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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7219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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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럭즈 [쪽지 보내기] 2016-10-22 13:11 No. 1272197772
정말 무섭네요.. 정말 희대의 사기극이네요. 끝까지 뻔뻔함을 보이는게 더 무섭습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뉴엘티이 [쪽지 보내기] 2016-10-22 13:19 No. 1272197851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조져버려 [쪽지 보내기] 2016-10-22 13:25 No. 1272197886
역시 필리핀에는 저런 개쓰레기가 있어서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13:25 No. 127219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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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1 [쪽지 보내기] 2016-10-22 13:52 No. 1272198066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홍콩에 사시는 이선생 이라는 분 ... 저는 도저히 못하는 일을 하시는 분이네요 ...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13:41 No. 1272197971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자 정리해 봅니다.
일단 저는 타인의 돈을 받아서 넘겨줄 자신이 없습니다. 잔고가 아주 너져분하여 대출, 이자상환, 너덜덜한 잔고를 오픈하기 힘들기에 저는 아예 남의돈 받아서 전달해줄 투명성이 없을듯하여 아예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럼 보낸사람은 있고 송금한 영수증을 보내주셨습니다. 거기에 혹시라도 차고가 있었을까 하는 마음에 페소로 15,000페소를 또 입금 해주셨다고 영수증을 또 보내주셨습니다.


여기서 부인은 받은적이 없다 오리발 내밀고 저기에 나온 계좌나 이름은 우리 부인 아니다 이렇게
발뼘할수도 있겠지만 뭐 그것까진 관심밖이고 어차피 동거녀지 부인은 아니니깐...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동거녀와 결혼식이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여러 생각 하셔도 됩니다)

쉑쉑이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릅니다 여기에 변명하는것도 바라지 않고 그런 변명의글 봐봤자
욕만 나올것이고 욕하면 싫어하실분 많으니 그건 패스 했으면 합니다.

저는 쉑쉑이 그냥 감옥에 보냈으면 합니다. 한국도 못갑니다. 필리핀에서 문제가 있어 NBI클리런스
발급이 불가합니다. 어차피 못나갑니다 대사관의 도움이 이루어 질수없는 사람이죠.

저넘을 위해서 에스코트로 내보내는것도 무리죠 저넘딴엔 또 애기 부인(동거녀)를 거들먹 거릴건
뻔하겠죠.

저넘보다 더 어려운사람 엄청 많습니다.



홍콩 이선생님 사나이시고 약속 지켜주신거 고맙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좀 도와주시지 어찌 저런친구를
도와주셨는지 하여간 저의 누명은 이걸로 벋었다고 봅니다.
제가 욕설을 한건 좀 이해햐 주셨으면 합니다.

간만에 들어오신분들은 제가 필고에서 혼자만 욕설하신것에 대해서 불쾌해 하실수 있을텐데요
저 혼자만 저를두고 거의 6시간 가량 밤을새면서 개똥을 만들어 놨기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시간이 된다면 그냥 저친구 자경단과 동행해 처리했으면 하고 그개 억울하다면 머리카락
몇개 뽑아 검사를 좀 받게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현 대통령도 마약범은 현장사살 허용하였으니 마약 양성 반응이 안나오면 뭐 일단 수배중이니
그에 상응한 죄값을 치뤄야 한다고 봅니다. 좀 거칠지만 불쌍한 교민과 죄지은 교민은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도 저친구를 비방 모함글은 이어질것 같구요
저친구를 위해 애쓰시고 큰돈을 보내주신 홍콩에계신 사나이 이선생님 좋은일 하셨는데
범죄자에게는 도움을 주면 안되는것을 알립니다. 이선생님이 보내주신돈 회수 하셨으면 합니다.
세부에 계신분이 있다면 세부한인회 경찰협조받아 자택으로 잡으러 가셨으면 합니다.

