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 한줄 적어봅니다 ^^*(24)
풍차
쪽지전송
Views : 5,767
2016-07-20 19:36
자유게시판
127180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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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는 남을보고 하는것이 아니라 내마음을 보고 하는것이다 "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많지도 적지도않은 인생 살아오면서 실천하기 쉽지않은것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우리님들은 마음의 용서를 몇번이나 하셨는지요?
좋은저녁 시간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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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과 배려 그리고 긍정.. 제 삶의 모토입니다 남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하지요 좋은 말씀 덕분에 평안한 저녁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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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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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필고에 일어난일을 보면서 어이없다가, 허탈하다가 ㅎㅎ 힐링하자님 덕분에 제마음도 힐링되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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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 옆에는 내가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줄(?) 세 사람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군요.
태클 아님을 밝히며, 기독교 소설은 기독교 서점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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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것들이라....
딴지는 아니구요..
예전에 한국에서 '다 내탓이오' 라는 스티커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차 뒤에다가 붙였던..
전 제차 앞유리에 붙였거든요..
아무리 좋은 글귀도 다른사림에게 전하면
그 사람에게 이렇게 하라고 권하는거 같아서요..
그냥 제가 하면 되는것을....
제가 좀 이상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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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내 탓이다 뒤에는 죄송합니다.
저는 반대로 살고 있는듯하여
죄송하네요
@ 어르미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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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는 민주화운동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명동성당과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고김수환추기경님인데요, 1998년 김대중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우리 사회는 온통 남 탓으로 가득 차고도 넘치자 이를 보다 못한 천주교사제들이 ‘내 탓이요’ 하는 운동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고김수환추기경님께서도 자신의 승용차에 ‘내 탓이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자 전국적으로 ‘내탓이요’ 열풍이 불었었지요.
유난히도 남 탓이 성행하는 요즘에는 김수환추기경님 같은 큰 어른이 그리워집니다. 니 탓, 남 탓이 아닌 내 탓이요 하며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다가서는 추기경님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풍차님에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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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합니다
아주 격하게
고 김수환 추기경님은 제가 한국인중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외국인까지 합치면
고타마 싯타르타
수학자 가우스
김수환 추기경
이렇게 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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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 잘난체하구 살앗나보네요
언제 마음을 비울지 ㅡㅡㅡ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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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넘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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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리고 사라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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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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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바라던 내일이었다
신발이 없어 우울했던날 아침 난 발이 없는 사람을 보았다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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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라는 단어를 받아드리기가 아직은 많이 힘드네요^^
저녁 맛나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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