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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5,303 2016-06-28 20:39
자유게시판 12717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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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쪽지 보내기] 2016-06-28 20:40 No. 127172423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덧글 달곳이 없네요.
화요일 이라서 한가한가 보지요.ㅋㅋ
좋은밤 되세요,
전설 [쪽지 보내기] 2016-06-28 20:44 No. 1271724272
61 포인트 획득. 축하!
@ fox 님에게...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intelceleron.. [쪽지 보내기] 2016-06-28 21:08 No. 1271724454
97 포인트 획득. 축하!
@ 전설 님에게...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댓글 쓰기
꿀물 [쪽지 보내기] 2016-06-28 20:43 No. 1271724267
512 포인트 획득. 축하!
슨상 [쪽지 보내기] 2016-06-28 20:57 No. 1271724360
83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 횐님들 하루이틀지나면 뭔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합니다.
글 말미에 지난줄거리를 같이 적어주시면
무슨일인지 안물어 볼듯해요.
오늘 아침은 뭘먹지..?
오늘 점심은 뭘먹지..?
오늘 저녁은 뭘먹지..?
그냥 먹고살개만 해주면 돼지?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21:05 No. 1271724434
@ 슨상 님에게...아래와 같은 글 말씀 하시는가요? 다시 올려ㅡㅡ
청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22:26 No. 1271724979
202 포인트 획득. 축하!
검찰, 경찰들이 많이 쓰는 수법이지 않습니까?
같이한 동조자 불어라 그러면 면책또는 형량 낮춰주겠다
영화에서 너무 많이 봐서 그 식당주인도 또 다른 피해자는 아닐런지
하여튼 잘 모르겠습니다
잘 해결되시고 사이좋은 교민 사회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때려잡자 님에게...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28 20:58 No. 1271724376
184 포인트 획득. 축하!
옛날 영화 스티븐시갈이 주연이었나?? 하는 복수무정이 생각나는 제목이군요.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6-06-28 21:11 No. 1271724463
244 포인트 획득. 축하!
점수는 나오는사람만 나오고. 암튼 복수 확끈하게 하시길
청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22:27 No. 1271724992
106 포인트 획득. 축하!
복수는 복수를 낳고 ...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이 같으면
보통 우리나라 사람은 아닌것으로 ...
@ 섬체질 님에게...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21:16 No. 1271724499
50 포인트 획득. 축하!
도대체 뭐가 진실이고 뭐가 허구인지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21:44 No. 127172466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버터플라이 님에게...

허구 한가지도 없습니다.
오늘 글에서 이름까지 당당하게 공개를 하였습니다.
댓글 쓸 때 생각 조금만 해 보신 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사건에 대하여 아주 상세하게 써 놓았으며
상대방에 대하여까지 전부 공개 하였습니다.

진실은
나는 환치기 하였고
처벌 받았다 입니다.

늘푸른식당 사장은
본인 명의 계좌라고 안전하다고 거짓으로 환치기하게 만든 후
한국에서 본인명의 통장에 입금 시킨 사람들과 돈 받아간 사람들 전부 처벌받도록 진술한 내용입니다.
슨상 [쪽지 보내기] 2016-06-28 23:02 No. 1271725205
244 포인트 획득. 축하!
@ 때려잡자 님에게...
아무리 환치기라고 해도 자신의 통장에 입금해서 빼쓰는데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가요?
태클은 아니고 궁금해서요.
오늘 아침은 뭘먹지..?
오늘 점심은 뭘먹지..?
오늘 저녁은 뭘먹지..?
그냥 먹고살개만 해주면 돼지?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23:14 No. 127172526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슨상 님에게...

모르겠습니다.

사실 입금 받은 돈 받을 돈 있어서 받았다. 그러면 끝이거든요.
협조하지 않으면.
그런데 그 인간은 늘푸른식당 손님으로 온 사람이 입금을 시켰고
늘푸른식당에서 페소로 건네주었다.

