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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입니다(31)

Views : 6,007 2016-10-24 04:32
자유게시판 12722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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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말 하루 밥한끼 겨우먹고 호텔화장실에서 자며 어렵게 생활하던 몸이힘들던 때 보다 마음이 너무 힘든지금이 수십배는 더 힘듭니다

사실 예전에 넉넉하게 살다 급격히 기울어 첨ㅇ하급생활을 하게됬을때 너무너무 힘들어 쉽게 죽기위한 장비도 다 준비해뒀었는데 딸때문에 어떤계기로 살맘먹고 지금껏 살고있습니다

왜 인터넷 상에서의 일로 자식,부모 가족들을 버리고 극단적인 선택을하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지금 제심정으로 이해가 되네요

 

네 저 너무큰 잘못했습니다 중간에서 조율하고 도와주신분을 사기꾼으로 착각하고 매도한점,일하러가기로 한 식당쥔장님이 저 온다고 멀쩡한 직원해고하고 제가 거취할 보딩하우스까지 계약했는데 못간거 이거 분명 잘못했고 뉘우치고있습니다

 

명세서톡으로 보여드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그당시엔 잔고도없고내역도 없었고요 받고 안받았다고 거짓말도한번 한적없습니토욜 은행직접가서 선생님말씀대로 하고잔고 확인후 입금된 용지보여드렸습다 전달30일에 보내신걸 이달 22일에 찾아 역시확인 .

 

마약검사시켜서 집어넣는다구요?하물며 자경단동행해서 총맞게할거라구요? 하루에 인슐린을 40~45미리나 3회에걸처 나눠 맞아야 할만큼 당뇨가심해 혈관관련약 잘못 투약시 전 죽습니다

 

사기꾼 새끼?? 누가 어느분이 저한테 어떤 사기당하셨는지 나오셔서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싼X님은 이런협박도하더군요 더큰걸 잃을수도있다 이틀내로돈다시보내 이틀?뻔히알죠이틀만에 9천페소 못만드는 형편인거 오만사정을해도 이틀이라니..그무엇인갈 잃게하겠단 말이죠 머 그닥 무섭진 않았습니다 

 

더 잃을것도 없었기에 단지 그때까지만 해도 못가서 입으신 피해가 많으심을알고 죄송한 맘이 있었기에..홍콩선생님께서 담날 딱 75500페소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멀어쨌을지 궁금하더군요

 

더 큰걸 잃을거야? 더큰거라해봐야 울딸,와이프?사진?먼갈 필고에 올린다했는데 먼지는 모르겠네요

 

그러고는 돈 돌려보낸 그날 밤늦게 톡으로 대꾸도 거의 안하는 제게 홍콩선생님의 신상을 말하더니 급기야 담날 필고에도 신상을 올리더군요

 

저로인해 너무 고마우신 또 한분이 피해를..싼초님 본인입으로 그분은 한국사람 만나도 한국인이 아닌척 하신다했는데..그리고 노출되서 필고떠나신 그런분을..

 

필고를 떠나있는데 선생님 신상이 노출됬답니다 안들어오기로 약속하고는 못참고 들어와 봅니다

저에대한 글도 봅니다

 

사기꾼 약쟁이 총으로 쏴죽일놈 바쁘게님 마누라도 본인마누라 맞냐구요? 그것도 모자라 아이까지 내 애기가 맞냐구요? 세부에서 눈에 띄면 죽인답니다 왜요? 왜 죽어야하죠? 세부에서 일을 할수도 없네요 제이름 얼굴 하물며 17개월 딸얼굴,와이프까지 도움주신 고마운분들께만 보내드린건데..그게 협박용이되고 이렇게 ..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이유가 됬네요

 

바쁘게님..제가 님을 시기꾼이라 생각해서 매도한건 정말 큰잘못 죽을죄인건 압니다

 

하지만 둘도없는 와이프와 하물며 17개월된 제 삶에 이유인 제딸까지 걸어서 인신공격을 하셔야하셨는지.

