저런식으로 돈을 갈취하려들다니.
점점 더 정이 떨어집니다.
필거주정 [쪽지 보내기] 2016-06-21 20:05 No. 1271670835
도움을 청해야겠네요 저는 예전에 필리핀사람이랑싸워서 경찰관한테 주머니에 4천원 넣어줫더니 웃으면서 문제생기면 또연락주라고 전화번호주던데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6-06-21 20:14 No. 1271670896
이런 문제 해결은 대사관에 연락하는게 가장 빠르듯 하네요.대사관에서 잘 해결해 주실거예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6-21 21:38 No. 1271671323
@ 바보96 님에게...
님 대사관을 잘모르시나요 이런일에 대사관 직원이 도와준다고요 정말 도와준다면 제손에 장을 지져요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2 01:52 No. 1271672242
@ 블랙커 님에게...
맞습니다ㅎㅎ

얼마나 바쁜지 감옥 한달가량 있어도

코빼기도 안보이는 대사관이죠ㅎㅎ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6-21 20:25 No. 1271670955
속상하시겠어요
얼릉 해결되길빔니다
포인트좀 얻어 갈게요
즐겁고 평안한하루 되시기를...
oh114 [쪽지 보내기] 2016-06-22 02:36 No. 1271672424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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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6-06-21 20:32 No. 1271670985
이런경우는 돈으로 해결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빨리 매이드랑 얘기해서 돈으로 쇼부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기가포스 [쪽지 보내기] 2016-06-21 20:36 No. 1271671002
이거 아무일 아닙니다. 일단 변호사를 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캐린 [쪽지 보내기] 2016-06-21 20:37 No. 1271671005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정말 믿을 곳이 없는 나라군요
Allegria [쪽지 보내기] 2016-06-21 20:38 No. 1271671007
아이구,, 메이드도 잘 알아보고 써야겠네요

이나라 사람들은 한국사람이 ATM 인줄 아나봐요..
R.T [쪽지 보내기] 2016-06-21 20:41 No. 1271671025
이거 좀 이상한데요?
왜 경찰이 대동을 하죠?
문제가 생겨도 보통은 DOLE에 출석을 해서 해결을 하면 될건데 ..
딸기엄마 [쪽지 보내기] 2016-06-21 20:59 No. 1271671098
자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필리핀 살면서 메이드때문애 한두번씩은 골치아픈일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장곡 [쪽지 보내기] 2016-06-21 20:59 No. 1271671101
주실건 주시고 쓰셨어야 했는데
안타 깝네요

잘해결 하시길 바랄게요
피쉬앤칩스 [쪽지 보내기] 2016-06-21 21:05 No. 1271671145
6개월 전에 들어와서 2달도 안되서 그만두게 했다면
중간에 4개월 정도 갭이 있는데... 좀 이상하네요.
보통은 DOLE 에 조정신청을 하고 출석해서 해결하는데..
경찰이 온것도 그렇고...
근무중에 귀를 다친부분도 궁금하네요.
마음에 안드셨어도 보내실때 좀 후하게 보내시지..
안타깝네요. 필리핀 살면서 경찰서 까지 가는 경험은
안하셔야하는데...
지금이라도 좋게 중재되서 잘 해결 되시기 바람니다.
필짱모임 [쪽지 보내기] 2016-06-21 21:06 No. 1271671151
문제가 생긴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필리피노를 직원으로 체용할경우에는 핼퍼나 드라이버나 노동계약을 해야만 합니다

많은 교민분들이 그냥 채용하고 급여주고 하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저또한 지금껏 그리 하고는 있지만요 고용계약및 보험처리필수해줘야 탈이 없습니다
바사모 [쪽지 보내기] 2016-06-21 21:22 No. 1271671202
제발 순서대러 절차대로 하십시요 적은돈으로 해결하실수 있으면 바로 하구요 아님 볌호사 선임 하셔서 잘잘못 따지면 됩니다..이나라도 법치국가니 변호사 대동하면 달라집니다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2 02:29 No. 1271672391
@ 바사모 님에게...
변호사 부르면 쉽게 해결되지요

다만 선임비등 ..

