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마르 이병호 선교사 - 시련 때문에 소명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유노바교
쪽지전송
Views : 43
2014-08-21 19:10
필고 패밀리 사이트
1269877465
|
지난 12일 필리핀 이스턴 사마르 헤르나니에서 이병호 선교사가 “어떤 시련이 와도 복음 전파의 소명을 다하겠다”며 선교 사역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하민(6)이는 자주 피곤하다고 했다. 딸 넷 중 막내라 그저 어리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조금만 걸어도 입술이 하얘지고, 식은땀을 흘리기 일쑤였다. 지난해 4월 선교 중간보고를 위해 한국에 들어온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