 

그리구 어느분이 저한테 사기당했나요?

왜 제가 사기꾼인지 설명좀 해주세요!!

저한테 사기 당한분 나와보세요!!

 

또 누군 자살은 지랄, 자작한다 이러겠지? 딸만 아녔어도 갔어도 벌써 갔어야 할곳인데

 

너무 너무 힘들어도 울 애기때문에 참았는데.. 다참았는데..잘 참았었는데..딸아..여보..사랑한다 미안해..

하늘에서 지켜 줄게..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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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4 04:50 No. 1272202753
45 포인트 획득. 축하!
좀...조용히 있지...결국..자기는 그런소릴 듣을 정보로 잘못아했다는 건데....지금 핵심은 님이 공개적으로 사기친거..그게 중요..님사정이 어떻고 저렇고...그건 지금 논쟁이 아닌데..여전히 개인합리화네.....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4 04:52 No. 1272202755
45 포인트 획득. 축하!
이친구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네...왜 공개게시판에서 신세한탄하고 있냐..신세한탄은 당신 집구석에서 해
너나잘하시길 [쪽지 보내기] 2016-10-24 05:03 No. 127220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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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오늘 진짜 가버리면.. 여태 도와주고나서 까던 사람들은 어떻게 될가요.. 흠..
험프리유학원1 [쪽지 보내기] 2016-10-24 05:26 No. 1272202780
53 포인트 획득. 축하!
Deleted ... !
Whoo [쪽지 보내기] 2016-10-24 10:02 No. 12722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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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프리유학원1 님에게...
ㅎㅎ 맞는말이긴한데 그럼 님부터댓글안달았어야죠
험프리유학원1 [쪽지 보내기] 2016-10-24 12:28 No. 1272203536
@ Whoo 님에게...추천합니다 실수한거 같아서 찬성누르고 삭제....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4 05:12 No. 127220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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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하시길 님에게...
죽을 각오로 10년만 일하면..최소한 밥은 안굶어요..그렇게 일하기는 싫고..방법없음
marktwain [쪽지 보내기] 2016-10-24 05:44 No. 127220278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Deleted ... !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4 05:50 No. 1272202788
45 포인트 획득. 축하!
@ marktwain 님에게...정말 슬픈 현실이네요. 물론 쉑쉑이란 사람도 돈을 받고 안받았다고 한 것은 잘못이지만...도움을 주셨다는 분들도 그냥 도움이 필요해 보여 본인판단으로 도와 준건데... 왜 결과가 이래야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상황에 따라서 누구든 옳지 못한 행동을 할 수 있는데...이해심들이 좋은 행동을 하시고도 좋게 보이지 않아 아쉽네요.
kmsorknc [쪽지 보내기] 2016-10-24 06:48 No. 127220282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이후에라도 저한테 사기당했다는 사람 있으면 제가 다시 살아나는 날일겁니다 그게 불가능한 만큼 이번일에 사기친건 없단겁니다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4 06:52 No. 1272202825
38 포인트 획득. 축하!
@ kmsorknc 님에게...미친넘 그 정신 상태니 그나이먹어도 그상태로 살지
kmsorknc [쪽지 보내기] 2016-10-24 06:42 No. 127220281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받고 안받았댓으면 잘못이죠 안받은걸 20일날 에이티엠에서 확인했습니다 잔고확인 사진보내드렸고 22일토욜 홍콩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은행직접가서 들어와있는거 확빈했고 이역시 사진찍어 보여드렸습니다

