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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 힘드네요(140)

Views : 4,916 2014-12-02 00:54
자유게시판 12700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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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필리핀은 정말 힘든거 같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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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h [쪽지 보내기] 2014-12-02 01:09 No. 127008365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만만치. 않죠..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01:28 No. 127008368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arolh 님에게...정말 만만치 않네요...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01:18 No. 1270083669
79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이 타 동남아보다 좋은점..
한국에서 이동거리가 가깝다.
항공편이 많아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다.
걸들이 한국남들 상대잘해준다.
끝..!! 
저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더 좋은점을 찾을 수 없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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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2-02 10:08 No. 12700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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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눙알링 님에게... 보태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남들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다 (체면치레 없어도 됨)
2. 추운 겨울이 없다는 점.
3. 물가가 대체로 저렴하다. (상대적)
4. 무엇에 쫒기 듯 살지 않아도 된다. (여우로운 삶)
5. 경치좋고 맛난 음식 등. 가볼 곳이 한국보다 적지 않다.
 
이 정도만 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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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딱지 [쪽지 보내기] 2014-12-02 13:53 No. 1270084832
31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oKim 님에게...1.남의 의식하지 않고 살수있다.(이것 관점에 따라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2추운겨울이 없다.? 겨울이 없는게 장점인 사람도 있고 단점인 사람도 있게죠??
3.물가가 대체로 저렴하다. ... 그러나 상대적으로 소득도 적음.
4.무엇에 쫒깃듯 살지 않아도 된다. 한국에서 죄짓고 도망온 사람만 해당 되는듯..
5.경치좋고 맛난음식 등, 가볼곳이 적지 않다.(이것은 인정)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2-03 22:22 No. 1270088287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괴물딱지 님에게... 댓글 감사합니다.
1. 한국에서도 가능하지만 필리핀이 단연 더 프리하다고 생각합니다.
2. 겨울이 없어서 단점으로 꼽으신다면... 동남아는 배제를 하셔야지요.
3. 물가가 아주 비싼 나라를 택하시면...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을 것입니다.(동남아 배제하세요)
4. 저 같은 경우는 한국의 경쟁사회에서 지쳐있는 영혼인데 필리핀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죄짓고 도망온 사람이요? 이건 좀 아니에요.)
5. 어느 분은 먹을 것이 없답니다. ㅎㅎ 여행은 도로사정이 안좋다고...(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것이지요) 
 
