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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때메 사람죽긋네요(34)

Views : 10,197 2016-08-19 19:51
자유게시판 127189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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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있어서

목도 칼칼하고 어질어질해서 약좀 사오래서

한알먹고 나니

또  시간재고있네요 6시간마다 먹어야한다나?

그냥 한알 더 묵고 자고싶은데 후 답답해

약 정량 정시 안지키면 어케되는줄 아네요ㅜㅜ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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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9 19:53 No. 127189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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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켜 주시는 사모님이 고마운거죠 죽긴요 없는 사람이 죽는거지요ㅠㅠ 흥 췟~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19 19:55 No. 127189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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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융통성이 없어 답답하네요 감기약 그까이꺼
암데나 먹어도 상관없을거같은데 말이죠ㅜㅜ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8-19 22:26 No. 127189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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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저도 약은 어느 정도의 시간은 지켜주며 먹는 편입니다. 좋은 부인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9 20:03 No. 127189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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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약에는 성분 그 성분이 떨어지는 시간이 있겠죠 하루 3번 2번 이런것도 다 이유가 있겠고 식전이나 식후 복용약 다 다르잖아요. 그냥 귀찮아도 시간정해 드세요 얼릉회복하시면 귀찮을일도 없으실테니^^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19 20:13 No. 127189677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대충대충 살던게 습관이되서 이 쉬운게 쉽지않네요 비가대충 안오는거같아 다행입니다 마리끼나강 옆에사시는거같은데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19 20:18 No. 127189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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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네 강뚝 바로옆 20m 콘도에 살고있습니다. 비가 안와 다행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8-19 19:59 No. 127189671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자랑하시는것 같은 느낌은 저만 드는건가요? ㅋㅋㅋ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8-19 20:00 No. 1271896715
-72 포인트 획득. ... ㅠㅠ
@ 네메드별 님에게...
얼릉 감기나시고 쭈욱~ 행복하세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19 20:06 No. 127189675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네메드별 님에게...
오우 마이너스 폭탄 맞으셨네요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8-19 20:05 No. 1271896744
31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ㅎ사랑스러우신데요^^ 챙겨주는 분 계시니 행복하신 거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19 20:11 No. 127189676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힐링하자 님에게...
그래도 남의 와이프라고 좋게들 말씀해주시네요
흑흑ㅜㅜ
임예술 [쪽지 보내기] 2016-08-19 20:11 No. 1271896771
39 포인트 획득. 축하!
행복한 고민을 하고계시는거 맞죠..ㅋㅋ
곁애서 지켜주는 든든한 가족이 있으니
예전엔 몰랐는데 그런게 다 행복이였네요,,,
e-천한세상 [쪽지 보내기] 2016-08-19 20:16 No. 1271896775
55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게 챙겨주시는 와이프님이 옆에 계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언릉 쾌차하세요^^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08-19 20:22 No. 1271896789
49 포인트 획득. 축하!
참 행복한고민 이십니다.
고민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행복한고민이 젤로 좋은 고민이지요.
글도 마눌님께서 현명하시니.
만사형통 이겠습니다.
좋은주말되시구요. 빠른쾌유 빕니다.
.
.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8-19 23:16 No. 127189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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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병은 자랑하랬어요
뭐..부인도 자랑해도 되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8-19 23:35 No. 1271897256
31 포인트 획득. 축하!
하하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햇는데 이제는 제가 6시간 마다 먹어야지 아니면 괜히 찝찝하고 그렇더라구요 하하 습관이라는게 참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20 10:02 No. 127189827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찰뤼 님에게...
헉 전 짜증나요 자기말안따르면 삐지고 후 보살되가는중입니다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08-20 01:29 No. 127189748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행복한 불만이네요 ㅎㅎ
지오넷 [쪽지 보내기] 2016-08-20 04:41 No. 127189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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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출불 이란 단어는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고 종종 자기 자신에게서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러나 자기 자신은 모르죠
NONGBU FOOD
Unit 3&4 longos Zapote V Bacoor Cavite City
02-881-1100
https://jparkgardenrestaur.wixsite.com/nongbuga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20 10:00 No. 127189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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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넷 님에게...
정말 진지하게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으네요ㅋ
건축설계.인테리어전문 [쪽지 보내기] 2016-08-20 07:41 No. 127189800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부럽습니다 ㅎㅎ
건축설계.인테리어전문 [쪽지 보내기] 2016-08-20 07:42 No. 127189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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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설계.인테리어전문 님에게...
행복하세요 ㅎ
sunnylover [쪽지 보내기] 2016-08-20 10:42 No. 127189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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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결혼 잘 하신것 같습니다.
남편을 존중하고 아껴주는 그 모습이 느껴지네여..
shil88 [쪽지 보내기] 2016-08-20 11:42 No. 127189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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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리 신경써서 챙겨 주시는 게 어딥니까...
출근할때 먹는 약하나, 손주건 하나만 꼭 챙겨달라해도 한주에 한번 할까 말까.....ㅋㅋㅋ
성신제강 [쪽지 보내기] 2016-08-20 15:15 No. 127189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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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잔소리하고 달달볶고 지한테 잔소리하면 마마야~ 하는 스타일입죠. 저희집 말입니다. ㅋ..

복만김 [쪽지 보내기] 2016-08-20 15:19 No. 127189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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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넘부러운 말씀인데요~~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6-08-20 17:54 No. 127189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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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 그렇게 ^^
Pogiman [쪽지 보내기] 2016-08-20 22:17 No. 127189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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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하시는게 신상에 좋은것 같습니다.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08-21 01:18 No. 12719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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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럽습니다...
어렵게 건진 여친이 첨에는 약을 좀 챙겨주는 듯 싶더니 지는 아무리 아퍼도 약은 안먹는대여..
그러더니 이제는 아예 줄 생각도 안해여...
지 배고픈건 잘 챙겨먹으면서도...
내가 니보다 나이가 월등히 많응께 약좀 챙겨둬.. 라고 말한지가 언젠데.. 또 잊었네여..
선풍기를 하루 죙일 틀고자니 저는 오한이 오는 상태입니다..
살이 마구 떨리고 하는데도 살짝꿍 끄기라도 하믄 쉬신같이 일어나서 키고 자네여..
리불은 솜이불인데 머리까지 덮으면서도 귀신같아여.. 때론 무섭네여...ㅋㅋ
약 잘 챙겨주시는 사모님도 복입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21 08:59 No. 12719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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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의아덜 님에게...
에어컨은 당연하고 선풍기 틀고도 못자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저도 선풍기바람이 몸으로 향하는건 정말 싫은데
더우면 또 못자서리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자네요

오한이 들정도면 힘드실텐데 얇은 이불로 바꾸시고 온도조절하세여


jinair003 [쪽지 보내기] 2016-08-21 04:49 No. 12719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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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건데 필리핀사람들의 약에대한 신념이나 의지는 남다릅니다..ㅎㅎ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8-21 08:54 No. 127190073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jinair003 님에게...
ㅋㅋㅋ의사말이라면 껌뻑 죽죠
한국분들은 오히려 의사한테 잔솔해서 문제고 ㅋㅋ
유혹의소나타 [쪽지 보내기] 2016-08-23 16:32 No. 127190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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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대단 하시내요.
아마도 무척 사랑하시나 보내요.
sinar [쪽지 보내기] 2016-08-23 23:19 No. 127190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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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챙겨주니 얼마나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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