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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는게 있고 .. 또 얻는게 있고...(6)

Views : 1,820 2016-10-24 00:13
자유게시판 127220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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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고 사건으로 인해 

 

제일 고생하신 바쁘게님.. 그 밖에 ... 기타 등등 ..

 

죄송합니다 기타 등등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는게 

 

마음 고생 하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한분 더 ... 힐링하자님

 

 

여러 글에는 언급이 안됐지만 ... 참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신듯 ...

 

 

복 받으실 겁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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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4 00:20 No. 1272202605
46 포인트 획득. 축하!
내친구 힐링하자 이선생님 다음으로 최고의 거금을...
나때문에 큰 피해를봤고 마음까지 상하고 내가 다 회복시켜줄껭 나 믿지...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10-24 08:02 No. 1272202861
4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말만이래도 고마워. 콧등 시큰..눈물찍ㅠ
근데 큰 피해는 머지.. 그런거 없음.
아자아자 오늘 하루도 힘내서 빨강망토 빨강빤쮸 슈퍼맨 출동~~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4 08:18 No. 1272202872
36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 20일에 돈 들어온거 확인했으니 니돈은 주겠지. 안줄까 누구처럼.
큰피해는 저런애때문에 니가 운게 혹터진다 나때문에도 좀 울어봐 밥퉁아
TJamesSun [쪽지 보내기] 2016-10-24 00:32 No. 127220261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어 하이넥켄 맛있는데요 .. 왜 집 밑에 편의점거랑 틀리지...

내사랑 부추딤섬은 역시 따봉~


원장님 덕에 마누라님 볶음밥에 탕슉 배불리 먹고 .. 쿨쿨 잘 자고 있습니다.


아 참 세상 힘드네요 ㅋㅋㅋㅋ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4 00:34 No. 1272202620
36 포인트 획득. 축하!
@ TJamesSun 님에게... 밥먹고 바로자면 안되는디 딸좀 깨워요 ㅋㅋ 나가서 수영좀 하고오라해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10-24 07:58 No. 1272202860
55 포인트 획득. 축하!
다들 고생 정말 많으셨죠. 전 그 기억들 잊지 못할 겁니다.
에고 근데 제 닉네임이 보여서 깜놀;;
별루 안따뜻한데..도 불구하고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부장님도 고생 진짜 많으셨어요. 음.. 그러고보니 오부장님께는 첨 인사드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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