결론, 제 생각을 피력했을 뿐입니다. 제 말이 보편적이고 일반적이라 하는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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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16:11 No. 127008516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위의 문제는 동남아 국가 어느곳에나 해당되는걸로 보입니다.
맛잇는음식이 많다는  태국아닌가요 다음 말레샤.인도네샤.....마지막이 필리핀.
식민지가 길어서 자국음식의 향신료가 발달을 않은거 같습니다.말레이종
다른나라선 일반사람들이닭다리하나놓고 밥먹진 않고 우리도 먹을만한데 여기는 먹는건
정말 없는듯.단지,영어가 상대적으로 보편화되어서 대화가 된다는거..
@ 괴물딱지 님에게...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2-03 22:15 No. 1270088271
33 포인트 획득. 축하!
@ softdream 님에게... 말씀하신 말레샤, 인도네샤는 영어권이 아니잖아요.
그점이 필리핀이 나은 점이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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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3 23:04 No. 127008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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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느껴요.언어가 안되서 선택권이 별로 없다는거
살아보니 불편합니다.
@ GuwapoKim 님에게...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2:38 No. 1270084634
94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oKim 님에게...굳이 나쁜점만 있는건 아니지만 많은 문화적 차이와 이들의 마인드가 너무도 다르점이 힘드네요..ㅎㅎ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2-03 22:24 No. 127008829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하키1 님에게... 공감합니다.
필리핀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인드가 되셨다면 보다 다르게 필리핀이 보이고 받아 들여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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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22:49 No. 1270090603
84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oKim 님에게...그러도록 노력을 더 해야겠지요^^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2-05 12:26 No. 127009161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하키1 님에게...  울님정도의 마음이라면 아무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힘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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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5 16:30 No. 127009219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uwapoKim 님에게...아이고 과찬 이십니다 아무튼 응원에 말씀 감사합니다^^
kent [쪽지 보내기] 2014-12-02 12:02 No. 12700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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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oKim 님에게...4번  무엇에 쫓기지 않고 살아야 한다에, 1번 남들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에 한표 씩입니다 .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무언가에 쫓기며 살아가고 남들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아이러니컬 합니다.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2:40 No. 12700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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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t 님에게...저도 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10:42 No. 1270084341
@ GuwapoKim 님에게...1~4까지는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일듯 하고요.
5는 아래 댓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필리핀의 맛난음식?? 뭐가 유명한가요? 
경치좋은곳 많은데 교통이나 숙박시설이 제대로 개발 된곳이 많이 없습니다.
필리핀의 관광지 타국가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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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2-03 22:26 No. 127008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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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눙알링 님에게... 딴지는 아닌데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렇게 안좋게만 보시는 이곳 필리핀에 왜 계시는지 이해가 안되는 1인입니다.
어떤 사정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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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4 01:17 No. 127008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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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oKim 님에게..않좋게보는게아니라..않좋은거 않좋다고 하는거고..좋은건 좋다라고 해야지, 않좋은것까지 좋게보려 할이유가 없을것같은데요. 더 보태는것도 더 빼는것도 없는 사실을 말하는것 뿐입니다.
여기 왜있냐구요.
일때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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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2-05 21:56 No. 127009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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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눙알링 님에게... 아네~ 잘 알겠습니다. 
태풍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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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16:14 No. 127008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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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먹는거 구경거리는 동남아에서 최하
그러나 말이 통한다 에 한표!
@ 시눙알링 님에게...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17:41 No. 127008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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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딴나라도 말 잘 통하던데요..
않통하면 유럽이나 일본사람들은 어떻게 여행다닌데유~??
엄청나게들 여행다니는디..아가씨들도 혼자 여행 많이다니구요.
필리핀같음 겁나서 어디 여자 혼자 여행다니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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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22:46 No. 1270085993
안믿으면 할수없구요.   5대도시를 떠나면
필핀도 영어가 안되는 택시운전수가 다반수지만, 다른동남아 국가는 수도를
떠나면  영어되는 택시운전수는 10대중 1대라서  지도에  손가락짚어야 됩니다.
저는 투어여행은 하지않는 주의라   물어서 걸어서 다니거던요.인도와월남보다야 필이 천국이죠
@ 시눙알링 님에게...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23:30 No. 127008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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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인도..거기도 일본아가씨들 많이 여행가더군요.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 국가라 뭐 여행하기 어떻다라고 하긴 어려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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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23:53 No. 127008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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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자신이 보고자 하는것을 보러 여행가기때문에
어떤목적으로 가느냐에 따라 다르겟지요.
문화적 체험은 인도가 상당히 중요한 역사적 , 종교적가치가 있다고 보입니다.특히 종교적으로 불교신자들,
힌두교같은 우리가 접하기힘든 문화체험..그러나 이런경우는 그 집단여행이 많고,
만약, 개개인이 요가나 인도 음식을 직접적으로 배우고 보러 간다 ?
또는 배낭여행이다 이럴경우는 다른국가와 치안을 비교해야합니다.
치안이 아주 나쁘고 일본여자들은 가이드없이 못다니고 다니면
험한꼴 납니다. .대낮에도 끌려가서 강간당한 서양여자들이 있었죠
자기나라 여자도 대낮에 강간한다음  죽이고 시체파묻는
나라가 지구상에  몇나라 있을까요?
 
@ 시눙알링 님에게...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20:12 No. 127008570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유럽과 일본은 말이 필요하지않을정도로 정보력이 많고
책한권과 인터넷 사이트하나만  알면 전세계를 돌도록 네트웍과 정보력이
있고 골목길 모퉁이 국수집하나  사진까지 어떻게 말하면 좋다는것까지
메뉴까지도..
@ 시눙알링 님에게...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20:22 No. 1270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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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그말도 맞긴한데 여행지나 여행관련업종하는사람들 한국사람만큼 영어잘합니다. 그건면 됐죠 뭐..여행가는거지 영어배우러가는거 아니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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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2:42 No. 12700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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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눙알링 님에게... 공감한다에 한표 입니다
GnB6 [쪽지 보내기] 2014-12-02 11:41 No. 1270084494
31 포인트 획득. 축하!
숙박이 제대로 된데가 없죠.................. 그래서 제가 하나 만들었습니다~ 놀러오세용@ 시눙알링 님에게...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16:17 No. 127008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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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직원관리 잘해주세요  교민업소중 보라카이에서도 손님돈을 지돈으로 착각하고
직원이 늘 도둑질을 합니다. 손님 돈만 그럴까요?나중엔 업소돈이 내돈인냥~
 