사람들 그러잖아요 범죄가는 상응하는 댓가를 받기를 원하셨으니
그럼---




청이 [쪽지 보내기] 2016-10-22 15:00 No. 1272198446
제가 뭐라 위로의 말을 드릴수가 없네요
님이 하는 일이 바르다고 동감하였으니까요
그러나 우리가 그사람을 보지말고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봅시다
나쁜 생각아니었잖습니까?
좋은 의도였고 선한 생각이었습니다.
결과가 좋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냇물이 흘러 바다로 향하듯
좋게 좋게 결말을 보일 것입니다.
바쁜님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들것입니다.
화이팅!!!!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험프리유학원1 [쪽지 보내기] 2016-10-22 19:03 No. 1272199862
@ 청이 님에게...제가 처음 이 사람을 돕기로 시작하고 문을 열었습니다만 쪽지 받아보고 바로 아니다 싶어서 문 닫얐습니다. 연이어 다른분들 도와 주시겠다 하니 머라 말할 처지도 아니고 해서 함구했지요. 이사람 처음부터 한국올 맘 없었습니다. 이 사람을 옹오하는 댁도 좀이상해 보입니다. 홍콩에서 수만페소를 송금하신 이 분도 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듯 싶고.. 이 사람을 처음 만나서 이빨 ,, 첫인상 머 어쩌고 동정심 불러들이신 바쁘게 님도 좀 그러고... 왜냐하면 아무도 이 상황들을 증명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지요.. 본인들 이외에는.. 이 사건이 더이상 확대되면 더 큰 함정이 있을거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언급하지 마시고 여기서 덥자구요..여러분... 냄새가 좀 고약 합니다..
청이 [쪽지 보내기] 2016-10-22 20:23 No. 1272200254
감사합니다.
저는 그사람을 옹호할 맘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바쁜님은 위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님도 처음 돕고자했던 선한 마음
나쁘지 않았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그 선한 마음들을 간직하고자 응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선한 마음들을 악용할 수는 있겠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굴 일은 아닐것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걱정하여 주시는 님의 마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험프리유학원1 님에게...
ramtam [쪽지 보내기] 2016-10-22 15:14 No. 1272198566
@ 청이 님에게...
네, 선한 마음으로 시작하셨습니다.
나의 부탁을 받으신 바쁘게 님께서는 오해를 받으셨으니 충분한 이해가 됩니다만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청이 [쪽지 보내기] 2016-10-22 20:30 No. 1272200292
제 생각에는 바쁜님이 오해를 받아서 화가 난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진실되지 못함에 화가 난것 같습니다.
사건이 불거진후 직접 바쁜님과 연락를 취한 것은 없지만
저의 느낌은 그사람의 진실되지 못함에 속아서
그사람을 대신하여 도와줄려고 한 것이
본인이 진실되지 못한것 처럼 되었기 때문에
더욱 마음 아파하는 것 같습니다.
빨리 회복되길 바랄수 밖에 없네요
@ ramtam 님에게...
ramtam [쪽지 보내기] 2016-10-22 14:12 No. 1272198171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정말 미안합니다. 괜한 부탁을 드려서 힘들게 해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처음에는 선한 마음으로 하셨잖습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길 부탁 드립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14:57 No. 1272198441
@ ramtam 님에게... 이선생님 처음 제글 지금도 변함이 없는건 저는 밥한끼만 사주고 찜질방 비용만 도움을 드리려고 시작한 일이었고 내용을 들어보니 이건 일도 아닌데 간단한건데 하면서 도움을 주려고 이미 셋팅을 마쳤습니다 친구와 지인몇분의 도움으로 마무리 지으려고
충분히 가능했고 돈도 다 준비가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참 한심한 친구가 셋팅을 마친 저의 친구와 지인에게 돈을 요구하는 바람에 저친구의 이중성이 들통나 친구와 지인분과 싸움까지 나게되었습니다. 함께 하기로 해놓구선 왜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었냐 그럼 너는 빠져라 어차피 도움주었으니... 도와달라는데 어떻해 새벽에 전화하고 문자하고 어려운친구가 새벽에 어찌 해외문자에 카톡에 나보다 능력좋다 이러면서 이친구의 이중생활이 들춰지었기에 제가 도움은 일단 보류 저친구에 대해서 좀더 확인절차가 필요할듯하여 잠시만요 잠시만요 확인좀 하려고 그런데 도움을 개인적으로 주셨잖아요.

대외적으론 제가 책임지고 마무리 짓는 사람이 되어 있었는데 이건 누가봐도 제가 돈을 전달 안한 케이스가 된겁니다. 이런 의문제기는 친구들도 합니다 너 앞세워놓고 왜 저사람이 저런일을 했느냐부터 잘못된 행동이셨습니다.

부탁을 하였지만 너에게 뭘 보내거나 시킨적이 없으셨어요. 그러고선 개인적으로 송금을 하셨으니 누가봐도 내가 중간에 낀사람이 된거죠. 정말 안받았니 그럼 왜 저사람이 널 바지로 세웠어!!!!! 이해가 되시나요? 쉑쉑이가 본 아이디 km으로 시작되는 이게 원래 아이디였고

쉑쉑 그리고 쉑쉑버거 이건 급조 아이디였습니다 작업을 위한...

지금 저친구 계좌에 한화 5백만원 많게는 천만원 정도의 돈이 입금되었을 거라 추측해 봅니다.
공개적으로 모인금액이 현재 3백만원이 넘습니다.

저는 바빠서 빠질것이구요 지금 싼초님께 가지고 있는돈 다 들도 배타고 보홀 넘어가면 두시간
이동하는데 1시간 총 3-4시간 저녁까지 싼초님께 가지고 있는돈 다 들고가 사과하고 거기서 대기 이렇게 만들어 주십시요. 이선생님은 쉑쉑이와 연락 가능하시죠

둘중 하나 선택 하라 하세요
지금 얼마의 돈이 있든 있는돈 다 인출하여 싼초님께 가라
아니면 지금부터 도망다녀라 둘중 하나 선택하라고

월요일 영사님께 저친구 강제출국 의뢰한 사실이 맞는지부터 확인할겁니다.
내일이면 또다른게 밝혀질수 있으니 오늘 마무리 짓죠.