그냥 작은금액 주고 합의가 더러워도

맞습니다..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2 01:53 No. 1271672253
@ 바사모 님에게...
변호사 부르면 쉽게 해결되지요

다만 선임비등 ..

그냥 작은금액 주고 합의가 더러워도

맞습니다..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6-21 21:34 No. 1271671275
한달을일하든 일년을 일하든 줄건 조야 되는데 그리고 셋업이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짜른 거잖어요 일방적으로 막짜르시면 이런식으로 되요 줄건주고 끝네면되요
dkdl [쪽지 보내기] 2016-06-21 23:53 No. 1271671641
@ 블랙커 님에게...
일단은 절차에 따르는것이 제일좋은데 습관상 그렇겠죠
oh114 [쪽지 보내기] 2016-06-22 02:36 No. 1271672426
@ dkdl 님에게...
연일 계속되는 이벤트 라서 일단은 포인트 대박을 기대하렵니다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큰 행운도 함께 하세요.
제로삼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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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6-21 21:35 No. 1271671289
@ 블랙커 님에게...
앗싸 포인트 대박 감사합니다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6-21 21:36 No. 1271671303
@ 블랙커 님에게...앗싸 연속 두번째 사백점대
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6-21 21:38 No. 1271671325
친구가 현지인이라도 그렇게 신고를 했을까요?
한국사람들이 필핀사람들을 업신여기거나 얕잡아보는 언행을 하면 보기가 싫지만
필핀사람들도 기본적으로 한국사람들을 넘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ㅜ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4:27 No. 1271672748
@ hailmary 님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바로 올라탈려는 습성이 있지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06-21 21:39 No. 1271671333
실수 하셨네요
보낼때는 깔끔 하게 했어야 하는데.
이방인이라 당하는겁니다
잘 해결되어야 하는데.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06-21 21:40 No. 1271671342
@ 같이놀자 님에게...
저는 그래서 스테이 아웃 아줌마 씁니다
dkdl [쪽지 보내기] 2016-06-21 23:52 No. 1271671635
@ 같이놀자 님에게...
그런것은 신경이 아무래도 덜쓰겠네요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1 21:40 No. 1271671348
잘 해결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마루아라 [쪽지 보내기] 2016-06-21 21:49 No. 1271671430
글만 읽었는데도 짜증나네요. 한인회에 도움 요청하시면 아마 도와주실겁니다.
Angeles T-aRa Hotel
프랜드쉽 코리아 타운
07043332111
cafe.naver.com/angelestiara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4:25 No. 1271672741
@ 마루아라 님에게... 그댱은 해결 안날듯 싶네요. 어느정도는 지불해야 할것 같아요...
dkdl [쪽지 보내기] 2016-06-21 23:50 No. 1271671618
@ 마루아라 님에게...
이런일 생길때마다 울화통이 터집니다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2 04:25 No. 1271672744
@ dkdl 님에게... 못된것들이 있지요...
djkim [쪽지 보내기] 2016-06-21 23:45 No. 1271671565
@ 마루아라 님에게... 대북나세요. 좋은날 입니다...
dkdl [쪽지 보내기] 2016-06-21 23:51 No. 1271671630
@ djkim 님에게...
여기는 외국인은 아주 호구로 보는 경향이,,,,,
jame [쪽지 보내기] 2016-06-21 23:33 No. 1271671473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dkdl [쪽지 보내기] 2016-06-21 23:48 No. 1271671597
한인회에 연락해서 도움을 청해보세요
oh114 [쪽지 보내기] 2016-06-22 02:37 No. 1271672427
@ dkdl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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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 [쪽지 보내기] 2016-06-21 23:49 No. 1271671604
@ dkdl 님에게...
그나마 그것이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dkdl [쪽지 보내기] 2016-06-21 23:50 No. 1271671611
@ dkdl 님에게...
정말 이런일 생길때 답답해집니다
신자씽 [쪽지 보내기] 2016-06-22 00:04 No. 1271671681
한인회에 도움울 요청 해야 겠씁니다.
자연과함께 [쪽지 보내기] 2016-06-22 00:15 No. 1271671763
정말 이런거 보거나 들을때면 너무 화가 납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 사람들 정말 너무한 사람들 많아요.
calvinjjang [쪽지 보내기] 2016-06-22 00:16 No. 1271671772
한인회에 연락 하셔서 빠른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16-06-22 00:27 No. 1271671832
일단 한인회에 도움청하거나 재력되명 변호사 불러서 처리해야될듯 싶네요.