@ GnB6 님에게...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2:43 No. 12700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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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B6 님에게...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11:46 No. 1270084501
97 포인트 획득. 축하!
@ GnB6 님에게...
ㅎㅎㅎ 어디쪽 인가요?
관광지?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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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2:44 No. 1270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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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눙알링 님에게...저랑 같이 가세요.....ㅎㅎ
GnB6 [쪽지 보내기] 2014-12-02 11:54 No. 1270084539
80 포인트 획득. 축하!
세부 시티 과달루페요~~  G&B hostel. 임돠@ 시눙알링 님에게...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2:55 No. 127008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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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B6 님에게...과다루페면 저랑 같은 동내네요...ㅎㅎㅎ
엘프의한 [쪽지 보내기] 2014-12-02 10:19 No. 12700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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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oKim 님에게... 한국계실땐 좀 쫒기셨나봐요 ㅋㅋㅋ
농담입니당~ 으흐흐
More fun
in
the Philippines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2-03 22:29 No. 127008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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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한 님에게... ㅎㅎ; 괜찮습니다.
제가 경쟁에 뒤쳐진다는 생각을 늘 하고 살았나 봐요.
눈탱이 한대 맞고는 더욱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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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2:56 No. 127008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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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한 님에게...누구나 인생 살이가 무엇인가에 쫒기며 살아가는거죠...ㅎㅎ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01:30 No. 127008369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시눙알링 님에게...ㅎㅎㅎㅎ 명쾌하십니다
SAT [쪽지 보내기] 2014-12-02 01:20 No. 1270083682
53 포인트 획득. 축하!
저한테는 필리핀이 중간정도 되는거 같아요
북미에 비하면 힘들지만, 인도에 비하면 ㅠㅠㅠ 천국입니다 ^^;;
 
SAT, 토플 전문 입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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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01:31 No. 127008369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SAT 님에게...장단점은 있겠지요 하지만 필리핀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ㅎㅎ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22:25 No. 12700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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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와 월남의 지옥레벨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거생각하믄  갑자기 겸손해지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하키1 님에게...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22:28 No. 127008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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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이들의 마인들을 저에게 맞추는것 보다 제가 이들의 마인드에 맞추는게 빠르겠네요....ㅎㅎㅎ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23:10 No. 127008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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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쪼록 잘지탱하시고 안좋은날이 있는가 하면 좋은날이 반드시 있습니다.
 어딜가나, 국가브랜드가 낮아서 대우를 못받는것도 있고  우리민족도 그닥
존중받을만한 국제적 매너와 마인드 부족하고
문화수준도 경제수준도  의식수준도 안되죠..님의 글에 댓글단 어느분
보세요..이거 전부 영어로 번역하면  여러나라사람에게 비난받을만한
욕되게 먹을만한 한사람 있잖아요? 같은민족도 저런데 다른 인종과 문화권사람끼리
쉽지않답니다. 화이팅 하세요
 
@ 하키1 님에게...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3 11:55 No. 127008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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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어딜가나 대우못받는 이유는 문화수준이 낮아서도 경제수준이 낮아서도 아닙니다. 부족한유머감각과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이 문제..님도 한창젊은 나이이신거 같은데 생각이 참 많습니다. 유럽이나 일본아가씨들이 고리타분한 한국남 좋아할까요? 아님 유머감각있고 활달한성격의 말레이를 좋아할까요? 경제와 문화수준이 딸려서 인정 못받는건 정치가나 외교관들이나 신경쓸문제같은데..외국사람 앞에서 주눅들어 말한마디 못하고 못사는나라 사람들한텐 두유노 두유노 해가며 한국의 위상 알리기 바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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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3 13:44 No. 1270087094
젊다는게 어느선인지 모르겟지만 사는방식이 젊긴한데 오십이 넘은 주부라 육십보다는  젊겟지요..
영어가 안되는 사람과  영어유모를 하는사람은 비교대상이힘들고 , 한국남성을 왜?  고리타분으로 매듭짓는지?
외국남자는 일반적으로 유머감각이 있고? 한국남은 고리타분하다 ,이런형용사 비교는 안되는거죠.
어느나라할것없이 고리타분한사람은 있습니다.일본여성들 배용준 좋아했죠?
배용준이 드라마 캐릭터에서도 실제로도 유머러스에육감적이진 않죠? 
 그렇듯, 고리타분한 순정남인데도 좋아하는사람은 어느국가나 있을겁니다.
다만, 매너없고 경제력없고 못배우고 비쥬얼도 안된다면  어느나라 할것없이  싢어하겟죠?
일본에서 여성들에게 빌게이츠 와 결혼할래 배용준과 결혼할래 ? 하면 누굴까요?
 