뭐 내일까지 갑니까 저 오늘밤 공항나가야 하고 내일부터는 엄청 바쁩니다.
둘중 하나 선택 했으면 합니다.
있는돈 가지고 싼초님께 간다. 지금부터 도망 다닌다.









ramtam [쪽지 보내기] 2016-10-22 15:03 No. 1272198457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침으세요. 이미 나의 손을 떠난 일입니다. 이미 잊어 버렸습니다.
나의 글은 바쁘게님에 대한 해명으로 충분하였다는 생각에서 글 삭제하겠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힘들게 해 드린 점 진심으로 다시 한번 더 사과 드립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15:06 No. 1272198498
@ ramtam 님에게... 앞으로 6개월의 생활비 지원은 그데로 진행 하실건가요?
월요일이면 저도 영사님께 전화확인 가능합니다. 다른뜻은 없고 5번 한국에서의 범죄사실 여부와 강제출국을 위해 영사님과 면담이 진행되었는지 확인만 할겁니다.
그냥 있다 없나 정도만.
ramtam [쪽지 보내기] 2016-10-22 15:12 No. 1272198551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이곳 필고가 아닌 개인적으로 대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처음같은 선한 마음으로 지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gassy [쪽지 보내기] 2016-10-22 14:00 No. 1272198089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고생 많았습니다 누명이라고 하는데 그누명도 쉑쉑이가 씨운것입니다 바쁘게님이 그러리라곤 전혀 생각을 안한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마음 편히하시던 일에 매진하세요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2 13:58 No. 1272198085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공감합니다. 정신 차리게 해야되요...

모든 사람을 말빨로 글 솜씨로 포장해서 농락하고 사기쳤으니...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조져버려 [쪽지 보내기] 2016-10-22 13:31 No. 1272197902
쉑쉑이 이넘 사진 공개해서 잡죠....세부바닥 좁아서 금방 잡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뉴클럭즈 [쪽지 보내기] 2016-10-22 13:27 No. 1272197892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근데 또 6개월치를 더 보내신다구요? 저런 희대의 사기꾼한테 차라리 다른 곳 기부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2 13:31 No. 1272197898
@ 뉴클럭즈 님에게...
그러게여 제발 자중하시는게 6개월 서포트를 하신다니..

다른 좋은 곳에 하시는게 좋을듯싶은데...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2 13:27 No. 1272197891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걍 이민국에 신고해서 추방싴켜 버리는게 낳겠내여..

아 인간쓰레기내 정말...

교민을 아주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리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2 13:25 No. 1272197888
정말 저 머리로 다른걸했으면.. 죄질이 아주 사악한..

받아 먹을거 가받아먹고... 정말 희대의 사기꾼이내여..

얼굴도 공개를해여 그냥 지나다 보면 쌈빨하게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조져버려 [쪽지 보내기] 2016-10-22 13:26 No. 1272197889
자식새끼 등장시켜서 앵벌이하는 말종쓰레기새끼...

샹노무시키 길가다 만나면 가래침으로 마빡을 뚫어버린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2 13:42 No. 1272197982
@ 조져버려 님에게... 이런말 하면 좀 그런데 본인 자식은 맞는건가요!!!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6-10-22 13:27 No. 1272197890
그럼 받았는데 안받은척 했다는건가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22 13:28 No. 1272197895
대단하세요 굿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2 13:40 No. 1272197947
어려운상황임에도 항상 밝음을 잃지 않아 응원하던 사람이였는데
귀여운 딸아이 사진이 아른거리네요.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2 13:39 No. 1272197949
자 이제 험한말 그만 자제하시구요.

진실은 밣혀 지잖아요.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모르갰지만 좌중부탁 합니다.

이제 이걸루 끝났으면 합니다.

이제 지치네요.
마님안되유 [쪽지 보내기] 2016-10-22 13:40 No. 1272197951
사실이라면 불우한 동포를 무명으로 도움을 주신 홍콩에 계신분 및 여러 도움주신 우리 교민 횐분들에겐 참 기막힌 어이상실로 충격이 오래 갈듯 합니다.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2 13:45 No. 1272198005
할말이 없네요..살면서 이런일 저런일들 다겪고산다지만 이렇게 참담한마음이 드는경우도 있나봅니다.정말 할말이 없네요 ㅠㅠ
바람불어 좋은날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2 13:49 No. 1272198043
자자자 조금 뒤로.....조금만요.....

이제 다해결되었습니다

바쁜님 고생하셨어요, 웃으세요

전 웃으렵니다.

제가 가장먼저 터트리고 정리도 제가먼저 해보렵니다....

자자웃어요...웃으면 복이와요

크게 한번 웃어요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하
SJking [쪽지 보내기] 2016-10-22 14:35 No. 1272198297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22 21:21 No. 1272200580
글이 삭제 되였군요...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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