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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보시와요(7)

Views : 1,860 2016-09-24 16:17
자유게시판 127203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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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후님들이 가지고 다니는 데세랄 캄훼라를 가지신분이라 역시 사진이 쨍헙니다

난 삼별이 똑딱이로 사진을 담아유

그런디 그 똑딱이도 이젠 무거워서 요즘은 슴하트퐁 사진기를 사용 헙니다

하여튼 우짜둥 사진은 사진이라고 말하지윰

어제도 생일집 가니 사촌 동생 아들이 슴하트퐁으로 사진을 마구 담더군요

그래도 기념일인디 50살 생일 ,,,,

좀 투자를 혀서 재대로 된 데세랄 사진기로 사진을 남기면 뭔가 좋을것인디

생각만 허다 왔내요

요즘 데세랄 캄훼라 들고 다니는 사람은 미친눔 취급을 하더란 ㅠㅠ

무겁게 그런눔을 가지고 다닌다고 슴하트퐁 사진도 엄청 잘나온다고 ㅠㅠ

말 해도 안통하는 사람들 많으니 통과~

나도 데세랄 캄훼라 들고 광발 잡고 싶어서 구입을 혓다 듁을랭 한마디에 깨갱,,

지금은 정말 귀한 필름 캄훼라를 열심히 매일 딱고 또 딱고 합니다

그래도 그눔 구입 하고 사진을 찍었을때가 봄날이였다는~

이젠 필리핀 와서 살다보니 말도 안통허고 뭐 신뇽카드도 음꼬 뭘 사고 싶어도 

방법이 없음 ㅎㅎ

현찰 박치기 하라고 허실분 지발 백스페이스 눌러 주서유

깡촌에 사는디 현찰이 어디있것어유

돼지괴기 한칼 사려면 볏가마 들고 가야허는디 

주말 오늘 저녁은 초상집에 가서 일단 저녁을 대충 때운뒤 살큼히 엠피 한잔도~

일단 오늘 저녁은 30페소 곱하기 2 총 60페소 벌었음

이러고 삽니다

엔터테이너먼트를 다큐로 생각 허시는분 안계실것으로 생각 혀도 되것쥬

행복한 주말 만들어 와융

어제 술한잔 하고 잔다고 이상한 상상 허시는분 밥상 차리~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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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9-24 16:35 No. 127203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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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님~ ,
그래도 행복 하신 거에유,.

여기 살아봐유,.
증말 뒤지고 팔짝 뛸 일 들이 증말 많아유,,

하루에도 수번씩 , 때려쳐,, 말아,., ㅎ하면서.
수십번 생각을 고쳐 먹구 살아유,,

모.. 내 인생은 왜이리 드렵냐,,
남들 쉴때 쉬지도 못허구,.
매일 창살 없는 감옥살이 에서,
( 남들은, 말하겄죠., 지랄 발싹을 헌다구ㅡ, )
모 다 지가 모질라서.. 저지른 일이지만유,,.

몇번 들어업고 , 망하다 보니,
늘어 가는것.. 은행 주구장창 드나 드는 일 만 생기건만유,.

저도 언젠가는 초야에 묻혀서, 땀으로 일 할수 있는 곳으로
틈나는 대로.. 약초 공부도 하며,.,
할려구요,

모니모니 해도,., 농자 천하지대본 맞는지 몰르지만,
삿갓님은 우리의 멘토 에유,,
많은것 보고 느낍니다요., ㅎㅎㅎ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9-24 18:05 No. 1272036538
51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약국하시는데

그렇게 힘드시나요? 전 굉장히 편안 사업인지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청이 [쪽지 보내기] 2016-09-24 19:38 No. 1272036704
31 포인트 획득. 축하!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제일 힘드는 것같고
제일 쉬운것이 자신의 일이고 ...
이것이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남의 떡이 커보이고....
@ 다다음 님에게...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09-24 19:12 No. 1272036663
41 포인트 획득. 축하!
@ 다다음 님에게...
사람 상대가 다 어렵지요
상대 하다보면 판매자 입장 고려 하지 않고 갑질 해 대는데요
참 상대 안 하자니.하자니
주먹 안 보이게 꽉 쥐게 됩니다
장사치 똥은 개도 안 먹는대요
새카맣게 타서 암 걸릴까봐.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9-24 18:06 No. 1272036540
52 포인트 획득. 축하!
@ 다다음 님에게...저도 목표는 한국이든 필이든

삿갓님 처럼 초야야 뭍혀 사는게 꿈입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4 20:27 No. 1272036762
45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얻어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9-25 00:11 No. 1272037171
39 포인트 획득. 축하!
좋운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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