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주한미국대사 피습사건에 부쳐
유노바교
쪽지전송
Views : 3
2015-03-05 19:10
필고 패밀리 사이트
1270304090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절친이라는 점과 42세의 젊은 나이(한국의 주일대사는 78세다)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상원의원 시절 오바마의 외교보좌관이었던 그는 이렇다 할 인연도 없어 보이는 한국에 자원해 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국 생활을 즐기며, 주미대사의 일을 해왔던 것 같다. 개인 트위터(@mwlippert)와 '리퍼트..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