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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강명승( 남, 38 세 )씨가 세부에서 자살시도 ( 제목 수정 )(33)

Views : 7,325 2016-10-24 19:46
자유게시판 127220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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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쯤에 한국인으로 보이는 강명승(38세,남)이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였습니다.

강씨는 세부에 거주 중이었는데 Pag-Ibig 빌딩 근처의 벤치에 앉아서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것으로 보입니다.

A 38-year-old Korean allegedly shot himself at the Cebu Business Park in Cebu City at 6 am Monday.
PO3 Cristobal Geronimo of the Cebu City police’s homicide division said Myung Seung Kang, who temporarily resides in Lapu-Lapu City, sat on a bench in a garden across the Pag-Ibig building when he reportedly shot his head using a .38 revolver.

Kang was rushed to the Perpetual Succour Hospital where he remains in critical condition.

cebudailynews.inquirer.net/109632/korean-shoots-self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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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4 19:48 No. 1272206021
물론 극단적이 선택은 고인 스스로 하셨지만 그래도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아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4 19:55 No. 1272206102
물론 극단적이 선택은 고인 스스로 하셨지만 그래도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아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styven [쪽지 보내기] 2016-10-24 19:55 No. 1272206106
시원들 하시겠습니다..

그토록 찾아 죽이겠다고...
소설쓰듯 1,2,3,4,편 글 올리던 인간들..

시원 하시겠소..
당신들이 한사람 잡았소..
축하하오...

garaga [쪽지 보내기] 2016-10-24 21:27 No. 1272206702
jj
 
styven [쪽지 보내기] 2016-10-24 21:49 No. 1272206838
@ garaga 님에게...
너를 두고 하는 소리다...
뭐가 재미 있어서 사람 까지 죽여놓냐???
garaga [쪽지 보내기] 2016-10-24 22:14 No. 1272206996
y
yoyo [쪽지 보내기] 2016-10-24 19:58 No. 1272206125
무슨 사연이 있길래...ㅠㅠ
극단적인 행동을 하셨을까요...
명복을 빕니다
mangosix [쪽지 보내기] 2016-10-24 20:00 No. 1272206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휴~~

응답하라7979 [쪽지 보내기] 2016-10-24 20:01 No. 1272206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4 20:03 No. 12722061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레망드 [쪽지 보내기] 2016-10-24 20:05 No. 1272206156
지금은 모르지만 기사 작성 당시에는 중태로 생존 중이군요. 머리를 쐈으니 가망은 적겠지만 현재 생사는 확인해 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ksb8572 [쪽지 보내기] 2016-10-24 20:10 No. 1272206198
몇몇 인간들 여론몰이 때문에 고귀한 목숨잃엇네...
당뇨까지 심하니 어케일하것소...
한번만 하고 말것을.. 눈만뜨면 죽일려고 덤벼드니...
개목줄로 숨통을 조인것이아니라.. 말로 보내버리네
지푸라기도 잡을힘조차도 없는 사람을 그리 싸잡아대니.. 몇몇사람들이 그만합시다 할때 그만둬야지.. 개한민국에서만 볼수있는 미개하고도 추잡한 인종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4 20:11 No. 1272206219
그 사람의 상황은 본인외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해서 도움을 요청했고 뜻있는 분들이 도움을 주신건 좋은데.. 자기들 나름대로 해석하고 몰아세우니 차라리 안도와 준거만 못한 것 같네요.
사람이 죽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라 긴가민가 했었는데...참 안타깝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4 20:13 No. 1272206229
아..충격이 진정 큽니다.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4 20:14 No. 1272206237
다시한번 필고에서 설치는 새-끼들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잔인한 새-끼들...
산초란 놈은 시골 지내식당에서 죽을 각오로 일하러 온다고 해서 도와주질않나..
그리고 안온다니 준돈 다시 돌려달라고 찌질 거리질 않나...
진짜 그동안 보면서 하고 싶은 말 많았지만...
참았는데...아 개 ---씹 새끼들...천사인척하면서 개 주섭을 떨더니...
사람을 궁지로 몰고...잘 살아라..이 씨-발 쌔끼들아...그지같이 사는 자-식들이
그지 동냥쯤 도와주면서 이유는 조건은 왜 그렇게 많은건지..
 
