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산다는건 어려워.. (2)
사람의아들
526
13:55
Deleted ... !(11)
바지랑
쪽지전송
Views : 4,573
2014-04-24 17:30
자유게시판
1269726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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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욜라 [쪽지 보내기]
2014-04-24 17:43
No.
1269726380
강간이 확실하면 고소하라고 하세요그런 강력 범죄에 동포가 어디 있겠어요?실수와 범죄는 엄연히 다르게 처리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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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 [쪽지 보내기]
2014-04-24 22:17
No.
1269726579
@ 욜라욜라 님에게...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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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킹 [쪽지 보내기]
2014-04-24 17:58
No.
1269726388
이런 비슷한 글들 가끔씩 올라오는데...(디데일하게 그럴뜻하게 결혼 사기등..)그 분이신 가요.. 아니면 정말 죄송하고요..맞으면.. 주제좀 빠꾸라고 했는데 정말 스토리 바꾸셨네요... 다음에는 sf 적으로 좀...blockbuster 가 인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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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 [쪽지 보내기]
2014-04-24 18:07
No.
1269726403
@ 필고킹 님에게...네 그런분이 있었군요..죄송합니다만 저는 오늘 가슴떨리는 마음으로 이런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을 듣고자 처음 가입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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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기 [쪽지 보내기]
2014-04-24 19:54
No.
1269726497
그 필녀 하는 말을 100% 믿진 마세요...
벨포트모터스
(대형.소형자동차.중장비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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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랑 [쪽지 보내기]
2014-04-24 22:15
No.
1269726578
@ 만드기 님에게...네...님의말씀 저도 이해는 갑니다.그 누가 저와같은 말을 했다면 저도 그렇게 말을 했을겁니다그러나 위 필녀는 몇달동안 알고 지내면서 다르다는것을 알고, 믿기에 이런글을 올리게 됀것이지요....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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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기 [쪽지 보내기]
2014-04-25 06:37
No.
1269726693
@ 바지랑 님에게...네... 헌데 7년을 대리고 쓰던 직원도 다르다고 믿다가 뒷통수 맞아 봐서요... 몇달 동안 알고 지내고 다르다는걸 느꼈겠지만 필리핀 사람들 성향이 말이 참 이것저것 많이들 붙어서 나오더라구요... 어쩔땐 소설쓰더라구요.... 확인에 안된 일은 안믿습니다...전
벨포트모터스
(대형.소형자동차.중장비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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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모랑마 [쪽지 보내기]
2014-04-25 13:44
No.
1269726952
@ 만드기 님에게...그렇죠...나쁜 사람인것 같은데 먼저 그 사람 말도 그렇고 양쪽 말을 다 안들었으니 모르겠고, 필리핀 사람들도 좀 있는 사람들은 마찬가지 이고...개인간의 일에 제 3자가 나서기가 안 좋구요....잘못되면 양측에서 원망도 듣고 사고도 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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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04-25 13:40
No.
1269726949
@ 만드기 님에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확인이 않된일들을 여과없이 그져 한쪽 말만 믿고 이렇게 올리신다는게 좀.....여기 쓰신글이 진실이라면 정말 못된사람이죠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남자로서 정말 여성들에게 죄스러울 뿐입니다 하지만 필여성들 워낙 거짓말을 잘하고 바로 밝혀질 일들에 대하여도 눈도 깜짝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심사숙고 해보아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만약 저것이 거짓일때는 남의부인을 빼돌린 결과로 이어질수도 있지요 좋은일이 나중에라도 좋게 마무리 되길 기대해봅니다~~~
2020년 행복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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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4-04-26 00:35
No.
1269727337
가족이 슬퍼해도 반드시 알려야합니다.필녀보다는 현재 관계를 진행중인 여동생의 의사가 가장중요해 보입니다.여동생도 필녀와 같은 심정이라면 빠른 시간내에 가족에게 알려서김사장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할것입니다.헬퍼도 건드리는 개념상실한 노인네인데 하루빨리 접근불가로 만드셔야 할겁니다.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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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kdqkf [쪽지 보내기]
2014-04-26 23:45
No.
1269727840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님에 말씀에 동의에 한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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