정치인이던 외교관이던 개인의삶에서 업그레이드를 누가시켜야 할지 누가정해야할지
애기할 필요도 없겠죠? 정치인이 미국을 그수준에 만든것도 사실이고 이상형도 그 집단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된다는건 틀림없는 사실일겁니다.
제가 일본여성에게 들은바로는 한국남성을 군대도 가고하니까 일본남성보다
남성적,책임감이 강한사람으로 보인다.고 하더군요.지금 십대에 해당될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반론에 답글은 하지않겟습니다.
 @ 시눙알링 님에게...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3 14:23 No. 1270087226
@ softdream 님에게...
젊으신분 맞네요.^^;  어느시대 어느나라나 세대마다 생각은 틀리겠지요.여행에서 일시적인 만남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말레이쪽 남자들 만나 결혼하는 유럽이나 일본여인들 많이봅니다.무슬림으로 개종하여 히잡쓴 유럽여인들도 많이 봤거든요. 돈잘버는 무슬림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직업에 평범한 급여받는 사람들이에요.그렇다고 영어나 일본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요. 이아가씨들 여행왔다가 고국의 직장도 때려치우고 그냥 몇달이고 몇년이고 그리삽니다.고리타분한 기성세대 한국사람의 관점으로 이해가 될까요? 저도한국남자인데 한국남자 모두를 고리타분하다고 하겠습니까? 그냥 서로 본게틀리고 느낀게 틀리다고 해야 맞을것 같네요. 배용준 좋아하는 일본여성을 만나본적이 없느지라..젊은 2~30대는 배용준이누군지도 모르던데요..손바닥만한 폰으로 글쓸려니 힘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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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3 00:17 No. 127008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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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호기 [쪽지 보내기] 2014-12-02 01:50 No. 1270083720
일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 이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  그러기를 수 년째입니다^^.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13 No. 127008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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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 님에게...ㅎㅎㅎㅎㅎㅎㅎ 정답이 없죠???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15 No. 12700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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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의자 님에게...이들의 마인드와 문화적 차이가 힘들게 하죠.. 또한 외국인 이기에 항상 긴장 해야 한다는 점...ㅎㅎ
씨에씨에 [쪽지 보내기] 2014-12-02 02:48 No. 127008374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힘내세요 ~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16 No. 127008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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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에씨에 님에게...감사합니다
빙수왕007 [쪽지 보내기] 2014-12-02 02:48 No. 1270083751
71 포인트 획득. 축하!
파이팅 해서... 버팁시다... 좋은날 오겠죠...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17 No. 1270084734
58 포인트 획득. 축하!
@ 빙수왕007 님에게.... 응원이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날이 오겠죠....ㅎㅎ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2-02 03:14 No. 1270083775
어떤 점이 힘든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도 외국인에 대해서는 배타적인거에 비교하면 필리핀이 더 좋은거 같네요. 일단 식모 1달 급여 밥값까지 1만페소에 한달 내내 일하고 잘구하면 일도 참 잘하구요.
몰이야 한국이랑 비슷하지만 로컬시장가면 농산물과 열대과일 수산물 등등 1주일 15만원 부식비면 풍족
하게 먹구살구요. 인근 바닷가가면 참 경치도 좋구, 해변에가면 쭉쭉빵빵 아가씨들도 널려있구요.
1달 1~2번씩은 여행다녀도 1박 5만원전후면 깨끗하고 좋은 숙소에서 묵을수도 있구요.
아직 안가본데가 많다보니... 주말에 여행다닐곳 정보알아보는 재미도 잇구요.
버스비, 택시비도 싸고(길은 막히지만) 비행기값도 필리핀 국내어디든 10만원정도면 왕복가능하구요.
아직 모르는게 많다보니 이것저것 하나하나씩 알게되는 재미도 있구요.
솔직히 한국에서야 200~300만원이면 진짜 밥만 먹구 살지만 여기선 200~300만이면 하구싶은거
다하면서 살수있으니 나름 좋구 재밋네요.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16:23 No. 12700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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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열하신 부분은 동남아 국가 말레이족에선 어딜가도 해당이 된다고 봅니다.
이정도 생활비라면 말레샤 에서도 전부가능하고 더 치안이 좋은데 지방도시에서 영어가
여기보다 안되서 ...@ 모모포토 님에게...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2-02 22:21 No. 127008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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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말레이시아를 말씀드린건 아닌데... 저야 필리핀에서 하는 일도 있구 또 많지는 않지만 아는 분들도 있구요. 또 한국 왕복 항공권도 싸고요. 물론 말레이시아 뿐아니라 다른 나라도 찾아보면 있겟죠. 다른 나라가 그렇지 않다는게 아니라 전 필리핀을 말한거에요. 제가 말레이나 인도네시아 가서 살일은 없을 것 같지만 모르죠 무슨일이 일어날지는...암튼 전 필리핀을 말씀드린거구 말레이 좋으시면 말레이 가시든 인도네시아를 가시든 제가 알바아니죠..ㅎㅎ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22:57 No. 127008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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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도 외국인에 대해서는 배타적인거에 비교하면 필리핀이 더 좋은거 같네요. 일단 식모 1달 급여 밥값까지 1만페소에 한달 내내 일하고 잘구하면 일도 참 잘하구요.
----->제 댓글은  이글부분에 해당하는 답변입니다. 같은 말레이 국가에 비교한거죠.
      모든것은 상대적인것입니다. 필과 한국은 비교할 나라가 못되고 같은 문화권이나
비슷한 국가중에 비교해야되는 것이지요. 묻지않고 다닐테니 필에서 오래사세요ㅎㅎ
@ 모모포토 님에게...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2-02 23:07 No. 1270086035
@ softdream 님에게...사람들이 말할때 그중 한부분만 가지고 말을하면 아마 수십명이 문제 삼을 수 있을 겁니다. 님은 말레이를 말씀하셧는데.그런 나라 말레이 말구도 많이 있는데 왜 말레이가 나온건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어딜가시든 오래오래 님도 사세요.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23:19 No. 1270086050
말레이 인종의 국가인 동남아 4곳을 비교한겁니다. 말레이가 인종을 말하는건지 몰라서 그런가보군요
다른분의 님 댓글보니 유럽에 상대해줄 사람이 있네 업네 하던데  유럽국가어딜 구체적으로 말하는건가요?
설마 필이 유럽의 GNP 3000불즘 되는 국가와 비교된다고 보는건 아니죠?
동남아의 비교국가는 동남아지역의 같은인종 비슷한 국가와 하는겁니다.
@ 모모포토 님에게...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2 23:18 No. 127008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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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2-02 23:45 No. 127008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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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뜬금없이 어느국가이야기가 나오고...여기 필리핀에 관해서 질문한거 필리핀에 대해서 답변단건데...왜 말레이가 나오고 한중일이 나옵니까? 북미는 왜나오구요? 이해가 안갑니다. 님 많은 나라에서 사시고 많은 거 알구 계신거 같은데 너무 많이 아셔서 복잡하신거 같어요..전 단순하게 필리핀 이야기 한거에요.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3 00:08 No. 127008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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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안좋다는 상대적인 것이라  둘  이상국가를 놓고 비교하는게 보편화된 방식입니다. 님이  이해가 안되니 할수없구요..
자신이 모르는게 있어서 안되는 게 있구나
생각을 할줄알면 앞으로 사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제글에  님의 댓글보이죠? 아래처럼
"님이 어딜가던 제가 알바 아니죠". 이런댓글과 또 다른사람의 댓글에
"유럽의 아가씨가 상대해 주나요? "
이런댓글은  좀 자제하는편이 어떨까요?
 