도움이 필요한 걸 느끼면 그냥 도와주고 끝내야 되는데...
도움이 필요없는 사람같으면 안도와주면 되는거고..
씨-발 놈들이 거지 동냥한거 처럼 도와주고 뭔 개 -주접들을 떨고...
속 시원하겟다...이..개 -씹-같은 쉐이들아..
ksb8572 [쪽지 보내기] 2016-10-24 20:23 No. 1272206291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옳으신말씀.....
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10-24 20:16 No. 12722062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쉑쉑님이라면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10-24 20:17 No. 1272206244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10-24 20:18 No. 1272206250
쾌유를 빕니다. 이제 그만들 합시다. 여태껏 보아와 놓고 또 남에 탓으로 돌립니까? 남에 탓으로 돌리기 전에 자기 반성도 해 보시길..... 당신 때문에 너 때문에 어쩜 오늘도 한결 같을까요.....
.
.
피셔 [쪽지 보내기] 2016-10-24 20:21 No. 12722062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고에 몇년동안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댓글을 써야 겠네요. 정말 슬픈 일 입니다. 필고 운영자님 댓글로 인신공격하는 것은 어찌됬든 필고에 않좋은 결과만 생깁니다. 그점 깊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6-10-24 20:21 No. 1272206280
자살하신분이 쉑쉑이님인가여 며칠전 필고 도움요청하시던 ?
게시판 장난아니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그분이 자살하신거라면 ....정말 안타깝네여....ㅠㅠ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24 20:26 No. 1272206326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얼릉 털고 일어나십시요~~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24 20:36 No. 1272206374
얼마나 힘들고 억울햇으면 이런 극잔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얼만 들들 뽁였으면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점말 가슴이 아프네요

이건 자살이 아니라 살인 입니다

모든 짐 내려 놓으시고 좋으 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엠비씨절친 [쪽지 보내기] 2016-10-24 20:56 No. 1272206523
자살하신분과 쉑쉑님이 동일 인물로 밝혀진건가요???
망할단 [쪽지 보내기] 2016-10-24 21:02 No. 1272206531
@ 엠비씨절친 님에게...
하루종일필고 시키한테 물어보세요.... 젓 가 튼 세 끼
내나라내겨레 [쪽지 보내기] 2016-10-24 21:08 No. 1272206559
강명승씨가 진짜 쉑쉑이라면
이거 정말 큰이난거네
제발 아니기를 빕니다
늘그자리에 [쪽지 보내기] 2016-10-24 21:33 No. 1272206725
그사람의 입장이 되여 보기전에는
절대로 그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본것을 이야기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것을 이야기 한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in [쪽지 보내기] 2016-10-24 21:38 No. 1272206765
아이고 안타까워라...

필고에서 도움받으면서 재기 하기를 그렇게 바랬는데.......우리가 저렇게 만들었나봅니다..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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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파닭 [쪽지 보내기] 2016-10-24 21:40 No. 1272206784
머리에 총을쏴 중상이라면 살아도 산게 아니죠.
뇌사상태아니면 극적으로 일어난다해도
정상인의 생활은 불가할듯..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
.
.
youtu.be/vYvpf3rIVyY
피구 [쪽지 보내기] 2016-10-24 23:34 No. 1272207315
아.. 어떻게 이런일이..

정말 충격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셜앙마 [쪽지 보내기] 2016-10-25 00:48 No. 1272207464
하아...
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bragger [쪽지 보내기] 2016-10-25 01:26 No. 1272207536
기어이 자살이라 길을 택했네요

어린아이 어떻게 살라고

죽기전에 한번만이라도 아이 생각을 했으면

한번 실수인데 뉘우침이 너무 참담하네

부디 평안하길 빕니다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7 15:34 No. 1272225924
그만해라 돌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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