순순히 환치기를 하였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지요.
슨상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6 No. 1271725598
215 포인트 획득. 축하!
@ 때려잡자 님에게...
하루인출 한도가 있어서 많이 뺄레야 뺄 수도 없었을텐데요.
식당쪽은 한국통장에서 인출한게 아니라
필리핀통장에 있는 페소를 준거 아닌가요?
주변에 카지노 출입하는거 알고있는
누군가가 고의로 검사님 엿먹일려고 찔른것 아닐까요?
오늘 아침은 뭘먹지..?
오늘 점심은 뭘먹지..?
오늘 저녁은 뭘먹지..?
그냥 먹고살개만 해주면 돼지?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29 16:59 No. 127173127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슨상 님에게...본인들의 한국통장으로 입금 시켰고
식당에서 돈을 페소로 받았으니까
늘푸른 식당에서 가지고 있는 페소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슨상 [쪽지 보내기] 2016-06-29 22:22 No. 127173253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때려잡자 님에게...
그러면 엄밀히 따지면 그냥 현지에서 환전해준거니까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나저나 제가 드렸던 말처럼 쓰신글이 블라인드처리 됐지유?
오늘 아침은 뭘먹지..?
오늘 점심은 뭘먹지..?
오늘 저녁은 뭘먹지..?
그냥 먹고살개만 해주면 돼지?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30 11:40 No. 127173473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슨상 님에게...현지에서 환전해준 것이니 환치기로 외환관리법 위반인 것입니다. 허가받지 않고 신고하지 않는 돈이니까요.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30 11:39 No. 127173471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슨상 님에게...슨상님이 말씀하신 글은 브라인트 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나의 실명을 공개한 것이 브라인트 처리 되었습니다. 실명은 브라인드 처리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나머지 글들은 그대로 있습니다.
슨상 [쪽지 보내기] 2016-06-30 13:17 No. 1271735442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때려잡자 님에게...
늘푸른식당 상호나온것두 블라인드 처리되는거 아닌가모르겠네요.
오늘 아침은 뭘먹지..?
오늘 점심은 뭘먹지..?
오늘 저녁은 뭘먹지..?
그냥 먹고살개만 해주면 돼지?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7-01 11:35 No. 1271740769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슨상 님에게...방금 들어와서 확인하니까 블라인드 처리 되어 있네요. ㅋㅋㅋ 상관없습니다. 이미 수집된 정보 및 미리 신고 후 환치기 후 환치기 계좌까지 신고 마치고 귀국 하였습니다. ㅋㅋㅋ 관심 가져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슨상 [쪽지 보내기] 2016-07-01 13:20 No. 127174117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때려잡자 님에게...
수고하셨네요. ^^
범죄자들 다 때려잡을때까지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은 뭘먹지..?
오늘 점심은 뭘먹지..?
오늘 저녁은 뭘먹지..?
그냥 먹고살개만 해주면 돼지?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6-06-28 22:37 No. 1271725035
175 포인트 획득. 축하!
@ 때려잡자 님에게...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그 식당 사장은 왜 전부 처벌받도록 진술을 한 건가요? 본인이 처벌받게 생겼으니 선처를 호소하기 위함인건가요??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23:13 No. 1271725257
@ 이카루쏘 님에게... 나도 궁금합니다. 왜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 
그런데 그런 행동을 서슴없이 하면서
믿고 입금을 시켰던 사람들 다 팔아 먹었지요. 
그 후 항의를  공식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조사받고 벌금 조금 받으면 된다면서
별일 아닌것처럼 말을 한 것이지요.
다른 사람들 다 죽여놓고...... 어처구니없는 말을 지껄이면서 물귀신 작전으로 고객들 팔아먹고 많이 선처 받죠.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0 No. 1271725363
135 포인트 획득. 축하!
@ 때려잡자 님에게...
결국은 그 사람도 처벌을 받았었겠네요... 그런데 그 이후에도 계속 같은 짓을 반복했는데 아직 아무도 신고나 처벌을 못 시킨건가보네요.. 모쪼록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29 17:01 No. 127173129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이카루쏘 님에게...네. 벌금 조금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 몇십명 전과자 만들면서. 그 이후에도 계속 환치기 해 왔으며. 식당에서 ㅂㅇㄱㄹ 팔고 하였지요. 하나하나씩 수집 중입니다.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28 21:21 No. 1271724531
302 포인트 획득. 축하!
앞으로 전개가 어찌될지 궁금하군요

