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하루님 보세요.(8)
포코
쪽지전송
Views : 973
2016-12-11 01:38
자유게시판
127260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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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님을 누가 뭐라 합니까?
바쁘게 님은 워낙에 필생활이 오래된 분이라
친구도 많고 그만큼 적도 많을 뿐이지.
과거에 친했다는 이유로 지금 매도 될 대상은 아니라오.
그리고 자꾸 떨거지파 떨거지파 그러면서
사람들이 진실을 하나 하나 밣혀주는 것에 대해 뭐라 하는데.
진실이 나오면 순실이가 싫어 한다고 합디까?
우리 교민들
사기꾼들에게 당하기 전에
미리 쉴드 쳐주는게
떨거지파 같아 보여요?
그 떨거지파중에
교민들하고 연락 되는 사람 있다고 보세요?
아니면 뭔 이익에 연결 된 사람 있다고 보세요?
당신이 떨거지파로 부르는 닉네임들중에
교민들의 생활과 연결된 고리가 있는 인물들이 있다고 보세요?
다들 자기 시간 할애해서
지금까지의 사기 유형 패턴 판단해서
"아 이다음에 어떻게 진행이 되겠구나"
그래서 사기 진행 되기 전에
경종 올리고 막자는 취지인데
왜 그걸 떨거지파라 부르면서
말도 안되는 모함을 하는거요.
지금 그 떨거지파가
누가 바보인지 밣혀준거지요.
근데 그게 분란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글로 자기 포장 한뒤에
"동생 나 급한데 천페소만 빌려줘"
라고 말하는 생활형 사기가 존재하는곳이
필고라는곳이라오.
오히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고 말을 하시면 좋겠오.
뭐 안 당해 봤으니 모르겠지만
당해보고 나면 이게 뭔 뜻인지 알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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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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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선 rexskim님의 향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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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안좋았던 기억들은
다 날려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연말 되시길 바라며
새롭고 희망찬 새해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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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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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만들어준 그리고 그냥 공짜로 주는 포인트 그냥 줏어가면서
즐겁게 놀기만 하십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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