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Image at ../data/upload/1/262046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42,695
Yesterday View: 73,351
30 Days View: 1,334,287

Deleted ... !(41)

Views : 7,668 2016-10-23 04:13
자유게시판 1272201198
Report List New Post
Report List New Post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0-23 04:37 No. 1272201208
46 포인트 획득. 축하!
바람끼는 돈주고도 못 고칩니다...
marktwain [쪽지 보내기] 2016-10-23 05:15 No. 127220122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적절한 affair는 삶의 활력소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0-23 05:23 No. 1272201227
.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0-23 05:23 No. 1272201228
.
전주순돌 [쪽지 보내기] 2016-10-23 05:42 No. 1272201229
전 정력부족으로 바람을 피고 싶어두 못피는데요 또다른 사람에게 감정과 에너지를 받친다는게 ... 남일에 전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이런일로 고민하면서 글 올릴필요는 더더욱 ㅎㅎ 지극히 사적인 남의 일을 굳이 여기에... 혹시라도 그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얼굴 붉힐 듯 싶어요 글 올리신분은 고민이 되서 글을 올렸겠지만 제가 볼 때는 남의 사생활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끼어들 필요도 없고 더욱이 대다수 필과 관련된 사람들이 와서 정보도 얻고 사업을 영위도 하는 곳인 이곳에 그런 글을 올리신 이유가 의심되기도 합니다 님께서 피해를 본것도 아니고 그 분의 와이프도 아니시고 부모님도 아니실텐데 그 분이 그 무엇을 하든 그 분은 다 큰 성인이실텐데 스스로 행동에 책임을 지게 놔두시고 님은 그냥 걱정 안하시고 맘편히 현업에 종사하셨음 하네요.남녀관계, 부부관계 처럼 지극히 사적이며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어야할 부분이 이렇게 만천하에 공개된다면 그리고 속닥속닥 소근소근 뒷담화 하도록 부치긴다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속상 할듯 싶어요
우리는 그분들의 사적인 그런 내막을 알필요도 없고 알아봤자 실익도 없어요 전 그 바람핀 분보다 감히 내 머릿속과 행동이 깨끗하다고 자부하지 못합니다
순딩이엄마 이웃집 살게 된다면 행동거지에 좀더 신중을 기하셔야 할듯 합니다 남의 허물은 덮어둡시다
쏴맘 [쪽지 보내기] 2016-10-23 07:49 No. 1272201292
39 포인트 획득. 축하!
@ 전주순돌 님에게...
예~말씀 정말 공감합니다.무슨자격으로 남의 사생활을 교민 사이트에 까발리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남이 바람을피던 이쁜이수술을 받던 무슨 상관일까요~
혹시 이런 사건시고 즐기시나?~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0-23 07:29 No. 1272201280
.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23 06:44 No. 1272201257
54 포인트 획득. 축하!
배꼽 밑 이야기응 누구도 장담 못 합니다. ㅋ
필리핀
필리핀
.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23 07:44 No. 1272201290
37 포인트 획득. 축하!
말하지마세요 말 안해도 당사자들 다알고 있어요
jin [쪽지 보내기] 2016-10-23 08:25 No. 1272201340
52 포인트 획득. 축하!
앙헬에서 들리던 소문과 비슷은 한데...

아무리 이쁜이수술까지 하더라고...흔히 남자들이 말하는 {헌것"

옆집에 사는 문딩이 곰보가 새거 라는 겁니다..쯧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3 08:34 No. 1272201345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23 08:36 No. 1272201347
31 포인트 획득. 축하!
외국이 편한것은 남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라 생각 되는데 우리 국민은 유독 정이 많아 호기심도 많고 조언도 하려 하는데 자신을 되돌아 보고 교훈으로 삼는것이 최선이라 생각 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원망만 사게 될수도 있습니다.
Atomy 우진
클락
063-916-298-8589 / 082 - 010-7382-7171
www.atomy.kr
Cebuan0 [쪽지 보내기] 2016-10-23 08:56 No. 1272201375
41 포인트 획득. 축하!
급조한 아이디 가지고 장난질 치려는 연넘들이 많네요....

이거 잡아서 구멍을 꼬메버려야할지 확 잘라버려야 할지 성별도 모르겠고;

아줌씨라고 믿고 한마디 하자면, 댁 남편이나 잘 간수하쇼...

