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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망오(103)
guwappo
쪽지전송
Views : 5,753
2016-06-28 23:26
자유게시판
1271725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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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8 23:29
No.
1271725358
103 포인트 획득. 축하!
크기는 엄청 커보이는데..... 뭔가가 허전해요^^
그래도 살코기는 쫄깃쫄깃 맛있을거 같아요. 오른쪽 찝게 다리살 찜ㅋ
그래도 살코기는 쫄깃쫄깃 맛있을거 같아요. 오른쪽 찝게 다리살 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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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9
No.
127172541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오른쪽 집게는 다른 놈의 집게입니다.. 급하게 붙여서 사진 찍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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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6-29 18:00
No.
127173170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uwappo 님에게...
하하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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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hcjstk [쪽지 보내기]
2016-06-29 05:34
No.
1271726682
235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급하게 사진을 찍다보니 달라보이는거군요 ㅎㅎ
급하게 사진을 찍다보니 달라보이는거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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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8 23:42
No.
1271725423
283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ㅎㅎ 저는 저 안주시려고 그런줄 알고 ㅋㅋ 애들이 싸웠나봐요 찝게가 없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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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6-06-29 21:25
No.
127173239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집게는 저희집 메이드들께서 일부러 자르더라구요..ㅋㅋ 살때는 다들 멀쩡 했습니다...
집게는 저희집 메이드들께서 일부러 자르더라구요..ㅋㅋ 살때는 다들 멀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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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9 06:13
No.
127172683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저거 알리망오 빠끌라 아닌가요 빠끌라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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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2
No.
1271725380
153 포인트 획득. 축하!
우왕 제가 젤좋아라 하는 알리망오
정말 요즘 철이 아닌거 같아요. 잘 있지도 않고 있어도 비싸고 살도 없고 그러네요
따로 철이 있나봐요
정말 요즘 철이 아닌거 같아요. 잘 있지도 않고 있어도 비싸고 살도 없고 그러네요
따로 철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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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hcjstk [쪽지 보내기]
2016-06-29 05:35
No.
1271726683
209 포인트 획득. 축하!
@ hailmary 님에게...
우리나라 게보단 맛은 그래요 개인적으로 게가 좋아요
우리나라 게보단 맛은 그래요 개인적으로 게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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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y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3
No.
1271725382
22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오늘 저녁에 한국에서 온 손님들하구 새벽 시장에서 사온 것
먹었는데 창피만 당했네요..ㅠㅠㅠ
요즘 살이없는 철인가보네요...^^
먹었는데 창피만 당했네요..ㅠㅠㅠ
요즘 살이없는 철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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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hcjstk [쪽지 보내기]
2016-06-29 05:36
No.
1271726684
185 포인트 획득. 축하!
@ deny 님에게...
살이 별로 없어서 겉만 무지 크고 이빨만 아파요
살이 별로 없어서 겉만 무지 크고 이빨만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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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y [쪽지 보내기]
2016-06-29 11:01
No.
1271728366
156 포인트 획득. 축하!
@ tnghcjstk 님에게...
껍데기는 별로 딱딱하지 않던데요...^^
껍데기는 별로 딱딱하지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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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9
No.
1271725409
67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 잘봤읍니다...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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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23:44
No.
1271725432
175 포인트 획득. 축하!
커보이는데 살이 없군요 알리망오 응근 금액도 비싸던데 살없으면 돈 아까울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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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6-06-28 23:44
No.
1271725434
137 포인트 획득. 축하!
속이 꽉 찼을때는 작은것도 먹을만 한데,
요즘같을때는 속이 많이 텅비죠...무작정 큰거 보다 무게가 나가는게 낫습니다.
요즘같을때는 속이 많이 텅비죠...무작정 큰거 보다 무게가 나가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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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7
No.
1271725670
49 포인트 획득. 축하!
@ 블루씨 님에게...