아주 만만하게 보고 셋업중인듯 싶네요
Sungkuk100 [쪽지 보내기] 2016-06-22 00:48 No. 1271671964
오래 데리고 있어도 정말 믿기 힘든게 필리핀인거 같습니다 부디 문제 없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cyper19 [쪽지 보내기] 2016-06-22 00:51 No. 1271671988
무슨 두달일하고 썰틴먼스를 청구를하죠? 아... 진짜..
oh114 [쪽지 보내기] 2016-06-22 02:37 No. 1271672429
@ cyper19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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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모자 [쪽지 보내기] 2016-06-22 01:01 No. 1271672078
귀가 안들린다고하는건 셋업의 냄세가 풀풀 나네요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6-06-22 02:31 No. 1271672402
돈뜯으려는 메이드.

사람들이는건 신중히 해야됩니다.

항상 한국인을 호구로 알고...
레인보우
뚜껑친구 [쪽지 보내기] 2016-06-22 04:57 No. 1271672838
노동청일인데 왜 경찰이랑 같이왔을까요?
희안하네..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6-22 05:35 No. 1271672970
목적은 돈 입니다
처묵으라고 던져주세요
삿갓 [쪽지 보내기] 2016-06-22 07:45 No. 1271673259
일단 차분하게 일처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귀를 다쳣다면 언제쯤 다친것인지 의사 확인도 필요하죠
글 내용상으로 보면 경찰이 달라 붙은 경우 대부분 돈이 가장 큰 영향력으로 작용 할겁니다
잘 해결 되시길~
 農者天下之大本
 
눈꽃91 [쪽지 보내기] 2016-06-22 08:27 No. 1271673357
귀는 병원가서 검사해서 진단받으면 되실것같고 안준건 지급하셔서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mingming99 [쪽지 보내기] 2016-06-22 08:41 No. 1271673379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필간다투어 [쪽지 보내기] 2016-06-22 08:49 No. 1271673408
정말 사람 쓰기 어려운 곳 입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6-22 09:21 No. 1271673554
이런 일은 대사관에서 경찰서 찾아가서 열라 까줘야 하는데...
대사관직원들이 밤낮없이 바쁘다 보니...
밤엔 왜 바쁜건지 모르지만...
닥터라이언 [쪽지 보내기] 2016-06-22 09:32 No. 1271673605
아이쿠 안좋은 일이 생겨버렸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06-22 09:33 No. 1271673618
아!!드럽게 열받네 ...잘 해결 되셨으면 합니다
당신때메 [쪽지 보내기] 2016-06-22 09:35 No. 1271673635
다른걸 제쳐두고 라도, 노동부 문제를 왜 경찰이 개입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우스 메이드 문제인데, 무슨 노동청 간부 왔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한인회 나 주변에 도움 받을수 있는 분들한테 도움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6-22 09:46 No. 1271673698
해고를 하면서 그냥 내보냈다는 말씀인듯요..
아무리 일을 못하고 싸기지가 없다해도 내보낼때는
잘 타일러서 내보내야 합니다.. 돈도 좀 집어주고요
당연히 일한만큰의 급여와 13먼스, 해고수당조로
주면서 니사정으로 그만둔다는 확인서까지 받고
보내야 뒤탈이 없거나 큰 피해를 안보지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6-22 09:50 No. 1271673718
@ 눈티코티 님에게...
우리는 외국인.. 말 그대로 이방인일뿐 입니다..
필리핀 사람들과 감정대응 하면 무조건 불리합니다
내 앞에서 없어지게 하더라도 좋게 웃으면서
없어지게 해야죠~
robin118 [쪽지 보내기] 2016-06-22 09:50 No. 1271673722
노동청에서 직접나오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오피스에 방문해서, 조정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통상 레터가 집으로 옵니다. 언제 몇시에 노동청 오피스로 오라구요.

