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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한번 깊이 되돌아 보세요
잘 살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랜기간 서로를 알고 선택하셨는지..
한국 문화와 너무 다른 필리핀문화를 이해 할려 했는지....
서로 충분한 대화를 하면서 한국 생활을 하셨는지..
결혼 중계업자를 통해서 물건 구입하듯 결혼하지는 않았는지..
한국 생활에 적응 할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 했는지...등등

@ styven 님에게...
말씀하신 부분도 서로 양 집안의 경제력이 비슷할 경우에나 성립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부자는 아니더라도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필 서민 여성들의 기본 마인드는 아무리 결혼했어도 본인 가족 생각이 최우선 입니다.
이거는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일리있는 말씀 입니다.

가족의 의미가 상당합니다.
이곳에서 가정을 만들었음을 인정하게 만들면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는 기본에 충실하면 그런 문제는 사소합니다.
제와이프도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부족합니다.
술먹고 바람피지 않는것만해도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다 그렇다는 판단은 오류라 생각됩니다.

한국남 주의

오직 종족 번씩이나 자기 성 만 풀려고 결혼 합니다.

잘하고 못하고의 판단은 한국에서 남편과 남편 어머니의 말응 얼마나 잘듣냐 이거입니다..

밤일은 잘하지도 못하면서(한국사람 너무 작음) 술만 먹으면 들이대고 내가 원할땐 피곤하다며 전부 자기주

의 입니다. 또 자기 부모 한테는 용돈 많이 주면서 처가에는 너무 구두쇠 입니다...

차라리 유럽이나 미국이나 일본(일본사람은 밤일은 못해도 잘해줌) 사람 선택 하세요..

라고 필리피나 결혼 사이트에서 본거 같읍니다....

웃자고 써 봤읍니다....

너무 억측이네요.. 제주변에 한필커플들 잘살고있는사람이 대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