네 들어보고
배 눌너보고 사야죠^^
네 들어보고
배 눌너보고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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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데마닐라 [쪽지 보내기]
2016-06-28 23:46
No.
1271725441
274 포인트 획득. 축하!
다리가 빈약한걸 보니 살이 없을것 같습니다. 알리망오 살이 많은 것은 다리도 아주 튼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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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hcjstk [쪽지 보내기]
2016-06-29 05:36
No.
1271726686
303 포인트 획득. 축하!
@ 빤데마닐라 님에게...
살 많은걸 찿기가 그리쉽지않더라구요
살 많은걸 찿기가 그리쉽지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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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inlove [쪽지 보내기]
2016-06-28 23:51
No.
1271725469
238 포인트 획득. 축하!
알리망오에 살이 없으면 그닥 맛이 없어요.다리에 통통하니 살이 꽉차 있어야 맛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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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올티가스 [쪽지 보내기]
2016-06-28 23:51
No.
1271725471
101 포인트 획득. 축하!
크기는 엄청커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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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6
No.
1271725664
52 포인트 획득. 축하!
@ 마닐라올티가스 님에게...
500그램이상은 돼야 먹을만 합니다
500그램이상은 돼야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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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imi [쪽지 보내기]
2016-06-28 23:56
No.
1271725510
51 포인트 획득. 축하!
민물 생선은 먹지 않는 식성 이라, 별로 땡기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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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 [쪽지 보내기]
2016-06-28 23:58
No.
1271725524
237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 저는 저 안주시려고 그런줄 알고 ㅋㅋ 애들이 싸웠나봐요 찝게가 없는걸보니...
저도 오늘 저녁에 한국에서 온 손님들하구 새벽 시장에서 사온 것
먹었는데 창피만 당했네요..ㅠㅠㅠ
요즘 살이없는 철인가보네요...^^
저도 오늘 저녁에 한국에서 온 손님들하구 새벽 시장에서 사온 것
먹었는데 창피만 당했네요..ㅠㅠㅠ
요즘 살이없는 철인가보네요...^^
꿀마사지
앙헬레스
G> 0915 115 8000/S> 0998 730 8000
http://cafe.naver.com/honey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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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hcjstk [쪽지 보내기]
2016-06-29 05:37
No.
1271726687
106 포인트 획득. 축하!
@ 꿀물 님에게...
집게는 먹을것이 더 없던데요 허당이예요
집게는 먹을것이 더 없던데요 허당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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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쏴쏴 [쪽지 보내기]
2016-06-29 00:06
No.
1271725543
288 포인트 획득. 축하!
불량 망오 녀석 ㅎㅎㅎㅎ
주인님 눈에 벗어 났구만....
ㅎㅎㅎㅎ
주인님 눈에 벗어 났구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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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짱 [쪽지 보내기]
2016-06-29 00:06
No.
1271725544
64 포인트 획득. 축하!
양식이 아닌 하구에서 잡아올린넘을 먹고 싶은데 걍 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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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6
No.
1271725660
27 포인트 획득. 축하!
@ 나리짱 님에게...
보홀 갔을때 자연산이라고 먹었는데 가격이 두배가 넘더라고요^^
보홀 갔을때 자연산이라고 먹었는데 가격이 두배가 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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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씽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0
No.
1271725561
302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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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7
No.
127172567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신자씽 님에게...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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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3h2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3
No.
1271725578
119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사람들 정말 좋아하는 게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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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5
No.
1271725653
192 포인트 획득. 축하!
@ yk3h2 님에게...
한국사람들도 많이 좋아라 합니다
저도 좋아하고요^^
한국사람들도 많이 좋아라 합니다
저도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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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4
No.
1271725588
211 포인트 획득. 축하!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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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hcjstk [쪽지 보내기]
2016-06-29 05:38
No.
1271726688
202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댓글 달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댓글 달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4
No.
