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는 하셨습니까요(26)
바쁘게사는사람
쪽지전송
Views : 4,800
2016-09-26 14:56
자유게시판
12720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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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이후 매일 오후 2시 전후에 졸려 죽겠습니다 ㅠㅠ 근데 저 상콤한 샌드위치는 먹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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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우드 강아지들은 왠만한 건 다 봤는데..
원장님 강쥐는 아직 한번도 못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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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좀 되는게 스피치종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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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먹음직 스럽다냐~ ㅋㅋㅋ
저는, 김밥에 떡뽁기 ㅎㅎㅎ
강아지가 미소 짖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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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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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세히 가르쳐 드릴까요?
사바 바나나를 반으로 잘라 색깔있는 설탕을 넣어
둘둘 만 다음 튀깁니다.
~~~~
27년차 필꾸야에게
3년차 필새댁이
가르쳐 드렸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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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그보다 좀 큰 바나나를 밀가루(?)랩으로 싸서 튀겨서 흑설탕 녹인 꿀??엿??같은걸 바른건데
저 개인적으로 자주 먹는 간식입니다. 길거리에서는 10페소하는데 우리 건물 식당에선 15페소에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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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님이 정확히 아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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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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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보신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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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만 넣어서 그리고 마요내즈 살짝 그것만 먹게되네요 아무래도 야채 손질해서 넣기에는 시간이 또 소요되니
그래도 야채는 꼭 먹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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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타임에서 파는
치킨 샌드위치를 좋아합니다.
달달하며 고소한 소스며,
바삭바삭한 빵이 또 일품입니다.
포메 아가씨 사이즈가 좀 크면 어때요.
미모가 되면 용서도 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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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짜여진 한식 보다는 가벼운 샌드위치도 좋을듯하네요. 향이 좋은 커피와 잘 어울릴듯합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서핑 중인데 군침이... 꼴~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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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내요... 저도 점심을 먹어야겠내여 ㅎ
즐거운 시간되시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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