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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장례까지 치뤘다고 히는군요..(42)
RobinHood
쪽지전송
Views : 4,665
2016-10-27 15:54
자유게시판
1272226038
|
어제 새벽
세부영사분관에서
세부한인성당으로 긴급연락이 와서
(무연고자인데 종교가 카톨릭으로 기재되어 있어),
어제 오전 10시경
고인의 가족(와이프와 딸)과 성당교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S포츄나 쪽에 있는 Rolling Hills에서
강명승씨(38세)의 시신을
화장하였다고 하는군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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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ary [쪽지 보내기]
2016-10-27 15:57
No.
1272226045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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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냥 [쪽지 보내기]
2016-10-27 16:01
No.
1272226054
50 포인트 획득. 축하!
명복을 빕니다...안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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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7 16:01
No.
1272226055
52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세치혀로 고인을 여러번 ....
반성합니다.
우리가 세치혀로 고인을 여러번 ....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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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쪽지 보내기]
2016-10-27 16:01
No.
1272226056
31 포인트 획득. 축하!
흠!,,,
정말 시간이ㅡ흐를수록 답이 사라지는,,,
무엇이 문제일꼬,,,
정말 시간이ㅡ흐를수록 답이 사라지는,,,
무엇이 문제일꼬,,,
農者天下之大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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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7 16:05
No.
1272226063
31 포인트 획득. 축하!
아니 말이 다 안 맞아요.. 누구 말이 맞는거에요...
2, 세부행
그제 밤 홍콩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입국 하였으며, 어제 아침 세부로 갔었습니다.
병원의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는 쉑쉑님 만날 수 없었습니다.
의사는 수술비 , 수술비만 요구를 하더군요,
그리고 알 수 없는 한국인들의 거듭된 돈 요구,
나는 바보가 아닙니다.
호구나 바보로 생각하는듯 하여 의사와의 대화를 마지막으로 의사에게 연락처만 남기고 나왔습니다.
병원비 필요하면 정식 자료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아~ 이렇게 끝을 맺는군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세부행
그제 밤 홍콩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입국 하였으며, 어제 아침 세부로 갔었습니다.
병원의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는 쉑쉑님 만날 수 없었습니다.
의사는 수술비 , 수술비만 요구를 하더군요,
그리고 알 수 없는 한국인들의 거듭된 돈 요구,
나는 바보가 아닙니다.
호구나 바보로 생각하는듯 하여 의사와의 대화를 마지막으로 의사에게 연락처만 남기고 나왔습니다.
병원비 필요하면 정식 자료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아~ 이렇게 끝을 맺는군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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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lsrodi [쪽지 보내기]
2016-10-27 16:23
No.
1272226184
58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라오라 님에게...
아마도 쉑쉑 주변의 사람이 ramtam님 세부로 오신다는 말을 듣고 사기극 펼칠려고 준비하였던 것은 아닐까요? 뉘앙스가 그런 느낌인데.
아마도 쉑쉑 주변의 사람이 ramtam님 세부로 오신다는 말을 듣고 사기극 펼칠려고 준비하였던 것은 아닐까요? 뉘앙스가 그런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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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lsrodi [쪽지 보내기]
2016-10-27 16:22
No.
1272226182
67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라오라 님에게...아마도 쉑쉑 주변의 사람이 ramtam님 세부로 오신다는 말을 듣고 사기극 펼칠려고 준비하였던 것은 아닐까요? 뉘앙스가 그런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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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7 16:09
No.
1272226069
30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라오라 님에게...
이건 또 뭐고요 아~ 정말 이제 눈팅만해야지...
개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어제 갔었던 병원은 병원이 아닌 병원이였습니다.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간판도 없는 병원이였습니다.
공개적으로 질문을 올려 주셨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ramtam님께서 더 이상 함구하라고 하였지만 알려는 드립니다.
경찰과 언론사를 통하여 찾을 수도 없었고, 강명승의 얼굴도 모릅니다.
유일하게 찾아가게 된 방법은 ramtam님 비서가 강명승님에게 유니온써비스를 송금 할 때 확인 가능한 주소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게 되었고. 찾아갔던 곳은 병원도 아니였고. 한명은 얼굴 전체를 붕대로 감고 생명연장 장치를 달고 있었지만...
ramtam 선생님 조금 분노하신듯 어제 오후 비행기로 출국 하였습니다.
이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닙니다.
이건 또 뭐고요 아~ 정말 이제 눈팅만해야지...
개적으로 알려 드립니다.
어제 갔었던 병원은 병원이 아닌 병원이였습니다.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간판도 없는 병원이였습니다.
공개적으로 질문을 올려 주셨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ramtam님께서 더 이상 함구하라고 하였지만 알려는 드립니다.
경찰과 언론사를 통하여 찾을 수도 없었고, 강명승의 얼굴도 모릅니다.