1271725590
89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아이 가진 떡"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가진 떡"
상대편이 힘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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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hcjstk [쪽지 보내기]
2016-06-29 05:38
No.
1271726690
48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댓글 달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댓글 달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5
No.
1271725592
220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얻은 것이 잠방이라"
남에게 얻은 것이 그리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얻은 것이 잠방이라"
남에게 얻은 것이 그리 신통할 것이 없다는 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tnghcjstk [쪽지 보내기]
2016-06-29 05:38
No.
1271726691
42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댓글 달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댓글 달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5
No.
1271725593
315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반딧불을 별에 감히 견줄 수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은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이루어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반딧불을 별에 감히 견줄 수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은 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이루어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6
No.
1271725594
16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가물에 단비"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가물에 단비"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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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6
No.
1271725596
11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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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4
No.
1271725646
318 포인트 획득. 축하!
알리망오 먹어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남이 먹으면 다 먹고싶네요
남이 먹으면 다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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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8
No.
1271725681
167 포인트 획득. 축하!
쐬주한잔 하고 포인트 살짝쿵 대박을 위해서 댓글 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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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9
No.
1271725685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했습니다 [쪽지 보내기]
2016-06-29 00:34
No.
1271725700
291 포인트 획득. 축하!
알리망오.. 정말 한번 꽂혔을때 질리도록 먹었던기억이.. 근데 생각보다 껍질이 너무 단단해서 요즘은 새우를 더 선호한다는... 후문이. ㅋ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53
No.
1271725802
183 포인트 획득. 축하!
가중연성: 값어치가 여러 성을 합할 만큼 중하다는 뜻.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54
No.
1271725805
85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춘추시대 초나라의 변화라는 사람은 옥벽이라는 아직 다듬지 않은 구슬을 임금에게 바쳤는데, 돌을 들고 와서 임금을 속였다는 누명을 쓰고 한쪽 다리를 잘리고 말았다
춘추시대 초나라의 변화라는 사람은 옥벽이라는 아직 다듬지 않은 구슬을 임금에게 바쳤는데, 돌을 들고 와서 임금을 속였다는 누명을 쓰고 한쪽 다리를 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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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54
No.
1271725808
102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 후 임금이 세상을 떠나고 무왕이 즉위하자 변화는 다시 옥벽을 올렸지만 역시 같은 누명을 쓰고는 나머지 한쪽 다리마저 잘리게 되었다
그 후 임금이 세상을 떠나고 무왕이 즉위하자 변화는 다시 옥벽을 올렸지만 역시 같은 누명을 쓰고는 나머지 한쪽 다리마저 잘리게 되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54
No.
1271725811
181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러다가 무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문왕이 그 옥벽을 알아보고 이를 초나라의 국보를 삼으면서 변화지벽 또는 화씨지벽이라고 부르게 하였다.
그러다가 무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문왕이 그 옥벽을 알아보고 이를 초나라의 국보를 삼으면서 변화지벽 또는 화씨지벽이라고 부르게 하였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54
No.
1271725813
117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러다 전국시대에 이르러 그 옥벽이 우여곡절 끝에 조나라 혜문왕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진왕이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다 전국시대에 이르러 그 옥벽이 우여곡절 끝에 조나라 혜문왕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진왕이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55
No.
1271725816
197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러나 억지로 빼앗지는 못하고 처음에는 15개 성의 영토와 바꾸자고 조나라에 제의하였다
그러나 억지로 빼앗지는 못하고 처음에는 15개 성의 영토와 바꾸자고 조나라에 제의하였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55
No.
1271725818
68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조왕은 이것을 내주기는 아까웠지만 진나라의 원한을 살까 두려워 주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어서 매우 난처해 하였다
조왕은 이것을 내주기는 아까웠지만 진나라의 원한을 살까 두려워 주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어서 매우 난처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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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55
No.
