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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안에 한국은 가능할까요?(49)

Views : 11,444 2014-07-26 18:35
질문과답변 126982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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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7-26 18:41 No. 12698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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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렇게만 보시지 마시구요.수익자 부담 원칙 아닌가요?교육이 무료로 이루어지려면 누군가는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그러면 저처럼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에게도 학비를 전가하라는 말씀이신데...그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요즘에는 수준높은 교육을 좀 받으신 분들이 너무한것 같으네요.
조안1 [쪽지 보내기] 2014-08-01 10:14 No. 126983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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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만일 학비가 무료가 된다는 것은 반드시 그것을 누군가가 지불해야겠지요. 가령 국민들의 세금에서. 우리나라에서 그런 이상이 실현될려면 우선 대학의 숫자를 엄청 줄여야지 그렇지않다면 지금같은 상황위에 학비가 무료라든지 한다면 국민이 부담해야하는 비용이 너무많고 부자들이야 상관없고 탈세하는 방법들도 잘 알고있겠지만 서민들은 꼬박꼬박 저 부담을 모두 서민이 짊어짐을 알야야 겠지요. 독일 경우 정말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대학을 가지 않고 그럴 필요도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대부분의 유럽대학은 학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독일도 동독과 합하고 나서 너무 경제적으로 힘들다 보니 대학에서 우리가 볼때 조금이지만 학비를 요구하는것이구요. 그것을 독일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것이지요.  @ DavidPark 님에게...
담덕 [쪽지 보내기] 2014-07-26 18:42 No. 12698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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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이젠 바꿔야 합니다
서울 지검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7-26 18:47 No. 126982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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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덕 님에게...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근데 어떻게 바뀌어야 하죠?혹시 구체적인 방법을 아시면 댓글 다시거나 제게 쪽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빠듯한 세상입니다.우리가 전문적인 교육까지 관여할려고 생각하지 말고,아마도 교육전문가가 있지 않을까요? 그분들은 우리보다 더 똑똑하지 않을까요?그냥 그분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우리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나와 우리 사회, 국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좋은기억만 [쪽지 보내기] 2014-07-27 08:35 No. 12698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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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Park 님에게...저는 대학교의 수를 현재보다 확~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등록금도 더 비싸게하고 대신 우수자에 대해서는 장학금제도를 활성화해서공부할 사람만 대학을 가게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70-80%의 인원이 대학을 가서 대졸자 백수를 생산하면 안되고,20-30%의 인원만 대학을 나와서 남들보다 비싼 연봉을 받을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아래 담덕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조안1 [쪽지 보내기] 2014-08-01 10:16 No. 126983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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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의 의견과 일치합니다^^@ 좋은기억만 님에게...
조안1 [쪽지 보내기] 2014-08-01 10:18 No. 126983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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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학력인플레 때문에 사회가 점점 문제가 많아지고 있다고 봐요. 대학나와서 나이가 많은데도 백수라서 부모님께의지하고 살아야하니 참 문제가 많지요. 고학력백수만 양산하는 셈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그러기에 젊은이들은 더욱더 좌절의 늪에 빠져들게 되고..... @ 조안1 님에게...
담덕 [쪽지 보내기] 2014-07-26 20:24 No. 126982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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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Park 님에게...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독일과 우리나라의 대학진학률과 대학생들의 자세가 틀리다고 들었습니다~~대학은 정말로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만 간고~~대부분 사회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더 필요한 직업적인 전문가가 되기를 원한답니다^^교육은 교육전문인이~안전은 안전전문인이~ 하지만 우리가 그 분야에 전문인이 아니라고 한마디의 말도 안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요리는 요리사가 합니다,음식이 맛이 없으면 맛이 없다고 해야 됩니다,그래야 요리사는 왜 손님이 맛이 없다고하는지 분석, 연구를 하여서 좀더 나은 음식을 만들어 냅니다.제 사상을 표출하는 것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전문가에게~"^^
서울 지검
조안1 [쪽지 보내기] 2014-08-01 10:21 No. 1269837228
독일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을 갈때 우리가 말하는 인문계와 실업계로의 진로가 참 분명하지요. 그래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을 가게 되고 그렇지않으면 일치감치 기술배우고 고등학교 나와서 바로 생산성을 갖게 되지요. 담덕 님에게...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7-26 18:43 No. 126982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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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높은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대한민국 모두가 학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까?그래야 수준높은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 더 우대받을 수 있겠지요.그냥 세상을 살아가는 공부는 고등학교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제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이면이미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더 이상 학력인플레를 은근히 강요하는 세상이 없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미국과 일본은 학비가 더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충설명 [쪽지 보내기] 2014-07-26 18:47 No. 12698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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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보다는 병역 문제 부터....
