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3(12)

중복사진 있네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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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나투안,누에바주

0915336226

우와 물가에 나무기둥새워 진집은 뭐이유로 저리?
불안 불안.ㅋ

우기에 물이 저기까지 차나?ㅋ

캄보디아 여행기 좀 많이 올려주세요
소소한 것들도 좋습니다^^
가고싶어서요

@ 테디리 님에게...

저도 캄보디아 집이 있습니다, 치안좋고 살기는 좋지만 한국 70년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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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678 님에게...
그래도 가고 싶습니다 ㅎㅎ
마음만은 편하게 살고 싶네요 요즘은

다시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사진감상 잘했습니다
더욱 가보고싶네요
아직 못가봤습니다~~~

사진감상 잘했습니다
더욱 가보고싶네요
아직 못가봤습니다~~~

필에서 캄보디아 가는데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것이 좋겠죠? 지금까지는 늘 자유 여행만 했는데 왠지 캄보디아는 선뜩 나서지지를 않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Health food

작년 7월에 여친과 캄보디아에 다녀 왔습니다.
세퍼 프로모로 씨엠립 2200페소에 끊었고 씨엠립에 5일을 머물면서 3일은 툭툭으로 관광을 하루는 걸어서 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이후 버스로 프놈펜으로 가서 3일을 머물고 다시 호치민으로 이동해서 관광을 한 후에 마닐라로 돌아 왔습니다. (세퍼 2500페소)
캄보디아가 필리핀 보다 더 햇살이 뜨거워서 아주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ㅎㅎ
많은 유물이 아직도 복원 중에 있는데 그 유물 앞에 누가 복원자금을 지원하는지 일일이 안내판을 설치했더라구요. 그런데 그 대부분이 일본이고 나머지 중국과 태국..
유물마다 안내판에 일장기가 그려진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는 다시 가서 툭툭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모터사이클로 구석구석을 돌아 보고 싶네요.
캄보디아의 씨엠립, 태국의 아유타야와 수코타이, 미얀마의 바간.. 아주 대단한 인류의 유산입니다.

사진이 웅장하고 부드러움이 함께 조화를 이룬듯 합니다.

앙코르 하고 톤레삽호수네요 가고 싶습니다 캄보디아 이주를 생각합니다

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