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8 21:35 No. 1271724639
125 포인트 획득. 축하!
개인적인 일 처리하시는거에 시비 걸 생각은 없지만
글 스타일이 시비조로 올리는것 같애요^^
잘 해결 되시길.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21:44 No. 127172466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티아라000 님에게...

그렇게 느껴졌다면 미안합니다.
티아라000 [쪽지 보내기] 2016-06-28 22:12 No. 1271724859
@ 때려잡자 님에게...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 놈들은 꼭..해결을 봐야 합니다 힘내십시요. 댓글로나마 응원합니다
때려잡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23:18 No. 127172527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티아라000 님에게...

피해 회복되지 않았고

한국인과 연루된 사건 같으면 도와 드릴 의사 있습니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1:47 No. 1271724678
74 포인트 획득. 축하!
밥그릇 안에 차오른 '달빛을 먹는다'라는 표현이 너무 아름다운 시입니다. 더운 낮과 달리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저녁, 마당에 앉아 달빛을 바라보며 먹는 저녁 식사 풍경이 눈 앞에 그려져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
여름에는 저녁을
마당에서 먹는다.

밥그릇 안에까지
가득 차는 달빛

아! 달빛을 먹는다
초저녁에도
환한 달빛

中, 오규원
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6-06-28 21:48 No. 1271724687
266 포인트 획득. 축하!
좋게 해결 돼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해야 복수인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6-28 22:01 No. 1271724811
97 포인트 획득. 축하!
흥미진진 하네요
당사자들은 즐길수 없겠지만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16-06-28 22:12 No. 1271724864
락웰 [쪽지 보내기] 2016-06-28 22:13 No. 1271724867
락웰 [쪽지 보내기] 2016-06-28 22:14 No. 1271724875
.
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6-06-28 22:13 No. 1271724866
130 포인트 획득. 축하!
진실되고 합법적인 방법이라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잘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장곡 [쪽지 보내기] 2016-06-28 22:16 No. 1271724892
248 포인트 획득. 축하!
잘 해결되길 기원 합니다.

에구
마닐라용달 [쪽지 보내기] 2016-06-28 22:26 No. 1271724977
22 포인트 획득. 축하!
죄를 지었다면 언젠가 죄값을 받아야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1톤트럭렌트/용달/원룸이사
글로브:0995.657.5547
부재시 문자 부탁드립니다
삐돌이333 [쪽지 보내기] 2016-06-28 22:53 No. 1271725124
188 포인트 획득. 축하!
복수혈전 찍나요???
좋은밤 되세요들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23:16 No. 1271725265
175 포인트 획득. 축하!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6-28 23:22 No. 1271725293
27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 기간이고 자유게시판이니 도배성이 짙지만 않으면
좋은(?)정보가 되는 글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개인적인 일이
많아지실경우는 "분쟁조정"란으로 글을 옮겨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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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6-28 23:25 No. 1271725316
91 포인트 획득. 축하!
댓글까지 쭈~욱 읽어보니
향후 행방이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정의가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28 No. 1271725339
87 포인트 획득. 축하!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manila99 [쪽지 보내기] 2016-06-29 00:08 No. 1271725554
260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이 분 댓글 너무 심한것 아니신가요?