ekffu [쪽지 보내기] 2014-07-26 18:47 No. 12698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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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방이 갑자기 토론방으로,ㅎㅎ
hotch [쪽지 보내기] 2014-07-26 19:24 No. 126982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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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자체를 많이 내기 싫어 하면서 권익만 너무 주장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세금을 엄청나게 낼 각오가 되었다면 저정도는 요구 할수 있죠
주저없이 [쪽지 보내기] 2014-07-26 19:33 No. 12698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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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 . .
뽀니파쑈 [쪽지 보내기] 2014-07-27 11:45 No. 12698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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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없이 님에게...동감....
ekffu [쪽지 보내기] 2014-07-26 21:06 No. 126982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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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언젠가는...@ 주저없이 님에게...
필화이트 [쪽지 보내기] 2014-07-26 19:43 No. 126982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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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같은 납세의무도 동시에 져야할텐데요... 
Mazda6GT [쪽지 보내기] 2014-07-26 19:45 No. 12698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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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했음 좋겠네요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4-07-26 20:05 No. 126982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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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일은 학비가없다는말인가요?
근데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한학기 등록금이 500유로 70만원이라고 써있는데
그게비싼건가요? 한학기가 6개월아닌가요? 1년에 140만원이 비싼건가요?
제가이상한건가요? 왜이해가안가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지기 [쪽지 보내기] 2014-07-29 00:58 No. 1269829338
@ 지뇨지뇨 님에게...딴지를 걸려하는 것은 아니지만.. 500유로면 한화로 약 700만원입니다..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4-07-29 01:38 No. 126982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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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지기 님에게... 위글보시면 사진에 500유로 70만원이라고써있어서요 전 잘몰르고요. 그럼 저글이 잘못된것이겠지요 근데 네이버에도 500유로 치면 68만원이라고나오는데 밤지기님이 잘못아신거아닌가요???
후루사토 [쪽지 보내기] 2014-07-26 22:25 No. 126982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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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뇨지뇨 님에게...학비가없는 문제가 아니라 교육인 국민이 받을 당연한 권리라는 인식의 차이입니다 현실적으로 모든나라에 균등하게 적용시키기는 어렵겠지만 이러한 시각이 주는 시사점이 있네요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4-07-26 22:39 No. 126982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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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사토 님에게... 음 저는 그냥 단순한 모순을 말한겁니다. 위에글을보면 세계4위의 GDP인 나라에서 눈앞에 닥친문제 대학교등록금. 이렇게나오고한학기에 70만원이라고 되어있습니다.그게비싼건지 단순하게요. 우리나라나 필리핀(어느정도이름있는곳) 더비싼거같은데요. 아닌가요?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빠이팅 [쪽지 보내기] 2014-07-27 08:41 No. 12698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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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뇨지뇨 님에게...생각의 차이인거죠...독일 학생들 입장에서는배움에있어 돈을 지불하는것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거 같습니다그러니 70만원이 비싸게 느껴지겠죠...
뉴술앤술 [쪽지 보내기] 2014-07-26 20:06 No. 126982464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과연 바뀔까요?.. 누구도 알수없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4-07-26 20:12 No. 126982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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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열풍은 상당기간 이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에릭94 [쪽지 보내기] 2014-07-26 20:17 No. 1269824664
598 포인트 획득. 축하!
당장 대학이 보유한  유보금 먼저 공개 해서 현실성 있는 대학 수업료 와 입학금 기성회비등 을 낮추는게 먼저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대표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4-07-26 20:45 No. 1269824682
442 포인트 획득. 축하!
뭐 내용인가요?
냐옹이어흥 [쪽지 보내기] 2014-07-26 21:04 No. 1269824699
570 포인트 획득. 축하!