 
@ 모모포토 님에게...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2-03 00:51 No. 127008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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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님이 자제좀 하세요. 비교하드라도 비교할 일에 하세요. 필리핀 해변이야기했더니 유럽해변이야기하고 유럽에 가면 백인아가씨들 쭉쭉빵빵한거 꼭 말로 비교해야 아나요? 초딩도 이야기 안해도 알겁니다. 뭐 님하고 말꼬리 잡구 시간때울라고 쓴글은 아니구요. 댓글쓴 목적이 삼천포로 갓어요. 아무튼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 유럽해변 사시구 미국도 사시구 중국도 일본도 사시구 필리핀에도 사시는데 안물어봤는데 자연스럽게 본인 이야기를 많이 흘리시네요. 경험 많은 분한테 아는 척할라구 쓴글이 아니라서 그런부분은 별관심없어서 그래요 이해하세요.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2-03 13:03 No. 1270086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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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필 해변뿐아니라 다른동남아도
님이 나열한 조건은 가능하기때문에 필만 가능하지않다는 애기에요. 님이좋다는 필의 조건은 동남아전부 그런국가죠.
비행기가 필만저렴한가요? 여행을 여기만하나요? 식모가 여기만있나요?  님만 여기서살고 모두 다른국가 사나요?
과일사탕 모두가 어떤맛인지 아는데 ,과일사탕이 더 맛있다
라고 할땐 어느사탕보다 과일사탕이 맛있어서 좋다 하는겁니다.
안물어 봤는데 내가 어디다니던 알바아니라고 해서  님의 비꼬기 댓글과 남을 비하하는 발언에 얼마나 많이 알아서 그런가
봤더니 역시...그정도 글이네요 
 
 
 