1271725821
35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나중에 인상여라는 사람을 파견하여 진나라와 교섭을 하였는데 인상여의 재치 덕분에 다행히 옥벽을 빼앗기지 않고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인상여라는 사람을 파견하여 진나라와 교섭을 하였는데 인상여의 재치 덕분에 다행히 옥벽을 빼앗기지 않고 지킬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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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55
No.
127172582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이때부터 옥벽은 다시 조벽 또는 연성지벽 등이라 했는데, 사람들은 귀중한 보물 또는 가치가 높은 물건을 가리켜 연성지보 또는 가중연성, 가치연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때부터 옥벽은 다시 조벽 또는 연성지벽 등이라 했는데, 사람들은 귀중한 보물 또는 가치가 높은 물건을 가리켜 연성지보 또는 가중연성, 가치연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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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9 01:05
No.
1271725866
39 포인트 획득. 축하!
덩치도 있고 토실하게 생겨서 먹을게 많을 것 같은데 막상 껍질 벗겨보면
먹을 건 별로 없는 빛 좋은 개살구 게인 것 같습니다...
먹을 건 별로 없는 빛 좋은 개살구 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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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9 01:06
No.
1271725869
79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
뭐..이런 점수를 ...39점...그냥 감사히 받아먹지요...티끌모아 태산이니까요..
뭐..이런 점수를 ...39점...그냥 감사히 받아먹지요...티끌모아 태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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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9 01:06
No.
1271725872
332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
밤에는 포인트가 잘 안나오는가 보군요...포인트 고득점자 명단도 그렇게 높지 않은
점수뿐이네요.
밤에는 포인트가 잘 안나오는가 보군요...포인트 고득점자 명단도 그렇게 높지 않은
점수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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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3:53
No.
1271726398
157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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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9 01:07
No.
1271725874
238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
이제 댓글놀이 그만하고 자렵니다. 내일 아니 오늘 새별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이제 댓글놀이 그만하고 자렵니다. 내일 아니 오늘 새별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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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9 01:08
No.
1271725875
145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
아 정말 졸립다...어서 가서 자야지..이빨도 닦았으니까 즐겁게 취침을...
아 정말 졸립다...어서 가서 자야지..이빨도 닦았으니까 즐겁게 취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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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술병 [쪽지 보내기]
2016-06-29 01:09
No.
1271725876
80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이 철이 아닌가 보군요... 일단 크기는 좋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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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3:54
No.
1271726401
52 포인트 획득. 축하!
@ 빈술병 님에게...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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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6-29 01:11
No.
1271725880
207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군요
보기엔 묵직한데
어느때..살이 꽉 찰가요?
보기엔 묵직한데
어느때..살이 꽉 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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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 [쪽지 보내기]
2016-06-29 01:13
No.
1271725886
196 포인트 획득. 축하!
더 큰거를 드셔야하지않을까요?
일반접시사이즈같은데 저정도사이즈는 빛좋은 게 살구?
ㅎㅎ
일반접시사이즈같은데 저정도사이즈는 빛좋은 게 살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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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9 01:25
No.
1271725967
60 포인트 획득. 축하!
알리망오 하고 한국의 꽃게 하고 어느것이 더 맛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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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6-29 18:04
No.
127173173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
한국꽃게는 솔직이 끼지도 못합니다... 그나마 탕을 끓이면 괜찮지만 그냥 쪄서먹으려면 알리망오 흉내를 못냅니다...
한국꽃게는 솔직이 끼지도 못합니다... 그나마 탕을 끓이면 괜찮지만 그냥 쪄서먹으려면 알리망오 흉내를 못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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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9 23:14
No.
127173286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둥금이 님에게...
그렇군요. 이번에 필리핀에 방문하면 알리망오를 꼭 한번 먹어 봐야겠습니다.
그렇군요. 이번에 필리핀에 방문하면 알리망오를 꼭 한번 먹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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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6-30 18:59
No.