댁처럼 할일없이 뒤에서 수근거리는 개쌍연들보다

이쁜이수술이라도 하면서 눈물겨운 노력하는 그 아줌씨가 백배 낫다는거 잊지말고,,

참, 한심한 인생이군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3 11:27 No. 1272201566
35 포인트 획득. 축하!
@ Cebuan0 님에게...저도 읽으면서 참 ㅋㅋㅋ 뭔소리를 하구 싶은건지...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쓴글인데.. 당사자만 모른다고 했다가...아이엄마가 바람펴서 현장에서 잡혔다느니...ㅋ 그것도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것 같구...당사자들은 아무말 안하고 사는거 같은데...주변에서 말로 한국사람들끼리 수군댄다는 건가요? ㅋㅋㅋ 필고보면...소문으로 살인자도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shokoy [쪽지 보내기] 2016-10-23 09:04 No. 1272201388
4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얘긴 미장원에서 자주 도는 얘기든데?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0-23 09:53 No. 1272201450
30 포인트 획득. 축하!
남의 부부 일에 관여 마세요 나중에 욕만 바가지로 먹어요 부부 사이는 아무도 몰라요 공개된 장소에서 은밀한 남의 이야기를 할수 있는 시간에 자신의 일이나 잘 합시다 부부 싸움에 끼어들면 잘 해야 본전입니다 그 부부 모두 도찐 개찐이구만.
camelfilter [쪽지 보내기] 2016-10-23 10:10 No. 1272201474
45 포인트 획득. 축하!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부부 사이 신뢰 깨지면 회복이 엄청어렵더라고요
제친구들도 이런비스무리 한것들 있는데 결국 이혼을 하게되네요
부부일은 친구나 주위에서 뭐라고 말해도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옛말들 자식때문에 산다도 요즘은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요
전주순돌 [쪽지 보내기] 2016-10-23 10:38 No. 1272201502
46 포인트 획득. 축하!
@ camelfilter 님에게...
깨지고 금이 간 그릇은 붙이는게 아니죠 다시 사는게...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3 11:32 No. 1272201569
글을 내용을 보면...여자가 쓴 글처럼 되있는데 왜 남자냄새가 풍기죠...ㅋㅋㅋ 나만 그런가... 느낌이 당사자라는 분이 이글을 보았으면 하는 글이네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3 11:47 No. 1272201582
55 포인트 획득. 축하!
뭐 횡설 수설.
여자가먼저피고
남자도 피고...

모르게들 하소.
나인걸 [쪽지 보내기] 2016-10-23 11:48 No. 1272201584
37 포인트 획득. 축하!
남녀사이 그런 문제는 절대로 끼는거 아닙니다. 정말 완전히 깨끗하게 끝난 사이가 아닌이상.. 혹시라도 그 둘이 다시 쿵짝이 맞는다면 결국엔 말한 사람만 나쁜년 미친년 되는겁니다. 괜히 이간질한 사람꼴 되는겁니다.잘못은 자기네가 해놓고도 말 전한 사람때문에 헤어졌다고 엉뚱하게 화풀이 대상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namu1 [쪽지 보내기] 2016-10-23 11:57 No. 1272201596
46 포인트 획득. 축하!
신뢰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아무리 경제적 . 육체적 정 등등 보다
오래 살려면 ... . 범죄에 관여 된거 아니면 .. 걍 모른척하시는 게 아무래도 --
슈아짱 [쪽지 보내기] 2016-10-23 12:37 No. 1272201687
55 포인트 획득. 축하!
알고 싶지도 읽고 싶지도 않은 남의 일.
Susoo [쪽지 보내기] 2016-10-23 13:06 No. 1272201741
45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이 직접 본 것이 아니면 말을 퍼트리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위의 말들은 본인이 직접 본 적은 한 번도 없죠?
다 다른 사람들 말만 들으셨죠?
garlicrose [쪽지 보내기] 2016-10-23 14:12 No. 1272201872
39 포인트 획득. 축하!
글쓰신분 의도에 제가 고민에 빠집니다.
정말 남의 아픔을 고민을 하시는 분인지 아님 남 헌담을 즐기는 분이신지요.
자신만이 아시겠죠...
baniliad [쪽지 보내기] 2016-10-23 14:15 No. 1272201877
44 포인트 획득. 축하!
남이사...
참 관심들도 많네 참
헬퍼 다 없애야 함 힘이 남아돌아 남한테 관심두는 거임..
초심불망 [쪽지 보내기] 2016-10-23 17:02 No. 1272202067
44 포인트 획득. 축하!
오지랖이 태평양이시네요 ㅋㅋ 남에집 이야기할께 아니라 본인 집안단속이나 잘하시는게..
inout100 [쪽지 보내기] 2016-10-23 22:14 No. 1272202445
13 포인트 획득. 축하!
남의 가정입니다 좁은 사회일수록 더욱더 조심하시는게 ~~~

잘못된 말 한마디가 단어 하나가 다른 사람한테는 독이 될수있습니다.