 
@ 모모포토 님에게...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3 12:08 No. 127008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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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포토 님에게...유럽아가씨 쭉빵이야기는 제가 꺼낸건데요..유럽해변이 아니라 태국이나 말레이지아쪽의 해변 이야깁니다. 북유럽쪽은 항상 우중충한 날씨가 많아서 햇빛좋은 날엔 남녀노소 모두 홀딱벗고 일광욕을 즐긴답니다.그게 그사람들의 문화인게죠. 그리고 태국말레이지아쪽엔 스웨덴,노르웨이 북유럽사람들이 제일 많이 여행오는 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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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20 No. 12700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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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포토 님에게..이들의 마인드가 절 힘들데 하네요......ㅎㅎ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2-02 22:13 No. 1270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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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키1 님에게...이들의 마인드가 힘들게 하죠. 하지만 다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 괜찮은 애들 있어요. 단지 마인드 괜찮은 애들이 사회적으로 낮은 곳에서 일부러 일하고 있지는 않겠죠. 시간이 해결해 줘야 할 문제같네요. 있다보면 한사람 한사람 나름 장점 있는 사람들 알게되고요 .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22:25 No. 12700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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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포토 님에게...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같네요 조금씩 적응기라 그런가 봅니다^^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08:28 No. 127008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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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포토 님에게...모든게 퀄리티가 한참떨어집니다..
해변의 쭉쭉빵빵 역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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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2-02 22:11 No. 127008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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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눙알링 님에게... 한국간들 퀄러티 되는 아가씨들과 사귀실 수 있으시겠어요? ㅋㅋㅋ 퀄러티 따지고 필리핀엔 오시지 않으셨을테구요 ㅎㅎ 퀄러티가 중요한거면 유럽이나 퀄러티 높은 지역으로 가셧어야죠. 물론 그곳에서 퀄러티 있는 아가씨들이 상대해 줄거라곤 생각안되지만 서도요 ㅎㅎ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23:46 No. 127008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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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포토 님에게...필엔 일하러 왔습네다~!
다음엔 퀄리티높은 나라로 갈 기회가 있겠죠.
유럽이나 일본 아가씨들 상대많이 해봤습니다.
물론 이야기한들 않믿으시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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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21 No. 127008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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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눙알링 님에게...해변의 쭉쭉빵빵은 잘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요? ㅎㅎ
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13:37 No. 127008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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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키1 님에게...여긴 잘찾아봐야 현지아가씨들이지만..
딴나라는 해변에서 스칼렛 요한슨같은 북유럽쪽 아가씨들 심심치않게 봅니다.
그것도 토플레스차림으로..커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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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눙알링 [쪽지 보내기] 2014-12-02 17:47 No. 12700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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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의자 님에게...안타깝습니다..청순한 이미지의 일본아가씨들도 많은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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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5:59 No. 127008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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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눙알링 님에게...ㅎㅎㅎㅎ 스칼렛 요한슨이라 좋은데요^^
에듀비즈 [쪽지 보내기] 2014-12-02 06:25 No. 127008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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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22 No. 127008476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에듀비즈 님에게...네 감사합니다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4-12-02 06:29 No. 127008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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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고 완만하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요...우리네 삶이 참으로 힘든 여정이라봅니다...과정 꼭 이겨내시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축복의12월이되세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25 No. 127008477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배달민족 님에게... 배달민족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배달민족님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워야겠습니다^^
해인사 [쪽지 보내기] 2014-12-02 08:35 No. 127008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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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한국을 생각할때 더 힘들때가 많더군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31 No. 127008477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해인사 님에게...네 힘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주블루 [쪽지 보내기] 2014-12-02 09:28 No. 12700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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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필리핀이란걸 늦게 알어요 ㅋㅋ
매일 잘해야지 하면 필리핀 직원은 어김없이....
하루에 수십번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32 No. 127008478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양주블루 님에게...저랑 같으시군요....ㅎㅎ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4-12-02 09:31 No. 1270084118
66 포인트 획득. 축하!
객지에서의 생활은
누구나 힘들죠..
더군다나 여기는
기후와 풍토가 전혀 다른 곳인데..
자신이 누려왔던 삶의 패턴을
과감하게 던질 수 있다면
객지에서의 픽로감을
오히려 덜 수 있지 않을까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34 No. 127008478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RobinHood 님에게...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좀더 노력해야죠^^
Jake74 [쪽지 보내기] 2014-12-02 09:40 No. 12700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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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지내다가 저번주부터 잠시에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필리핀이 그립네요. 여기 너무 추워서.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35 No. 1270084786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Jake74 님에게...언넝 다시 오세요..ㅎㅎ
보호 [쪽지 보내기] 2014-12-02 10:50 No. 1270084394
82 포인트 획득. 축하!
님 힘내세요! 여기사시는분들 평범한 마인드 가진분 없고, 사연 없는분 없습니다...혼자 그런 것이 아니니, 자주 들리셔서 어두운 글 말고 희망를 줄수있는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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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37 No. 1270084794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보호 님에게...네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이선택한남자 [쪽지 보내기] 2014-12-02 11:13 No. 1270084424
46 포인트 획득. 축하!
부연 설명이 없는 간단한 한 줄인데... 마음에 와 닿는 말이네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38 No. 1270084795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신이선택한남자 님에게...ㅎ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TEDDY.P [쪽지 보내기] 2014-12-02 11:19 No. 127008443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39 No. 1270084798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TEDDY.P 님에게...네 화이팅 입니다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2-02 12:51 No. 127008468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집 떠나면 x고생이란 말 처럼 어디 타국에서 힘들지 않겠습니까만은 
필리핀은 저소득층이 80%라 모든게 더 힘들군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3:40 No. 1270084799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족발 님에게...그래도 힘네세요...ㅎㅎ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2-02 13:07 No. 127008471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힘내세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5:13 No. 1270084997
44 포인트 획득. 축하!
@ 보람찬하루 님에게...네 화이팅 입니다
다빈치레슨 [쪽지 보내기] 2014-12-02 13:37 No. 1270084791
75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떤부분이 힘드신지,함께 공유하시다보면,해결할수 있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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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5:14 No. 1270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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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레슨 님에게...문화적 차이와 이네들의 마인드죠.....ㅎㅎ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4-12-02 16:12 No. 1270085177
좀  더살아보세요
님이  왕입니다요
 