127173774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그런데 사람들이 제철이 아니라는데 확실이 알고 나서 사드세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30 19:27
No.
127173786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둥금이 님에게...지금은 알리망오 제철이 아닌가 보네요? 음식은 아무래도 제철이어야 신선하고 맛이 좋겠지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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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06-29 02:38
No.
1271726193
328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큰 놈이 맛이 좋다 하더군요. 2kg 이상인가 하는.. 큰 행운과 함께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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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9 09:40
No.
1271727765
295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갑각류는 대체로 큰 것이 맛이 있나 봅니다. 루크님도 좋은 아침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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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9 01:27
No.
1271725976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아 먹고싶다
먹고싶습니다
많이 먹고싶습니다
먹고싶습니다
많이 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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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06-29 12:25
No.
1271729020
112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더 큰 포인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큰 행운과 함께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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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06-29 02:36
No.
1271726190
97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더 큰 포인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큰 행운과 함께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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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06-29 02:37
No.
1271726191
165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더 큰 포인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큰 행운과 함께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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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1:32
No.
1271725988
211 포인트 획득. 축하!
계포일락: 계포가 한번 한 약속이라는 뜻으로, 약속을 반드시 지킴을 이르는 말.
《사기》 〈계포전〉에, 초나라 사람 계포는 젊었을 때부터 의협심이 강해 한번 '좋다!'라고 약속한 이상에는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
《사기》 〈계포전〉에, 초나라 사람 계포는 젊었을 때부터 의협심이 강해 한번 '좋다!'라고 약속한 이상에는 그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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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1:33
No.
1271725990
194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이런 계포가 한나라 유방과 초나라 항우가 천하를 걸고 싸울 때 항우의 장수로서 출전해 몇 차례 유방을 괴롭혔는데, 항우가 패망하고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게 되자 계포의 목에 천금의 현상금이 걸려 쫓기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은 누구 하나 고발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기까지 했다.
이런 계포가 한나라 유방과 초나라 항우가 천하를 걸고 싸울 때 항우의 장수로서 출전해 몇 차례 유방을 괴롭혔는데, 항우가 패망하고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게 되자 계포의 목에 천금의 현상금이 걸려 쫓기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들은 누구 하나 고발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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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1:33
No.
1271725992
298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덕분에 그는 사면과 유방의 조정에서 벼슬을 하며 의로운 일에 힘썼으며 사람들에게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흉노의 선우가 당시 최고 권력자인 여태후에게 깔보는 투의 편지를 조정에 보내온 일이 있었다.
이에 진노한 여태후는 흉노 징벌을 위한 어전회의를 소집했다.
덕분에 그는 사면과 유방의 조정에서 벼슬을 하며 의로운 일에 힘썼으며 사람들에게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흉노의 선우가 당시 최고 권력자인 여태후에게 깔보는 투의 편지를 조정에 보내온 일이 있었다.
이에 진노한 여태후는 흉노 징벌을 위한 어전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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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3:54
No.
127172640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1:33
No.
1271725993
182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먼저 상장 번쾌가 나서며,
"저에게 10만 병력을 주십시오. 소신이 오랑캐들을 깨끗하게 쓸어 버리겠습니다"라고 큰소리쳤다.
당시는 무슨 일이나 여씨 일문이 아니고는 꿈쩍도 못하던 때이다.
신하들은 여씨 일문의 딸을 맞아서 여태후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는 번쾌에게 잘 보이려고 이구동성으로 맞장구를 쳤다.
먼저 상장 번쾌가 나서며,
"저에게 10만 병력을 주십시오. 소신이 오랑캐들을 깨끗하게 쓸어 버리겠습니다"라고 큰소리쳤다.
당시는 무슨 일이나 여씨 일문이 아니고는 꿈쩍도 못하던 때이다.
신하들은 여씨 일문의 딸을 맞아서 여태후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는 번쾌에게 잘 보이려고 이구동성으로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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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1:33
No.