세부 아얄라에서 곧 모든걸 내려 놓으려합니다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4 06:51 No. 1272202824
51 포인트 획득. 축하!
@ kmsorknc 님에게...
앵벌이는 개인사이트 가서 좀 해라..공개사이트에서 지랄하지말고..
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16-10-24 20:09 No. 127220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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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필고 님에게...
살인자1
bragger [쪽지 보내기] 2016-10-24 05:51 No. 1272202789
log in 하게 되는군요 사기꾼은 아닙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지 홍콩에 계신분이 보내주신돈이 큰돈이긴 하지만 하루 이틀정도만 기다리면 확인되고 해결될 일을 못 참고 힘들여 도와주신 바쁘게님을 의심하며 또 다른 아이디로 사기꾼으로 매도 한것은 정말 정말 잘못한 일입니다 구경꾼들은 그럴줄 알았다며 박수 치며 좋아하며 도와주신 분들을 욕하며 매도했고 도와주신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바쁘게님은 느낀 배신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것 입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바쁘게님, 산초님 찿아가서 무릅끓고 사과드리세요 죽기보다 그게 먼저입니다, 그리고 때리시면 죽도록 맞으세요 그래야 후련하게 살마음도 생깁니다 그리고 모진 결심하신것 같은데 실행이 쉽지 않습니다 저도 결심은 여러번 하다가 마지막 실행을 하려고 거리를 헤메다 우연히 교회앞에서 흘러나오는 우렁찬 찬송가 합창소리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쏫아지며 교회앞 계단 구석에 쭈그리고 않아 한참을 울었습니다 후련하더군요, 그리고 살아야될 이유 한가지가 떠오릅니다 막내한데 좋아하는 피자 한판 사주고 죽자, 그러다 보니 그냥 한번 살아보자, 어차피 죽을려고 했는데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보자 바닥으로 떨어지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과거 다 잊고 살아보자 했더니 그냥 살아지더군요 다른 도움을 드릴수가 없어서 미안합니다그리고 구걸도 한번으로 끝내야지 맛들이면 평생 못벗어 납니다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6-10-24 07:18 No. 12722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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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gger 님에게...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른 것 다 그렇다고 해도 이중아이디로 도와 주신 분을 공격하고 헐뜯은 행위는 절대 용서 받지 못할 일이지요.
인간으로서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이 사람 일에는 아예 관심을 꺼두었습니다.
내나라내겨레 [쪽지 보내기] 2016-10-24 06:31 No. 1272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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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오늘 처음 글을 달아봅니다
쉑쉑님! 어찌됐든간에 극단적인 생각은 버리시길 빕니다
이렇게 글로 자극하시는거 안좋아요
마음은 괴로워도 멀쩡한 새끼놓고 못죽습니다
결과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이런식의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여론몰이로밖에 안보여요
정작 죽을마음을 갖는사람은 조용합니다
글로 이별고하고 ....그러지 않아요
다른맘 먹지 마시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목숨은 하나입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10-24 07:47 No. 12722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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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님. 사랑하는 따님을 위해서 더더욱 그런 생각하시면 안되는 겁니다.
믿는 몇몇 사람들이 계시기에 더 열심히 살아갈 거라 하셨잖아요. 불과 몇시간 전에요.. 그 말 진심 아니셨어요?
엉뚱한 생각 마세요. 맘 추스리시면 저랑 통화좀 해요. 기다리겠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4 08:02 No. 127220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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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하자 님에게... 뭐래 니가 자꾸 저러니 더그러는거아냐... 너 혼난다 친구라고 봐줬더니...
쿵키덕쿵덕 [쪽지 보내기] 2016-10-24 09:31 No. 127220296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진짜 별로네요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6-10-24 10:11 No. 127220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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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출생신고 했나요?
아이가 한국여권 가지고 있는것 하고 아닌것 하고 엄청 차이 납니다.
극한 결심 섰더라도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 한국의 호적에 올려주고 결정하세요.
애기 엄마도 한국에 보내 한국에서 일할수 있게 일처리 하구요.
이런일도 처리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못받는 것도 당연한 거지만.
딸에게서도 아주 나쁜 아빠 입니다.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4 10:38 No. 12722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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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님~~대체 왜이러십니까. 잊어버릴만하면 글올려서 분란만드시고 참 안타깝네요. 뭘사기쳤냐고 물으셨죠? 처음부터 한국갈 마음 없었고 갈려고해도 이런저런문제로 못가시는거 본인이 더 잘알면서도 한국가기위해 돈이 필요하다 도움받으셨쟎아요. 또하나 싼초님한테가서 일하기로정하고 차비까지 다 받으셔서 안가셨쟎아요.본인의사정이야 어쨌던간에 상대방에서보면 사기당한거 맞습니다. 다른건몰라도 홍콩에서 받은돈에서 싼초님돈은 되돌려드리세요.제가 예전에 말씀드린적있죠. 초심을 잃지말라고..님은 벌써 초심을 잃으셨습니다.처음절박했을때 님을잡아주셨던분들이 님의노력하는 모습을 봤더라면 발벗고나서서 도왔을껍니다. 이런저런 변명으로 상황을 비켜가며 잔돈푼에 바뀌어가는 님의모습을보며 참 안타깝더군요. 더이상 이런글 올리지도 마시고 다른아이디로 착한사람들 공격도 마시고 가족들과 열심히 사시기바랍니다
바람불어 좋은날
tingting [쪽지 보내기] 2016-10-24 22:36 No. 127220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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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 님에게...풍차님 도움주셨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싼초한테 9천페소 홍콩독지가의 돈 받은 토요일에 이미 갚아준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왠 뚱딴지같은 소리세요?