군대생활 하드시 해바요
 
 
안데는거 없씀니다
 
화이팅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16:18 No. 1270085188
66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감사합니다 군대 생활 한번 더 해야겠군요.....ㅎㅎㅎ
flowerkim [쪽지 보내기] 2014-12-02 18:01 No. 1270085467
-10 포인트 획득. ... ㅠㅠ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2 20:54 No. 1270085768
62 포인트 획득. 축하!
@ flowerkim 님에게..네 감사합니다^^
초은 [쪽지 보내기] 2014-12-02 22:59 No. 127008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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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한달됐는데 믿고 기댈사람 하나없어 정말 힘드네요. 눈 뜨고도 코 베어간다는 필리핀이기에 졍맬 더 긴장하고 어렵습니다
호박금융
09159907942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01:13 No. 127008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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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은 님에게.많이 힘드시죠?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같이 힘내시자구요..
기나긴날 [쪽지 보내기] 2014-12-03 01:09 No. 127008618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힘들죠 그것도 많이 ...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01:14 No. 127008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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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날 님에게...네 아주 많이 힘듭니다.....ㅎㅎ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01:15 No. 1270088525
40 포인트 획득. 축하!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차즘 좋아지겠지요...ㅎㅎ
돌고래권선 [쪽지 보내기] 2014-12-03 10:21 No. 127008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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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盲摸象(중맹모상)
뭇 장님이 코끼리 만진 것 같다,

부처님의 중맹모상경衆盲模象經에 보면 인도에서 석존이 살던 때에 인도 종교 철학이 어떠하였는가를 알 수가 있다, 외도外道들이 사견에 빠져서 저마다 다른 주장을 한 것을 장님이 코끼리 만진 것 같다고 했기 때문이다, 어떤 외도들은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고 주장을 했고, 어떤 외도는 세상은 무상無常하다고 하였다, 세상은 끝이 있다, 세상은 끝이 없다, 사후에는 영혼이 있다, 사후에는 아무것도 없다, 등등 가지가지 이견으로 논쟁을 일삼고 주장을 하였다, 부처님은 이런 사실을 알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비구들이여! 그들은 눈이 없는 장님들이다, 이理도 모르고, 비리非理도 모른다, 법法도 모르고, 비법非法도 모른다, 그래서 서로 날카로운 입씨름만 하고 있는 것이다, 옛날에 한 왕이 있었는데 하루는 신하에게 도성 안에 사는 장님을 한 군데 모이게 한 후 코끼리를 만지게 하라고 시켰다. 신하는 왕의 명을 받아 장님들에게 코끼리를 만지게 했다. 어떤 장님에게는 코끼리 머리를 만지게 했고, 또 어느 장님에게는 코끼리 귀를 만져 보게 하였다. 또 어느 장님에게는 코끼리의 상아, 코, 몸체, 다리, 꼬리 등을 만져 보게 하였다. 잠시 후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느냐는 왕의 물음에 그들은 마치 항아리 같다’ 키와 같다, 쟁기의 끝 같다, ‘쟁기의 손잡이 같다, 곡창과 같다, 기둥과 같다, ‘절구와 같다, ‘절굿공이와 같다, 빗자루와 같다’고 대답했다. 그러고는 서로 자기 주장이 옳다고 주먹을 휘두르며 싸웠다. 이것을 보고 왕은 재미있어 하였다고 한다.
태평성대 [쪽지 보내기] 2014-12-05 16:32 No. 12700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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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권선 님에게... 적당한 시점에 좋으신 말씀입니다.
편안한밤 [쪽지 보내기] 2014-12-03 10:33 No. 127008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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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한국보다는 살기 힘들겠죠.. ㅋ
2017신차(현금/할부)판매
앙헬레스/클락
0915-450-8335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23:43 No. 127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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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밤 님에게...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ㅎㅎㅎ
스윙 [쪽지 보내기] 2014-12-03 11:36 No. 127008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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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설고 물설고 법다르고 무엇하나 우리나라처럼 편하게 지낼수있는게 있겠어요
타향살이 가진거 있으면 그나마 살만하겠지만 타국살이 힘이들겁니다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23:48 No. 127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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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 님에게...정말 힘드네요....ㅎㅎ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2-03 12:12 No. 127008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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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착은 않하고 1년에 4-5회 한번 방필시 최소 3주이상 머무는데 제겐 너무 잘 맞는곳이던데요
돈을 벌지 않아서 그렇겠지만, 요즘처럼 추운겨울에 필리핀이 더욱 그립군요
스윙 [쪽지 보내기] 2014-12-05 09:33 No. 127009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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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 님  필리핀은 있는돗쓰고 살기에는 지상낙원일겁니다  
 