1271725994
35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때였다. "번쾌의 목을 자르십시오" 하며 감히 나서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계포였다.
계포는 "한고조께서도 40만 군대를 거느리고 정벌에 나섰다가 평성에서 그들에게 포위당하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였다. "번쾌의 목을 자르십시오" 하며 감히 나서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계포였다.
계포는 "한고조께서도 40만 군대를 거느리고 정벌에 나섰다가 평성에서 그들에게 포위당하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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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06-29 02:36
No.
1271726188
185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더 큰 포인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큰 행운과 함께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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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1:34
No.
1271725995
60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런데 10만으로 흉노를 응징하겠다는 것은 망발입니다.
진(秦)나라가 망한 것은 오랑캐와 시비를 벌이고 있을 때 진승 등이 그 허점을 노리고 일어났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들에게서 입은 상처는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았거늘 번쾌는 이것도 모르고 위에 아첨하기 위해 천하의 동란을 불러일으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10만으로 흉노를 응징하겠다는 것은 망발입니다.
진(秦)나라가 망한 것은 오랑캐와 시비를 벌이고 있을 때 진승 등이 그 허점을 노리고 일어났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들에게서 입은 상처는 오늘까지도 아물지 않았거늘 번쾌는 이것도 모르고 위에 아첨하기 위해 천하의 동란을 불러일으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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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1:34
No.
1271725997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계포의 강한 신념에 찬 목소리에 좌우신하들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렸다.
계포의 목숨도 이제는 끝장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태후는 즉시 폐회를 명하였고 그 후 다시는 흉노 징벌을 입에 담지 않았다.
여태후는 계포의 신의를 믿고 이 사건을 덮어두었던 것이다
계포의 강한 신념에 찬 목소리에 좌우신하들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렸다.
계포의 목숨도 이제는 끝장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태후는 즉시 폐회를 명하였고 그 후 다시는 흉노 징벌을 입에 담지 않았다.
여태후는 계포의 신의를 믿고 이 사건을 덮어두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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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06-29 02:36
No.
1271726189
198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더 큰 포인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큰 행운과 함께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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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sy [쪽지 보내기]
2016-06-29 02:09
No.
1271726077
333 포인트 획득. 축하!
게는 커보이고 껍질은
상당히 단단해 보이는데요
상당히 단단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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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9 04:35
No.
1271726467
57 포인트 획득. 축하!
@ gassy 님에게...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님도 높은 포인트 얻어가시고.
며칠 안남은 6월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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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sy [쪽지 보내기]
2016-06-29 12:21
No.
1271728988
218 포인트 획득. 축하!
@ 티아라000 님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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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06-29 02:35
No.
1271726187
235 포인트 획득. 축하!
게는 매달 음력에 따라 살이 찰 때가 있지 않나요? 달이 밝으면 살이 찬다고 했는가 그 반대인가 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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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쪽지 보내기]
2016-06-29 05:38
No.
1271726689
239 포인트 획득. 축하!
들어 보면 대충 감이 안오던가요
우리집은 가끔 알리망오 장사가 와서 저렴하게 준다고 하면 들어보고 가장 묵직한넘을 고르죠
신선도 보기도 허구요
알리망오 역시 탈피를 하느 계절에는 속살이 없지 싶으내요
맛은 좋은디 너무 비쌈 ㅎㅎ
우리집은 가끔 알리망오 장사가 와서 저렴하게 준다고 하면 들어보고 가장 묵직한넘을 고르죠
신선도 보기도 허구요
알리망오 역시 탈피를 하느 계절에는 속살이 없지 싶으내요
맛은 좋은디 너무 비쌈 ㅎㅎ
農者天下之大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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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 [쪽지 보내기]
2016-06-29 06:11
No.
1271726828
226 포인트 획득. 축하!
칼라가 ....브라운색상이네.
찐밤 생각나게한다.
