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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님...아직 생사를 모르니...제목 수정했습니다. 살아계시기를 빕니다.(15)

Views : 2,754 2016-10-24 19:38
자유게시판 12722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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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8-year-old Korean allegedly shot himself at the Cebu Business Park in Cebu City at 6 am Monday.

PO3 Cristobal Geronimo of the Cebu City police’s homicide division said Myung Seung Kang, who temporarily resides in Lapu-Lapu City, sat on a bench in a garden across the Pag-Ibig building when he reportedly shot his head using a .38 revolver.



Read more: http://cebudailynews.inquirer.net/109632/korean-shoots-self#ixzz4NzvMW0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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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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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alubong [쪽지 보내기] 2016-10-24 19:44 No. 127220600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kmsorknc 아이디로 마지막으로 글 남긴게 2016-10-24 04:32 인데 ...아침 6시에 자살을 했다구요 ??

너무 심장이 뛰네요 지금
관광비자로 일하면 불법체류 !
재털이재 [쪽지 보내기] 2016-10-24 20:07 No. 127220618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pasalubong 님에게...
필고에 글올리면 한국시간으로 적용 됩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4 19:45 No. 1272206009
52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고는 반성해얍니다.
Guyber [쪽지 보내기] 2016-10-24 19:53 No. 1272206081
50 포인트 획득. 축하!
@ 씨티맨 님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과를 가지고 누구를 탓하는 듯한 표현은 삼가하셔야 할 듯 합니다. 생전 고인과 악연이던 아니던 인연이셨던 분들은 지금 심정이 더욱 황당하도 참담하실 겁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4 19:58 No. 1272206122
48 포인트 획득. 축하!
@ Guyber 님에게...
무슨 뜻인진 알겠습니다만.
게시판을 한번보시죠.
어지간들 했어요.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4 19:45 No. 1272206013
53 포인트 획득. 축하!
자살이 사실이라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10-24 19:52 No. 1272206070
37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 가서는 정말 행복 하세요.

우후~~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dnlsehdntmqltmxk [쪽지 보내기] 2016-10-24 19:55 No. 1272206095
48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고 ..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지평선 [쪽지 보내기] 2016-10-24 20:01 No. 127220614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4 20:07 No. 1272206179
결국..한 사람을 보냇군요.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그냥 돕고 끝내야 되는데..차라리 돕질 말던가... 설래바리 칠때 알아봤다...없는 사람도우면서 뭔 조건이 많은 것인지..아 진짜 안타깝네요.
망할단 [쪽지 보내기] 2016-10-24 20:49 No. 127220644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하루종일필고야.
.. 하루죙일일일 필고만해대서 사람죽엿네??
이제 심심해서 어쩌냐...... 하나또 물어야지
pasalubong [쪽지 보내기] 2016-10-24 21:05 No. 1272206541
globalnation.inquirer.net/147654/korean-shoots-self-over-unpaid-debt-critical-in-cebu-hospital
관광비자로 일하면 불법체류 !
늘그자리에 [쪽지 보내기] 2016-10-24 21:34 No. 127220673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in [쪽지 보내기] 2016-10-24 21:43 No. 1272206805
35 포인트 획득. 축하!
죽어서도 恨이 맺혀 어떻게 눈을 감을까요..

어린애기들 놔두고....

무엇이 저사람을 극단적으로 만들었을까요?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한얼 [쪽지 보내기] 2016-10-25 00:56 No. 1272207482
54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고 참담하네요...ㅠㅠ

40도 안된 나이에 딸낭구가 아프고 너무힘들어 해서 "좀 도와주세요"

하구 한국인이 많이 계시는 필고에 사정을 했건만.....

더욱 잘못된 상황과 자신의 현재 모습이 얼마나 비참해 했을까요...

죽을려는 그순간에 딸의 얼굴이 그리워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까요....

같은한국인에게도 버림받고 나쁜사람되고 현실의 비정함에

얼마나 비통해하며 아픈 딸낭구를 남기고 저세상으로 갔을까요 ??

어떻게 눈을 감을수 있을까요....눈물이 아련해 오내요...!

이제 그분의 딸과 가족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참말로~~~~!!!ㅠㅠ



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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