대학 등록금이 비싼거는 사실이나 만약 등록금이없다면 학교유지는 어떻게할것이며,정부 보조가있다하면 당연히 국민세금이 많이지겠죠...그렇지만 지금 현재 말되안되는등록금에 비하면 더 좋은방법일수도있겠지만 어떤방법이든 항상 문제가 따라다니죠..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6 23:47 No. 126982487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냐옹이어흥 님에게...그죠
슈퍼스타 [쪽지 보내기] 2014-07-26 21:08 No. 1269824705
489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모으기 너무 힘든거 아닌가요..
슈퍼스타 [쪽지 보내기] 2014-07-26 21:36 No. 1269824724
41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이렇게만 되면 진짜 좋겠다...500유로..
베스트셀러8300 [쪽지 보내기] 2014-07-26 21:36 No. 1269824726
138 포인트 획득. 축하!
답이없을듯요,.,
Viptantra03 [쪽지 보내기] 2014-07-26 21:44 No. 12698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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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add222 [쪽지 보내기] 2014-07-26 22:07 No. 1269824762
먼저 사학 비리를 없애면 가능성이 생길것 같아요. 과거 교수였던 사람에게 사학 비리 얘기를 들어보니 가관이더군요. 고 노무현 대통령이 사학비리를 견제하기 위해 아무 힘도 없는 사외 이사 한명 넣자고 했는데새누리가 기를 쓰고 반대했죠. 친인척으로 구성된 이사진이 사학비리를 적발할 수 있을까요! 아무 힘도 없는 사외 이사 한명이 그렇게 두려웠는지 삭발하며 데모하는 사람들을 보며 착찹하기도 했고...  또 그런 새누리를 오매불망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안될 것 같네요.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6 23:48 No. 126982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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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222 님에게...새민련지지자인가봐요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6 23:46 No. 126982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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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222 님에게...ㅋㅋ그저 웃음 
후루사토 [쪽지 보내기] 2014-07-26 22:27 No. 126982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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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현실에 비춰볼때 구현되기는 어렵습니다만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에 대해 별 비판의식없던 제게는 뭔가 경종을 울렸네요 잘 읽었습니다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7-26 23:45 No. 126982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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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납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4-07-27 02:40 No. 126982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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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내려놓기 까지는~
삿갓 [쪽지 보내기] 2014-07-27 08:35 No. 12698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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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과잉 교육 아닌가요 ㅎㅎ
 農者天下之大本
 
주바라기 [쪽지 보내기] 2014-07-27 16:53 No. 126982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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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4-07-27 16:59 No. 12698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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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서양은 학문연구를 위해 가는것이고, 우리나라는 그 넘의 체면때문에 그리고 취직때문에 가는것이지요.또한 북유럽의 선진국들은 학력에 그리 민감하지 않습니다만은 우리나라는 대학 안나오면 외계인 비스무리하게 취급을 당합니다.또한 북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중학교때 이미 진로를 선택해 줍니다. 그래서 기술계통으로 가서 취직을 할것인지 아니면 학문연구를 위해 대학을 가야할지가 정해집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무조건 인문계가서 대학을 가고자 하지요.이건 단순한 등록금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시스템의 문제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면서반값등록금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지방 국공립대부터 반값등록금이 현실화 됩니다. 단 누가대통령이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도 일인당 국민소득 4만불 시대가 오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여?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07-30 11:35 No. 126983223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우리는 언제나이런 세상에서 아이를 보내수있나요
cook33 [쪽지 보내기] 2014-07-30 15:11 No. 126983275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이루어 질까요?
바라고 바랍니다.
karleom [쪽지 보내기] 2014-07-30 15:52 No. 1269832909
어,,,독일은 대학 학비가 무료라 한국 가난한 유학생 많이 가는곳으로 알고 있는데.. 워낙 무료화 되다보니 고작 500유로 에도 저리 반응을 하는군요.우리나라는 예전과 달리 빈익빈 부익부가 필리핀 쫒아가는수준으로 치달리는게 피부로 느껴집니다.독일처럼 되긴 요원할것 같네요. 아무리 정치판을 뒤집어 놔도, 시스템을 바꿔도, 부자증세를 해도 한계가 있는게 독일은 1차 2차대전을 거치면서 과학기술이나 제조업 분야가 세최고 였으니 말이죠.우리나라에서는 공자왈 맹자왈 하고 농사짓고 자동차도 없을 시절에 저들은 제트기를 만들었으니 말이죠.
질문과답변
No. 10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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