찐밤 생각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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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시장 [쪽지 보내기]
2016-06-29 06:24
No.
1271726914
312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도 즐거운하루
대박 나세요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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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6-06-29 08:12
No.
1271727334
118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을 찍다보니 달라보이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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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6-06-29 08:36
No.
1271727439
416 포인트 획득. 축하!
붙여진 다리도 같은 종류인가요?
통통해서 먹을게 많을거 같은데 속은 아닌가 봅니다.
통통해서 먹을게 많을거 같은데 속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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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6-29 08:56
No.
1271727538
134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에 저 집게에 손가락이 물렸는데,,.
집게 안놓더라구요.
그래서. 애들 엄마를 막 불렀죠. ( 소리 질러서.. ㅎㅎㅎ )
애들 엄마가 망치로 게의 몸뚜아리를 내려 치니깐 떨어 지데요.
저것 보면,. 애들 엄마와 소꼽장난 하던 시절이 가끔 생각 나던데,. ㅋㅋㅋ
맛있겠네요. 비니갈 ( 마늘 웃깨 논,.. 식초에 매운 고추 넣고 ) 찍어 먹던 ㅋㅋㅋ
집게 안놓더라구요.
그래서. 애들 엄마를 막 불렀죠. ( 소리 질러서.. ㅎㅎㅎ )
애들 엄마가 망치로 게의 몸뚜아리를 내려 치니깐 떨어 지데요.
저것 보면,. 애들 엄마와 소꼽장난 하던 시절이 가끔 생각 나던데,. ㅋㅋㅋ
맛있겠네요. 비니갈 ( 마늘 웃깨 논,.. 식초에 매운 고추 넣고 ) 찍어 먹던 ㅋㅋㅋ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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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잭 [쪽지 보내기]
2016-06-29 09:36
No.
127172774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알리망오 오래되면 저절로 살이 빠져요..화이팅 바랍니다.
없음
클락
NO
www.ag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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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6-06-29 12:25
No.
1271729023
248 포인트 획득. 축하!
@ 보스잭 님에게...더 큰 포인트 받으시기 바랍니다. 큰 행운과 함께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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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06-29 10:41
No.
1271728221
185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도 댓글 놀이(?)는 계속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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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체 [쪽지 보내기]
2016-06-29 11:33
No.
1271728585
56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기간이라 포인트만 살짝 얻어갑니다.......
포인트 대박나세
포인트 대박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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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용달 [쪽지 보내기]
2016-06-29 11:44
No.
1271728671
261 포인트 획득. 축하!
오른쪽 다리가 건강이 안좋아서 부은줄 ㅎ
알리망오 다리 먹고 싶네요 ㅎㅎ
알리망오 다리 먹고 싶네요 ㅎㅎ
1톤트럭렌트/용달/원룸이사
글로브:0995.657.5547
부재시 문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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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스콜세지 [쪽지 보내기]
2016-06-29 12:26
No.
1271729027
115 포인트 획득. 축하!
알리망오 사실때는 들어 보시구 무거운 놈을 고르셔야 됩니다
잡힌지 오래 된놈들은 자연 다이어트해서 안에 살이 없어요
잡힌지 오래 된놈들은 자연 다이어트해서 안에 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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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9 14:59
No.
127173026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얼마전 푸짐하게 먹은적이 있는데 요줌 다이어트 시긴가보네요.. 얼마전 먹을땐 살이 꽤 많았는데..
또 먹고싶네요ㅋ
또 먹고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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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 [쪽지 보내기]
2016-06-29 15:11
No.
1271730369
13 포인트 획득. 축하!
조각공원에 가면 있는
동으로 만든 것같습니다.
동으로 만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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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yang [쪽지 보내기]
2016-06-30 12:24
No.
127173510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알리망고라고 해서 망고 종류중에 하나인줄 알았는데
게였네요 ㅋㅋ
게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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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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