유일하게 찾아가게 된 방법은 ramtam님 비서가 강명승님에게 유니온써비스를 송금 할 때 확인 가능한 주소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가게 되었고. 찾아갔던 곳은 병원도 아니였고. 한명은 얼굴 전체를 붕대로 감고 생명연장 장치를 달고 있었지만...
ramtam 선생님 조금 분노하신듯 어제 오후 비행기로 출국 하였습니다.
이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닙니다.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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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7 16:10
No.
1272226075
47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라오라 님에게...
본문에는 10시에 화장을했다는데...저녁에 본 사람은 누구랍니까...
이렇게 끝나내요.. 빨리 끝나서 좋내요
일상으로 돌아가내요..
본문에는 10시에 화장을했다는데...저녁에 본 사람은 누구랍니까...
이렇게 끝나내요.. 빨리 끝나서 좋내요
일상으로 돌아가내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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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T [쪽지 보내기]
2016-10-27 16:07
No.
1272226066
45 포인트 획득. 축하!
가짜 병원 가짜 환자 가짜의사 돈을 요구한 한국인.
이미 고인이 되신분 이용해서 선량한 분들의 주머니를 털려는 조직적인 범죄...인것일까요?
이미 고인이 되신분 이용해서 선량한 분들의 주머니를 털려는 조직적인 범죄...인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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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사슴 [쪽지 보내기]
2016-10-27 16:08
No.
1272226068
43 포인트 획득. 축하!
세부 영사분관에서 직접 확인 하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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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ex [쪽지 보내기]
2016-10-27 16:10
No.
127222607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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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lsrodi [쪽지 보내기]
2016-10-27 16:14
No.
1272226109
38 포인트 획득. 축하!
[긴급] 방금 제보가 있었습니다. 한인회 관계자 분들 필독 부탁드립니다.(39)
chamba (chamba) [ 문자 보내기 ]
조회 : 1,044 2016-10-27 11:47
자유게시판 / 글번호 : 1272224419 ( www.philgo.com/?1272224419 )
0
찬성
1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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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글 올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조금 전에 어떤 분의 쪽지가 와서 그 분하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분석한 내용과 그 분의 말씀이 일치하더군요.
그분의 신원은 그분을 보호하기 위해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분이 쉑쉑님에 관련해서 영사관과 병원 측에 확인을 해 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없다고 했더군요.
아무래도 이번일 조직적인 사기 사건인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교민분들 피해를 막기 위해 한인회가 나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상식적으로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 했는데, 살아 났다는 말은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압니다. 자살을 배도 아니고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는데 살았다???
만일 천운으로 살았다고 해도, 아직까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무도 모른다???
판단은 개개인 분들이 알아서 하시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나마 공신력이 있는 한인회의
공식적인 내용이 올라오기 전까지 돈을 보내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글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만에 하나 있을 교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일을 해야 되는데, 이것 때문에 방해가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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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27 16:14
No.
1272226111
46 포인트 획득. 축하!
아~~어쩌면 좋으냐
그리도 허무하게 가버리다니..
조금만더..따뜻하게 안아줄것을...
얼마나 애통했을까~~
그리도 허무하게 가버리다니..
조금만더..따뜻하게 안아줄것을...
얼마나 애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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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아이디어 [쪽지 보내기]
2016-10-27 16:15
No.
1272226120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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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시나브로 [쪽지 보내기]
2016-10-27 16:20
No.
1272226173
38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가 시끌시끌 하더니 끝내 안좋은 일로 결말을
보네요ᆢ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네요ᆢ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옥
앙헬레스
0947-69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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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10-27 16:21
No.
1272226180
35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기만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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ទោះបីជាយ៉ាង [쪽지 보내기]
2016-10-27 16:22
No.
1272226181
30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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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7 16:27
No.
1272226192
32 포인트 획득. 축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슬프네요.
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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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입니다 [쪽지 보내기]
2016-10-27 16:31
No.
1272226198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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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7 16:33
No.
1272226205
40 포인트 획득. 축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슬프네요.
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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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10-27 16:41
No.
127222623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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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6-10-27 16:42
No.
1272226253
33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 좋은 곳에 가시길 기원 합니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 좋은 곳에 가시길 기원 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루돌프사슴 [쪽지 보내기]
2016-10-27 16:50
No.
1272226316
35 포인트 획득. 축하!
사실 이라면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부 사시는 분들중 한인회에 연 있으신분이나 세부 한인회에서 확인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연고자 시신은 함부로 화장할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신원확인후 유가족을 찾고 유가족이 없거나 유가족이 신신수습을 거부할시에는
한인회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하루 이틀만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구요.