경찰이 온건 더.더.. 이해가 되질 않네요.

차분히 변호사와 상담 하시는것이 .....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06-22 10:09 No. 1271673884
어떻게 해결이 되었나요?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2 10:17 No. 1271673943
현재 어찌진행되었는지 궁금하군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16-06-22 10:19 No. 1271673953
아니, 월급 안준거는 노동청에서 합의를 본다고 해도 왜 경찰이 나서서 경찰서가서 해결을 해요?
혹시 친구분이 때려서 귀가 안들리는거 아닌다면 좀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새우깡76 [쪽지 보내기] 2016-06-22 10:22 No. 1271673992
흠 ㅜㅠ 좋게 해결 되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Tonkan [쪽지 보내기] 2016-06-22 11:23 No. 1271674458
반년 전 부터 일한 증거가 있나요??!
그 아떼 말만 다 믿나요??!
모른다 하면 안되나요??!
어찌해야하죠??!

그만 두라한적 없다고 해야하나요??!
오롤로로 [쪽지 보내기] 2016-06-22 11:45 No. 1271674616
말씀하신대로 라면 굳이 경찰서 가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튜터구합니다 [쪽지 보내기] 2016-06-22 11:50 No. 1271674660
참 안타까운상황이네요 .. 잘해결하시기 바랍니다
프로복서 [쪽지 보내기] 2016-06-22 12:18 No. 1271674918
이런 글 보고 나면 정말 필리핀 정나미가 ....
유혹의소나타 [쪽지 보내기] 2016-06-22 13:13 No. 1271675354
한인회나,필112에 연락 하셔서 도움 받는게
가장 빠르고 쉬운 일이겠내요.
하루 빨리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트맘 [쪽지 보내기] 2016-06-22 13:16 No. 1271675372
사람쓰기 점점 힘든것같아요...
오래되면 될수록 신뢰가 쌇일줄 알았지만 더 게을러지는것같고
새로운 헬퍼를 쓰게되면 계속 신경쓰이고...답이 없는듯합니다.
필토킹 [쪽지 보내기] 2016-07-04 17:19 No. 1271749959
@ 화이트맘 님에게...
필리핀 사람을 부릴 때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어학원도 마찬가지구요
흑염소 [쪽지 보내기] 2016-06-22 13:18 No. 1271675388
귀 다친 진단을 언제 받았는지가 시기를 보면
답이 좀 나오겠군요. 뭐든지 여기선 증거 위주라서요
초기진단서 발급장소 개인병원 아닌곳.
그리고 시기를 보시고 바랑가이에서 부터 차근차근 역으로
해결하셔도 될듯 합니다.
절대 당황하시지 마시고 귀찮다고 돈으로 어떻게 해결 하려하지마세요.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좋은 방법은 한인회에 문의 하시는것도 있습니다
필토킹 [쪽지 보내기] 2016-07-04 17:20 No. 1271749965
@ 흑염소 님에게...
될 수 있음 필리핀 사람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인건비 싸다고 하다가 큰 코 다칩니다
흑염소 [쪽지 보내기] 2016-06-22 13:23 No. 1271675421
@ 흑염소 님에게...
다른 분들 글 읽어보니 돈으로 해결하라는데
이런식으로 다짜고짜 찾아와서 하면 님 친구분 호구로
보고 온겁니다. 노동청 사람 신분 확인부터 하시고
경찰서는 일단 가셨다니 바랑가이 리포트로 이 사건 다시 역으로 접수하셔서 차분히 가시면 됩니다.
형사사건 아니고 민사인데 첨부터 경찰서 안갑니다.
제 감으론 겁줘서 돈 얻으려는데 셋업이네요.
차분히 시간 들여서 하시면 될듯합니다.
힘내십시요
JennyP [쪽지 보내기] 2016-06-22 13:22 No. 1271675411
안타까운 일이네요~
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분명 도울수 있는 분들이 있을거에요..힘내세요
아무리 [쪽지 보내기] 2016-06-22 13:51 No. 1271675609
무조건 한인회같은 단체에서 자문을 구하세요
하노이신사 [쪽지 보내기] 2016-06-22 14:34 No. 1271675985
완전 xx년이네요;
tyo [쪽지 보내기] 2016-06-22 14:57 No. 1271676163
