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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한줄 적어봅니다 ^^*(24)

Views : 5,767 2016-07-20 19:36
자유게시판 127180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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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22. - 1.jpg

 

" 용서는 남을보고 하는것이 아니라 내마음을 보고 하는것이다 "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많지도 적지도않은 인생 살아오면서 실천하기 쉽지않은것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우리님들은  마음의 용서를 몇번이나 하셨는지요?

좋은저녁 시간 되셔요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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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7-20 19:45 No. 1271806285

경청과 배려 그리고 긍정.. 제 삶의 모토입니다 남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하지요 좋은 말씀 덕분에 평안한 저녁 맞이합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7-20 20:28 No. 1271806359
53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 꼭 여자같아 남들이 오해하것네. 풍차님은 여성확인 ㅎㅎ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7-20 20:51 No. 1271806434
4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어머! 왜이러세용~~~
ㅋㅋㅋㅋㅋ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7-20 20:58 No. 1271806457
36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 떨어진다 떨어진다 떨어졌다 홍석천 ㅎㅎㅎ
풍차 [쪽지 보내기] 2016-07-20 19:53 No. 127180629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힐링하자 님에게...
몇일전에 필고에 일어난일을 보면서 어이없다가, 허탈하다가 ㅎㅎ 힐링하자님 덕분에 제마음도 힐링되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바람불어 좋은날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7-20 20:24 No. 1271806338
42 포인트 획득. 축하!
조은 글귀,.

마음은 글처럼 그러 한데,. 잘안되네요.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7-20 20:40 No. 127180642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민수제이 [쪽지 보내기] 2016-07-20 20:49 No. 1271806431
39 포인트 획득. 축하!
맥켄지는 딸을 살해한 사람마저 용서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용서라는게 쉽지가 않네요.

어쩌면 내 옆에는 내가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줄(?) 세 사람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군요.

태클 아님을 밝히며, 기독교 소설은 기독교 서점으로....ㅎㅎㅎ
개발전문 프리랜서
웹/응용프로그램 개발
Jupiter1 [쪽지 보내기] 2016-07-20 20:53 No. 1271806435
38 포인트 획득. 축하!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6-07-20 21:44 No. 1271806637
46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귀네요...
다만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것들이라....
딴지는 아니구요..

예전에 한국에서 '다 내탓이오' 라는 스티커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차 뒤에다가 붙였던..

전 제차 앞유리에 붙였거든요..
아무리 좋은 글귀도 다른사림에게 전하면
그 사람에게 이렇게 하라고 권하는거 같아서요..
그냥 제가 하면 되는것을....

제가 좀 이상한거겠죠??
청이 [쪽지 보내기] 2016-07-20 22:04 No. 1271806741
54 포인트 획득. 축하!
듣고 보니 일리가 있습니다
앞에는 내 탓이다 뒤에는 죄송합니다.
저는 반대로 살고 있는듯하여
죄송하네요
@ 어르미 님에게...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6-07-20 21:47 No. 1271806640
45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귀 입니다... 이런 글을 읽으면 참 좋네요.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7-20 21:53 No. 127180668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죤글 보고 갑니다!
jazzinlove [쪽지 보내기] 2016-07-20 23:29 No. 1271806958
46 포인트 획득. 축하!
늦은 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고 잘 주무세요. ^^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7-21 00:20 No. 1271807122
5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귀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07-21 08:26 No. 1271808162
41 포인트 획득. 축하!
참고로 저는 천주교신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80년대에는 민주화운동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명동성당과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고김수환추기경님인데요, 1998년 김대중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우리 사회는 온통 남 탓으로 가득 차고도 넘치자 이를 보다 못한 천주교사제들이 ‘내 탓이요’ 하는 운동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고김수환추기경님께서도 자신의 승용차에 ‘내 탓이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자 전국적으로 ‘내탓이요’ 열풍이 불었었지요.
유난히도 남 탓이 성행하는 요즘에는 김수환추기경님 같은 큰 어른이 그리워집니다. 니 탓, 남 탓이 아닌 내 탓이요 하며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다가서는 추기경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풍차님에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7-21 16:41 No. 127180943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동의 합니다
아주 격하게
고 김수환 추기경님은 제가 한국인중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외국인까지 합치면
고타마 싯타르타
수학자 가우스
김수환 추기경
이렇게 세분입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7-21 09:57 No. 127180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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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저렇케 살아야 하는디
나도 나 잘난체하구 살앗나보네요
언제 마음을 비울지 ㅡㅡㅡ 쩝
야타이 [쪽지 보내기] 2016-07-21 11:53 No. 127180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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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남을보고 하는것이 아니라 내마음을 보고 하는것이다 "

야 넘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야타이 [쪽지 보내기] 2016-07-21 11:54 No. 127180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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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몇번이나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07-21 13:52 No. 127180885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추천드리고 사라지겠습니다. ㅎㅎ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임예술 [쪽지 보내기] 2016-07-21 16:18 No. 127180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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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반성하고 변화를 줄려고하는 시도
지금 그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려고요.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7-21 16:37 No. 127180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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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 릴레이 같네요
전 이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바라던 내일이었다
신발이 없어 우울했던날 아침 난 발이 없는 사람을 보았다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것이다
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7-21 19:36 No. 127180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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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은..속을 더 많이 비워내야하는 속물인가 봅니다
용서라는 단어를 받아드리기가 아직은 많이 힘드네요^^
저녁 맛나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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