단 소일거리나 먹거리를 찿는 그때부터 지옥으로 변한간다는 생각입니다 ~
 
놀기에는 금상천화요 ㅎㅎㅎ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23:50 No. 127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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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 님에게...그냥 방문하시는 거랑 정착은 완전 차원이 틀리더군요 저도 정착 전에는 1년에 7~8회 방문했었는데 그때는 정말 좋죠 그냥 돈 쓰러 오는거니까요....ㅎㅎㅎㅎ
막강 [쪽지 보내기] 2014-12-03 12:18 No. 127008683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힘들어서 미칠것만 같습니다.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23:53 No. 127009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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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강 님에게...같이 힘내시지구요....
멋쟁이신사 [쪽지 보내기] 2014-12-03 13:42 No. 1270087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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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만들어야 덜힘든거같아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23:54 No. 127009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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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신사 님에게...그런가요???
드리밍하우스이모 [쪽지 보내기] 2014-12-03 15:27 No. 127008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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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실거예요...정말 장사 잘되는 몇몇 빼고는....우리모두 힘내자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23:58 No. 1270090739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드리밍하우스이모 님에게...장사는 괜찮은데 문화적, 마인드 차이가 저를 미치게 하네요....ㅎㅎ 
duran [쪽지 보내기] 2014-12-03 18:17 No. 127008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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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슴니다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4 23:58 No. 1270090741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duran 님에게...힘내시자구요^^
duran [쪽지 보내기] 2014-12-05 14:35 No. 12700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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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키1 님에게...감사함니다. 
건강하세요
기나긴날 [쪽지 보내기] 2014-12-04 00:24 No. 127008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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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라서기 보다는 타지 생활은 다 힘든듯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5 00:04 No. 1270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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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날 님에게...그런거였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하하하패미리 [쪽지 보내기] 2014-12-04 13:34 No. 127008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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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에 살든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힘들다 힘들다 하면 힘들기만 하더라구요. 한동안 먹고싶은 음식 못 먹는 스트레스가 있더라구요.. 
좋은면 찾아서 밝게 지내는게 제일 좋을 듯 싶습니다.  어디든 사람 사는 곳..
힘들어도 밝게 웃는 순박한 필핀 사람들보며 마음 편히 가져봅니다.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5 00:05 No. 1270090757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하하하패미리 님에게...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물티슈 [쪽지 보내기] 2014-12-04 19:20 No. 12700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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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더워서 힘들어요 물가도 예상보다 비싸요. 사람들이 주로 이민올때 필리핀으로 오시는데 적응 못하시고 철수하시는분들이많아요. 우리모두 파이팅입니다
주문0915.941.1333
1N4J8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5 00:06 No. 1270090761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물티슈 님에게...화이팅 입니다~~
갬블 [쪽지 보내기] 2014-12-04 23:30 No. 1270090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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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있으면 좋은 나라
돈 없으면  정말 살기  힘들지요
하키1 [쪽지 보내기] 2014-12-05 00:08 No. 1270090766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갬블 님에게...꼭 돈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땅별 [쪽지 보내기] 2014-12-05 23:25 No. 12700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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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라서 힘든게아니구 다른나라에 가도 똑같이 힘들거 같은데요 우린 이방인이잖아요 아무래도 자국에 젤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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