세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한인회에서는 분명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어제 세부에서 병원같지않은 곳에서 가셨다는 분도 계시고..한데
어떠한 정확한 근거에 의한 글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부 사시는 분들중 한인회에 연 있으신분이나 세부 한인회에서 확인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연고자 시신은 함부로 화장할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신원확인후 유가족을 찾고 유가족이 없거나 유가족이 신신수습을 거부할시에는
한인회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하루 이틀만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구요.
세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한인회에서는 분명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어제 세부에서 병원같지않은 곳에서 가셨다는 분도 계시고..한데
어떠한 정확한 근거에 의한 글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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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6-10-27 17:07
No.
127222636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루돌프사슴 님에게...
필고가 요즘 많이
흉흉한게 맞나보네요..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이런 글 함부러 올리는
모무한 사람은 아닙니다..
필고가 요즘 많이
흉흉한게 맞나보네요..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이런 글 함부러 올리는
모무한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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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사슴 [쪽지 보내기]
2016-10-27 17:11
No.
1272226390
39 포인트 획득. 축하!
@ RobinHood 님에게...
네.. 제 댓글로 맘 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관련된 많은 글들이 올라오기에 확인차 올린 글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제 댓글로 맘 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관련된 많은 글들이 올라오기에 확인차 올린 글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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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eet [쪽지 보내기]
2016-10-27 17:05
No.
12722263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답설무흔 [쪽지 보내기]
2016-10-27 17:08
No.
1272226368
31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얻어갑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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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 [쪽지 보내기]
2016-10-27 17:24
No.
1272226480
45 포인트 획득. 축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에게 그만큼 욕을 해댈때에
당신편에서 이해하고 도와주지못한게
가슴아픕니다.
당신에게 그만큼 욕을 해댈때에
당신편에서 이해하고 도와주지못한게
가슴아픕니다.
차카게 살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사경 [쪽지 보내기]
2016-10-27 17:30
No.
1272226489
31 포인트 획득. 축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에게 그만큼 욕을 해댈때에
당신편에서 이해하고 도와주지못한게
가슴아픕니다.
당신에게 그만큼 욕을 해댈때에
당신편에서 이해하고 도와주지못한게
가슴아픕니다.
차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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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ean [쪽지 보내기]
2016-10-27 17:35
No.
1272226497
41 포인트 획득. 축하!
꼭 다들 이러시져....뭔가 조금이라도 이상한점 있으시면..바로..다들..바쁘게 사는 님은...사과도 안하시고..또 몰이 하실라고 나오셨다 또 사라지셨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데스노트 [쪽지 보내기]
2016-10-27 19:02
No.
1272226847
30 포인트 획득. 축하!
@ realsean 님에게...다들 판단이 너무 급하세요.
저는 몰이라고 느끼지 않았네요..
저는 몰이라고 느끼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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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7 17:46
No.
1272226566
41 포인트 획득. 축하!
@ realsean 님에게...
이런큰일은 설사 시행착오가 있고 이래저래 속시끄럽더라도 다들관심가지고
명확히 알아내는것이 모른척 방관하는것보다 옳습니다.
이런큰일은 설사 시행착오가 있고 이래저래 속시끄럽더라도 다들관심가지고
명확히 알아내는것이 모른척 방관하는것보다 옳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찬달 [쪽지 보내기]
2016-10-27 17:39
No.
1272226501
52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내세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선하고 약해보이셨는데.....이리 모진 선택을 하시다니...ㅠㅠ
부디 내세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선하고 약해보이셨는데.....이리 모진 선택을 하시다니...ㅠ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마니짱 [쪽지 보내기]
2016-10-27 17:46
No.
1272226561
36 포인트 획득. 축하!
가슴 아픕니다.
힘들게 살았던 기억 놓으시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게 살았던 기억 놓으시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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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10-27 18:08
No.
127222662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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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10-27 18:31
No.
1272226737
49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원없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원없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in [쪽지 보내기]
2016-10-27 22:45
No.
1272227630
31 포인트 획득. 축하!
보는데로 보이는데로만 믿자구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구요
자꾸 다른쪽으로 생각하시는데 보이는데로만 믿읍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데 가시구요 남아있는 가족 잘 살펴주세요..
자꾸 다른쪽으로 생각하시는데 보이는데로만 믿읍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데 가시구요 남아있는 가족 잘 살펴주세요..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땡꿀 [쪽지 보내기]
2016-10-27 23:40
No.
1272227824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한얼 [쪽지 보내기]
2016-10-28 01:04
No.
1272228052
36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말고
없어도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이번 생애의 못산것까지
가족과 함께 천수를 다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D.M.Z
balibago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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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1 [쪽지 보내기]
2016-10-28 10:49
No.
1272229907
13 포인트 획득. 축하!
욕 개같이 해뿌고싶네.. 사기꾼하나한테 이렇게 놀아날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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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boongs [쪽지 보내기]
2016-10-28 19:30
No.
127223325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y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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