갚아 주라뇨?
자연과함께 [쪽지 보내기] 2016-10-24 11:55 No. 12722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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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 님에게...정확한 팩트네요....
MRBIN [쪽지 보내기] 2016-10-24 12:50 No. 127220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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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죽었다면은 오늘 ABS CBN뉴스애서 뵙겠군요. 아니라면은 이글은 또다시 구걸을 위한 여론몰이겸 글이 될수도있을듯 보여집니다만은.
쇼맨십으로 마치 엄청난 스타라도 된냥 이런글을 계속 쓴다면은, 관심은 끌겠지만, 점점더 글쓴이를 향한 분노는 커질거고, 나중에 실제로 보복을 당할수도있으니 자제하시길바랍니다.
으럇차
Manila
09065263266
blog.naver.com/htj0707
거침없이달료 [쪽지 보내기] 2016-10-24 14:53 No. 127220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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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 엄지척
잘못이 먼지도 모르는데
애기 땀시 지인을 얻고
그래도 내 잘랐다고 큰소리 치고
우째던 복도 많고 멍청하고
지인이랑 이어진 인연 잘 챙겨서
엿 같은 니 인생 청산하길 빌께
그리고 넌 사기친거야 삥신아 거짓말에
돈이 관련되면 사기지
불사신 [쪽지 보내기] 2016-10-24 15:19 No. 12722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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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님 잘못이크긴해도 여러명이 다구리놓으면 안되는거
까칠도남 [쪽지 보내기] 2016-10-24 18:02 No. 12722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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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본문 글과 댓글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기분이 않좋아지네요....

좋은 의도로 도와 주신분들도 있을거고 그런분들도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을셨을거고

본문글을 작성하신분도 이러실게 아니라 부인과 따님을 생각하면 하루에 100페소 벌더라도
더 열심히 사셔야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넘의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족의 부양을 책임지지않고 않좋은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더 문제인듯...

밑바닥이면 올라가실일만 남았으니 새롭게 생각하심이...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밑바닥찍으니 올라가는건 금방입니다.....
피구 [쪽지 보내기] 2016-10-25 00:16 No. 127220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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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쓰시고 자살하신건가요..

다시 읽으니..

너무 슬프네요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노진구 [쪽지 보내기] 2016-10-25 12:20 No. 127220838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아~슬프네요...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25 14:52 No. 127220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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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자식 때문에 이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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