서로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살아요~~

남꾼 [쪽지 보내기] 2016-10-23 22:54 No. 1272202493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제발 남의얘기좀 하지 맙시다.사기꾼이나 범죄자들에 관한 것 말고는 남의얘기 하는것 아닙니다.
남꾼 [쪽지 보내기] 2016-10-23 22:56 No. 1272202497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제발 남의얘기좀 하지 맙시다.사기꾼이나 범죄자들에 관한 것 말고는 남의얘기 하는것 아닙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6-10-24 00:39 No. 1272202625
13 포인트 획득. 축하!
남의집일은 그냥 패스~~ 하세요,,무슨 심각한 고민을 하십니까??
러브스토리 [쪽지 보내기] 2016-10-24 13:57 No. 1272203998
13 포인트 획득. 축하!
흠....글만보고도 알겠군요.어느식당에서 들은얘긴데 이미유명해요.
당사자도 알걸요.그래서 헤어스타일 바꾸고 살빼고 안간힘쓰고 산다고 들었걸랑요.
이쁜이수술도 했는줄은 몰랐네요.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글은 삭제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이런글 조회수올리고 세부에 알려봐야 무슨이득이되겠어요.이웃에사신다하니 예의를 지키심이....
준성이엄마 [쪽지 보내기] 2016-10-24 22:24 No. 127220702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러브스토리 님에게...
얼마전 미용실에서 들었는디?
M빌리지?
컷트머리?
아들만 둘?
불륜목격 [쪽지 보내기] 2016-10-27 22:07 No. 127222747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준성이엄마 님에게...
빙고!! 그집 마누라도 남자있드구만 뭐이 고민이라는건지 원.....,it파크에서 남자랑 술마시고 안겨우는거 나 몇번봤슈....,탑스쪽 맥주집에도 단골이잖유.관광객많은데만 가잖어유....,좁은디서 남편이 불쌍타했는디 아닌게벼...,
예스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6-10-25 04:51 No. 127220768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준성이엄마 님에게...
이 분도 한팀? 아님 같은 사람? ㅎㅎㅎㅎㅎ
왜 이러세요~~
절대미각 [쪽지 보내기] 2016-10-24 19:11 No. 1272205788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걱정되서 올린 글은 아닌듯 싶네요 ㅠㅠ
이런 글은 제발 노! 노! 노!
yoyo [쪽지 보내기] 2016-10-24 20:08 No. 1272206189
13 포인트 획득. 축하!
구지 필고에 이런 사연을 올리는 이유가 뭐죠?
남에 가정사문제인듯 한데.....
차라리 좋은 가십거리를 올리시는게 낫지않나 싶어서 두서없이.....ㅠ
불량늑대 [쪽지 보내기] 2016-10-25 03:36 No. 1272207633
13 포인트 획득. 축하!
만약 당사자가 이 글을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여?

남의 일이지만 걱정이 되서 올리신건 알겠는데

당사자의 마음도 조금 헤아려 주셔야 할듯
내눈에비 [쪽지 보내기] 2016-10-25 04:37 No. 1272207675
13 포인트 획득. 축하!
아줌마들 망신시키지 마시고 이런글 내리세요
정말 눈쌀 찌푸려지내요
남에 사생활을 . . .인성이 보이네요
예스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6-10-25 04:47 No. 1272207680
13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건 백퍼 누구 봐라고 적은 글인데요 ㅎㅎㅎ
그냥 뒷담화가 아니고 이건 뭐 방송국 수준인데요~~
글 내용보면 주변분들은 누군지 다 알듯~~

삭제하는걸 추천합니다.
하이웨이렌트 [쪽지 보내기] 2016-10-25 10:57 No. 127220815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애기들은 남의 일 이니까 본인이 알아서 하시게 해야죠
남의 가정사를 토론 하기엔 좀......
자유게시판세부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0
Pag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