한인회 연락해서 도움 받으세요.별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얘들하는게 저한테조금도움만된다하면 별별짓다하는얘들이라.
tyo [쪽지 보내기] 2016-06-22 14:58 No. 1271676169
@ tyo 님에게...
어구야~넘포인트 많이주셔서 참말로 고맙씸더~
필아이디어 [쪽지 보내기] 2016-06-22 15:10 No. 1271676296
일처리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123 [쪽지 보내기] 2016-06-22 16:57 No. 1271677189
도움보다는 직접 나서서 인정할 부분 인정하고 처리 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ivoline [쪽지 보내기] 2016-06-22 17:15 No. 1271677358
빠르게 합의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경찰서까지가서 합의보게되며 경찰 커미션까지해서 액수는 더커집니다
저도 저런경우때문에 직원이나 메이드 고용할때는 제가 직접고용하지않고 필리핀사람을 통해서 대리고용합니다 한국인이 오너인경우 좀 약은 애들은 저런식으로 노동청 고발하는데 필리핀사람고용일경우 최저인금아니더라도 이내들이 고발같은거 못하더라구요
1putt [쪽지 보내기] 2016-06-22 19:30 No. 1271678283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필리핀 사람들 싫어지는건 어쩔수없군요.
6개월 트레이니 기간이고요 정식 아니라 보험 등등은 내야되는거 없는기간 입니다. 머리써서 귀가 안들린다고 한거 같은데 귀는 안들린다면 그걸로 끝이거든요 양아치네요 진짜
코코슈가 [쪽지 보내기] 2016-06-22 22:33 No. 1271679485
메이드도 3대 보험 넣어야하나요? 기본 몇달이상 근무한사람에게 넣어주고하는것도 아니고 바로 다 넣어줘야하나요?13번째 월급은 줘도 3대 보험은저도 안넣어줬는데 . .
robinlee [쪽지 보내기] 2016-06-22 22:42 No. 1271679580
한인회 강추
robinlee [쪽지 보내기] 2016-06-22 22:52 No. 1271679694
한인회 강추
필앙헬스 [쪽지 보내기] 2016-06-22 22:59 No. 1271679793
두 달도 안되었는데 이런거 해야 하나요?
applee [쪽지 보내기] 2016-06-23 13:01 No. 1271683672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베컴구 [쪽지 보내기] 2016-06-23 22:54 No. 1271687815
한인회 연락하시고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 이사람 저사람 말듣다보면 더 혼돈 올거에요
베컴구 [쪽지 보내기] 2016-06-23 22:55 No. 1271687820
한인회 연락하시고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 이사람 저사람 말듣다보면 더 혼돈 올거에요
한여름의크리스마스 [쪽지 보내기] 2016-06-24 22:57 No. 1271694738
저 아시는분 드라이버가 신고해서 십만페소인가 지불하라는 판결받았다고 해요. 외국인이 봉인 듯 싶어요.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복동이 [쪽지 보내기] 2016-06-25 16:58 No. 1271698647
혹시 일할때 귀따구를 때리진 않으셨겠지요?
존지프니 [쪽지 보내기] 2016-06-27 03:45 No. 1271709707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하네요~!!!
필토킹 [쪽지 보내기] 2016-07-04 17:18 No. 1271749950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셨군요
하우스메이드 사실은 별 것 아닌데 필리핀 사람 잘 못사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플러스오너 [쪽지 보내기] 2016-07-08 18:37 No. 1271766698
저희는 예전아떼가 맨발로 베란다 청소하다

눈에보이지않는 유리조각이 박혔다고

빼주려 암만봐두 없구해서 대학병원 데려 갔어요

의사왈 뭐하러왔냐고 뒤꿈치에 박힌눈에도보이지않는걸

수술할거냐고 여튼 절든다리가 병원나오자 마자

멀쩡해지데요 지도 머쓱한듯표정이 별일 아니라 싶어두

일하다 다쳤다고 말하면 병원데리고 다녀와서 짜르던지 판단해야할듯합니다.
착하게~~
질문과답변
No. 10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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