심각한 글인데 이상한 글로 난장판 만드시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3 No. 1271725581
113 포인트 획득. 축하!
@ manila99 님에게...
"개가 짖어도 행차는 간다"

『북』 비록 하찮은 것이 방해를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상관없이 일이 예정대로 진행됨을 이르는 말.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28 No. 1271725342
120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개미 금탑 모으듯"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 메 나르듯.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28 No. 1271725347
101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ㆍ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ㆍ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ㆍ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29 No. 1271725350
101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29 No. 1271725354
325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아니 드는 칼로 목 베기"

일을 저질러 놓고 뭉개기만 하면서 질질 끄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manila99 [쪽지 보내기] 2016-06-29 00:04 No. 1271725535
35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제3자가 보아도 너무 심한것 같네요. 아무리 이벤트 기간이라고 해도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3 No. 1271725586
126 포인트 획득. 축하!
@ manila99 님에게...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농사는 속일 수 없다"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사람의 눈은 속여도 땅은 속이지 못한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29 No. 1271725357
128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1」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0 No. 1271725360
84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하늘 보고 침 뱉기"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누워서 침 뱉기「2」ㆍ하늘에 돌 던지는 격「1」.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0 No. 1271725362
22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 속담 출처: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속담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0 No. 1271725366
18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개가 짖어도 행차는 간다"

『북』 비록 하찮은 것이 방해를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상관없이 일이 예정대로 진행됨을 이르는 말.

> 이미지 출처:무료 이미지 픽사베이(개/액션/사냥/공)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1 No. 127172537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농사는 속일 수 없다"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사람의 눈은 속여도 땅은 속이지 못한다
deny [쪽지 보내기] 2016-06-28 23:36 No. 1271725394
291 포인트 획득. 축하!
아무쪼록 별일없이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jin [쪽지 보내기] 2016-06-29 00:04 No. 1271725534
183 포인트 획득. 축하!
화는 나시겠습니다만

좋은게 좋은겁니다만

가정파탄에 직장까지 잃는 슬픔을 어찌 위로가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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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manila99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0 No. 1271725563
127 포인트 획득. 축하!
@ jin 님에게...

새롭게 공무원 시험 합격하여 공직에 계시다는걸요.
yk3h2 [쪽지 보내기] 2016-06-29 00:10 No. 127172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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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읽으면 억울함과 배신감이 절절히 묻어나네요. 마음에 평화가 있으시길 빕니다
jazzinlove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4 No. 127172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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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원만한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때려 잡고 싶은 인간이한둘이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좋은 해결이 났으면 하네요....
dan91 [쪽지 보내기] 2016-06-29 00:27 No. 127172566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수고 하십니다.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16-06-29 00:34 No. 12717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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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투텔테 시대에 맞게 눈에는 눈..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9 01:22 No. 127172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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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란 대명은 급조 아이디인가요? 복수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Killkill [쪽지 보내기] 2016-06-29 08:36 No. 127172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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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

어떤 회원도 급조한 아이디 언급했다가 당사자한테 욕 뒤지게 먹었던데 최소한 글이나 전부 읽어본 이후에 댓글이라도 ㅡ
Killkill [쪽지 보내기] 2016-06-29 08:34 No. 1271727435
@ 미니필립 님에게...  ....................................................  실명까지 밝혀 놓은 글에다 급조한 아이디?
......................................................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9 09:44 No. 127172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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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kill 님에게...완전 정신병자 같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Killkill [쪽지 보내기] 2016-06-29 11:18 No. 127172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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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필립 님에게...
아닙니다. 너무 심한 표현하여 미안합니다. 댓글 정정 했습니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9 11:41 No. 127172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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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kill 님에게...댓글 정정도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는 사려깊은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슨상 [쪽지 보내기] 2016-06-29 10:40 No. 127172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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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6-29 11:42 No. 127172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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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슨상 님에게...
완전이든 살짝이든 정신병자처럼 보였다면 그것은 나의 불찰이겠지요.
gassy [쪽지 보내기] 2016-06-29 02:32 No. 127172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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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일을 당하셨다고 생각되시면

갚아 주시면 됩니다

또 다른 억울 한일을 누군가 당하지 않게

심사숙고 하세요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06-29 09:17 No. 127172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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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댓글 놀이(?)는 계속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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